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 “오빠 하이브리드 뮤직 머신 같아. 칭찬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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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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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허지웅이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시청자 사연에 조언을 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자꾸 소리 내고 싶어하는 남친’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는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허지웅은 “저는 끊임없이 소리를 내고 싶어한다”라며 “혼자 차타고 가면 너무 재밌다”라며 자신 역시 차 안에서 음악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오빠 하이브리드 뮤직 머신 같아. 칭찬인줄 알았다”라며 과거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성시경은 “감정 선이 안 맞아서 문제인 것 같다”라고 했고 허지웅은 “본인이 본인의 흥을 조절 못하니깐 무게가 있는 노래로 자신을 컨트롤 하는 건 어떤가요?”라며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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