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변 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 기득권 더 공고화
    민변 "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 기득권 더 공고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지난 12일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발표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법안에 대해 “검찰의 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하는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변은 13일 성명을 내고 “입법 예고된 법안은 검찰개혁의 근간인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반하고, 중수청을 제2검찰청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변은 먼저 중수청의 이원화 구조를 문제 삼았다. 민변은 “중수청은 중대범죄에 대응하는 전문 수사조직인 만 2026-01-13 11:18
  • 상주시, 의료부터 일상돌봄까지 한곳에서
    상주시, 의료부터 일상돌봄까지 한곳에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상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북 상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인장애인복지과 내 전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의료서비스, 요양지원,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 2026-01-13 11:02
  • 유정복표 시민 건강 정책...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조성
    유정복표 '시민 건강' 정책...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조성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길 구축 프로젝트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작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연결된 2026-01-13 10:53
  • 영암군, 지역기반조성사업 합동 설계로 예산 3억 아낀다
    영암군, 지역기반조성사업 합동 설계로 예산 3억 아낀다 영암군이 이달 1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지역 기반조성사업 설계 합동집무’에 들어갔다. 이번 합동집무는,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이 참여해 설계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 이 공직자들은 앞으로 합동설계단에 참여해 지역개발사업 설계로 약 3억원의 예산 절감을 하게 된다. 지역을 잘 아는 공무원들의 설계 참여로, 주민 요구 설계 반영 및 불편 사항 해소, 영농 편의 증진, 사업 실효성 제고 등도 기대된다. 올 2026-01-13 10:47
  • 임병택표 장학사업 확대...시민 중심 새롭게 재정비
    임병택표 '장학사업' 확대...시민 중심 새롭게 재정비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 2026-01-13 10:40
  • 정득모 국힘 여주시장 출마자 여주보 개방, 다른 대안 찾아야
    정득모 국힘 여주시장 출마자 "여주보 개방, 다른 대안 찾아야" 정부가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여주 강천보·여주보·이포보 개방에 대해 전면 개방도, 현행 유지도 아닌 ‘과학적·탄력적 운영’이라는 제3의 대안이 제시돼 주목된다. 국민의힘 정득모 여주시장 출마자는 13일 “여주시가 정부 정책을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지방정부가 아닌, 수자원 효율화와 한강 자연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적 지자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출마자는 이어 “여주보를 전면 개방 2026-01-13 10:36
  • 김동연표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대한민국에서 제일 안전한 경기도
    김동연표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대한민국에서 제일 안전한 경기도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2026-01-13 10:31
  • 두원공대, 5개년 중장기발전계획 수립…대학발전기획위원회 개최
    두원공대, 5개년 중장기발전계획 수립…대학발전기획위원회 개최 두원공과대학교(두원공대)는 지난 12일 5개년(2026~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강건용 신임총장 주재로 대학발전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 또 AX(AI Transformation)·DX(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 대응하는 대학 혁신 전략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고등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발전기획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5개년 중장기발전계획에서는 단 2026-01-13 10:31
  • 청양군, 경로당 공공·무상급식 200개소로 확대
    청양군, 경로당 공공·무상급식 200개소로 확대 충남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경로당 급식 복지 체계를 대폭 확대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소비와 연계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기존보다 60개소 늘린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까지 아우르는 것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됐다. 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2026-01-13 10:31
  • 원강수표 환경사업 목표...시민의 삶의 질 체감하는 환경 정책 추진
    원강수표 '환경사업' 목표...시민의 삶의 질 체감하는 환경 정책 추진 강원 원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민생안정과 탄소중립, 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각종 환경 사업 추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왔다. 원주천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수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했고,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개선에 힘썼다. 민간중앙근린공원(2구역) 준공을 통해 시민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환경의 질을 높였다.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 2026-01-13 10:27
  • 용인시,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 거둬
    용인시,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 거둬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가 운영한 단체관에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2026-01-13 10:02
  • 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본격화
    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본격화 충남 보령시는 농어촌 지역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개량, 소규모 빈집철거,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 지역 무주택자 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귀농·귀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을 신축·개축·재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며,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2026-01-13 10:02
  • [강원 소식] 삼척시, 깨끗한 연안 조성 총력… 바다환경지킴이 투입, 어촌 활력 UP 外
    [강원 소식] 삼척시, 깨끗한 연안 조성 총력… '바다환경지킴이' 투입, 어촌 활력 UP 外 삼척시가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어촌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연안보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삼척시는 해양 환경 보전에 집중한다. 해안가와 항포구의 청결을 상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와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행락철에는 '정화지킴이'를 추가 투입하여 쾌적한 해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 수매와 해양쓰레기 집하장 운영을 통해 해 2026-01-13 09:59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rsquo 2026-01-13 09:57
  •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년 답례품 라인업 공개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년 답례품 라인업 공개 충남 예산군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 농축산물, 가공식품, 관광·체험형 상품, 생활·공예품 등으로 구성된 종합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농·축·임산물 분야에는 사과, 한우, 한돈, 버섯, 쌀, 고구마, 서리태 등 예산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포함됐다. 가공식품으로는 사과와인과 사과즙을 비롯해 국수, 한과, 약과, 사과빵, 기름류, 장류 등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고루 갖췄다. 관광·체험형 답례품도 대폭 확대했다. 워터파크 이용권, 온천사우 2026-01-13 09:57
  •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 신청 접수…3~11세 월 20만 원 지원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 신청 접수…3~11세 월 20만 원 지원 충남 태안군이 정부 지원이 급격히 축소되는 3세 이후 아동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설한 ‘아이더드림 수당’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 태안군은 성장기 아동을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해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매월 정기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연간 약 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2026-01-13 09:52
  • [속보]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심사 출석…질문엔 침묵
    [속보]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심사 출석…질문엔 '침묵'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심사 출석…질문엔 '침묵' 2026-01-13 09:49
  • 어린아이 2명 태우고 음주운전 30대 여성…20대 참변
    "어린아이 2명 태우고 음주운전" 30대 여성…20대 참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 A씨가 사고 당시 자녀들을 태우고 운전했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충남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 20분께 음주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홍성군 홍북읍 봉신리 편도 2차로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B씨는 여자 친구 C씨와 함께 일을 마친 뒤 퇴근 2026-01-1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