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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채권 피해자 변호인단 "손상차손 미인식, 정반대 회계처리 규명 필요"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변호인단이 JTBC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등에 대한 손상차손 처리에서 정반대 결론이 병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규명을 촉구했다. 변호인단(이복현 법률사무소·법무법인 창천)은 4일 입장문을 통해 감리요구서에 담긴 '손상차손 미인식'의 쟁점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변호인단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중앙그룹 내부에서는 복잡한 자금 순환이 이뤄졌다.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는 2024년 3월 JTBC가 발행한 제34회 신종자본증권 200억원을 직접 인 2026-08-04 14:12:39 -
<오늘의 부고> ▲ 이기봉씨 별세, 황철씨(㈜아주 대표) 부친상 = 3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6일 오전 5시40분 ☎ 02-857-0444 ▲ 강명숙씨(전 대구시 여성국장) 별세, 김상룡씨(대구교대 수학과 교수) 부인상, 김동희·슬기씨 모친상, 이성근씨 장모상 = 4일 오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5일 오전 8시. ☎053-200-6464 2026-08-04 13:40:30 -
<오늘의 인사> ◇ 조달청 △과장급 전보 ▷대변인 안경훈 ▷운영지원과장 박철웅 ▷조달데이터관리팀장 최기영 ▷조달가격조사과장 송지혁 ◇한국국제교류재단(KF) △1급 승진 ▷아세안문화원장 최재진 △전보 ▷청렴감사실장 최현수 ▷기획조정실장 이광철 ▷글로벌사업2실장 이방복 2026-08-04 13:33:56 -
법무부·법률구조공단, 전국 읍면동서 '위기 채무자' 지원 강화 앞으로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상담을 받다가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정황이 포착되면,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법률구조공단의 전문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 상담과 법률구조가 하나의 체계로 묶이면서 과도한 빚에 시달리는 위기 채무자들을 향한 사회적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법무부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4일 경제적 취약계층 및 위기 채무자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6-08-04 10:49:25 -
[기획]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D-1년…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가톨릭 문화의 모든 것'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도심이 세계 청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첫 번째 문화무대로 변신한다. 오는 8~9일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가톨릭문화박람회'는 단순한 종교행사가 아니다.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미리 체험하고 공감하는 '예행연습'이자, 한국 가톨릭의 역사와 영성,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출발점이라는 2026-08-04 10:47:08 -
'300억원대 사기 혐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대표가 결국 구속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차 대표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제안하며 주식회사 노머스로부터 선급금 242억 원을 받았으나,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26-08-04 09:49:42 -
서쪽 중심으로 더위 지속…서울·광주 한낮 38도까지 치솟는다 4일 동풍 때문에 수도권을 비롯한 백두대간 서쪽을 중심으로 매우 덥겠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기 중하층 고기압이 전날부터 북쪽으로 이동, 현재 북한 쪽에 자리하면서 우리나라로 동풍이 불고 있고, 공기가 산을 타고 넘으면서 한층 뜨거워지는 푄현상에 기온이 오르는 지역이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으로 바뀐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강원과 경북 북부 동해안 쪽은 동풍 덕에 상대적으로 시원하겠다. 전남 보성·여수·광양·순천·곡성남부·곡성북부·장성, 광주동부, 경 2026-08-04 09:29:08 -
[인사] 조달청 ◇조달청 △과장급 전보 ▷대변인 안경훈 ▷운영지원과장 박철웅 ▷디지털공정조달국 조달데이터관리팀장 최기영 ▷디지털공정조달국 조달가격조사과장 송지혁(8월5일자) 2026-08-04 09:28:41 -
동해 묵호항 인근 상가서 화재…"대응 1단계"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항 맞은편 상가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11분께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항 맞은편 상가에서 불이 나자 65명의 진화 인력과 27대의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진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이 난 상가에 있던 주민 2명은 사전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6-08-04 08:15:51 -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 日 오키나와…한반도 폭염 더 키울까? 제13호 태풍 '돌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63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45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39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5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4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93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6-08-04 06:22:26 -
내란특검, 종합특검에 재차 반박 "박성재 청탁금지법 사건, 이첩 대상"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이 확정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을 넘겨받지 않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게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이라며 이첩을 재차 요구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내란 특검이 기소한 박 전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은 종결이었다"며 "이 사건에 대해서는 기록 보관 절차만이 남아 이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내란특검팀은 종합특검의 브리핑이 2026-08-03 17:53:51 -
[내일 날씨] 내일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 지속…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4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소나기 소식도 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그리고 제주도 산지 및 중산간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 2026-08-03 17:53:00 -
"한국행 가능성은?"...제13호 태풍 '돌핀' 국가별 최신 예보 총정리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태평양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한국·미국·일본·중국·대만 등 주요국 기상 당국이 일제히 한반도를 비껴가는 예보 경로를 내놨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국 기상청(미국 JTWC, 일본 기상청 JMA, 중국 중앙기상대, 대만 중앙기상서, 한국 기상청 등)이 발표한 최신 태풍 경로 예보가 확산했다. 공개된 예상 태풍 경로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북서진 내지 서진을 지속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지나 대만 및 중국 2026-08-03 17:50:00 -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최고 수준 대응 태세 유지" 정부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가 이어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중대본은 3일 오후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정부는 전날 중대본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며, 전국 폭염특보 지역에는 현장상황관 2026-08-03 17:42:56 -
신림역 불나 130명 대피하는데…편의점 향한 女, 알고 보니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30여 명이 대피한 가운데 한 20대 여성이 혼란을 틈타 건물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3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 안 편의점 업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시 편의점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상황에서 한 여성만 홀로 건물 안으로 2026-08-03 17:29:32 -
과자·빵·아이스크림까지…학교 매점서 못 파는 식품 5312개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음료 가운데 5300여개 제품이 8월 한 달간 학교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에서 판매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8일 '8월 중 학교와 우수판매업소에서의 판매 금지 고열량·저영양 식품 목록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대상'을 공고했다. 이번에 지정된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총 5312개 품목이다. 이와 함께 제품에 '고카페인 함유'라고 표시된 어린이 기호식품도 판매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제품이 전 2026-08-03 17:20:09 -
"학년 올라갈수록 담배·술 늘고 운동 줄어"…청소년 건강정책 마련 시급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7년간 청소년들의 건강행태를 추적 관찰한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과 음주는 급증하고 신체활동과 식생활은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3 여학생의 경우 정신건강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이 남학생보다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3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초6~고3) 통계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051명을 대상으로 구축된 패널을 10년간 추적 조사하는 2026-08-03 17:04:49 -
법무부 "공소청 검사 인력 유휴화 주장 사실 아냐...업무 증가 할 것"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검찰 인력의 대규모 유휴화 가능성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법무부가 형사사법절차와 소추기관의 본질을 고려하지 않은 사실무근의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3일 법무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수사·기소 분리 및 공소청 출범 이후에도 검사의 직접수사를 제외한 핵심 소추 기능은 차질 없이 유지되며, 이에 따른 인력과 조직 수요 역시 충분하다고 밝혔다. 공소청으로 재편되더라도 △보완수사요구 △기소·불기소 결정 △공소유지 △형집 2026-08-03 16:5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