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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안전보건방침 선포식 개최…"안전한 울산항 조성에 노사가 합심" 울산항만공사는 1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변재영 사장, 강덕호 노조위원장 등 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안전보건방침'을 선포하고, 안전과 보건을 기관 경영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에서 노사 대표는 새롭게 마련된 안전보건방침을 함께 낭독하며,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울산항만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에 발 맞춰 '예방 중심 안전경영'전략과제 2026-01-19 17:35 -
질병청장 "감염병 관리체계 고도화…보건위기대응기금 필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다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임 청장은 19일 충북 청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역사적 경험과 기억이 오롯이 잘 보존돼 있는 때인 바로 지금 과거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청장은 "다음 팬데믹이 언제 올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전 대응 경험을 갖고만 하면 오류가 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인구 구조 변 2026-01-19 17:30 -
강대길 울산시의원, 울산 동구청장 출마 '지능형 조선해양특구 육성' 강대길(59·국민의힘) 울산시의원이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울산 동구청장에 출마한다고 19일 밝혔다. 강 시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에서 "동구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강단 있고, 지역을 잘 알고, 일을 추진할 줄 아는 사람이 주민과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3선 울산시의원을 역임한 그는 "울산 동구를 울산시의 AI 자율 제조 전략과 연계해 '지능형 조선 해양 특구'로 육성하고, AI 모빌리티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스마트 관광 서비 2026-01-19 17:18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동탄역세권 개발계획 관련 주민과 함께 정보 공유 및 합리적인 방향 모색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 주민 대표, 신미숙 도의원, 김종복·김상균·전성균 시의원 등 협의체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입장문 제출을 위한 의견 2026-01-19 16:56 -
수원시 원천호수 큰기러기 폐사체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 경기 수원시 원천호수에서 수거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시는 지난 13일 원천호수에서 큰기러기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의뢰했다. 14일 선별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17일 최종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판정을 받았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는 초동 방역을 지원했다. 검출지 주변을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원천호수 산책로 하부 구간(나무데크 2026-01-19 16:53 -
김해시, '고중량물 AMR 센터' 착공...글로벌 로봇도시 '가속페달' 경남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고중량물 자율이동로봇(AMR) 시험평가센터’ 건립에 착수하며 글로벌 로봇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항만·물류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인 AMR 기술의 국산화를 이끌고, 기존 로봇 인프라와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해시는 지난 16일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년 4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총사업 2026-01-19 16:44 -
부산시, 100억 투입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시동 부산시가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기존 양식업을 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센터는 오는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조성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전국 6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와 민간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시는 생성형 2026-01-19 16:43 -
김태흠 충남지사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 졸속…받아들이기 어렵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가 최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에서 지난 16일 공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언급하며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재정 지원 방안을 겨냥해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 규모의 재정 이양을 요구했으나, 정부안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전면적인 2026-01-19 16:39 -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 항소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 항소 2026-01-19 16:39 -
전북 교원 수급 정책 개선에 공동체 뜻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합리적인 교원 수급 정책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2026-01-19 16:23 -
유정복표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정책 ...시민에 도움되는 일자리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보장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는 2026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의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중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기준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이는 연간 목표 인원으로,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 2026-01-19 16:09 -
명절 선물 시장도 '실속'으로 이동...고물가 속 식품업계 전략 변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한국의 설 명절 선물 시장에서도 소비자 선택 기준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화려함보다 가격 대비 효용, 실제 활용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식품업계 역시 이에 맞춘 상품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부산에 본사를 둔 수산가공식품 업체 삼진어묵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총 7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고급형과 실속형을 병행한 구성으로, 가격대는 3만5000원대부터 11만원대까지 폭넓게 설정됐다. 업체 측은 원재료와 제조 공정에 차이를 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 2026-01-19 16:07 -
유정복표 '통합돌봄' 시행...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제도·현장체계를 중심으로 준비에 속 2026-01-19 16:06 -
업무보고 이어 '정책+ 토론회' 개최...윤호중 장관, 실무자 소통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일부터 본부 각 국을 대상으로 장관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하는 '정책플러스 토론회(이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17일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경과와 추진계획 확인과 동시에, 사회연대경제국·참여혁신조직실 신설 등 최근 조직 개편으로 보강된 기능 수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실무 정책 담당자들과 국가대도약 실현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통상 업무보고는 실 단위로 실장이 보고하는 방 2026-01-19 16:00 -
유정복, 인천신보 인천테크노 시설공단 찾아 소통행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 2026-01-19 15:54 -
용인시, 한국기계연구원·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맞손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시청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 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과 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 2026-01-19 15:53 -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확대…지자체 2곳 공모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더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2곳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월 6일까지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시도별로 전문의 20명이 계약형 의사로 근무하게 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들에게 지역근무수당으로 월 400만원을 지원한다. 주거, 교통, 연수, 자녀, 교육, 여가·문화 등 정주 지원도 지자체별로 제공된다. 작년 7월 도입된 계약형 지 2026-01-19 15:46 -
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북 경주시는 1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 16기를 맞았다. 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2026-01-19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