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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추위야~국내 스키장 23일 연이어 개장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23일, 강원도 주요 스키장이 잇달아 개장하고 스키어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용평리조트 스키장은 이날 오전 11시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우선 개방한 슬로프는 핑크슬로프 1면과 옐로우리프트다.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는 늦게 개장했지만 용평리조트는 준비의 시간을 더 갖고 구조훈련이나 리프트 정비 등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오픈일 당일인 23일과 24일은 밤 10시까지 스키장 야간운영을 한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2018-11-23 17:41 -
[벼랑 끝의 여행사 下] "현재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현재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최근 여행 패턴이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그동안 패키지 여행상품 등 플랫폼을 선점한 글로벌 OTA에 밀린 종합 여행사들의 사정이 좋지 않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종합 여행사들이 처한 위기는 예견된 일"이라고 지적하고 "시스템, 콘텐츠의 변화로 이들이 직면한 위기를 미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외 OTA는 막대한 자본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광고와 마케팅을 기반으로 소 2018-11-21 17:01 -
[벼랑 끝의 여행사 中] 몸집 키우는 해외 OTA에 종합여행사는 ‘휘청’ 여행 트렌드가 바뀌었다.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 개별 여행객이 늘기 시작했고, 이는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의 몸집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여행서비스 유통 구조 역시 플랫폼 기반의 OTA(Online Travel Agency)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개별관광객이 지속 증가하고 첨단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해외 OTA도 잇달아 한국시장에 진출,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하게 확장하기 시작했다. 한국시장 진출 초기에는 숙박 예약 분야에만 한정됐던 O 2018-11-20 10:15 -
[벼랑 끝의 여행사 上] 여행객은 느는데…종합 여행사 '초비상' #여행을 자주 다니는 직장인 김민희씨(가명·35세)의 휴대폰 안에는 글로벌 여행사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설치돼 있다. 여행을 떠나기 위한 정보는 물론 항공 및 숙박, 할인상품, 여행지 별 티켓까지 모두 앱 하나로 해결한다. 김민희 씨는 “물론 처음에는 내로라하는 종합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했지만 온라인 여행사가 훨씬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고 더 알찬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몇 년 전부터는 온라인여행사만을 이용해 자유여 2018-11-19 14:59 -
고생 끝 할인 시작…수능 끝난 수험생만 누릴 수 있는 혜택 수년간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5일 끝났다. 고생 끝, (수험생 위한) 할인 시작이다. 자, 이제 그간의 노고를 특별한 혜택으로 보상받을 시간이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호텔에서는 1년 동안 고생한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는 이달 30일까지 3인 이상 뷔페 시 수험생 본인 1명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수험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종글래드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lsquo 2018-11-16 07:31 -
꼭 연말에 가야 할 일본 여행지 4곳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연말 모임이나 송년회를 여행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느는 추세다.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올해의 마지막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도 준비하기 위한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일본은 어떨까. 여행박사(대 황주영)는 연말을 맞아 가볼만한 일본 여행지 네 곳을 소개했다. ◆큐슈, 쿠로가와 큐슈 쿠로가와 온천마을 구마모토현 아소산의 북쪽, 해발 700M의 깊은 산속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소규모의 전통 료칸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마을 2018-11-15 06:33 -
[기수정의 호텔 in] 2030세대의 워너비 호텔 공통점은 '럭셔리' 호텔 문턱이 낮아졌다고 해도 '럭셔리 호텔'에 대한 환상은 여전하다. 특히 2030세대에게 럭셔리 호텔은 그야말로 '워너비'다. 데일리호텔이 최근 진행한 '영영없을 가격' 이벤트에 응모한 1만5000개 응답데이터 분석 결과도 이를 대변했다.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은 최근 원하는 호텔을 1% 가격에 묵을 수 있는 ‘영영없을 가격’ 이벤트를 진행, 그 결과를 토대로 고객이 뽑은 워너비 호텔 리스트와 방문 사유와 지역 등의 트렌드를 발표 2018-11-14 08:05 -
호텔업계, 이색 뷔페 메뉴로 연말 '특수' 노린다 수능 직후부터 연말까지 호텔업계 성수기다.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연말 모임 이벤트를 줄지어 진행하는 덕이다. 연중 가장 많은 매출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업계는 소비자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의 경우 연말 대목에 맞춰 기존 운영하던 메뉴에 독특한 메뉴를 추가해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수능부터 연말까지 아시아, 남미, 유럽 등 세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호텔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그랜드 2018-11-13 08:07 -
[영상] 미국이 놀란 한국馬님...나는 경마계의 손흥민, ‘닉스고’올시다 2018미국 브리더스컵 주버나일 경주에서 2위를 차지한 10번말 닉스고. # 말 되는 자기소개 2007년 4월 7일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 분향소가 차려졌던 거 기억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애도의 글을 남겼죠. 영정사진 속에 있는 이는 사람이 아니고 말이었습니다. 그 전해 개봉한 영화 ‘각설탕’에 나왔던 주인공 천둥이 형님이 돌아가셨죠. 신문들은 저마다 “하늘나라에서 맘껏 달려라”며 정성껏 부음기사를 써줬더군요. 이 정도면 말팔자도 상팔자입니다. 그럼, 넌 누구냐고 2018-11-12 11:58 -
[기수정의 호텔 in] "지니야, 호텔 온도좀 높여줘"…"네, 설정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와 연동된 앰배서더 레지던스 객실. 조명과 커튼, 에어컨 등 조절이 가능하다. “지니야, 거실 온도 좀 높여줄래?” “네, 거실 온도를 30도로 설정하겠습니다.” 마치 유년 시절 열광했던 검은색 자동차 '키트'가 떠오른다. 당시 인기리에 방영됐던 전격 제트작전에 등장한 키트는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컴퓨터,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로, 당시 전격 제트작전에 등장하는 주인공 마이클 나이트(데이비드 핫셀호프)에 버금가는 2018-11-12 00:05 -
지역·관광객 모두 웃는 '착한 여행’을 아시나요? 착한 여행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여행의 즐거움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여행법이다. 최근 사회 전반에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에서 전국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는 제품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착한 소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같은 가치 중심의 소비 경향이 최근 2018-11-09 00:03 -
예능 바람 타고 인기 얻은 여행지 TOP 3 여행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여행자로 만든다?! 최근 몇 년 간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여행 프로그램은 여행지 선택의 폭을 넓혀줬을 뿐 아니라 이미 잘 알려진 여행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여행 예능 배경으로 등장한 도시의 항공권 검색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여행지들의 항공권 검색률이 첫 방송을 기준으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시청자를 출국길로 이끈 해외 촬영지는 어딜까. 2018-11-08 00:10 -
[책을 여행한다] ➅헌책방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대구 물레책방 간송 전형필의 저자와 함께한 문화행사 책 읽는 맛을 알려주는 동네 서점이 늘고 있다. 독립 출판물을 소개하는 독립 서점부터 역사와 과학 등 전문 서적을 취급하는 전문 서점, 손때 묻은 책을 다루는 헌책방까지 다양하다. 책방지기가 추천한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스르르 동네 서점의 매력에 빠진다. 수성구에 있는 ‘물레책방’은 대구 동네 서점의 터줏대감이다. 2010년 4월 23일 세계책의날에 문을 연 물레책방은 책을 통해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다. 헌책방이지만 수험 2018-11-06 00:06 -
[책을 여행한다] ➄책 보는 놀이터...광양 농부네텃밭도서관 이름처럼 농부네 텃밭에 자리 잡았다. 이름과 달리 도서관보다 놀이터에 가깝다. 비슷비슷한 아파트 놀이터가 아니라, 동화책에서 본 듯 신나는 모험 놀이터다. 농부네텃밭도서관에서 나무 피리 만들기 체험을 하는 아이들 전남 광양시 진상면에 있는 ‘농부네텃밭도서관’에선 주변의 모든 것이 놀잇감이 된다. 마당의 잔돌로 땅따먹기 하고, 야트막한 언덕에서 사계절 썰매를 타고, 꽃반지를 만들고 강아지랑 놀기도 한다. 조금 색다른 놀이도 있다. 연꽃 사이로 아담한 연못을 가로지르는 2018-11-05 00:10 -
[기수정의 여행 in] 생태관광도시 창원…도심 속에 숨겨진 '오색빛' 창원의 속살 굳이 창원을 여행을 한다면 '산업관광' 정도가 적절했다. 최초의 수출 자유지역 마산, 최초의 계획도시 창원, 최초의 근대 군항도시인 진해까지······. 경남 창원을 꾸미는 수식어도 꽤 산업적이었다. 하지만 이제 창원은 명실상부한 '생태관광도시'로 탈바꿈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옷을 입은 핑크뮬리, 은빛 억새, 주황빛 단감이 초록빛 편백숲과 푸른 바다까지······. 형형색색 가을의 빛깔들이 화려하게 수놓인 2018-11-05 00:01 -
[책을 여행한다] ➃고즈넉한 그곳의 가정집 서점...괴산 숲속 작은 책방 가족끼리 책방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숲속 작은 책방 단풍이 절정이다.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여행 떠나기 좋은 계절, 책 읽기 좋은 때다. 집을 나서서 어딘가로 떠나보자. 책 한 권 옆구리에 끼고 가면 더할 나위 없겠다. 아예 책방으로 가보면 어떨까. 책방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딱 어울리는 곳이 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미루마을에 자리한 ‘숲속작은책방’이다. 서점은 동화책이나 일러스트 북에 등장하는 집처럼 예쁘다. 야트막한 나무 담장 뒤에는 잔디가 깔린 마당이 아담하고, 분홍 2018-11-04 00:05 -
[책을 여행한다] ③오붓한 책방이 주는 낭만…원주 작은 서점 단풍이 절정인 11월은 여행하기 좋은 때이기도 하지만 책 읽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책방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지로 ‘작은책방’ 이라는 주제로 국내 곳곳의 책방을 11월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책과 함께하는 도심 산책, 경의선 책거리 (서울시 마포)’,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누리다, 파주출판도시 (경기도 파주)’, ‘오븟한 책방에서 즐기는 가을 사색, 원주 작은 서점 (강원도 원주)’, ‘고즈넉한 전원주택 단지에 자리한 가정집 서점, 괴산 숲 2018-11-02 00:05 -
[아주책 신간] 극도로 불평등한 ‘헬조선’에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당당히 외치다 사상 최악의 살인적인 취업난과 양극화가 고착화된 가운데 ‘분배’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책들이 잇따라 출판됐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21세기 분배의 상상력’(김만권 지음)은 ‘기본소득’과 ‘기초자본’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기본소득의 핵심은 각 개인에게 아무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현금을 지급함으로써 개인의 총소득을 늘려 지속 가능한 소비력을 주는 것이다. 기초자본은 국가가 성년에 이른 시민들에게 일정 정도의 자본을 목돈 2018-11-0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