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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식] 삼척시,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총력 … 중동 분쟁 장기화 대응 外 삼척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광철 부시장(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경제, 산업, 농림수산 등 8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과 함께 정부 정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국회에서 지난 10일 의결된 &lsqu 2026-04-14 11:17 -
'당도 36% 낮춘 단팥·통밀빵'…서울시, 고려당 협업 '서울빵' 2종 출시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과 협업해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1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울빵 2종을 협업한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 2026-04-14 11:17 -
"시민이 직접 설치하고, 50% 환급"...'전기차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 도입 서울시가 전기차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을 도입해 충전 사각지대의 불편을 해소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충전사업자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시민이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설치비 최대 50%를 지원받는 형식이다. 현재 서울시의 주거 비중은 비아파트가 40% 임에도, 주거시설에 설치된 충전기의 93%가 아파트에 편중돼 인프라 격차가 극심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충전기 양적 인프라 확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인프라의 균형 확보’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기존 2026-04-14 11:15 -
충남도, "고유가 충격, 선제 차단"… TF 가동해 민생안정 총력전 중동발 위기 장기화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 압박’이 현실화되자, 충남도가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민생경제 방어에 총력전을 선언했다. 신속한 지원금 집행과 선제적 재정 투입을 통해 현장 체감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 가동했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 속 2026-04-14 11:14 -
서천군 금고, 다시 농협 품으로…"재정 파트너 역할 시험대" 충남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되며 향후 4년간 지역 재정 운용의 핵심 축을 맡게 됐다. 단순 자금 관리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재정 파트너’ 역할이 요구되는 만큼 책임 있는 운영 여부가 주목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군 금고 운영 규칙에 따라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2026-04-14 11:06 -
신상진 성남시장 " 2조원 지원 단순 재정투입 아닌 미래 위한 투자"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4일 “이번 2조원 지원 정책은 단순한 재정 투입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2층 모란관에서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 도시 정비사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2조원이라는 규모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소요를 추정한 것이라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이번 2026-04-14 11:01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공천 유지…이의신청 기각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에 대한 공천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공관위는 13일 오후 회의를 열고 ‘포항시장 후보 공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한 결과, 최근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및 횡령 혐의 관련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존 공천을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박 후보는 관련 혐의로 경찰에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로, 이를 둘러싼 당내외 공방이 이어져 왔다. 공관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은 브리핑에서 “김병욱 전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종합 2026-04-14 11:01 -
논산시, "청년이 돌아온다"… '청년마을'로 지방소멸 정면 돌파 충남 논산시가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겨냥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방소멸 대응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착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청년마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책 실효성에 관심이 쏠린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 유입과 체류를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체험·관광·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2026-04-14 10:59 -
"보상 갈등, 투명성으로 푼다"…충남개발공사 '청렴보상' 정면 승부 공공개발사업의 최대 난제인 ‘보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개발공사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개 검증에 나서며 ‘청렴 보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의 신뢰도를 끌어올려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지난 13일 공주시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보상 대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보상 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토지 수용과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를 앞두고 보상 과정의 공정성과 2026-04-14 10:51 -
부여군, "금강이 노랗게 물든다"…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봄 대향연' 금강변을 따라 펼쳐진 유채꽃 물결과 명품 방울토마토가 어우러진 봄 축제가 충남 부여에서 막을 올린다.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서남부권 봄 관광 수요를 끌어올릴 핵심 이벤트로 주목된다.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 유채꽃 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여군 세도면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도면 특산물인 방울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금강변을 따라 만개한 유채꽃 경관을 활용한 대표 봄 축제로 기획됐다. 개막 첫날인 17일에는 지역 공 2026-04-14 10:42 -
청양군 "45일 만에 66억 풀렸다"…기본소득, 골목상권 살렸다 충남 청양군이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 한 달 반 만에 66억원이 풀리며 지역 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소비·창업·공동체 회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누적 사용액이 66억원을 돌파하고 사용률도 6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급된 자금이 빠르게 지역 내에서 소비로 이어지며 자금 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실제 변화는 골목상권에 2026-04-14 10:34 -
[로펌라운지] 지평, 한국형사소송법학회와 'ACP 시대의 기업 법무 전략' 세미나 공동개최 법무법인(유) 지평은 한국형사소송법학회와 공동으로 27일 오후 2시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ACP 시대의 기업 법무 전략 : 수사ㆍ조사 대응부터 글로벌 Best Practice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비밀 의사교환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변호사법' 개정안이 오는 2027년 2월 20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ACP(Attorney-Client Privilege)의 국내 도입에 따른 법률적ㆍ실무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의 대응 전 2026-04-14 10:27 -
"삶의 동력 잃어…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 故김진 전 논설위원 유서 공개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9일 향년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3일 고인의 발인이 있은 후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유족의 동의를 얻어 김 전 위원이 남긴 유서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세상을 향한 유서’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유서에서 김 전 위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며 “스스로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라고 썼다. 또한 김 전 위원은 “평생 2026-04-14 10:26 -
보령시, "주차장이 발전소로"… 도심형 태양광 '에너지 전환' 본격화 도심 공공주차장이 ‘전력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 보령시가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하는 제도 변화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하며 ‘에너지 자립 도시’ 구축에 나섰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한국중부발전과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 개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설치가 의무화된 데 2026-04-14 10:22 -
"과외 교사 성추행 피해자 13세 딸의 엄마입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과외 교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중학생 딸을 둔 어머니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해 아동의 가족 측이 작성한 글이 공개됐다. 이날 자신을 "중학생 딸을 키우는 미혼모"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과외교사 13세 딸 성추행 사건' 영상과 함께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A씨는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제가 어디 도움 받을 곳이 없어 한참을 고민하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글을 쓰게 됐다 2026-04-14 10:19 -
홍성군, "공보의 붕괴, 더는 못 버틴다"…'보건지소 대수술' 승부수 공중보건의 급감으로 농어촌 1차 의료체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홍성군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구조 개혁’에 착수했다. 단순 진료 보완을 넘어 예방·관리 중심의 공공의료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으로, 의료취약지 대응의 시험대로 주목된다. 충남 홍성군은 2026년 6월부터 10개 보건지소를 ‘통합형·건강증진형·유지형’ 3대 유형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급격히 줄어드는 공중보건의 인력에 대응해 필수 진료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예방·건강관 2026-04-14 10:11 -
충남도, "중동발 유가 불안 넘는다"…폐비닐 '석유 대체 자원'으로 전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폐비닐을 활용한 ‘석유 대체 자원’ 확보에 나서며 에너지·자원 안보 대응에 선제적으로 뛰어들었다. 단순 재활용을 넘어 원료 생산까지 연결하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15일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이 폐비닐을 별도로 분리·수거한 뒤, 재활용 업체의 화학적 재활용(열분해)을 통해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2026-04-14 09:56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과장급 전보 ▷소속특수법인설립추진단장 윤은경 2026-04-1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