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종합특검, '관저 예산 전용 의혹' 한창섭 전 행안부 차관 소환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소환했다.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첫 피의자 조사를 하루 앞두고 관저 공사비 예산 전용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전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한 전 차관은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초대 행안부 차관으로 임명돼 이 전 장관과 함께 근무했다. 그는 이듬해 8월 퇴임했다. 특검팀은 2026-06-03 17:10:53
  • 전국 투표소서 112 신고 잇따라…투표방해·소란행위에 폭행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과 투표 방해 행위 등에 관련한 112 신고가 잇따랐다. 투표용지 촬영 시도부터 부정선거 의혹 제기, 선거관리인 폭행까지 각종 사건이 발생하면서 투표소 인근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의 선거 관련 112 신고가 312건을 기록했다. 투표방해에 관련된 신고는 53건으로 집계됐다. 먼저 서울 영등포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70대 여성이 "투표용지에 이미 기표가 돼 있다"고 주장하며 고 2026-06-03 16:15:15
  • "삼청교육대는 국가 불법행위"…피해자에 2억2000만원 배상 확정 국가가 삼청교육대 순화교육을 받은 피해자에게 약 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3부(이창형 부장판사)는 삼청교육대 피해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A씨는 지난 1980년 8월 삼청교육대로 끌려가 순화교육을 받았다. 순화교육이 끝난 같은 해 9월 A씨는 근로봉사대로 보내져 강제노역을 하고, 1981년 1월 보호감호 2년 결정을 받았다. 이후 A씨는 그해 3월 감호소에서 도주했지만, 검거돼 징역 4개월을 2026-06-03 16:12:58
  • "이유도 가지가지"…투표용지 공개·고성·촬영에 112 신고 312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과 오인 신고가 잇따랐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12건이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이 53건, 폭행 3건, 교통불편 14건이었다. 오인 신고 등을 포함한 기타 신고는 242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투표소에서도 크고 작은 소동이 이어졌다. 세종시의 한 투표소에서는 40대 남성이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다 제지받았다. 2026-06-03 16:10:18
  • '부정선거 감시' 오픈채팅방서 투표지 사진 공유… 선관위, 법 위반 확인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부정선거 감시를 목적으로 개설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투표지와 투표소 관련 사진이 다수 공유된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0여 명이 참여한 해당 오픈채팅방에는 투표가 시작된 이날 오전부터 투표용지를 촬영한 사진과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기록한 계수지 등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공유된 계수지에는 투표소명과 참관인 이름, 투표자 수가 적혀 있었으며, 문서 하단에는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일부 2026-06-03 15:29:28
  • <오늘의 부고> ▲박복인씨 별세, 전영철·영숙·혜숙·인숙씨 모친상, 심혜진씨(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 외조모상=2일,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 02-2225-1004 ▲이청휘씨 별세, 동훈(국민일보 논설위원)·경민·규애(비타민 대표)·미순씨(그린코스 주임) 부친상, 이춘기(삼화상운 주임)·안광수(석림이엔지 부장)·이영찬씨(사업) 장인상, 정미란씨(우리누리 재가복지센터) 시부상=2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4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크리스 2026-06-03 13:45:10
  • <오늘의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헌정 ▷새만금개발청 차장 남영우 2026-06-03 13:41:02
  • '의료계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유죄 확정…면허 취소 수순 의·정 갈등 당시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와 의대생 등 신상정보를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형태로 공개한 사직 전공의가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의료법상 금고 이상 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되면 의사면허 취소 대상이 되는 만큼 해당 전공의는 면허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류모씨(33)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0일 확정했다. 2026-06-03 12:58:24
  • 선관위, '가상자산 신고 누락' 유정복 경찰 고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가상자산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시선관위는 지난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인천경찰청에 제출했다. 유 후보는 후보자 재산 신고 과정에서 배우자 재산 일부를 누락해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유 후보 배우자의 재산액이 기존 신고액인 4억3988만1000원이 아니라 5억1857만9000원이라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유 후보 가족 재산 총액도 18억4427 2026-06-03 11:03:05
  • '가세연' 김세의, 모의총 불법 소지·강용석 모욕 2심 벌금형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인 김세의씨가 불법 모의 총포를 소지하고, 강용석 변호사에게 폭언한 혐의로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김용중 김지선 소병진 부장판사)는 총포화약법 위반·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개별 선고된 2개의 모욕 혐의 사건, 1개의 총포화약법 위반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다. 1심에서 김씨는 사건별로 벌금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지 2026-06-03 10:39:05
  •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김헌정 ▷새만금개발청 차장 남영우 2026-06-03 10:00:3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합동감식 종료…경찰, 안전관리 실태 수사 착수 外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합동감식 종료…경찰, 안전관리 실태 수사 착수 사망자 5명을 비롯,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마친 경찰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은 약 6시간 40분 만인 오후 4시 40분께 종료됐다. 전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2026-06-02 21:41:40
  • 새 수련환경평가위 첫 회의…전공의 추천 위원 4명으로 확대 전공의들의 수련환경을 심의하는 과정에 수련 당사자인 전공의 참여가 확대된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제4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를 새로 꾸리고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전공의 수련환경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자 복지부에 설치한 위원회다. 올해 3월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으로 위원 구성이 변경돼 이번에 4기 위원회가 꾸려졌다. 위원회에는 대한의사협회 1명, 대한병원협회 4명, 대 2026-06-02 21:28:26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적부심 기각…법원 "청구 이유 없다" 허위 사실로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의 적법성을 판단해달라며 제기한 구속적부심사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8-1 형사부(차승환 최해일 최진숙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명예훼손·협박·강요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연 뒤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 앞서 김 대표는 구속된 지 닷새 만인 지난달 31일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는 구속 수사의 적 2026-06-02 20:47:58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수사 본격화…시공사 참고인 조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철거공사 시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이날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시공사인 흥화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붕괴 사고 이후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수사에 착수한 지 일주일만이다. 참고인 조사에서는 철거 공사가 그간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시공사 측의 안전관리 체계는 어떻게 구축돼 있었으며 운영 실태는 어땠는지, 사고 당일 전후 상황은 어땠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 2026-06-02 20:27:38
  • 모스 탄 출국정지 집행정지 심문…"회복 어려운 손해" 주장에 법무부 "입증 부족"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지 여부를 두고 법원 심문이 2일 열렸다. 탄 교수는 이날 심문 기일에 출석하지 않았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탄 교수 측 대리인단은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위지현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집행정지 심문에서 일반적 행동 자유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며 출국정지 조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요청했다. 탄 교수 측 이하상 변호사는 이번 조치가 실체적&m 2026-06-02 20:20:45
  • 종합특검,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소환 통보…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지검장과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은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조사 대상에 포함돼 소환 통보를 받았다. 해당 의혹의 골자는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수사팀은 김 여사가 시세조종 범행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판 2026-06-02 19:35:22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합동감식 종료…경찰, 안전관리 실태 수사 착수 사망자 5명을 비롯,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마친 경찰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폭발 사고 현장에서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은 약 6시간 40분 만인 오후 4시 40분께 종료됐다. 전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2026-06-02 19: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