7월 브리시티오픈 총상금 110억3천만원 역대 최고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오는 7월 열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골프대회 브리티시오픈(공식 대회명 디오픈)의 총상금이 630만 파운드(약 110억3000만원)로 결정됐다고 대회를 주최하는 R&A가 밝혔다.

역대 최고액으로 지난해보다 90만 파운드 오른 금액이다.  이에 따라 우승 상금도 지난해보다 17만5000파운드가 많은 115만 파운드(약 20억1000만원)가 됐다. 대회는 7월 16일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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