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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전원 최우수상' 쾌거 경기 안양소방서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참가팀 전원이 최고 성과를 거두며 응급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한 2개 팀이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일반부와 장애인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안양에서는 장애인부에 안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Heart Save’ 팀, 일반 2026-04-30 11:20 -
"주말마다 공연·어린이날 영화 이벤트까지…철원,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강원 철원군이 5월부터 주말 상설공연과 어린이날 영화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철원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올해 공연은 메인공연 1개와 기획공연 5개로 구성됐다. 뮤지컬, 마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했다.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 2026-04-30 11:19 -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시민 일상 속 현장 행보...문화정책 체감 사례 공유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30일 하루 일정을 통해 교통 환경 체감부터 문화 현장까지 시민 일상과 맞닿은 경험을 공유했다. 김보라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는 이른 아침 서울에 다녀왔다. 출퇴근 시간과 상관없이 하루종일 막히는 도로 위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니 더 지쳤다. 그런데 퇴근 인사 이후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재즈 공연을 보러 오시는 시민분들께 인사드리며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 났다."고 이렇게 전했다. 현장에서 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명함을 받은 뒤 2026-04-30 11:16 -
경기관광공사, 도민혁신단 출범...관광정책 참여 체계 가동 경기관광공사가 도민 의견을 관광정책과 공사 혁신 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도민혁신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사는 지난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민혁신단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활동 계획 공유, 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관광 정책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계를 만들고,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도민혁신단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8개월 동안 경기관광공사의 2026-04-30 11:12 -
[속보] 의왕 20층짜리 아파트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의왕 20층짜리 아파트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026-04-30 11:07 -
논산시, 동화부터 야경까지…연휴 겨냥 '체류형 관광' 완성 따뜻한 봄기운이 절정에 이른 5월, 충남 논산이 가족 단위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종합 문화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시·공연·체험·관광이 결합된 입체적 콘텐츠로 연휴 수요를 흡수하는 모습이다. 논산시는 5월 연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우선 전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는 ‘우현진 청아전: 시대를 잇다’가 열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연산문화 2026-04-30 11:02 -
인천관광공사, 자월도서 섬 지역상생 캠프 운영…존슨앤드존슨 3년 연속 참여 인천관광공사가 기업 ESG 활동을 섬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운영하며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올해 캠프에 참여하면서 2024년 이후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인천 섬 지역이 겪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기업, 공공기관, 지역사회 등이 참여해 해양환경 정화, 마 2026-04-30 10:53 -
8개월 子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결국...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0일쯤 시흥시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 B군의 머리를 TV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부부는 폭행 이후 B군을 데리고 경기 부천시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 당시 B군은 2026-04-30 10:48 -
[6.3 지방선거]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퇴직 공무원·주민과 잇단 소통…현장 의견 청취 국민의 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캠프에 시민과 지지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퇴직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거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발전 과정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시정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적지 않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헌신이 도시 변화의 기반이 됐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민생 중심 행정과 함께 공직자의 근무 2026-04-30 10:48 -
보령시 "민원, 이제 찾아간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시민 호응 행정이 책상을 떠나 시민 곁으로 내려왔다. 충남 보령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시민 밀착형 민원 해결에 나섰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다. 중앙부처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이동형 민원 창구다. 이날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정· 2026-04-30 10:48 -
충남교육청, "돌봄도 교육이다"… 유치원 '맞춤형 돌봄'으로 공교육 전환 가속 유아 돌봄의 패러다임이 ‘보육’에서 ‘성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이 학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면서 유아 발달까지 고려한 ‘맞춤형 돌봄교실’을 본격 가동하며 공교육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196곳에서 맞춤형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다양화에 대응해 시간 확대와 질적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 것이 핵심이다. 운영 형태는 △아침·저녁 돌봄(9~10시간) △ 2026-04-30 10:23 -
예산군, "한 청년의 투척, 역사를 바꿨다"…윤봉길 의거 94주년 엄숙 추모 1932년 4월 29일, 한 청년의 결단은 역사의 흐름을 바꿨다. 그날의 함성과 희생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이 94년 만에 다시 이어졌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29일 덕산면 충의사 사당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제94주년 기념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제는 1932년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일본군 수뇌부를 향해 수통 폭탄을 던져 조국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의 의거는 일제강점기 침체된 독립운동에 2026-04-30 10:05 -
변리사법 제11조 헌법불합치 결정 놓고 대한변협·변리사회 엇갈린 입장 대한변호사협회가 단일 변리사회 가입을 강제하는 변리사법 제 11조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난 것에 환영 입장을 냈다. 반면 대한변리사회는 해당 결정에 유감을 나타내고 변리사법 개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30일 대한변협은 성명서를 통해 "변리사 업계의 특수한 이원적 자격체계와 그로 인한 구조적 갈등을 직시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크게 환영한다"며 "무엇보다 이번 결정은 국민에게 보다 나은 지식재산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2026-04-30 10:04 -
"소방과 소아응급의학이 함께 지킨다"...소방청,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맞손 소방청은 전날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아 응급환자 대응 체계 고도화 및 이송 시스템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소아 의료 자원의 지역 불균형과 전공의 부족 등으로 소아 응급환자 수용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병원 전 단계인 소방의 대응 역량을 전문 학회의 통찰력과 결합하여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소아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에 합의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들어가기 2026-04-30 10:00 -
"금리 부담 낮춘다"…충남도, 중소기업 대출 최대 1%p 추가 인하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자금난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위해 충남도가 ‘금리 방어막’을 꺼내 들었다. 충남도는 3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 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최대 1%포인트 추가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의 이차보전(이자 지원) 제도에 은행의 자체 우대금리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하는 기업은 기존 지원에 더해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적용 대상 2026-04-30 09:50 -
충남도, '조선 사찰 건축의 정수' 금산·청양서 '보물'로 격상 충남의 전통 사찰 건축이 국가 문화유산으로 격상되며 그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30일 조선시대 건축 유산인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과 ‘청양 장곡사 설선당’이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는 단순한 문화재 추가를 넘어, 조선시대 사찰 건축이 지닌 구조적 특징과 공간 진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수행과 생활이 결합된 ‘인법당’ 형식 2026-04-30 09:39 -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5000명 지원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8월부터 1만 5000명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240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해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까지 대상을 넓힌다.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인 점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특히 군 복무로 신청 연령을 초과한 제대 군인은 2026-04-30 09:38 -
"여성에 유리한 나라?"... 男 33% '약자 인식' 역전 국내에서 성별에 따른 사회적 위치 인식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9일 발표한 ‘2026 젠더 인식 조사’에 따르면,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는 남성은 23%에 그쳤다. 이는 남성 4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반면 남성 스스로를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는 비율은 33%로 조사됐다. 같은 문항에 대해 여성 응답자의 동의율(11%)보다 약 3배 높은 수치다. 사회 전반 환경에 대한 평가에서도 변화가 감지 2026-04-30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