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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는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 4500원으로 인상 경북 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 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본 운임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 운임은 100원 당 131m에서 128m로, 시간 운임은 100원 당 31초에서 30초로 조정된다. 심야할증 운임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택시 요금 인상으로 운전자와 승객 간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한 달 간 택시 내에 택시 인상 안내문 및 BIS를 통한 홍보, 읍면동 2026-01-13 15:58 -
하은호 군포시장 "2026년은 군포의 미래 도약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13일 “2026년은 군포의 미래 도약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하 시장은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에 참석해 해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비롯한 군포시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하 시장과 김 지사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을 함께 순회하며, 재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이 동승해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2026-01-13 15:52 -
중수청 설계 논쟁 본격화…'제2의 검찰' 되나 오는 10월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중수청의 인력 구조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싸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중수청이 기존 검찰 권한 구조를 우회적으로 재현해 ‘제2의 검찰’로 귀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13일 검찰개혁추진단이 입법예고한 법안에 따르면 중수청은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구성된다. 중대범죄 특성상 수사사법관의 법적 전문성과 전문수사관의 현장 수 2026-01-13 15:50 -
평택대학교, 이동현 현 총장 만장일치로 제9대 총장 선출 평택대학교를 설치·운영하는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제250회 이사회 의결에 따라 제9대 총장으로 이동현 현 총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음을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동현 총장은 현재 제8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며 제9대 총장으로서의 임기는 2026년 2월 7일부터 2029년 2월 6일까지 3년이다. 이동현 총장은 대학 구조개혁과 재정 정상화, 국책사업 유치, 첨단학과 신설 등을 통해 대학의 위기 극복과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평택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RISE 사업, 반 2026-01-13 15:41 -
과학고·영재학교 나와 국립의대행, 10명 중 9명 N수생 과학고·영재학교를 졸업한 뒤 거점국립대 의대에 진학한 학생 10명 중 9명은 입시에 2차례 이상 도전한 'N수생'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가거점국립대 10개교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자료를 취합한 결과, 2021~2025년 과학고나 영재학교를 졸업하고 거점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205명이다. 2021년 29명에서 2023년 41명, 2025년 48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과학고는 113명, 영재학교는 92명이 거점국립대 의대에 진학했다. 이들 205 2026-01-13 15:41 -
김병수표 '시민 건강' 서비스...시민 이용 편의성 크게 향상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 연계 건강걷기 실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김포시는 외부 플랫폼(워크온 등)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왔으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김포페이 앱 내에 직접 걷기 기능을 탑재하는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 이번 자체 플랫폼 전환을 통해 시는 기존 외부 플랫폼 사용에 소요되던 대행비 등 연간 약 1000만원 이상의 운 2026-01-13 15:40 -
의대교수협 "의대생 10년 뒤 쉴 수도‥정원 확대 멈춰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13일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정부에 의사 수급 추계 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낸 '미래를 잃어가는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에서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력이 될 위험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 년 뒤를 봐야 한다"며 "현재 전국 의대는 24, 2026-01-13 15:27 -
헬스장 대표에서 회사원으로…명함 바뀐 양치승 헬스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이후 회사원으로 새 출발에 나섰다. 양치승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는 글과 함께 명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가 직접 헬스장 기구와 집기를 정리하며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겼고, 공간을 둘러보는 표정에서는 아쉬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새로 몸담게 된 회사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양치승은 "사업 경력 17년의 업체로 전국 아파트와 상가, 건물, 오피스텔 2026-01-13 15:26 -
김병민 정무부시장 "與, 무책임 정치공세로 시민 혼란 부추기면 안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3일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여당 정치인들에게 "무책임한 정치공세와 허위사실로 시민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시가 더 잘해야 한다는 지적과 질책 모두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다만 일부 여당 정치인들이 기본적인 사실관계와도 맞지 않는 주장으로 정치적 공세를 이어가는 것은 오히려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시민 혼란만 키울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는 그간 노사 양측과의 2026-01-13 15:22 -
대구시, 민생경제 회복…1조원 규모 중기·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 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 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시는 총 2만288개 기업, 융자 1조1612억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6-01-13 15:22 -
올해 초등 입학생 30만명 아래로…초중고 전체 500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처음으로 30만명을 밑돌 전망이다. 13일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은 총 29만8178명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30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사상 처음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기본통계,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 추계,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등을 토대로 학생 수를 예측했다. 교육부는 작년 1월 추계에서 초등 1학년 수가 30만명 아래로 줄어들 시점을 2 2026-01-13 15:21 -
대구 달성군, 청년인턴 '달성경만이'…이력서의 첫 줄을 달성에서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오는 15일부터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 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공공 기관 실무 중심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6-01-13 15:19 -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우려…"추가 교섭 일정도 안 잡혀"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조합) 간 이견이 커 파업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와 조합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현재까지 노사 간 교섭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며 “각자가 제시한 조정안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갈등의 핵심은 ‘임금 체계 개편’ 여부다. 조합 측은 인천 등 타 시·도처럼 정기 상여 2026-01-13 15:19 -
대동, '자율주행 운반 로봇·콤바인'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 획득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 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 및 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2021년 이앙기의 신기술 인증도 획득한 바 있는 대동은 국내 농업 현장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 2026-01-13 15:18 -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 기울이겠다" 남양주시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은 서울시버스노조의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전면 파업으로 인해 서울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주요 통근 노선 이용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 중인 82A번·82B번 마을버스 노선에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202번 버스의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 2026-01-13 15:15 -
서울 청년정책 사회적 가치 1080억원 창출…예산 대비 5배 효과 서울시가 서울청년센터를 통한 청년정책 효과를 정량 분석한 결과 108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청년센터 사업 결과에 기반해 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청년 1404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는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 수준 효과로 시는 이번 분석으로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정책 전달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청년센터 이용자가 2021년 10만여 명에서 2025년 96만5076명으로 대폭 늘면서 2026-01-13 15:05 -
[인사] 부국증권 △상무 승진 ▷GS센터 배건도 △상무보 승진 ▷전략금융부 김도윤 ▷영업추진부 배종진 ▷고양지점 장성우 ▷채권금융본부 권대우 △이사보 선임 ▷IB사업부문 박상현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리스크관리부 이장희 2026-01-13 14:58 -
정명근표 '희망화성지역화폐' 누적 발행 3조원 돌파...지역경제 선순환 가속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만 452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인 105만 8789명의 74%를 넘어섰다. 가맹점 또한 3만 3646개소가 확보돼,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 2026-01-1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