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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 충남 예산군이 관광 정책의 방향을 기존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지역 관광 구조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특정 관광지를 둘러본 뒤 바로 돌아가는 형태에서 벗어나,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전환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다. 단순 경 2026-02-04 10:17 -
충남도, 도세 징수액 첫 3조 원 돌파…지방재정 자립 기반 강화 충청남도의 도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다. 충남도는 4일, 2025년 도세 징수액이 3조 566억 원을 기록하며 최초로 3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도세 징수액 2조 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거둔 성과로, 도의 지방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도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꼽았다.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원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구조적인 세입 확충에 2026-02-04 10:03 -
[BTS 광화문 D-45] 대규모 인파 안전·바가지 요금 점검...오세훈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오는 3월 방탄소년단의 컴백으로 서울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서울시는 행사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본격 검토에 나섰다. 4일 시는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 하에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글로벌 팬 환대를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과 글로벌 팬 모두가 안심하고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안전관리 계획을 우선 점검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시설 이용 피해 최소 2026-02-04 10:00 -
충남도, 국내 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과 금산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을 집적화해 지역 단위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사업 성과 가능성, 부지 선정 2026-02-04 09:57 -
[강원 소식] 삼척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으로 1,088명 고령 주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外 삼척시가 2025년 농촌 지역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 주민들을 위해 시행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총 1088명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각 1회씩 운영된 왕진버스를 통해 양·한방 진료 446명, 구강검사 361명, 검안 281명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관리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 중점을 두어, 교통이 불편하고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진료 기회를 제공했다는 2026-02-04 09:57 -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서 한국 초저출산 진단… "구조개혁이 해법"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하락이 인류 공동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초저출산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 포럼에서 핵심 논의 대상으로 집중 조명됐다. 국제 공익 재단 제노베이션 재단(The Genovation Foundation Limited)은 지난 1월 22일 홍콩에서 제1회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Global Fertility Crisi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을 비롯해 한국, 중국, 미국, 인도, 일본, 헝가리 등 10개국 이상에서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 44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 2026-02-04 09:35 -
[로펌라운지] 광장,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연구 분야 전문가' 정원준 박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이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와 DPC(Data Privacy&Cybersecurity) 그룹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법제 분야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법제연구원에서 AI 법제팀장을 역임한 정원준 박사를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정 박사는 IT·디지털 규제 분야의 법제 연구와 정책 자문을 폭넓게 수행해 온 전문가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약 14년간 근무하면서 AI 법제팀장을 역임하는 등 법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전 2026-02-04 09:32 -
[로펌라운지] 화우, '리츠·부동산 PF 전문가' 강범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리츠(REITs)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도시정비, 토지보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강범구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강범구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11년 한국감정원(현 한국부동산원)에 입사해 약 14년간 근무하며 법무지원부장 및 리츠심사부장을 역임했다. 한국부동산원 재직 당시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담당 부서장으로서 자산관리회사(AMC) 및 리츠 설립 인허가를 이끌었으며, 기관 내 최선임 변호 2026-02-04 09:29 -
[기자수첩] 조용하지만 방향은 분명한 안양 시정 지방행정은 종종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안양 시정을 돌아보면, 최대호 시정은 요란한 성과 경쟁보다는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해온 행정으로 요약된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도시정책의 축 이동으로, 개발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전환이다. 안양천을 국가정원급 공간으로 끌어올리려는 구상, 도심 녹지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은 단기 성과에 매달린 토건 행정과는 결이 다르다. 눈에 띄는 크레인은 없었지만, 도시의 체질을 바꾸려는 접근만큼은 분명했다. 교육과 돌 2026-02-04 09:15 -
양구군, 2026년 대표 축제 일정 확정 강원 양구군이 2026년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농·특산물을 앞세운 체류형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4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의 대표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곰취축제는 지난해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곰취 8,500 2026-02-04 09:02 -
메가스터디학원, 2027학년도 N수 정규반 모집 시작 자녀의 재수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과연 1년을 믿고 맡길 수 있는가’이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 메가스터디학원이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소통 시스템을 앞세운 2027학년도 재수 정규반으로 해답을 제시했다. 메가스터디학원은 단순히 수업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의 1년을 전담 관리하는 학습 기관에 가깝다. 입학 시 실시되는 정밀 진단을 통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 학습 계획을 수립한다. 가장 큰 특징은 담임 중심 밀착 관리 2026-02-04 09:00 -
전남도, 귀농어귀촌 정착형 주거 '새뜰하우스' 추진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이다. 이 사업 2026-02-04 08:52 -
꾸준한 나눔 실천, 박상채 씨 무안읍에 쌀 50포 기탁 무안읍(읍장 서명호)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무안군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박상채 씨가 지난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포(1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무안읍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상채 씨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무안군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 2026-02-04 08:47 -
시흥 SPC삼립 화재 8시간 만 완진…오늘 합동 감식 3일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8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4층 구조의 R동(생산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나 작업자 12명중 10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2명은 각각 4층과 옥상으로 대피한 뒤 소방대에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40대 여성,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모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7분 만인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 2026-02-04 06:49 -
[울진소식] 울진군, 재난 대응 거점 '재해 구호 물류센터' 준공 外 경북 울진군이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완비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울진읍 온양리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 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 이후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희망브리지의 지역 회복 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돼 총 15억원의 2026-02-04 04:53 -
울릉군·건축사 '맞손',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경북 울릉군이 재난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돕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2일 관내 호미 건축사사무소(황성철 대표)·주식회사 수아키텍츠(남중기 대표)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피해 주민-전문가 연계 등 3대 협력 과제가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맺은 협약을 지역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 2026-02-04 04:49 -
경남정보대, 지역사회 연계 교육 강화...위기 청소년 지원 '맞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부터 중·고교생 대상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까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입하는 모습이다. 경남정보대학교는 3일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및 산하 7개 기관과 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예방회복조 2026-02-03 22:36 -
경남, 행정통합·AI 전환으로 '미래 50년' 승부수 경상남도가 행정체제 개편과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 고도화를 양축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행정통합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제조 현장에 첨단 기술을 이식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한 민심의 향방이다. 지난 1월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경남도민의 75.7%는 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으로 '주민투표'를 꼽으며 민주적 절차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통합 시점 또한 2026년 지방선거 당시 조기 추진보다는 충분한 준 2026-02-03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