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삼영 교육감, 5개 시군과 교육협력지구 재협약...2030년까지 운영
    강삼영 교육감, 5개 시군과 교육협력지구 재협약...2030년까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삼척·속초·양구·홍천·평창 등 5개 시군과 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한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삼척시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해당 시군 및 교육지원청과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별 협약식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시장·군수, 교육장, 학교·학부모·학생 대표 등 민·관&midd 2026-10-22 17:40
  • 안민석 경기교육감 교육의 답은 현장에...교육전문직·교권보호 협력 강조
    안민석 경기교육감 "교육의 답은 현장에"...교육전문직·교권보호 협력 강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경기교육의 '심장'에 비유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교육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권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 참석 소회를 전하며 교육전문직원이 학교와 교육정책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10-22 17:39
  • 헌재 폐기물 처리 명령 없이 대집행 후 비용 청구 법률 조항 합헌
    헌재 "폐기물 처리 명령 없이 대집행 후 비용 청구 법률 조항 합헌" 폐기물로 심각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을 때 관할 행정청이 사업자 등에게 조치 명령 없이 대집행한 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법률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폐기물관리법 49조 2항 3호 중 48조 부분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선고했다. 주물 제조업 등을 하는 A사 등 22개 업체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제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사업장 폐기물의 처리를 B사에 위탁했다. B사는 위탁받은 폐기물로 성토재 2026-10-22 17:39
  • 충남도, 공공기관 50곳 유치 요구…혁신도시 6년째 이전 0
    충남도, 공공기관 50곳 유치 요구…혁신도시 6년째 이전 '0'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된 지 6년이 지났지만 이전한 공공기관은 단 한 곳도 없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도가 50개 기관의 우선 배치를 요구하며 정부의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박정현 위원장과 면담하고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10월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이전 공공기관이 없 2026-10-22 17:35
  • 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92개 기관·단체 힘 모았다
    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92개 기관·단체 힘 모았다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전남 강진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 역량 결집에 나섰다. 기본소득을 통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돌파구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강진군은 지난 20일 강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강진원 군수와 박상구 강진경찰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강진군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 2026-10-22 17:32
  • [원은미의 리걸태그] 막을 수 있던 참사…아리셀 15년과 4년 사이, 달라진 법원 판단
    [원은미의 리걸태그] "막을 수 있던 참사"…아리셀 15년과 4년 사이, 달라진 법원 판단 노동자 23명이 숨진 아리셀 화재 참사의 경영책임자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1심보다 11년 줄었다. 항소심도 "막을 수 있었던 참사"라고 판단했지만, 법적 책임의 범위와 형량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다른 결론에 도달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2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들 박중언 운영총괄본부장의 징역 7년과 법인 벌금 8억원도 확정됐다. 폭발 경고 뒤에도 계속된 공정…엇갈린  2026-10-22 17:30
  • 조용호 오산시장, 행안부 장관 만나 특교세 267억 지원 건의...15개 현안 해결 요청
    조용호 오산시장, 행안부 장관 만나 특교세 267억 지원 건의...15개 현안 해결 요청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2지구 입주와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주요 도로 개설과 재난안전시설 정비 등 15개 지역현안 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267억원 지원을 건의하고, 공무원 인력 확충을 위한 기준인건비 상향도 요청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윤 장관과 면담을 갖고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북오산IC 진입도로 확충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 2026-10-22 17:28
  • 전국 자생란 2000여 점 신안에 모인다…31일 대한민국자생란대전 개막
    전국 자생란 2000여 점 신안에 모인다…31일 대한민국자생란대전 개막 전국에서 출품된 자생란 2000여 점이 전남 신안에 모인다. 우리나라 고유 자생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보전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국 규모의 전시행사가 이달 말 신안군에서 열린다. 신안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공동으로 '제55회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각지의 난 애호가와 재배농가 등이 출품한 한국춘란, 제주한란, 풍란, 석곡 등 자생란 작품 20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자 2026-10-22 17:26
  • 연세대, AI 안경 착용 수험생 형사고발 검토… 입시 부정 무관용
    연세대, 'AI 안경' 착용 수험생 형사고발 검토… "입시 부정 무관용" 연세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AI 안경)'을 착용해 적발된 수험생에 대해 형사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는 해당 수험생을 즉시 불합격 처리하고 내년도 수시모집 응시 자격도 제한할 방침이다. 22일 연세대는 "입시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세대 수시모집 요강은 논술시험 부정행위자 제재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리규정'을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교 2026-10-22 17:24
  • AI 열풍 속 미래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 모색…AI는 보조자일 뿐, 인간다운 성찰과 증거 기반 남겨야
    AI 열풍 속 미래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 모색…"AI는 보조자일 뿐, 인간다운 성찰과 증거 기반 남겨야"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식 전달과 인지 노동을 급격히 대체하는 전환기 속에서, 미래 교육의 본질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학습자가 주체적인 사고력을 유지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증명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는 교육공학계와 에듀테크 전문가들의 공통된 제언이 나왔다. 태재대학교와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태재미래교육포럼’ 둘째 날 세션에서 연사로 나선 5인의 교육·에듀테크 전문가들은 대학 현장에 무 2026-10-22 17:20
  • [2026 국정감사] 117만 건 털려도 쉬쉬한 아동권리보장원…입양기록 전산화는 10년 걸릴 판
    [2026 국정감사] 117만 건 털려도 '쉬쉬'한 아동권리보장원…"입양기록 전산화는 10년 걸릴 판" 22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하 보장원)의 허술한 개인정보 관리와 안일한 입양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117만 건에 달하는 막대한 입양 및 실종 아동 정보가 유출됐음에도 경찰 수사 의뢰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고, 24만 건에 달하는 종이 입양기록물의 전산화 실적은 1%도 채 되지 않아 여야 의원들의 거센 공분을 샀다. 117만 건 개인정보 털렸는데…수사 의뢰도, 징계도 없는 '보장원' 이날 보장원에 대한 질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집중됐다. 이달 2026-10-22 17:19
  • 포항시·일본 치바시 교류의향서 체결…경제·산업·문화 협력 확대
    포항시·일본 치바시 교류의향서 체결…경제·산업·문화 협력 확대 경북 포항시가 일본 치바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경제·산업·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박용선 시장이 22일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카미야 슌이치 치바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의향서에는 경제·산업, 관광, 문화, 교육,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발굴하고 도시 간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문화·체육과 관광 2026-10-22 17:04
  • 박관열 광주시장, 2027년 핵심 정책 점검…50만 자족도시 조성 속도
    박관열 광주시장, 2027년 핵심 정책 점검…"50만 자족도시 조성 속도"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미래 50만 자족도시 조성과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지난 19∼21일까지 시청 비전홀에서 박 시장과 국장·과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기조를 반영해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정책으로 2026-10-22 17:03
  • 글로벌 OEM 시장 영토 확장…대동, 산업용 디젤엔진 파워팩 12종 구축
    글로벌 OEM 시장 영토 확장…대동, 산업용 디젤엔진 '파워팩 12종' 구축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기존 디젤엔진 단품 중심의 공급 사업을 넘어 주변 장치와 구동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동력 솔루션' 기업으로 대전환을 선언했다. 대동은 산업용 디젤엔진과 주요 주변 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엔진 파워팩(Power Pack) 12종'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외 건설 및 산업장비 OEM 고객사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엔진 파워팩은 디젤엔진에 라디에이터, 에어클리너, 연료필터,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등 장비 구동에 핵심적인 부품들을 결합한 동력 패키지다. 완성장비 2026-10-22 17:01
  • 경북도, 제조AX·피지컬 AI 산업기반 국가 전략 연계 추진
    경북도, 제조AX·피지컬 AI 산업기반 국가 전략 연계 추진 경북도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기반을 국가 전략과 연계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보에 나섰다. 경북도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2일 포항의 제조AX 실증 현장과 산업로봇 실증센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산업 기반과 국가 정책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제조AX 실증사업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방문단은 포항테크노파크 내 경북AX랩에서 제조AX 실증과제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경북 2026-10-22 16:58
  • 동해해경, 풍랑주의보 속 독도 북동방 300km 해상서 표류 어선 구조… 승선원 12명 전원 무사
    동해해경, 풍랑주의보 속 독도 북동방 300km 해상서 표류 어선 구조… 승선원 12명 전원 무사 동해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독도 북동방 해상에서 방향타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하던 어선을 신속히 구조했다. 기상 악화로 파도가 높은 원거리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였지만, 해경과 유관기관의 빠른 공조로 승선원 12명 전원이 안전을 확보했다. 동해해경은 지난 21일 오후 12시 44분경 독도 북동쪽 약 300km 해상에서 어선 A호(71톤, 근해통발, 후포, 승선신고 12명)의 방향타에 부유물이 감겨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방향타는 선박의 진행 방향을 조절하는 핵심 장치로, 이곳에 어망이 2026-10-22 16:51
  • 경북도,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경북도,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 추진 경북도가 안동 경북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조성을 추진한다.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경북 북부권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안동시, 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관광숙박시설 투자 확대와 식품·외식·관광·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조선호텔 브랜드를 안동에 유치해 2026-10-22 16:46
  • 동해시, 첫 통·반장 한마음대회 연다… 북평동 전천서 800여 명 참석, 모범 통·반장 50여 명 표창
    동해시, 첫 '통·반장 한마음대회' 연다… 북평동 전천서 800여 명 참석, 모범 통·반장 50여 명 표창 동해시는 22일 북평동 전천 일원에서 '제1회 동해시 통·반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동해시가 지원하고 동해시통장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연결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통·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자긍심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통·반장은 각 통과 마을을 중심으로 시정의 주요 정책과 각종 생활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2026-10-22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