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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 50만원 상당 한과선물세트 후원 外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10일 오후 3시, 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에서 50만원 상당의 한과선물세트 후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 진호 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3명과 복지관 직원 10명이 참석했다. 후원품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인 저소득 및 취약 어르신 10가구에 전달됐다.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새해 인사와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안 2026-02-10 16:39 -
서울시, 보행약자 사망사고 '제로' 목표...보호구역 36곳 신규 지정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기반 구축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호구역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4개 핵심 분야(17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보호구역 관리의 기초를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설 현황 파악 2026-02-10 16:34 -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정부·국회 설득 본격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특례를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국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 시·도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조항을 반드시 특별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은 지난 1월 30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는 조직·재정·권한 이양을 포 2026-02-10 16:19 -
"낡은 집 고쳐요"...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상반기 650가구 모집 서울시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의 노후 주택을 고쳐주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상반기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서울시는 최대 250만원까지 집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희망의 집수리’ 신청을 내달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650가구, 하반기 350가구로 총 1000가구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50만원 상당 집수리 비용이 제공된다. 시공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09년 시작된 서울시 대표 주거복지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 2026-02-10 16:13 -
경북도, 22개 시군과 '권역별 발전구상' 본격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권역별 발전구상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과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시군별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도정 방향인 ‘연합도시 모델’과 ‘영남권 공동발전 신(新) 2026-02-10 16:10 -
전주시의회 "설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전북 전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김윤철 복지환경위원장, 박선전, 최서연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관우 의장은 2026-02-10 16:10 -
공수처 "판·검사 범죄도 수사해야"...수사 범위 확대 전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판·검사가 저지른 모든 범죄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신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공수처 검사 직무를 명확히 재정립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10일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한 검사 설명회에서 "현행 공수처법은 고위공직자라 하더라도 법에 열거된 특정 범죄만 수사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다"며 "판사와 검사가 범한 모든 범죄를 고위공직자범죄로 포섭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정비 2026-02-10 16:09 -
올해 국가장학금 5조1161억…전년보다 1354억 늘어 올해 맞춤형 국가장학금 규모가 5조1161억원으로 작년보다 1354억원 증액됐다. 인문학 인재 양성을 위한 '인문·사회 계열 우수장학금 선발 인원이 올해부터 20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교육부는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11일 각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맞춤형 국가장학금'이란 소득이나 재산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교내외 근로를 조건으로 한 근로장학금, 성적이 뛰어난 학생에게 주는 우수장학금 등 여러 장학금을 모두 포함한 개념이다. 2026-02-10 16:06 -
울산교육청, 특수교사 늘리고 통합교육 확대…"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강화" 울산시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통합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모두를 위한 통합의 울산 특수교육’을 목표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 정책의 핵심 과제로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진로·직업 및 평생교육 기회 확대 등 4가지를 제시하고 2026-02-10 16:02 -
이천시, 이천쌀 첫 모내기...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0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열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진부올벼로, 조기 육묘 및 재배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 2026-02-10 16:00 -
[6·3지방선거] 전재수, 박형준 오차밖 우세...수성 '경고등' 부산 민심이 뚜렷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가량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면서,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둘러싼 부산 정치 지형이 빠르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보수 성향이 강했던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차기 시장 구도에서 야권 후보가 분명한 우위를 보이면서 지역 정가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언론인연합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 2026-02-10 15:55 -
기장군, 지역 건설 상생·공약 이행 점검으로 '정책 실행력' 확보 기장군이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현장 중심의 상생 협력과 민선 8기 주요 공약의 이행 성과를 동시에 점검하며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나섰다.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국면에서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는 동시에,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정책의 실행력을 분석해 안정적인 마무리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건설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고금리 여파로 지역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군은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6-02-10 15:45 -
함양 광주대구고속도 달리던 25t 화물차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1시 9분께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서함양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화물차 조수석 뒤쪽 타이어와 적재함에 실린 종이 원료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등은 인원 35명과 장비 11대 등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불을 껐다. 화재 여파로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 일부 구간에서 약 1시간 동안 통행이 차단됐으나 주변을 지나던 차들이 많지 않아 큰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다. 2026-02-10 15:44 -
행정통합 특별법 뜯어보니 '특혜 조항' 84%…"졸속 입법 중단하라" 충남·대전,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광역지자체 통합을 위한 3대 특별법 조항 84%가 권한 특례·재정 특혜·선심성 민원에 치중돼 있다는 시민단체 분석이 나왔다. 법안이 통합 명분을 넘어 특정 지역에 유리한 개발·재정 조건을 담고 있어 형평성과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제기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안의 재정 특례 범위와 권한 이양 수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민투표 등 실질적 주민 참여 절차를 거칠 2026-02-10 15:38 -
김희수 진도군수, '처녀 수입' 발언 파문 속 민주당 제명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른바 ‘처녀 수입’ 발언으로 촉발된 부적절한 언사 논란 끝에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 의결을 받았다. 김 군수는 공식 사과와 입장 표명을 통해 유감을 밝혔지만, 이후 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또 다른 막말 논란이 전해지며 지역사회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출발점은 김 군수가 지역 현안 설명 과정에서 사용한 일부 표현이 성차별적이며 시대 인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특히 ‘처녀 수입’이라는 표현은 여성 비하와 성적 대상화 2026-02-10 15:38 -
유정복표 '인천형 뿌리산업 육성' 시동…산업 구조·이직 요인 집중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 2026-02-10 15:37 -
[6·3 지방선거] 이강덕 전 포항시장, 10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이강덕 전 포항시장(국민의힘)이 1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날 포항시청에서 퇴임식을 가진 이 전 시장은 하루 만에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그는 당초 더 이른 시점에 시장직을 사퇴하고 선거 준비에 나설 수도 있었으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임 시점을 최대한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8일 새벽 발생한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산불 진화와 수습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2026-02-10 15:24 -
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소득원으로…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추진 전북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 2026-02-10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