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지사, 경기도는 빈껍데기 부자...보통교부세·산업세수 이중 모순 개편 촉구
    추미애 지사, 경기도는 빈껍데기 부자...보통교부세·산업세수 '이중 모순' 개편 촉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이 성장해 경기도의 지역내총생산이 커져도 도 자체 세입은 이에 비례해 늘지 않는 반면 기반시설과 소방·안전 비용은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경기도 부자 착시현상’으로 규정하고 지방재정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을 요구했다. 추미애 지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업 실적 개선으로 법인세 등 내국세가 증가하면 지방교부세 재원도 함께 늘어나지만, 경기도는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여서 산업 성장으로 확대되는 재정조정 효과를 직접 2026-08-09 11:05
  • 속초 관광, 방문객·숙박·소비 동반 성장…체류형 관광도시 자리매김
    속초 관광, 방문객·숙박·소비 '동반 성장'…체류형 관광도시 자리매김 2026년 상반기 속초시 관광이 방문객 수와 숙박 관광객, 관광소비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이 분석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속초시 관광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속초를 찾은 외지인 방문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외지인 방문자 증가율이 0.5%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속초시는 강원도 평균보다 2.4%포인트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월별 관광객 2026-08-09 11:00
  • 해군 1함대 창설 80주년 선봉夜행 성황
    해군 1함대 창설 80주년 '선봉夜행' 성황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 창설 80주년 기념주간의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동해시청과 해군 1함대 군항 일원에서 열린 ‘선봉夜행’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함대 창설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동해안의 바다를 지켜온 해군 장병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함대 부대원과 군가족뿐 아니라 동해시민과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군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 2026-08-09 10:54
  • 전주시설공단, 경영 참잘했어요…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최우수
    전주시설공단, 경영 '참잘했어요'…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최우수'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책임 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99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점수에 따라 ‘가’에 2026-08-09 10:35
  • 전주시의회, AI·영화영상산업 활성화에 머리 맞댄다
    전주시의회, AI·영화영상산업 활성화에 머리 맞댄다 전주시의회(의장 최주만)는 제13대 의회 AI·영화영상산업연구회의 임원진을 확정하고, 전주 버추얼스튜디오의 운영·활용 방안 논의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연구회는 회장 이성국 의원(효자5동), 감사 신유정 의원(혁신동), 사무국장 진예찬 의원(삼천1·2·3동, 효자1동)을 중심으로 김윤철·최주만·김정명·온혜정·장병익·신동이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조성 중인 버추얼스튜디오의 운영 기반 구축 2026-08-09 10:28
  • 반찬 전하며 안부 묻고…임실군, 고독사 위험가구 점검
    '반찬 전하며 안부 묻고'…임실군, 고독사 위험가구 점검 전북 임실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군은 여름철 극심한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고독사 반찬지원사업’ 대상자 85가구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된 긴급 대응 조치다. 군은 2026-08-09 10:25
  • 완주군, 연간 수의계약 총액한도 개편
    완주군, 연간 수의계약 총액한도 개편 전북 완주군이 수의계약과 관련, 지역 내 공사 한 업체당 본청 2억원, 사업소 1억원으로 제한한다. 또한 읍·면별로는 연 3회 제한을 두되, 연간 총액한도는 3억원으로 상한선을 둔다. 군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같은 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되, 특정 업체의 편중을 방지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26-08-09 10:23
  • 박승원 시장 민선9기 축척된 변화 시민 체감하는 결실로 완성하는 시기
    박승원 시장 "민선9기 축척된 변화 시민 체감하는 결실로 완성하는 시기"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9일 “민선7·8기가 시민과 함께 광명의 새로운 가능성을 키워온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축적된 변화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완성하는 시기”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박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을 ‘성과의 체감’과 ‘정책 실행력 강화’​에 두고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박 시장은 "교통·청년·돌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 2026-08-09 10:22
  • 광명도시공사, 어린이 수영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명도시공사, 어린이 수영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광명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오는 9∼12월까지 ‘어린이 수영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수영을 처음 배우려는 어린이들이 정규 강습에 앞서 수영장 분위기와 수업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히 수영을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어린이 강습반에 직접 참여해 실제 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은 만 7세부터 만 12세까지 어린이다. 매월 첫째 주 평일에 운영되며, 오후 4∼5 2026-08-09 09:51
  • 호수에 빠진 지인들 구해주는 꿈, 행운 직감했다…123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호수에 빠진 지인들 구해주는 꿈, 행운 직감했다"…1236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최근 꿈에 큰 호수가 나왔고, 그곳에 빠진 지인들을 구해주는 꿈을 꿨습니다." 8월 2주 차인 8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1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최근 꿈에 큰 호수가 나왔고, 그곳에 빠진 지인들을 구해주는 꿈을 꿨다. 예전에도 물과 관련된 꿈을 꾸면 일이 잘 풀린 적이 많아 이번에도 2026-08-08 20:25
  • 명현관 해남군수, 주말 폭염·가뭄 현장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명현관 해남군수, 주말 폭염·가뭄 현장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가 주말인 8일 농업현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24일 폭염경보 발령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부서별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명 군수는 이날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농가를 비롯해 무화과와 고구마 등 주요 작물 재배현장을 방문했다. 농작물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관수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2026-08-08 19:41
  • 사순문 장흥군수, 주말 가뭄 현장 점검…피해 최소화 총력
    사순문 장흥군수, 주말 가뭄 현장 점검…"피해 최소화 총력" 사순문 장흥군수가 주말인 8일 가뭄과 폭염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업·수산 현장을 찾아 용수 공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사 군수는 이날 농경지와 저수지, 양수장, 육상 해수양식장 등 가뭄·폭염 취약지역 6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저수지 수위, 농작물 피해 현황을 살피고 양식장의 고수온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장흥지역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668.2㎜로 평년 922.8㎜의 약 72% 수준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2026-08-08 19:32
  • 보령해경, 대천항 인근서 레저보트 침수…군·해경 공조로 2명 구조
    보령해경, 대천항 인근서 레저보트 침수…군·해경 공조로 2명 구조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레저보트가 너울성 파도로 침수됐으나, 군과 해경의 신속한 공조로 승선원 2명이 모두 구조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3시 7분께 대천항 남서쪽 소녀암 인근 해상에서 4.9마력 레저보트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육군 감시부대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 해역 인근을 순찰하던 대천파출소 구조정은 신고 접수 2분 만인 오후 3시 9분께 침수 중인 A호를 발견했다. 구조대원들은 즉시 구조에 나서 배에 타고 있던 40대 남 2026-08-08 18:39
  •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202명 발생…3명 숨져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202명 발생…3명 숨져 폭염이 전국적으로 장기화됨에 따라 전날 하루 200명 이상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숨졌다.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308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이다. 지난 달 중순까지 하루 50명 이하였던 온열질환자는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208명, 4일에는 211명, 2026-08-08 18:01
  • 노동장관, 김포공항 불시 점검…휴게시설 확충 지시
    노동장관, 김포공항 불시 점검…휴게시설 확충 지시 김포공항 활주로 표면온도가 50도 이상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지상조업 노동자들이 작업장 인근에서 제대로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운항을 위해 옥외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폭염 대응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오후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의 폭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가동된 가운데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라 지상조업 노동자의 안 2026-08-08 17:59
  • [내일 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동해안 강한 비
    [내일 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동해안 강한 비 일요일인 9일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경남권,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동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 2026-08-08 16:07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논산 폭염 취약 현장 점검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논산 폭염 취약 현장 점검 폭염경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충남도가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전통시장 등 폭염 취약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8일 논산시 천동2리 경로당과 화지전통시장을 찾아 냉방기와 안개형 냉각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시장 상인·이용객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 저감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8-08 15:48
  •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가가 못하면 시민이 외쳐야...강일출 할머니 흉상 앞 연대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가가 못하면 시민이 외쳐야"...강일출 할머니 흉상 앞 '연대'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평화와 여성인권의 가치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더 이상 과거에 갇힌 역사가 되지 않도록 국가와 세대를 넘어 기억하고 연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미애 지사는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목표는 연대"라며 "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면 국제적 시민 연대 2026-08-0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