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수도권 44개 행정기관 세종 이전…금융위·방미통위 내년 먼저 옮긴다 정부가 수도권 소재 44개 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내년 우선 이전하고, 이후 17개 기관이 청사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동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전체 이전 인원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이는 지난달 3일 행안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방향'에 따른 것으로 중앙부처는 세종으로 옮긴다. 윤호중 2026-10-13 15:15:25
  • 홈플러스 입점 인천 상업시설서 '흉기 난동'…7명 부상·1명 심정지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이 입점해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입점 상업시설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칼부림을 한 남성 A씨를 체포했으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찰은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1명이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2026-10-13 14:34:26
  • [2026 국정감사] '대법관 재제청' 논란에 헌재 사무처장 "헌법 해석 문제"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 간 대법관 재제청 갈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손 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에서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헌법에 규정돼 있지만 최종 판단권은 대통령의 임명권에 있는 것 아니냐'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헌법 제104조 제2항의 해석론 문제"라고 답했다. 헌법 104조 2항은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026-10-13 14:22:37
  • [종합] 특검, '허위사실 공표' 尹 2심서도 당선무효형 선고 요청…27일 선고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당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이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2026-10-13 14:04:42
  • 신호 위반해 통학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기사…항소심 판단은 교통신호를 위반해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초등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실형을 면했다. 피해자 대부분과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등이 양형에 반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3-1부(황지애 부장판사)는 13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2)의 항소심에서 금고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교차 2026-10-13 14:01:43
  • AI 안경쓰고 연세대·시립대 논술…부정행위 적발 인공지능(AI) 기능 등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쓰고 대입 수시 논술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 시험 중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을 적발했다. 연세대는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안경을 쓴 수험생이 스마트 안경을 착용했는지 일일이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수험생은 감독관이 확인할 때는 일반 안경을 착용했다가, 시험이 시작된 후에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2026-10-13 13:50:44
  • <오늘의 부고> ▲ 윤주열씨 별세, 박문학씨 배우자상, 희영·미선·수영·은민씨 부친상, 강부환·최원석(서울시 구로구 부구청장)·이흥수씨 장인상, 강범규·이주담·이주본·최승유·최지유·최민유·강은규씨 외조부상 = 1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4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 시안추모공원. ☎ 02-3010-2000 ▲ 백분수씨 별세, 나동연씨(경남 양산시장) 모친상 = 12일, 양산시 동면 양산농협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5일, 장지 울산하늘공원. ☎ 055-366-4440 2026-10-13 13:18:58
  • <오늘의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도서관정책기획단장 김수정 ▷문화시설기획과장 김훈 ▷영상방송콘텐츠산업과장 김혜주 ▷해외홍보기획과장 김지희 2026-10-13 13:17:04
  • 특검, '허위사실 공표' 尹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선고 유지 요청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당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대진 전 검사장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 서장에게 2026-10-13 13:08:21
  • [2026 국정감사] 제넨셀 의혹'에 시작부터 파행 빚은 식약처 국감… 여야, 증인 채택 두고 '정면충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초반부터 '제넨셀 외압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파행을 겪었다. 국민의힘은 제넨셀 임상 승인 과정에 현역 국회의원의 청탁이 있었다며 핵심 증인 채택 불발에 강력히 항의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재판 중인 사안을 정쟁으로 몰아가는 부적절한 정치 공세"라고 맞서며 회의가 한때 중단되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4개 기관을 대상으 2026-10-13 11:22:50
  • 김지용 "임은정 공개 비판 부적절…조직 기강 무너뜨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자신을 향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공개 비판을 조직 기강 훼손 행위로 규정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13일 김 후보자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취임 후에도 임 청장의 공개 비판이 이어질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의에 "수사 간부의 인사 공개 비판은 조직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감찰이 2026-10-13 11:14:32
  • 음주운전으로 차량 8대 들이받은 경찰간부…중징계 경찰청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차량과 오토바이 8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충북경찰청 간부 A 경정에게 강등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경찰청은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 A 경정은 지난 3월 11일 오전 7시 30분께 청주 용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갓길에 주차된 차량 7대와 오토바이 1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지난 7월 24일 벌금 1천만 원의 약 2026-10-13 10:55:56
  • [2026 국정감사]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제도 안착에 총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13일 "지난 3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체계를 한층 더 두텁게 하고자 도입된 재판소원(확정된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취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된 경우 이를 바로잡아 헌법이 지향하는 기본권 보장의 본래 취지에 맞게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헌재에 부여된 본질적 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헌재 2026-10-13 10:49:30
  • [용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특별기획] 한 가문의 교육 헌신이 대한민국 인재의 숲을 이루다…용문 80년의 역사와 미래 한 학교의 80년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또 다른 얼굴이다 학교에는 두 개의 역사가 있다. 하나는 교문과 교실, 운동장과 교과서에 기록된 역사이고, 다른 하나는 그 학교를 거쳐 세상으로 나아간 사람들의 삶 속에 남아 있는 역사다. 전자가 건물과 제도의 역사라면 후자는 인간과 정신의 역사다. 학교의 진정한 가치는 얼마나 웅장한 건물을 세웠느냐보다 그곳에서 배운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받은 교육을 어떻게 사회에 돌려주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026년 10월 12일 개교 80주년을 맞은 서울 성북구 2026-10-13 10:48:39
  • 서울시 "상수도 누수 첫 신고하면 3만원"…지난해 41% 시민이 발견 서울시가 상수도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최초 신고 시민에게 3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 가운데 약 41%가 시민 신고로 확인된 만큼 시민 참여를 통해 수돗물 손실과 도로 파손 등 추가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13일 서울아리수본부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누수가 의심되는 현상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상제도는 시민 신고를 통해 누수를 2026-10-13 10:33:36
  • 이마트 한 곳에만 농산물 지원금 '700억' 몰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정부의 농산물 할인지원 예산이 일부 유통 대기업에 쏠릴 수 있는 구조를 알고도 방치한 탓에 이마트 한 곳에만 700억원 가까운 예산이 집중 지원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이마트가 받아간 농산물 할인지원금은 698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3배 급증한 액수이자 대형마트 전체 지원금(1천744억원)의 40.0%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이마트 한 곳이 챙긴 지원금은 전국 2026-10-13 10:21:16
  • 아침밥 제대로 안 차렸다고 아내 폭행한 70대 남편…징역형 집행유예 아침밥을 제대로 차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를 나무 바지걸이와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70대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13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79)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31일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 B씨(76)의 머리를 나무 바지걸이로 여러 차례 내리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폭행 과정에서 바지걸이가 부서지자 A씨는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때렸다. 폭 2026-10-13 10:11:02
  • 노란봉투법 시행 6개월…원청 교섭 460곳 중 타결은 단 3곳 지난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하청노조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사업장이 460곳에 달하지만, 실제 교섭이 타결된 곳은 0.6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교섭을 요구받은 원청 사업자는 총 460곳(민간 261곳·공공 199곳)이며, 소속 조합원 수는 총 18만5천235명에 달한다. 하지만 전체 요구 사업장의 절반이 2026-10-13 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