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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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A BIZ] 3D 공간 읽고 기억하는 로봇의 눈 만들다
    [ASIA BIZ] 3D 공간 읽고 기억하는 로봇의 '눈' 만들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폭발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로봇의 눈과 해마의 필요성이 커졌다. 그렇게 해서 개발한 것이 오딘1(Odin1) 센서다." 지난 17일 방문한 선전 로봇밸리의 또 다른 로봇 공급망 기업 류싱커지의 수쥔위안 박사의 말이다. 실제 류싱커지 사무실에 들어서자 오딘1 센서 모듈을 탑재한 로봇개가 복도를 돌아다니며 공간을 3D 모델링하고 있었다. 오딘1은 로봇에게 있어 일종의 눈이자 뇌 속 해마로, 로봇이 공간을 인식하고 분석해 자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주변 환경의 3차원(3D) 공간 구조를 정확하게 인 2025-09-23 06:00
  • [아주초대석] "정부, 예산·인프라로 뒷받침해야…UAM·드론 시대에 유연한 제도 필요"
    [아주초대석] "정부, 예산·인프라로 뒷받침해야…UAM·드론 시대에 유연한 제도 필요"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은 항공안전 혁신을 위해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취임 후 체감한 가장 큰 한계로 예산·인력·연구 인프라 부족을 꼽았다. 황 원장은 "미래 항공인 UAM과 드론 등 신산업 분야의 안전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빠른 기술 발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내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안전평가(USOAP)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해야 할 업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뒷받침할 예산&mid 2025-09-23 06:00
  • [아주초대석]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 "AI와 데이터로 항공사고 미리 막는다"
    [아주초대석]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 "AI와 데이터로 항공사고 미리 막는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항공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예지적 항공안전 시스템 구축이다.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현장의 긴장감과 실전에서의 진지함을 느끼고 있다." 대학에서 20여 년간 항공법·정책을 가르치고 연구하던 학자가 항공안전의 최전선으로 자리를 옮겼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을 몸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황 원장은 "항공안전과 인증의 현장에 직접 와보니 이론과 실제가 서로 보완해 갈 때 비로소 완전한 법과 정책 2025-09-23 06:00
  • [도태된 사이버안보대책] 금융권 보안 체계 총체적 위기…통합 컨트롤타워 시급
    [도태된 사이버안보대책] 금융권 보안 체계 총체적 위기…통합 컨트롤타워 시급 롯데카드 해킹으로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금융권의 보안 체계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일 기업의 실패를 넘어 IT 인력 부족, 보안 투자 부실 등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당국과 롯데카드에 따르면 미상의 해커가 온라인 결제서버에 침입해 7월 22일부터 8월 27일 사이 총 200GB(기가 바이트)의 데이터를 유출했다. 카드 회원의 30%에 달하는 297만명의 정보가 빠져나갔으며, 이 중 28만명은 카드번호와 CVC번호 등 핵심 결제정보까지 노출됐다 2025-09-22 18:00
  •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 "관세, 조속해결…美 요구 수용 땐 금융위기"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 "관세, 조속해결…美 요구 수용 땐 금융위기" 李 대통령 "관세, 조속해결…美 요구 수용 땐 금융위기"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전액 현금으로 진행하면 한국이 외환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한·미 동맹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방위비 증액 등 안보 협력에도 큰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BBC와의 인터뷰에서는 북핵 동결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핵무기 생산 중 2025-09-22 10:14
  • [오늘의 ABC AI 뉴스] 소비쿠폰 2차 신청 시작, 출생연도 끝자리 1·6 신청 外
    [오늘의 ABC AI 뉴스] 소비쿠폰 2차 신청 시작, 출생연도 끝자리 1·6 신청 外 소비쿠폰 2차 신청 시작, 출생연도 끝자리 1·6 신청 전 국민의 90%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2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돼 22일은 1과 6, 23일은 2와 7 등 순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번 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신청 다음 날 지급됩니다.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며, 한살림·두레·아이쿱 같은 생협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5-09-22 10:14
  • <WYD기획, 메인 박스>서울 WYD 2027, 신앙·문화·관광을 아우르는 글로벌 축제
    <WYD기획, 메인 박스>서울 WYD 2027, 신앙·문화·관광을 아우르는 글로벌 축제 지난해 7월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World Youth Day)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다. 교황이 직접 주재하는 이 국제 청년축제는 전 세계에서 100만여 명이 서울과 수도권에 모여 신앙과 교류, 문화와 화합을 나누는 자리다. 198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창설한 이래 2~3년마다 열려온 WYD는 올림픽·월드컵과 비견되는 청년 중심 메가 이벤트 2025-09-22 05:00
  • <WYD기획, 중간박스>서울시가 사실상 주관할 수밖에 없는 이유
    <WYD기획, 중간박스>서울시가 사실상 주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케데헌’이라 불리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 나오는 사자보이즈를 따라한 외국인 관광객.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청이 주최하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협력하지만, 실제 실행은 서울시가 중심에 설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첫째, 인프라 때문이다. 숙박·교통·의료·안전 등 기본 조건을 갖춘 도시는 서울이 유일하다. 100만명 가까운 순례객을 수용하려면 호텔뿐 아니라 대학 기숙사, 체육관, 홈스테이까지 총동원해야 한다. 수도권 전역을 활용하더라도, 총괄 조 2025-09-22 05:00
  • <WYD소박스>김대건 신부와 WYD의 의미
    <WYD소박스>김대건 신부와 WYD의 의미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외부 벽감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성상이 설치되고 있다. 세계청년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로, 25세의 젊은 나이에 순교했다. 그의 삶은 한국 천주교의 뿌리이자, 오늘날 세계 가톨릭이 공유하는 청년·희생·평화의 상징이다. 이번 WYD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충남 당진 솔뫼), 순교지(서울 새남터), 안장지(경기도 안성 미리내)를 아우르는 순례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 2025-09-22 05:00
  • [리걸톡] 봉정현 "사법부 독립은 공정한 재판에서 시작"
    [리걸톡] 봉정현 "사법부 독립은 공정한 재판에서 시작"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와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번지며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사법부가 전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봉정현 법률사무소 세종로 대표변호사가 "사법부 독립은 공정한 재판에서 시작한다"며 사법부의 자성을 촉구했다. 지난 15일 봉 변호사는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현재 사법부가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게 된 원인을 진단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권고했다. 우선 봉 변호사는 지 부장판사의 윤 전 대통령 구속 취소 사건을 2025-09-21 14:44
  • [중국 화양영화] 일본군 만행 고발이냐, 수감자 탈옥 이야기냐…
    [중국 화양'영'화] 일본군 만행 고발이냐, 수감자 탈옥 이야기냐… “이곳의 생존자는 없었다(這裏,無人生還)” 중국 영화 '731' 말미에 등장하는 자막이다. 이어서 "제 이름은 XXX입니다", "제 이름은 XX입니다"라는 목소리와 함께 일본군 731부대의 희생자 이름이 관객의 귓가에 울려 퍼진다. 9월 18일 중국 전역서 개봉한 영화 '731'은 일제의 중국 침략 당시 세균전·생체실험을 했던 일본군 731 부대의 만행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9월18일은 1931년 일본 관동군이 중국 만주 지역에서 철도 폭파 사건을 빌미로 삼아 전면 군사 침략을 시 2025-09-20 08:12
  • [우주성의 RE:스페이스] 재벌총수들 머물렀던 격동의 워커힐, 반세기 만에 재건축 시동
    [우주성의 RE:스페이스] 재벌총수들 머물렀던 격동의 워커힐, 반세기 만에 재건축 시동 지난 1978년 국내 최고가에 분양된 서울 ‘원조 부촌’ 광진구 워커힐(Walker Hill)아파트가 반세기 만에 재건축 수순을 밟게 됐다. 신흥 고급주거지로 변모 중인 성동·광진 등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다시 한번 서울 주거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해안건축은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마스터플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제시된 계획에는 현재 최고 13층 14개 동, 576가구인 아파트를 총 9개 동, 1020가구로 확대&mid 2025-09-20 08:10
  • [안선영의 아주-머니] 한우·미술품·음악으로 돈버는 시대…이색 투자 방법은?
    [안선영의 아주-머니] 한우·미술품·음악으로 돈버는 시대…이색 투자 방법은? 고전적인 재테크 방식이었던 주식, 부동산에서 벗어나 한우, 미술품, 음악 저작권에 돈을 나눠 담는 이색 투자가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고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지면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생활밀착형 실물자산으로는 한우를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가 있다. 송아지를 공동으로 사육해 성체 판매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누는 형식이다. 수익률은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7.2%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 수익률은 55.54%를 기록했다. 2025-09-20 07:00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52화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52화 다석을 아십니까 52회 – 꾸란 39장 함께 걷는 무리, 그 끝이 곧 나의 운명이다 꾸란 39장 주마르는 유일신 신앙의 정수와 창조의 기원, 그리고 말씀의 권위와 삶의 실천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마지막 날 무리 지어 나아가는 인간의 운명을 깊이 성찰하게 한다. ‘주마르’는 군집의 장이자 심판의 거울로서, 내가 어떤 길을 누구와 함께 걷고 있는지를 묻는 꾸란의 강력한 외침이다. 다석 류영모 선생은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무리와 길 속에서 자신을 본다”라고 말하며, 신앙은 종말의 두려움이 아니라 지 2025-09-19 18:02
  • [오늘의 ABC AI 뉴스] 특검, 국힘 DB 압수…통일교 추정 12만 명 확인
    [오늘의 ABC AI 뉴스] 특검, 국힘 DB 압수…통일교 추정 12만 명 확인 특검, 국힘 DB 압수…통일교 추정 12만 명 확인 김건희 특검팀이 18일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업체를 약 4시간 압수수색해, 통일교 교인으로 추정되는 약 12만 명의 당원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전체 당원 500만 명 가운데 통일교 전체 명단의 약 10분의 1이 교차 확인된 셈입니다. 특검은 2022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가 조직적으로 입당을 유도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동명이인 문제로 실제 인원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당은 자발적 제출이 필요하다고 했 2025-09-19 09:56
  •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 2030 청년들과 타운홀미팅 外
    [오늘의 ABC AI 뉴스] 李 대통령, 2030 청년들과 타운홀미팅 外 李 대통령, 2030 청년들과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열고 2030 세대와 직접 소통합니다. 일자리, 창업, 주거, 결혼 등 현실적 고민을 들을 계획이며, 특정 세대를 초청한 건 처음입니다. 대통령실은 청년의 날을 앞두고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해 정책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청년 농업인과 창업자를 만나고, 청년담당관 보고를 받으며 참신한 정책 발굴을 당부했습니다. 청년과의 접촉면을 넓혀 국정 동력을 확보 2025-09-19 09:56
  • 트럼프 "중국과 무역 합의 가까워져...관세 유예 연장 가능"
    트럼프 "중국과 무역 합의 가까워져...관세 유예 연장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타결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양국 간 관세휴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영국을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미중간) 합의에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과 (고율관세 부과 유예) 연장을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지금과 같은 조건을 기반으로 한 연장일 것이다. 매우 좋은 조건이다"라고 덧붙였다. 미중 간 관세 유예 합의가 오는 11월 10일 끝날 예정인데, 2025-09-19 08:41
  • [판 바뀌는 공공주택] 전문가들 "LH 역할 확대 공감…부작용 줄이기 위한 민간 활성화 필수"
    [판 바뀌는 공공주택] 전문가들 "LH 역할 확대 공감…부작용 줄이기 위한 민간 활성화 필수" 전문가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지속적인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역할 확대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공공택지 매각 중단과 사업 직접 시행으로 인한 재무 악화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우려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9·7 공급 대책’으로 LH가 향후 택지지구 내 주택 사업을 단독으로 직접 시행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LH의 직접 시행 방식이 자리 잡게 된다면, 향후 용지 확보나 행정 절차 등의 측면에서 민간 시행보다 비교적 신 2025-09-1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