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산업융합협회와 국가 성장동력의 근간인 융합산업의 시대적인 흐름을 주도해 혁신적인 기술과 신산업을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엔지니어클럽과는 국가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엔지니어들을 IT 명품인재 양성사업 초빙교수와 자문위원 등으로 임용한다.
이를 통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이들의 노하우를 융합연구와 교육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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