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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서 실종된 초등생…96명 투입해 이틀째 수색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등산에 나선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11세 A군은 공원 내 한 사찰 방문 이후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에 오른 아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전날 오후 5시 53분께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 2026-05-11 13:51:30 -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소환 조사...수사 개시 6개월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장을 지냈던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7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지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 부장판사가 공수처 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해 11월 공수처가 강제 수사에 돌입한 지 6개월 만이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7일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으로 구 2026-05-11 13:37:51 -
<오늘의 부고> ▲ 김기온씨 별세, 종혁씨(부국증권 금융솔루션부문 전무) 부친상 = 10일, 밀양농협 장례식장 3층 그랜드실,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 055-355-8525 2026-05-11 13:00:03 -
<오늘의 인사> ◇에스알미디어그룹 ▷SR타임스 편집국 부국장 박광신 ◇뉴스드림 △승진 ▷상무이사 이성훈 ▷금융/증권부장 정우교 ▷산업부장 박근홍 △보임 ▷논설실장 김인수 ◇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제자문조정관실 법제자문2담당관 부이사관 정세희 ▷경제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백종운▷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고주석 △서기관 전보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총괄법제관실 염철승 ◇월요신문 △편집국 ▷IT산업부 부장 육동윤 ◇디지털타임스 ▷경인총국장 겸 인천본부장 김인완 ▷경인총국 경기본부장 김춘성 ◇광주MBC ▷경영전략본부장 원 2026-05-11 12:59:29 -
종합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당시 수사팀 검사 조사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 작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검사들을 조사한다. 특검은 김 여사 불기소 처분 과정에서 검찰 지휘부와 대통령실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특검은 11일 오전 최재훈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와 김민구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두 사람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수사를 맡았던 핵심 2026-05-11 12:08:54 -
[인사] SR타임스 △편집국 부국장 박광신 2026-05-11 11:32:31 -
유명 소믈리에 '모수' 옹호?... "돌려깐다" VS "팀킬 자폭이다" 안성재 셰프가 운영 중인 미슐랭(미쉐린) 3스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리츠칼튼호텔 수석 소믈리에 출신인 은대환 소믈리에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은대환 소믈리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오늘 안성재 셰프의 보다 구체적인 상황의 해명글이 올라왔다. 제가 한다리 걸쳐 들었던 비공식적인 내용과 비슷해서 정확한 내용이라 생각된다"며 "뇌피셜로 얼마나 얘기들이 확대가 가능한지 2026-05-11 10:43:56 -
부천 아파트 5층서 불…30대 남성 사망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소재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94명과 장비 37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25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16분께 모두 꺼졌다. 이 화재로 5층 세대 방 안에 혼자 있던 A(39)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 2026-05-11 08:41:21 -
"아침 출근 시간 덮친 불길"…대전 도마동 상가주택 화재, 60대 병원 이송 11일 오전 대전 서구 도마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께 도마동 소재 2층 규모 상가주택 내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 인력 53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주택 내부를 중심으로 번졌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확산은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18분 만인 오전 7시 17분께 불길을 모두 잡고 추가 화재 2026-05-11 08:11:37 -
여고생 죽였는데 "잘생겼다" "훈남st"… 살인범 외모 찬양 보니 광주 도심에서 귀가 중이던 10대 여고생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성의 흉기 공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온라인 상에서 피의자 신상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피의자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과 개인정보가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A씨의 최근 즉석사진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담겨 있다. 특히 해당 게시글에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에게 스토킹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범행 이후 차량 2026-05-11 08:10:51 -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5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5월 11일 (일요일·음 3월 25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하늘에서 단비가 내리고 땅에는 곡식이 여무는 날입니다. 재물이 풍족하니 웃음이 가득할 거에요." 72년생 -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세요. 오해를 부를 만한 말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날입니다. 괜히 앞에 나서거나 아는 척을 하지 마세요. 96년생 - 자신의 실력이나 재능을 과신하지 마세요. 자칫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2026-05-11 00:01:00 -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5월 11일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나름대로 여유가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그간 당신을 괴롭히던 문제들이 조금씩 해소가 되는 때라고 보여지네요.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 투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오래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 두고 있던 2026-05-11 00:01: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정부 "나무호 화재, 미상비행체 타격…발사주체·기종 확인 제약" 外 정부 "나무호 화재, 미상비행체 타격…발사주체·기종 확인 제약" 정부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 합동 조사단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CCTV 영상에 해당 비행체가 포착되었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 2026-05-10 21:50:13 -
[내일 날씨] "월요일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전국 곳곳 봄비 월요일인 11일은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전북 북부와 경북 중·북부는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은 밤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1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30㎜, 대구·경북 5∼30㎜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아침 최 2026-05-10 18:00:26 -
[속보] 부산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부산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026-05-10 17:16:05 -
'굿바이, 검찰' 검사들 법관 지원 역대 최대…인력 공백 현실화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 개혁 법안 시행이 오는 10월로 예정되면서 검사들의 이탈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사직과 휴직, 특검 파견이 늘어난 데 이어 경력 법관 임용 지원자까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2026년 법조경력자 법관 임용 절차에서 검사 출신 지원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였던 48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내부에서는 지원자가 280여명에 달하고, 1차 서류 합격자도 100여명대로 추려졌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법원행정처는 " 2026-05-10 17:01:31 -
'연어 술파티' 의혹 박상용, 징계 갈림길…대검 감찰위 임박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연어 술파티' 진술 회유 의혹이 제기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징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이르면 11일 감찰위원회를 열고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대검 감찰위는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감찰 대상자에게 출석을 요구할 수 있는데, 박 검사는 연락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소명할 기회를 달라며 11일 오전부터 대검에 대기하며 감찰위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감찰위는 법조계와 학 2026-05-10 16:25:47 -
윤석열·김건희 부부 상고심 본격화…대법원 법리 판단 주목 항소심에서 형이 가중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재판이 대법원 판단을 받는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상고심 사건 심리 절차가 조만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지난 6일 서울고법으로부터 윤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기록을 접수했다. 정식 재판부인 소부와 주심 대법관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해당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의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계엄 선포문 사후 작성·폐기 △비상계엄 이후 허 2026-05-10 14: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