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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화보] 고 이희호 여사 사저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06-16 15:22 -
정의선 수석부회장 “지속가능한 지구, 수소경제 확실한 해법... 행동 나서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경제의 선구자를 자처하며, 각국 정부 주요 관계자 등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수소 중심의 미래 에너지 전환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막자는 취지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를 위해 각국 정부와 기업의 동참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 오찬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선 멋진 말과 연구가 아닌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2019-06-16 15:00 -
[모빌리티 혁명 왜 어려운가] ③ 통합 모빌리티로 앞서나가는 핀란드... 한국도 늦지 않았다 2009년 시작된 우버발(發) 모빌리티 혁명은 한국 시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정작 당사자인 우버는 불법 논란과 택시 업계의 격렬한 반대로 2015년 한국 시장에서 관련 사업을 중단했지만, 그 빈자리를 카카오 모빌리티, 타다 등 자생한 국내 모빌리티 업체들이 채웠다. 이들은 한국 시장 상황에 맞는 새로운 운송수단을 선보이며 모빌리티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승차공유 시장이 급성장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미국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2016년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1%에 불과한 승차 공유의 비중이 2030년 30%로 증가할 것으로 예 2019-06-16 14:47 -
[모빌리티 혁명 왜 어려운가] ② '착한아이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타다 현재 모빌리티 업계는 합법과 불법의 모호한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한 발자국이라도 어긋나 정부가 불법이라는 낙인을 찍는 순간 바로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 지난 해 풀러스, 차차 등 많은 모빌리티 업체들이 불법이라는 국토교통부의 유권 해석 앞에 사업을 중단해야 했다. 타다도 예외는 아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18조가 타다의 존속 근거로 거론되고 있지만, 법이 개정되거나 정부가 새로운 유권 해석을 내놓으면 1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관련 사업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서 타다는 여느 2019-06-16 14:47 -
[모빌리티 혁명 왜 어려운가] ① 타다 vs 택시 갈등, 정부와 국회는 '나 몰라라' 차세대 이동수단(모빌리티)을 두고 '불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카풀(차량동승)'이 문제였고 올해는 '렌터카'가 갈등의 중심에 서있다. 신규 사업자인 모빌리티 업계는 승차공유가 전 세계적인 추세이자 이용자들이 원하는 차세대 이동수단이라고 강조하는 반면, 기존 사업자인 택시 업계는 모빌리티 사업은 혁신을 가장한 불법 운송수단에 불과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관련 법을 명문화해야 할 국회는 손을 놓은 상태이고,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뒤늦게 이해관계자들의 대립 중재에 나섰다 2019-06-16 14:46 -
[김상조호 2년] 아직 갈 길 먼 경제 민주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한국경제는 눈부신 발전 이면에 불공정한 시장 환경을 낳았다는 지적을 함께 받는다. 1970~1980년대 고성장 궤도에 올랐던 한국경제가 이제는 끝없는 저성장 기조로 되돌아서면서 시장 균형을 맞추자는 게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경제 민주화'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엄정하고 지속가능한, 일관된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김상조식 개혁은 그래서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여전히 갈 길도 멀다. 기업들의 반발도 만만치 2019-06-16 14:02 -
'산업부 맨' vs '가스공사 맨'…10개월 공백 가스공사 수장, 내달 3일 결론 '산업부 맨' vs '가스공사 맨'. 10여개월 공석이던 한국가스공사 사장 자리에 누가 앉을지 내달 3일 결정된다. 이변은 없었다. 예상대로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과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경합이다. 가스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 말 당시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후 공모와 재공모를 거쳐 10개월 만이다. 첫 공모에서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조석 전 산 2019-06-16 13:52 -
미‧중 무역분쟁에도 中企 수출은 늘어…‘나홀로 수출 선방’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으로 6개월 연속 수출이 하락하는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선방하고 있다. 무역분쟁으로 수출 감소 우려가 커진 중국과 미국에 대한 수출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6일 발표한 ‘5월 중소기업 수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7% 증가한 93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5월 수출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금까지 5월 최대 실적이던 지난해(92억 달러) 기록을 1년 2019-06-16 12:00 -
[슬라이드 화보] '대~한민국', 전국에 울려퍼진 붉은악마 함성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전국에서 펼쳐졌다. 응원전은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정정용 감독의 고향인 대구, 그리고 이강인 선수의 외할머니가 계신 전남 강진 등 전국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날 오후 11시부터 단체 응원전이 시작됐다. 붉은 옷을 입은 시민들의 입장 대기 줄은 경기 시작 3시간여 전부터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이어졌다. 경기가 새벽 시간에 진행되고 전날 저녁에 내린 소나기로 날씨 2019-06-16 11:43 -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 실사 잠시 뒤로…결합심사 주력 한국조선해양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기 위한 실사를 잠시 덮어 두고 국내외 기업결합심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5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의 마지막 절차인 옥포조선소 현장실사가 노조의 저지로 무산된 이후 무리하게 재개하는 대신 최대 관문인 기업결합심사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장실사는 인수절차 전 산업은행과 협의 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실사의 주요 목적은 한국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인수의 마지막 절차인 지분교환 때 정확한 교환비율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회계&mi 2019-06-16 10:41 -
[슬라이드 화보] 이엘리야, 상큼한 미소 선보이며 ‘시선집중’ (보좌관 제작발표회) 배우 이엘리아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그리고 곽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세구 기자 2019-06-16 10:26 -
[슬라이드 화보] 2골 4도움 이강인, 골든볼 쾌거, FIFA도' 깜짝'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U-20 축구대표팀이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대회 결승전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좋은 대회였고, 좋은 추억이었다.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좋은 형들, 코치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전부터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였던 이강인은 2019-06-16 09:57 -
현대·기아차, 국내 시장점유율 72.6%… 5년 만에 ‘7할 복귀’ 현대·기아차가 올해 1~5월 5년 만에 내수 시장 점유율 ‘7할대’에 복귀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수판매는 현대차가 32만3126대, 기아차가 20만465대 등 총 52만3591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내수시장 누적 점유율(수입차 포함)은 72.6%로 2014년(70.4%)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70%를 넘었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출시한 신차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다.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과 수입차의 부진 등 외부요인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현대차가 지난 5 2019-06-16 09:41 -
[슬라이드 화보] 오늘자 단발 미모로 여수를 뒤집어놓은 김유정 15일 오후, 휠라 모델 배우 김유정이 전남 여수(휠라 여수점), 순천(휠라순천연향점)에서 진행된 팬미팅 '김유정의 아쿠아타임 in 여수·순천’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휠라 뮤즈 김유정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6월의 주말, 여수·순천을 방문해 해당 지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원한 추억을 선물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15일(토), 휠라 여수점과 휠라 순천연향점에서 브랜드 전속모델 김유정과 함께 '김유정의 아쿠아타임(Aqua Time 2019-06-16 01:52 -
[강일용의 CEO열전] ⑤ 카피캣에서 호랑이로? 마화텅의 텐센트 성장 전략 텐센트(Tencent, 騰訊)는 세계 최대의 게임 개발·유통사다. 얼마 전 국내 최대 게임개발사 넥슨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자 인수후보로 가장 먼저 거론된 곳도 텐센트였다. 넥슨 인수후보가 넷마블, 카카오, 사모펀드 등 삼파전으로 압축된 지금도 컨소시엄에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텐센트가 넥슨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란 소문이 끊임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2019년 6월 기준 텐센트의 시총은 약 4000억달러에 달한다. 경쟁사 알리바바를 제치고 근소한 차로 상장된 중국 기업 가운데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수 많은 ' 2019-06-15 09:28 -
[연예계 갑질 횡포] ③ '자존감 도둑' 방송국…"시청률 따라 대우도 바뀌어" "갑(甲)질이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가 상대방에게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이래라 저래라하며 제멋대로 구는 행동을 뜻한다." 최근 대기업 총수 일가의 갑질 논란이 사회문제로 부상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이 대표적 사례다.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과 이해욱 대림기업 부회장이 운전기사를 폭행한 사건도 이어졌다.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자택 인테리어 공사 도중에 직원들에게 내뱉은 폭언은 충격적이었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여승무원에 대한 갑질 논란, 2019-06-15 09:09 -
[한국엔터 넥스트 10년] <4> '문화의 중심' CJ ENM "우리의 라이벌은 디즈니"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머리색부터 언어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이 다른 '별에서 온 그대'를 문화로 사로잡게 되리라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소년·소녀들을 춤추게 했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은 모든 '아이템'을 완판 시켰으며, 김용화 감독의 영화 '신과 함께'는 할리우드에 견줄 법한 CG 기술과 한국적 감성으로 K-무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렇듯 음악,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타고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이러한 한류의 2019-06-15 08:00 -
[기수정의 호텔 in] 칵테일 만들고, 플랜테리어 해보고...호텔에서 즐기는 클래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와 방학철을 겨냥해 호텔들이 선보이는 클래스의 주제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호텔에서 제공하는 일방적인 정보제공의 형태가 아닌, 호텔 내 콘텐츠를 고객이 직접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호텔에 대한 신뢰와 로열티 높은 고객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호텔업계는 더욱 다양하고 구체적인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인 만큼 자기 계발을 준비하는 학생과 직장인 등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_프렌치 쿠킹 클래스 그랜드 2019-06-1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