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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여행지-봄] 펭귄마을, 발을 딛는 순간 1970∼80년대로 돌아가는 추억 놀이터 펭귄마을 입구 서울에 있는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3시간 20분쯤 가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시내버스를 타고 약 17분 후 내려서 630m쯤 걸으면 펭귄마을 입구에 도착한다. 펭귄마을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있다. 양림동 전체 넓이는 0.68㎢, 인구는 2019년 현재 7689명이다. 양림동 안에 있는 펭귄마을은 공식적인 행정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넓이나 인구 수 등은 집계가 안 2019-05-15 00:00 -
전통시장에 활기 불어넣는 '청년몰'은 무엇인가요? 최근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여수 '꿈뜨락몰', 인천 '신포 청년몰' 등이 등장하며 청년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몰(Mall)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대형 마트, 편의점 등이 곳곳에 들어서며 경쟁력을 잃고 있는 전통시장에 젊은 바람을 불게 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빈점포 등으로 방치된 일정 구역을 만 39세 이하 청년 상인들이 2019-05-14 17:17 -
한전, 1분기 영업적자 역대 최대…커지는 전기료 인상 압력 지난해 20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해 6년 만에 적자로 전환된 한국전력공사 1분기 영업실적이 공개됐다. 결과는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손실이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적자다. 국제 연료값 상승으로 민간발전사로부터의 전력구입비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이다. 계속되는 한전 영업적자가 전기요금 인상 논의에 불을 당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전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15조2484억원 매출에 629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원전 이용률의 큰 폭 개선에도 불 2019-05-14 15:42 -
[인구가 경쟁력이다③] 2045년 '나 혼자 산다' 810만 가구…'일코노미' 확산 나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경제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호기심 대상이었던 혼밥, 혼술은 이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와 관련한 산업은 꾸준히 성장세다. 특히 전체 가구 지출은 줄어드는 반면 1인 가구 소비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 인구추계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00년 222만 가구에서 2015년 520만 가구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는 같은 기간 15.5%에서 27.2%로 껑충 뛰어 비중이 가장 높다. 2045년이 되면 809만 가구(36.3%)로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예측했 2019-05-14 15:36 -
가전업계, 가정의 달 5월 ‘실버시장’ 경쟁 치열 ‘가정의 달’을 맞아 실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가전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5월에는 어버이날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일 포함된 만큼 효도 가전 판매량이 전달 대비 30% 가량 늘어난다. 대표적인 효도가전으로는 안마의자와 공기청정기 등이 꼽힌다. 14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안마의자 하루 판매량은 1533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에도 486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양일간 올린 총 매출액만 58억원 규모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로 안마 2019-05-14 15:32 -
[인구가 경쟁력이다③] '분유' 대신 '펫푸드'…'아이' 대신 '반려동물' #40대인 이모씨 부부는 아직 자녀가 없다. 대신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한달 20만원 정도. 사료와 간식을 구매하고, 고양이 용품, 병원비 등이 꾸준히 들어간다. 특히 고양이도 나이가 많아지면서 사료나 약 등에 더욱 신경이 쓰이고, 비용은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이라고 여기는 부류를 '펫팸족(Pet+Family)'이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펫팸족을 넘어 '펫미(Pet=Me)족'도 등장했다. 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아낀다는 사람들이다. 여가 시간을 비롯해 2019-05-14 15:32 -
[미래의 농어촌] "농업 안전 관리인력 양성이 시급하죠" "우리 농업인의 안전보건과 작업환경에 대해 관리·점검·개선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은 '제로'입니다. 반면 산재발생 규모는 일반 근로자의 10배에 달하죠. 현장 전문인력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경숙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보건팀장은 농업인의 안전과 관련한 인력 양성이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농업인도 근로자지만 근로감독자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도 5인 미만의 자영농업인은 관리대상에서 배제하고 있어 농업인 산재가 방치돼 왔다는 지적이다. 그나마 농업인의 근 2019-05-14 15:28 -
[미래의 농어촌] 농업인 사고는 산재 '사각지대'…산재범위 확대하고 예방 강화 필요 세계적인 3대 위험산업에 재해율 전체 산업근로자의 1.5배. 극한직업으로 분류될 것만 같은 이같은 수치는 바로 농업이다. 흔히 산업재해라고 하면 공장이나 일반 근로자만 해당될 것 같지만 농업 종사자도 산재의 대상이 된다. 오히려 농업인 산재발생은 일반 근로자보다 높게 나타난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농산업은 재해율은 0.7%로 전체 산업의 0.5%보다 높다. 교통사고 치사율도 농기계가 일반 자동차 사고에 비해 6~7배로 높고, 노인 자살 역시 농촌이 도시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농업재해 2019-05-14 15:27 -
[아주 쉬운 뉴스 Q&A] 자사고, 정말 폐지되나요? Q. 문재인 정부는 후보자시절부터 자사고 폐지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자사고 정말 사라질까요? A. 답부터 말씀드리면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 자사고를 비롯한 외고 폐지도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헌법재판소가 ‘자사고-일반고 이중지원 금지’를 위헌으로 판단했습니다. 문 정부가 기존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셈입니다. Q. 현재 자사고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대부분 자사고들은 현재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우수한 재원들 2019-05-14 13:27 -
[카드뉴스] "차단지수보다 중요해요!" 선크림 바르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성분 두가지 피부 노화의 원인이자 심한 경우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크림은 여름은 물론 다른 계절에도 자주 사용되고있습니다. 문제는, 선크림 속 일부 성분이 바다에 사는 산호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입니다. 2019-05-14 11:33 -
홍남기, "추경 향방 15일에 나올 듯"...다음달 하경방 추진, 경기 반전 관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3일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의 향방은 아무래도 야당 원내대표가 새로 바뀌니 오는 15일께 향방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단 만찬에서 "이달에 추경 심의가 마무리되도록 하자고 당정청이 힘을 모았는데 국회 상황을 봐야 한다"면서 "이달 중에 추경이 통과돼야 다음달 집행 준비에 들어가기 때문에 추경 통과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된다면, 이번주 내 국회 시 2019-05-14 11:00 -
초중고생, 작년 비해 체력 저하 이유? 컴퓨터·스마트폰 사용 증가 때문 초중고생의 체력이 작년에 비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학년도 학교정보고시 정시 1차 서비스가 지난달 30일 ‘학교알리미’를 통해 전국 초중고 학교별로 총 19개 항목에 걸쳐 제공됐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최근 들어 학생들의 체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원인은 기본적으로 운동량 부족에서 나오고, 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사용 시간이 늘어난 것과 관계가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끈다. 학교알리미에서 이번에 공개한 항목은 모두 19개다.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2019-05-14 10:03 -
로즈데이, 꽃에 취하고 술에 취하네…호텔가 술 무제한 프로모션 싱그러운 봄볕, 살랑이는 바람에 그저 좋은 봄이다. 맛깔스런 안주와 술 한 잔이 곁들여지면 금상첨화일 터. 이에 특급호텔은 미식가와 애주가를 위해 술 무제한 프로모션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품격 있는 공간과 음식 서비스는 물론, 인생샷까지 건질 수 있는 호텔 프로모션은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연인과 데이트할 공간을 고민하는 이에게도 제격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무제한 생맥주 프로모션 그랜드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평 2019-05-14 08:09 -
[영상] ‘스승의 날’ 선물,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될까? 1. 버스 파업 D-1, 내일부터 버스 절반 운행 중단되나 서울시 버스노조의 파업을 하루 앞둔 오늘 오후, 노사가 마지막 협상에 들어갑니다. 노사와 서울시 모두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데 부담이 큰 만큼 파업 직전 극적 타결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2. ‘스승의 날’ 선물, 어린이집 원장 제외 교사만 허용 스승의 날의 선물 기준을 알아보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을 살펴봤습니다. 3. ‘로즈데이’ 장미축제, 에버랜드·곡성&middo 2019-05-14 08:02 -
혁신기업 직접 키운다…대기업, 사내벤처 육성 박차 국내 대기업들이 신(新)시장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들의 판로 개척을 뒷받침하는 동반성장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자사 임직원들에게 자유로운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금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든든한 '젖줄' 역할도 해낸다. 이처럼 대기업이 밀고 벤처가 뛰는 '밀착협업' 체계가 잘 구축되면 '창업 강국'을 목표로 잡은 국가 방향성에도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 임직원에게 열린 '창업 기 2019-05-14 06:00 -
[슬라이드 화보] 사진으로 보는 75년 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4년 6월 6일, 미국과 영국군이 주력이 되고 기타 캐나다, 자유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폴란드, 노르웨이 등 8개국의 연합군은 독일이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령 노르망디 해안에 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을 감행했다. 작전 첫날 약 4,300명의 연합군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잃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을 맞아 2019년 6월 6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열리는 추모행사에 세계 정상들이 참석한다. 2019-05-14 00:01 -
박하식 충남삼성고 교장 “고등학생은 ‘예비성인’…입시 넘어서는 교육 해야죠” 박하식 충남삼성고 교장은 민족사관고, 외대부고, 경기외고를 거친 베테랑 교육자다. SKY진학률이 높은 학교들이다. 뿌듯했지만 가슴 한 켠은 늘 무거웠다. 그를 잘 아는 동료들조차도 “잘하는 학생 뽑았으니 서울대 가는 거 당연하지” “그 정도 학생들이면 SKY 안 가는 게 이상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박 교장이 충남삼성고 개교 준비에 여념이 없을 때 지역에서는 삼성이 입시중심의 귀족학교를 만든다는 소문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충남삼성고를 통해 ‘학교다운 학교, 교육다운 교육’을 실천하 2019-05-13 21:43 -
[줌인엔터프라이즈] 연매출 2배씩 고속성장 카카오게임즈...올해 코스닥 노크 기대감 카카오의 게임 계열사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 '배틀그라운드', '음양사' 등 글로벌 흥행작의 배급(퍼블리싱)을 도맡으며 지난 3년간 매출을 2배씩 부풀렸다. 지난해 기준 매출 4208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설립 3년여만에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과 함께 국내 상위 10위 안에 드는 중견 게임 업체로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을 배급하고 수수료를 받는 퍼블리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와 카카오VX 2019-05-13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