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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 나눠주는 종속 분권은 안 된다…대전·충남 통합, 재정·자치권 이양이 핵심"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자치권·재정권 이양이 전제돼야 한다”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관련 방안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배분하는 기존 방식의 연장에 불과하다. 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아닌, 중앙 의존적 구조를 고착화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이며, 지역균형발전의 본질적 취지와는 거리가 먼 위선이자 허구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진정한 지방분권의 비전은 사라지고, 행정통합마저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 구도로 전락했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 2026-01-21 13:28 -
혐오 선동 처벌 근거 만든다…최혁진 의원, 법안 발의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은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회적 약자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처벌 근거를 명문화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혐오선동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한국이 K-콘텐츠를 통해 문화강국이 됐음에도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현수막이나 자극적인 혐오 방송 등이 악용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UN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한국 형법에 증오 표현 규제 장치가 없음을 지적하며 법 개정을 권고한 취지를 입법 2026-01-21 13:27 -
<오늘의 부고> ▲신숙자씨 별세, 이건표씨(전 단양군수) 배우자상, 도근씨(뉴시스 충북본부 차장) 모친상=21일, 단양군노인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 043-423-0044 ▲홍재남씨 별세, 김창원(전 서울신문 제작국장)·보원·세원씨 모친상=20일,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고양시 예원추모관. ☎ 031-529-4440 ▲윤병직씨(전 한국통신 부장) 별세, 남명자씨 배우자상, 충섭·정인·숙인씨 부친상, 박혜숙씨 시부상, 김인(경향신문 노조위원장)·김기영씨 장 2026-01-21 13:19 -
<오늘의 인사> ◇기획예산처 △과장급 ▷통합평가과장 이만구 ◇한양대학교의료원 △한양대학교의료원 ▷경영지원실장 공상훈 △한양대학교병원 ▷운영지원국장 한현수 ▷간호국장 양현 ▷진료운영본부장 박재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오대현 2026-01-21 13:17 -
의사 국시 추가 확정…8월 신규 의사 1800명 배출 정부가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휴학했다가 복귀한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을 위해 의사 국가시험(이하 의사 국시)을 한 차례 더 시행하기로 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올해 상반기 중 실시되는 '제91회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험'의 구체적 일정을 공개했다. 의사 국시는 통상 매년 겨울에 한 차례 치르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봄과 여름에 걸쳐 추가 시험이 편성됐다. 지난해 의료 공 2026-01-21 13:15 -
이민근 시장 "병오년 새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 이민근 시장이 2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이날 이 시장은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정책방향과 주요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축으로 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며 대도약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구축을 통해 약 8조 원의 2026-01-21 12:49 -
수험생 절반 "올해 정시 최대 변수는 불수능"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의 절반가량은 정시 지원의 최대 변수로 '불수능'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진학사가 올해 정시 모집에 지원한 16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7%가 정시 지원의 핵심 변수가 무엇이었느냐는 물음에 '수능 난이도'라고 답했다. 이어 수험생 수 증가를 꼽은 수험생은 24.1%, ‘사탐런’으로 인한 사회탐구 응시 인원 증가가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본 수험생은 13.9%였다. 수능 평균 성적이 1.5등급 미만인 최상위 2026-01-21 12:39 -
정은경 복지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화…사회복지계와 소통하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정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에서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격 확산하는 올해 사회복지계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 장관과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2026-01-21 12:09 -
[강원 소식] 삼척시, '도계 콤팩트시티' 핵심 '탄광미디어전시관' 추진 박차… 중간보고회 성료 外 삼척시가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을 위해 ‘탄광미디어전시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전시 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콘텐츠 구상안을 공유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탄광미디어전시관은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다채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 2026-01-21 11:46 -
논산시, 도심 속 힐링…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주민 건강 증진 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된다. 시는 맨발걷기길과 함께 세족시설을 설치하고,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2026-01-21 11:31 -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입법 동향·정부 협력 집중 논의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호)’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심의 동향과 향후 입법 일정에 따른 대응 전략을 비롯해 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 방안, 충청남도의회 차원의 행정통합 대응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행정통합 실무 준비단의 구성·운영 현황과 행정안전부 2026-01-21 11:26 -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임금 전년비 평균 3.5% 인상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이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되고 정액급식비는 1만원 오른다. 4·5급과 관리·기능직 가운데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보건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1일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직급·호봉·수당 체계 정비와 특정 직급 소외를 막기 위한 관리직급 개편 방안이 담겼다. 서울시 사회복 2026-01-21 11:15 -
충남도, 7조 원 규모 공공건축 순항…품격·탄소중립 두 마리 토끼 충남도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 원 규모다. 사업비 규모는 충남도가 1조 8588억 원으로 가장 크며, 천안시 7038억 원, 서산시 683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사업 건수는 서산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충남도와 청양군이 각각 35건을 추진 2026-01-21 11:14 -
수원시·성균관대 창업중심대학, '매홀벤처포럼' 10회째 개최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 창업중심대학이 공동 주관한 ‘제10회 매홀벤처포럼’이 지난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정기적 교류를 통해 투자 연계와 기업 성장을 촉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 김경환 교수와 수원시 김현준 부시장의 축사, 기념촬영, 특별강연 2회, 오찬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대·중견기업, 대학, AC·VC, 유관기관, 창업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경제·산업 환경을 진단하 2026-01-21 11:13 -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김기웅 서천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0일 서천읍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관내 전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 방문을 통한 현장 의견 청취와 함께 2025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2026-01-21 11:11 -
기린빌라리조트, 웰니스 컨셉 첫 정규 패키지 론칭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에 자리잡은 프라이빗 리조트, 기린빌라리조트에서 웰니스 컨셉을 본격 도입한 첫 정규 패키지로 '웰니스-모닝요가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웰니스-모닝요가 패키지'는 매주 금~토 1박 일정으로 운영되며 토요일 오전 9시 30분~10시30분까지 진행되는 모닝 요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숙객은 기린빌라리조트의 플래티넘디럭스킹 객실 숙박과 함께 △모닝요가 프로그램 △리조트 관내 세븐일레븐 편의점 1만원 쿠폰 △1시간 여유 있는 Late Check-Out 혜택을 누릴 2026-01-21 11:06 -
부여군, 단체관광 유치 여행사에 1인당 최대 1만5천 원 인센티브 충남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부여로 유치한 경우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1박은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최대 1만5천 원이 지원된다. 지원 요건은 관광지 방문과 지역 내 음식 소비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1박 일정은 관광지 3개소(유료 1개소 포함) 방문과 2식 이상 음식 2026-01-21 11:06 -
유정복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 조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2026-01-2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