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본격 시동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본격 시동 동해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최근 관내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응급실 운영 정상화와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역 의료현장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재정적 방안도 검토한다. 특히 응급의료 기 2026-09-15 11:00
  • 울릉도~포항 여객선서 뇌출혈 의심 환자 발생…동해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울릉도~포항 여객선서 뇌출혈 의심 환자 발생…동해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울릉도에서 포항으로 운항하던 대형 여객선에서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여성이 발생해 해양경찰 헬기로 육상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4일 울릉도를 출항해 포항으로 향하던 여객선 ‘뉴씨다오펄호’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헬기를 이용해 포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여객선에 탑승한 A씨(여·69년생)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후 오후 4시30분께 뇌출혈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며 상태가 악화되면서 선사 측은 동 2026-09-15 10:49
  • 세계 10개국 문화 한 자리에…대구 서구 다문화축제 개최
    세계 10개국 문화 한 자리에…대구 서구 '다문화축제' 개최 대구 서구에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음식, 놀이문화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 대구 서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多(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기념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올해 축제는 '같은 보름달, 다른 우리를 잇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다문화가족과 지역 2026-09-15 10:43
  • 양양군, 송이와 연어가 만났다…양양, 가을축제 판을 바꾼다
    양양군, "송이와 연어가 만났다"…양양, 가을축제 판을 바꾼다 양양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송이와 연어를 앞세운 먹거리 축제를 넘어 산과 강, 숲과 하천을 잇는 생태문화축제로의 변화를 꾀한다. 양양군과 (재)양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를 이끌 공식 캐릭터 4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이다. 송이버섯과 연어를 각각 지역 특산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09-15 10:43
  • 민경선 고양시장 관리자가 먼저 안전 챙겨야...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
    민경선 고양시장 "관리자가 먼저 안전 챙겨야"...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시장과 간부공무원, 공공기관장 등 주요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과 현장 대응방안을 집중 교육하며 사고 발생 이후의 수습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보건교육'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책임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2026-09-15 10:35
  • 정명근 화성시장, 아이디어가 곧 AI 서비스로...시민참여형 AI 화성 챌린지 본선 연다
    정명근 화성시장, 아이디어가 곧 AI 서비스로...시민참여형 'AI 화성 챌린지' 본선 연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과 대학생, 공무원이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생활·행정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AI 화성 챌린지’를 열고,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시정 서비스로 연결하는 시민참여형 AI 행정 실험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민체감에서 행정혁신까지-AI 화성 챌린지'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AI스마트전략실을 중심으로 화성시연구원과 수원대학교, 협성대학 2026-09-15 10:34
  • K-건축 한자리에 모인다…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
    K-건축 한자리에 모인다…'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 시민과 건축가가 모두 함께 K-건축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들이 전시와 프로그램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약 한 달로 대폭 늘렸다. 지난해 문화제에는 1만9505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4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문화제는 'Assembling Seoul: 서울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건축을 통해 2026-09-15 10:30
  •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2년 연속 350만 명분 구멍…내년에도 100만 명분 부족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2년 연속 350만 명분 '구멍'…내년에도 100만 명분 부족 코로나19나 신종인플루엔자 같은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정부가 비축해 두어야 할 항바이러스제 물량이 2년 연속 목표치에 크게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예산안에 신규 구매 비용이 반영됐지만, 유효기간 만료로 폐기되는 물량이 상당해 내년에도 목표치 대비 약 100만 명분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가 보건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최고위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의 실제 보유량은 2025년과 2026-09-15 10:28
  • 이근수 북구청장 첫 추석…AI 분석에 현장행정 더한다
    이근수 북구청장 첫 추석…AI 분석에 현장행정 더한다 대구 북구가 이근수 구청장 취임 후 첫 추석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에 현장 대응을 결합한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북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AI·빅데이터 기반 과학행정'과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AI를 활용한 과거 사례 분석과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를 행정 현장에 적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대응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시장에서는 자체 빅데이터를 2026-09-15 10:24
  • 부경대생, ESS 제도·AI 독성예측 잇단 대상
    부경대생, ESS 제도·AI 독성예측 잇단 대상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전기·화학물질 안전 분야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대상을 받았다. 안전공학전공 학부생팀은 노후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제도적 관리 공백을 짚었고, 안전공학과 석사과정생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합물 급성독성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국립부경대 안전공학전공 하동근·박지윤·오나연·지호준 학생팀은 ‘제5회 전기안전 국민공모전’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도 받았다. 기후에너 2026-09-15 10:24
  • 성별 속여 두 차례 여탕 들어간 20대 男…법원 판단은
    성별 속여 두 차례 여탕 들어간 20대 男…법원 판단은 자신을 여성이라고 속여 대중목욕탕 여자 탈의실 및 목욕 공간에 들어가 여성들의 나체를 훔쳐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8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도 함께 명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대구 중구의 한 사우나에서 직원에게 자신을 여성이라고 속여 여자 목욕탕에 들어 2026-09-15 10:14
  • 안견에서 장승업까지…울산박물관서 조선 회화 500년 읽는다
    안견에서 장승업까지…울산박물관서 조선 회화 500년 읽는다 안견에서 장승업까지 조선 회화의 흐름을 500여 년에 걸쳐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가 울산박물관에서 열린다. 울산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조선 회화 산책: 안견에서 장승업까지'를 주제로 10월 테마강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5월 한국·중국·일본의 옛 그림과 감상법을 다룬 '옛 그림이 궁금한 당신에게'의 후속 성격으로 마련됐다. 상반기 강좌가 동아시아 회화를 폭넓게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조선 초기부터 말기까지 시대별 2026-09-15 10:14
  • 문경 영강서 친환경캠핑 페스티벌…다이나믹듀오·마이티마우스 공연
    문경 영강서 친환경캠핑 페스티벌…다이나믹듀오·마이티마우스 공연 경북 문경 영강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친환경 체험과 러닝, 음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축제가 펼쳐진다. 문경시는 오는 19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의 자연환경 속에서 친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부터 밤까지 업사이클링 체험을 비롯해 러닝과 이벤트, 공연 등이 이어진다. 행사 시작은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 2026-09-15 10:11
  • 추미애표 생활권 녹색혁신...주택가·학교 유휴공간 49곳 도민의 숲으로
    추미애표 생활권 녹색혁신...주택가·학교 유휴공간 49곳 '도민의 숲'으로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대규모 공원을 새로 만들기 어려운 주택가 자투리땅과 학교 안 유휴공간을 활용해 올해 16개 시군 36곳에 쌈지공원, 12개 시군 13곳에 학교숲을 조성하면서 주민과 학생이 일상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공간을 모두 49곳 늘린다. 15일 도에 따르면 쌈지공원 조성 대상에는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 등 16개 시군 36곳이 포함됐으며 학교숲은 용인시 신갈초등학교 등을 포함한 12개 시군 13곳에 조성해 생활권과 교육공간 안에서 녹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쌈지공원은 주 2026-09-15 10:05
  • 화천서 국내 최대 파크골프 결선…남녀 MVP 3000만원 놓고 승부
    화천서 국내 최대 파크골프 결선…남녀 MVP 3000만원 놓고 승부 국내 최대 규모의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결선이 15일 강원 화천에서 막을 올렸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남녀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상금 3000만원과 그린재킷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15일 화천군에 따르면 화천군체육회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결선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는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진다. 선수들은 하루 36홀씩 모두 144홀을 소화하며 나흘간 합산 타수가 낮은 순으로 최종 순위를 2026-09-15 10:05
  • 성남산업진흥원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해외 진출 지원 본격화
    성남산업진흥원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해외 진출 지원 본격화"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수출상담회에 국내외 게임기업과 개발사 126개사가 참여해 시선을 끈다.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11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스페이스 볼룸에서 열린 ‘2026 커넥트페어-K-Gam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의 하나 2026-09-15 09:56
  • 단 한 명의 불이익도 없게…대교협·유웨이, 사상 초유 원서 마비 합동 사과
    "단 한 명의 불이익도 없게"…대교협·유웨이, 사상 초유 원서 마비 '합동 사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사상 초유의 서버 마비 사태와 관련해, 입시 컨트롤타워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가 한자리에 모여 고개를 숙였다. 마감 10분을 남기고 벌어진 전산 장애와 이어진 '1시간 일괄 연장' 조치로 입시 공정성 시비가 들끓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합동 발표를 통해 공식적인 사후 수습과 시스템 전면 개편을 약속하고 나선 것이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가운데,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구 2026-09-15 09:50
  • 월 1만원 빈집에 새 주민…강진 강진품애 110가구·311명으로 확대
    월 1만원 빈집에 새 주민…강진 '강진품애' 110가구·311명으로 확대 농촌지역의 골칫거리로 꼽히던 빈집을 새로운 주민의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전남 강진군의 ‘강진품애(愛)’ 사업이 누적 110가구 311명의 입주·확정 성과를 기록했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품애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강진으로 전입하는 주민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주거·정착 지원사업이다. 이주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인 주거비를 낮춰 전입 주민이 지역에서 생활과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제2 2026-09-1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