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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임상 청탁 의혹' 영등포서 배당…재수사 본격 검토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부정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한다. 서울경찰청은 8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 김 후보자 피고발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는 고발장을 바탕으로 법리 검토에 나서고, 고발인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2026-09-08 10:24:18 -
[부고] 유상모(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씨 모친상 △이창순씨 별세, 유상모(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씨 모친상=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10일, 장지 용인추모원. 2026-09-08 10:14:11 -
충남대-공주대 통합 교명 '충남대'로 확정…신입생 모집은 캠퍼스별 별도 진행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 교명이 '충남대학교'로 정해졌다. 수험생과 재학생의 최대 관심사인 입시 제도는 캠퍼스별 별도 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기존 재학생은 요건 충족 시 통합 대학 명의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대와 공주대는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행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8일부터 사흘간 통합 추진의 운명을 가를 구성원 찬반 투표에 돌입한다. 우선, 새롭게 출범할 통합 대학의 교명은 '충남대 2026-09-08 09:58:54 -
"경복궁에 중국 황제가?"…중국인 관광객 '황제 복색' 사진 발칵 서울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서 중국 전통 복식한 관광객의 사진이 확산하면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광화문에서 만난 사람’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중국인 관광객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복궁 광화문 인근에서 중국 황제풍 복장을 한 중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논쟁을 키웠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슷한 장면을 봤다는 목격담을 남기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2026-09-08 09:36:56 -
[속보] 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 진입 성공…개표소 봉쇄 95일만 2026-09-08 09:23:11 -
"중국인 무비자 막아라" 폐지 청원 2만명 돌파...무슨 일? 최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사고와 경찰의 초동 대응 논란 등을 계기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를 폐지하고 외국인 입국심사와 범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등장하고 있다. 8일 국회전자청원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공개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와 외국인 입국심사·범죄관리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2만4794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6-09-08 09:19:24 -
오늘부터 모르는 사람이 집 찾아옵니다…문 열기 전 '이것' 확인하세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한 방문 조사가 전국에서 시작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이·통장 등이 직접 집을 찾아올 수 있다. 낯선 사람이 주민등록 조사를 이유로 방문했다면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확인하면 된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실시한 비대면 조사가 끝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 2026-09-08 09:14:45 -
"부산 예인선 전복 직후 선원 2명 바다 추락"…CCTV 포착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당시 선원 2명이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연합뉴스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를 조사 중인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건 수사본부'는 사고 당시 티엔에스캐처호에 예인되던 컨테이너선 M호 선원들로부터 진술을 확보했다. 해경은 이를 토대로 M호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당시 2명이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전복 약 1분가량 후 선박 선수 쪽에 검은색 상의를 입은 사람이 2026-09-08 08:49:52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력 장애…일부 구간 운행 재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전력 공급 장애가 발생해 전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현재 일부 구간에서만 열차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8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에서 단전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수성시장역 일대에서 시작된 전력 공급 장애가 다른 구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단전 당시 3호선에서는 열차 9편이 운행 중이었다. 해당 열차들은 전력공급 장애 직후 남은 동력으로 모두 인근 역 2026-09-07 21:36:00 -
"정책자금 받으려면 車 리스"…수십억 피해 주장에 경찰 수사 정부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며 차량 리스 계약을 유도해 수십억원대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른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까지 합치면 같은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은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들은 A씨가 정부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다며 1인 농업법인을 설립하고 차량 리스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2026-09-07 21:14:01 -
[속보]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단전으로 일부 구간만 운행" 7일 오후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일부 구간이 단전으로 인해 운행을 중지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구간 양방향만 현재 일부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07 20:39:41 -
청주 금천동 아파트 6층서 불…주민 대피 소동 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7분께 14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청주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문자를 보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해달 2026-09-07 20:33:12 -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급여 지급 유지…대법원서 확정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해임 처분에 불복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김 전 관장에게 급여를 지급하라고 한 법원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 2일 김 전 관장이 낸 해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 결정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집행정지는 행정처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본안 소송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해당 처분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절차다. 김 전 관장은 독립기념관 사유화 2026-09-07 19:58:38 -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서울 낮 30도 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21도 △여수 19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026-09-07 18:06:40 -
"2030년 내신 절대평가?" 초안 유출에 발칵…국교위 "결정 안 돼, 원점 재검토"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30학년도부터 고등학교 내신을 전면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내부 문건이 유출되면서 교육계가 발칵 뒤집혔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서 내신 5등급 상대평가가 확정된 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대입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구상이 알려지자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에 국교위는 해당 내용은 전혀 확정된 바 없으며, 유출된 문건은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국교위는 7일 설명자료를 내고 &q 2026-09-07 17:22:04 -
윤호중, 초대 중수청장에 김지용 제청…"특수수사 관행 근절·전문성 이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전 춘천지검장을 제청하기로 했다. 김 후보자가 검찰 출신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검찰의 잘못된 특수수사 관행은 근절하되, 수사 전문성은 중수청에 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후보자 가운데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추천위는 지난 4일 국민 천거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들을 심사한 뒤 김 후보자를 포함 2026-09-07 17:05:07 -
"교부금 10% 증가? 여론 호도"…교육감협, 교육부 꼼수 통계에 '반박'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둘러싸고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들의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교육부가 "내년 교부금이 10.1% 증가해 재정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교육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통계만 발췌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예산을 깎으면서도 정작 물가 상승 등 필수 지출 요인은 외면하고 있어 일선 학교 현장의 2026-09-07 16:56:41 -
이성윤 "김승원 '억지 발목 잡기' 도 넘어"…韓 특검 주장에 "어불성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흔들기를 멈추라고 요구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민원 전달을 불법 청탁 의혹으로 부풀리며, 청문회도 시작하기 전에 억지 발목 잡기 정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식약처 민원 전달을 불법 로비라며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며 "해당 민원은 청탁금지법에서조차 부정청탁으로 보지 않는 선출직 공직 2026-09-07 16: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