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 뽑는데 45명 몰렸다…수성구 공공건축가에 전국 건축계 관심
    5명 뽑는데 45명 몰렸다…수성구 공공건축가에 전국 건축계 '관심' 대구 수성구가 운영하는 공공건축가 제도에 전국 건축 전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5기 공공건축가 5명을 선발하는 공개모집에 45명이 지원하면서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 제5기 공공건축가 공개모집에는 모집 인원의 9배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렸다. 지역별로 보면 지원자 45명 가운데 27명(60%)이 대구 외 지역 전문가였다.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 4명, 경기·경남 각 3명, 충북·충남·대전에서도 각각 1명이 지 2026-09-10 17:30
  • 전북 김제농협, 농식품부 특별감사 이어 비상임 이사 선거로 또다시 시끌
    전북 김제농협, 농식품부 특별감사 이어 비상임 이사 선거로 '또다시 시끌' 지역 단위농협으로는 이례적으로 농림수산식품부의 특별감사를 받은 전북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이 이번에는 이사회 구성을 위한 새로운 비상임 이사 선출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따라 비상임 이사 선거에 나섰던 7명의 후보가 일괄 사퇴하면서, 이달 10일 치러진 선거에서 총 10명 중 5명만 당선되는 ‘반쪽짜리 선거’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김제농협은 30일 이내에 5명의 비상임 이사에 대한 보궐선거를 치를 예정이지만, 무기한 연기에 따른 피해는 2026-09-10 17:30
  • 경기도 특사경, 120명 청렴선언...수사지휘권 폐지 앞두고 책임 강화
    경기도 특사경, 120명 '청렴선언'...수사지휘권 폐지 앞두고 책임 강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0월 2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으로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 체계가 바뀌는 것을 앞두고 수사관 12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특사경 최초의 청렴선언을 통해 공정수사와 인권보호 원칙을 재확인했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청렴선언과 반부패·윤리교육을 실시하고, 확대되는 수사 책임에 맞춰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와 사건정보 보호, 권한남용 방지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로 했다. 수 2026-09-10 17:24
  • 울산항만공사, 11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울산항만공사, 11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 울산항만공사(UPA)가 11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UP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누리집에 대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소외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을 준수해 설계·제작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된다. UPA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 프로그램인 스크린리더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해 영상 콘텐츠에 자 2026-09-10 17:21
  • 광주 아파트 신축 현장서 포탄 3발 발견...사건 전말은?
    광주 아파트 신축 현장서 포탄 3발 발견...사건 전말은? 전남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박격포탄 3발이 추가로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정오께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인근 야산에서 81㎜ 박격포탄 3발이 발견됐다고 알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EOD)은 현장 주변을 통제한 뒤 포탄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이번 발견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공사 현장에서는 최근에도 오래된 포탄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매곡동 중외 2026-09-10 17:17
  • 충남도, 1조5303억 기업투자 유치…홍성에 6000억 AI 데이터센터
    충남도, 1조5303억 기업투자 유치…홍성에 6000억 AI 데이터센터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투자 대상지는 천안에서 서천까지 8개 시군, 투자 분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우주항공까지 충남의 주력산업과 미래 먹거리를 망라했다. 이날 충남도가 27개 기업과 체결한 투자협약 규모는 모두 1조5303억 원이다. 특히 홍성 내포신도시에 600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충남의 산업지도가 제조업 중심에서 첨단 디지털 산업으로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충남도는 이날 박수현 지 2026-09-10 17:15
  •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민관 협력 시동…37개 기관 공동전선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민관 협력' 시동…37개 기관 공동전선 오는 11월 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앞두고 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조직이 공동 준비체계를 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준비를 위한 민관공동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첫 회의도 함께 열렸다. 이번 추진체계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비롯해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분야 조직과 학계 등 모두 37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중앙부처에서는 행안부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 2026-09-10 17:15
  •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캠페인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캠페인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 캠페인을 펼친다. 포항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포항성모병원과 송도동, 환호근린공원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0일에는 포항성모병원 본관 1층 로비 2026-09-10 17:15
  • 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집적 배치 공략…국방기관 14곳 유치전
    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집적 배치' 공략…국방기관 14곳 유치전 정부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산업 연계형 집적 배치’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남도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14곳을 논산·계룡에 유치하기 위한 선점 경쟁에 나섰다. 육·해·공군 3군본부와 국방대학교, 국방국가산업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하나의 산업축으로 묶어 논산·계룡을 대한민국 국방혁신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충남도는 10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 논산시, 계룡시와 함께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2026-09-10 17:13
  • 충남도의회, 행감·5분 발언에 생성형 AI 활용…의원 실전교육
    충남도의회, 행감·5분 발언에 생성형 AI 활용…의원 실전교육 충남도의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행정사무감사 질의와 5분 발언문을 작성하는 실전 교육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10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에는 설미경·이선·최연숙·유해중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의원 맞춤형 교육은 개별 의원의 신청을 받아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분야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에는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실제 의정 2026-09-10 17:08
  • 포항, 해안 잇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본격화
    포항, 해안 잇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본격화 경북 포항의 주요 해안 관광지를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하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시설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푸른도시사업단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상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설계 방향을 협의했다. 동해안 내셔널트 2026-09-10 17:06
  • 충남도 추경 843억 줄어 12조 9258억…충남도의회, 방역예산 1억 4224만 원 제동
    충남도 추경 843억 줄어 12조 9258억…충남도의회, 방역예산 1억 4224만 원 제동 충남도의 올해 살림 규모가 기존보다 843억 원 줄어든다.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구제역 예방접종과 가축 매몰지 관리 등 방역사업 예산 1억 4224만 원이 삭감됐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12조 9258억 원 규모의 충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13조 101억 원보다 843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별회계와 기금이 각각 267억 원과 52억 원 늘었지만, 일반회계가 1162억 원 줄면서 전체 예산은 감소했다. 예결특위 2026-09-10 16:54
  • 정명근 화성시장, 108만 대도시 맞춰 사법·치안 인프라 확충...등기소·경찰서 신설 총력
    정명근 화성시장, 108만 대도시 맞춰 사법·치안 인프라 확충...등기소·경찰서 신설 총력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인구 108만 명에 육박하는 도시 규모와 올해 출범한 4개 구청 체제에 맞춰 2032년 개원 예정인 화성시법원에 등기소를 통합 설치하고 경찰서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사법·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는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화성동탄경찰서와 화성서부경찰서 등 관할 경찰기관과도 경찰서 추가 2026-09-10 16:45
  • 충남교육청·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 첫 안전한 등굣길 협약
    충남교육청·한국도로교통공단, 전국 첫 '안전한 등굣길' 협약 학교 밖 통학로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전국 최초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충남교육청은 10일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및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한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밖 교통안전시 2026-09-10 16:41
  • 인천신보, 계양구 소상공인 재난지원 원스톱 구축...특례보증·대출 한 번에
    인천신보, 계양구 소상공인 재난지원 '원스톱' 구축...특례보증·대출 한 번에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계양구와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기관, 전통시장·소상공인 단체를 하나의 협력망으로 묶어 재난 피해 소상공인을 조기에 찾아내고 피해 확인부터 특례보증·대출·경영컨설팅·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선제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10일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9일 오후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고물가·고금리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 2026-09-10 16:32
  • 충남도, 장애인가족 삶 담은 수기 10편 발간…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충남도, 장애인가족 삶 담은 수기 10편 발간…"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장애 자녀와 함께한 24년, 느리지만 멈추지 않았던 성장, 장애 당사자이자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의 삶. 가족들만 간직해 온 이야기가 한 권의 수기집으로 세상에 나왔다. 충남도는 10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목소리, 큰 울림’을 개최했다.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충남도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가족이 직접 기록한 삶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6-09-10 16:32
  • 새벽 이태원 주점서 무슨 일이…50대 남성 숨지게 한 30대 남성
    새벽 이태원 주점서 무슨 일이…50대 남성 숨지게 한 30대 남성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인 9일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다음 날인 10일 오전 6시 47분께 주점 직원에 의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피해 남성이 이미 숨진 것을 확인, 이후 사건을 경 2026-09-10 16:28
  • 충남도, 냉매·농촌쓰레기 관리 혁신으로 탄소중립 장관상
    충남도, 냉매·농촌쓰레기 관리 혁신으로 '탄소중립 장관상' 탄소중립 정책의 손길이 충분히 미치지 못했던 냉매와 농촌 쓰레기. 충남도가 이 두 분야의 관리 방식을 현장 중심으로 바꿔 전국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10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6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콘퍼런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4년 같은 공모에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탄소중립 이행성과와 협력 사례 73건이 접수됐다. 기후부와 한국환경공단, 외부 전문가가 적절성과 2026-09-10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