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영일대 특급호텔 건립 사업 협약 체결…특급호텔 건립 본격 추진
    포항시, 영일대 특급호텔 건립 사업 협약 체결…특급호텔 건립 본격 추진 경북 포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 사업이 민관 사업 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사옥에서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하나증권, 대우산업개발 등 민간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급호텔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하나증권은 민관협력을 통해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금융 구조 설계 및 자문을 통해 사 2026-01-20 16:41
  • 논산시, 국방·농업·관광 3대 비전 전략으로 미래 성장 가속
    논산시, 국방·농업·관광 3대 비전 전략으로 미래 성장 가속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 농업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삼고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과감한 도전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이어왔 2026-01-20 16:35
  • 유정복, 최강 한파에 취약계층 겨울나기 직접 챙겨
    유정복, 최강 한파에 취약계층 겨울나기 직접 챙겨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번 주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들과 쪽방상담소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노숙인요양시설은 2 2026-01-20 16:32
  • 국립부경대, 26학번 새내기 맞이부터 글로벌 연구 성과까지...도약의 1월
    국립부경대, 26학번 새내기 맞이부터 글로벌 연구 성과까지...'도약의 1월' 국립부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맞이와 글로벌 학술 교류, 소속 교원의 연구 성과 인정 등 교육·연구·국제화 전반에 걸쳐 활기찬 새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은 20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일정 준비에 돌입했다. 국립부경대는 20일 대학극장과 부경컨벤션홀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신입생과 멘토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대학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자유전공학부는 무전공으로 입학해 1 2026-01-20 16:31
  • 경주시, 3월 새학기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무료 추진
    경주시, 3월 새학기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무료 추진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금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가 될 전망이다. 경북 경주시는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기존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로 잡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2026-01-20 16:30
  • 도민으로 새 여정 떠나는 박정주 부지사
    '도민'으로 새 여정 떠나는 박정주 부지사 충남 홍성에서 공직에 입문해 30년간 도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충남 발전을 이끌어 온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20일 퇴임식을 끝으로 ‘도민’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충남도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 실·국·원장과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박정주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개최했다. 홍성 출신인 박 부지사는 홍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 제2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1997년부터 2년간 홍성군에서 근무한 뒤 1999년 2026-01-20 16:24
  • 대구・경북 행정통합,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본격 추진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지방정부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원, 4년 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이 제시되면서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 2026-01-20 16:24
  • 임병택 시흥시장 모두가 행복한 시흥,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 "모두가 행복한 시흥,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시흥,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올해는 그간의 결실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시점"이라고 서두를 꺼낸 뒤 "시흥의 향후 10년, 20년을 결정지을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그러기 위해서 "2026년 시흥시는 균형발전에 2026-01-20 16:21
  • 경남 고용률 63.3%...2000년 이후 역대 최고
    경남 고용률 63.3%...2000년 이후 '역대 최고' 경상남도의 고용지표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번 고용률은 전국 평균(62.9%)보다 0.4%p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남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고용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도는 고용률 상승과 함께 실업 2026-01-20 16:17
  • 창원시, 마산(馬山) 지명 브랜드화로 2026 관광마케팅 총력
    창원시, '마산(馬山)' 지명 브랜드화로 2026 관광마케팅 총력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계기로 마산(馬山)을 비롯한 지역 내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관광 브랜드로 재해석하는 대대적인 스토리텔링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산업도시 이미지에 머물렀던 기존 관광 전략에서 벗어나, 지명에 담긴 역사와 서사를 체험하는 ‘이야기가 남는 여행지’로의 전환이 목표다. 창원특례시는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 관련 지명과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01-20 16:15
  • 충남도, 기업 유치 날개 펴고· 행정 거품 뺀다
    충남도, 기업 유치 날개 펴고· 행정 거품 뺀다 충남도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확대와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핵심 특례를 원안대로 반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20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자치권 분야 특례 조항을 집중 논의했다. 중앙정부 권한 이양으로 행정 비효율 해소 대전·충남과 대전 2026-01-20 16:14
  • 충남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최선 다할 것
    충남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최선 다할 것" 충남도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훈단체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다음 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는 김태 2026-01-20 15:59
  • 군산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산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산시가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군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정책 기조와 군산시의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이후 주요 사 2026-01-20 15:56
  • 케어닥-교보리얼코, 금융권 유휴 부동산 시니어 하우징 전환 협력...민간 주도 모델 본격화
    케어닥-교보리얼코, 금융권 유휴 부동산 '시니어 하우징' 전환 협력...민간 주도 모델 본격화 운영이 중단된 은행 지점을 지역 중심 시니어 하우징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부동산 자산관리기업 교보리얼코와 손잡고 금융권 부동산 자산을 시니어하우징으로 재정비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몇 년 간 시중 은행 영업점 통폐합이 이어지면서 금융권 유휴 부동산의 사후 활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케어닥과 교보리얼코는 도심 주요 입지에 위치한 이들 유휴 부동산을 전략적으로 재활용해 시니어 주거 및 2026-01-20 15:47
  • 경남정보대, RISE 리빙랩으로 지역 생활 속 파고든다
    경남정보대, 'RISE 리빙랩'으로 지역 생활 속 파고든다 경남정보대학교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며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부산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메뉴 개발’과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노인 건강관리 지원’ 성과를 연이어 발표하며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입지를 굳혔다. 미식 분야에서는 부산을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았다.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호텔제과제빵과는 2026-01-20 15:35
  • 김병수표 육아복지 정책...전국 제일의 복지도시로 자리매김
    김병수표 '육아복지' 정책...전국 제일의 복지도시로 자리매김 경기 김포시는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완성, 시민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개관 10년 만인 2024년 풍무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북부분소까지 개소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육아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는 96.6%(5점 만점에 4.83점)로, 보육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2021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인 88.6%(4.43점)와 비교했을 때 2026-01-20 15:22
  • 압류 걱정 없는 생계비계좌 국무회의 통과...내달부터 시행
    압류 걱정 없는 '생계비계좌' 국무회의 통과...내달부터 시행 법무부가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급여 등 생활비가 입금되는 계좌까지 모두 채권자가 압류할 수 있었고 채무자가 번거로운 법정 다툼을 거쳐 생계비를 인출할 수 있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는 한달 간 생계비를 예치하는 계좌에 대해 압류를 금지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2월부터 누구나 국내 시중은행, 2026-01-20 15:19
  • 빗장 풀린 등록금 사립대 줄줄이 인상…학생 반발 확산
    '빗장 풀린 등록금' 사립대 줄줄이 인상…학생 반발 확산 교육부가 등록금 규제를 풀기로 하면서 서울 주요 사립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으로 인한 수혜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인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강대는 최근 2026학년도 제2차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열고 올해 등록금을 2.5% 인상하기로 했다. 학교 측은 교육부 법정 상한선인 3.19% 인상을 제안했으나, 논의 끝에 등심위는 원안보다 하향 조정한 2.5% 인상안으로 확정했다. 서강대는 지난해에도 2025학년도 등록금을 4.85% 인상 2026-01-20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