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간·재난현장도 '도청 사무실처럼'...경기 5G 행정혁신 통했다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유선 행정망이 닿기 어려운 도서·산간지역과 재난현장에서도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경기 5G 이동민원 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도는 '경기 5G 이동민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발표대회에는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33건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8건이 본선에 올랐다. 도 2026-09-13 15:43 -
추미애 지사 "산후조리비 임의 삭감 아니다"…9개월짜리 '미생예산'이 원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종료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민선 9기 출범 뒤 임의로 예산을 삭감한 것이 아니라 올해 본예산 단계에서 상당수 민생사업이 9개월분만 반영된 상태였다고 반박하며 제한된 재원을 난임부부 시술비 등 중단할 수 없는 사업에 우선 투입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후조리비가 오는 9월 말 종료되는 데 대해 "괜히 ‘미생예산’이라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다"라며 취임 당시 이미 여러 필수·민생사업의 10 2026-09-13 15:42 -
최현덕 남양주시장, 주민 손으로 활력 되찾는다...'마석맷돌모루 축제' 성료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화도읍 마석 원도심의 역사와 상권, 주민공동체를 하나의 축제로 연결하는 ‘2026 화도읍 도시재생 마석맷돌모루 축제’를 열어,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도시재생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마석공원과 마석5일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마석맷돌모루 축제는 화도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활동을 시민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 2026-09-13 15:20 -
안민석 경기교육, AI 시대 수업판 바꾼다...'학생이 묻고답 찾는교실'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수업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토론하는 수업으로 초등교실을 전환하기 위해 교원들이 실제 학생 역할로 수업을 체험하고 설계·평가 방법까지 함께 검토하는 현장 중심 미래수업 확산에 나섰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26 초등 미래 수업 포럼’에는 유치원·특수·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50여 명이 참여해 AI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학교교육 방향과 학생 주 2026-09-13 15:01 -
[부고] 문용준(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차장)씨 빙부상 ▲임경근 씨 별세, 문용준(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차장)씨 빙부상 = 13일,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20분, 장지 가톨릭군위묘원. 2026-09-13 14:56 -
달맞이꽃 새순, 알츠하이머 억제 효과 입증…케이메디허브, '뇌 기능 개선 가능성' 규명 그동안 나물 등으로 소박하게 섭취해 오던 달맞이꽃 새순이 알츠하이머병 치료 및 뇌 기능 개선을 위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와 수행한 공동 연구를 통해 달맞이꽃 새순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과학적 근거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유망 임산물의 신약·기능성 소재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세포와 질환 2026-09-13 14:42 -
박찬대표 '청년이 행복한 인천'...결혼·정착까지 함께 보듬는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결혼과 가정생활 과정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부부와 예비부부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2026 인천 청년부부데이’를 열어, 청년정책의 범위를 취업과 주거를 넘어 관계와 가족생활까지 넓힌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7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청년부부데이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2026 인천 청년주간’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청년부부와 예비부부, 결혼을 앞둔 연인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026-09-13 14:36 -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11만 6616명 찾았다…농특산물 14억 원 판매 청양 고추와 구기자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요리와 체험, 공연을 결합한 축제 콘텐츠로 변신했다. 사흘간 11만 6616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현장에서 팔린 농특산물은 14억 원을 넘어섰다. 청양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관람객 11만 6616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눈에 띄는 성과는 방문객 수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으로 연결된 판매 실적이다. 직거래장터 등을 통한 농특 2026-09-13 14:27 -
이현재표 '반려동물 친화도시' 한걸음 더...보호견과 시민 잇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 유동이 많은 대형 복합쇼핑몰의 반려동물 행사와 연계해 보호견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입양 절차와 펫티켓까지 함께 안내하면서 보호동물에 대한 시민 접점을 생활공간으로 넓히는 현장형 동물보호 정책을 이어갔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펫블리타운 in 스타필드 하남’에 후원사로 참여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센터에서 보호 중인 보호견 3마리를 현장에 소개하고 입양을 기다리는 다른 보호견의 2026-09-13 14:13 -
논산시 꿈빛나래·청년 페스티벌 1만 명 찾았다…도심 달군 젊음의 열기 무대에서는 청년 예술인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진로체험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탐색했다. 청소년과 청년, 육군훈련소 장병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한데 모인 논산시민가족공원은 이틀 동안 꿈과 열정이 교차하는 젊음의 축제장으로 변했다. 논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논산시 꿈빛나래 페스티벌×논산 청년 페스티벌’에 1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탐험하고, 경험하고, 빛나는 우리만의 미래’를 주제 2026-09-13 14:08 -
박찬대 인천시장, 2035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더 심는다...연 1만8000톤 탄소감축 목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고 도심 녹지축과 탄소흡수원을 동시에 확충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는 ‘푸른도시 인천 미래숲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장기 도시녹화 정책의 두 번째 단계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공공부문 1200만 그루와 민간부문 1800만 그루를 단계적으로 식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305만 시민이 10년 동안 매년 한 그루씩 나무를 심는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2026-09-13 14:03 -
박찬대 인천시장, 2027년 예산 시민과 짠다...8개 분야 정책토론회서 현장 의견 반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과 전문가가 분야별 주요 정책의 우선순위와 재정 투입 방향을 직접 논의하는 예산정책토론회를 열어, 민선 9기 핵심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안에 반영하는 절차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기획행정과 시민안전, 환경해양, 교통건설, 도시, 문화소통, 보건가족, 경제산업 등 모두 8개 분야로 나눠 일정 2026-09-13 13:55 -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1년 새 76% 급증…행안부, 위험지역 93곳 손본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1년 만에 7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고가 집중된 전국 93곳을 점검해 500건이 넘는 시설 개선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927건으로 전년 526건보다 401건 늘었다. 증가율 76.2%다. 사고 다발지역도 같은 기간 36곳에서 93곳으로 2.6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2026-09-13 13:49 -
우상호 지사, 관광객 아닌 생활인구로...'강원생활도민 제도' 재방문·소비·지방재정 연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도외 주민을 대상으로 도입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시행 500일 만에 가입자 13만7000명을 넘어서면서, 단순 회원 확대를 넘어 이들을 실제 방문과 체류·소비로 연결해 생활인구와 지역경제 기반을 넓히는 단계로 정책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일 시작한 강원생활도민 제도는 지난 12일 시행 500일을 맞았으며 가입자는 도 주민등록인구의 약 9.1% 수준까지 늘어나 시행 100일째였던 지난해 8월 8 2026-09-13 13:46 -
서울 테러경보 오늘 '경계'로 격상…무슨 일 있나 봤더니 서울 전역의 테러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네 단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정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13일부터 오는 17일 자정까지 서울특별시 전역의 테러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였다. 이는 국내외 정세와 정상회의 기간 높아질 수 있는 테러 위협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한 조치다. 경보 상향에 따라 출입국 검색과 경찰의 안전활동 등이 2026-09-13 13:41 -
충남도, 공주 찾은 청년 발길 도내 관광지로 잇는다 공주에서 축제를 즐긴 청년들의 발길을 충남 곳곳의 관광지로 잇기 위한 현장 홍보전이 펼쳐졌다. 충남도는 가을축제와 미식, 숙박, 야간 관광을 연계한 여행 동선을 제시하며 청년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했다. 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현장에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에서는 청년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토크콘서트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졌다. 도는 축 2026-09-13 13:41 -
민경선 고양시장, 사회적경제기업 26곳 대형 유통매장 연결...'좋은 소비' 판로지원 확대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형 유통공간에서 시민에게 직접 선보이고 구매액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고양’을 열어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나눔을 연결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양을 비롯해 수원과 하남, 파주, 전남 여수 등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 26개사가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 2026-09-13 13:38 -
추석 연휴 응급신고 2.2배 뛴다…충남소방, 상담인력 2배 확대 추석 연휴에는 교통사고와 벌 쏘임, 뱀 물림, 기도폐쇄 등 각종 응급신고가 평소의 2.2배로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소방본부는 의료상담 인력을 2배로 늘리고 119 신고 접수대를 추가 운영해 응급실 혼잡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대응한다.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인력과 신고 접수 장비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센터에 접수된 상담과 문의는 하루 평균 343.4건이었다. 교통사고와 벌 쏘임, 뱀 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에 따른 응급환 2026-09-1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