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아이의 마음부터 읽어라...인구절벽 위기 초동대처 절실
    "아이의 마음부터 읽어라"...인구절벽 위기 초동대처 절실 인구절벽 위기에 대한 초동대처로 아이의 마음부터 읽고 치료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출산과 함께 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목이다. 특히 최근들어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것과 달리, 아동 학대 건수는 급증해 태어난 아동에 대한 실효성있는 관리 체계 구축과 사회 전반적인 인식 개선도 요구된다. 8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아동 학대 빈도수는 2002년 2478건에서 2017년 2만2367건으로 늘었다. 무려 9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 같은 기간 출생아수는 2002년 49만6911명 2019-07-09 06:00
  • 정유업계, IMO 규제 훈풍에 미소…하반기 실적 반영 기대
    정유업계, IMO 규제 훈풍에 미소…하반기 실적 반영 기대 정유업계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효과로 하반기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인 황 함유량 규제는 2020년 1월이지만 올 하반기 준비 기간부터 친환경 선박유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S-Oil) 등 정유 4사의 실적은 IMO 2020 황산화물 배출규제 시행에 따라 하반기 본격적인 반등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IMO의 선박 연료유 황 함량 규격 강화는 2020년까지 황 함량을 기존 3.5%에서 0.5%로 줄이는 것이다. 초저유황 연료유(VLSFO)의 2019-07-08 18:05
  • ​상저하고 기대했던 수출, 日 규제 장기화 땐 타격 불가피
    ​'상저하고' 기대했던 수출, 日 규제 장기화 땐 타격 불가피 지난해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경제 버팀목 역할을 했던 수출이 늪에 빠졌다. 벌써 7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지난 3월께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이라고 시장 안정화에 주력했던 정부도 현재는 '상저하고(上低下高)' 예상을 쉽사리 입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 악재는 겹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과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단가 하락으로 비틀대던 수출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라는 돌발 상황까지 맞았다. 특히 일본 수출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수출은 물론 한국경제 전체에 타격을 줄 수 있 2019-07-08 15:47
  • 저렴한 줄 알았는데... 여행·호텔 예약앱(OTA) 71%, 외국보다 한국이 더 비싸다 [카드뉴스]
    [카드뉴스] "저렴한 줄 알았는데..." 여행·호텔 예약앱(OTA) 71%, 외국보다 한국이 더 비싸다 OTA(Online Travel Agency)는 호텔, 항공 등 여행 관련업체를 온라인으로 예약 및 계약 결제할 수 있게 고객을 연결해주는 사업자를 뜻합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글로벌 OTA앱 5개에서 판매중인 인기 상위 호텔상품 42개 판매 가격을 한국, 미국, 일본 등 6개국에서 각각 접속해 원화로 조사한 결과, 같은 숙박소라도 OTA앱을 접속하는 나라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7-08 15:28
  • ​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디플레이션 대비해야
    ​'저성장 늪'에 빠진 한국…"디플레이션 대비해야" 디플레이션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물가상승률이 2년 이상 하락할 경우를 디플레이션으로 정의한다. 이 같은 정의에 따르면 한국은 물가가 정체된 상황으로 디플레이션으로 볼 수가 없다. 정부도 복지확대나 대외상황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 디플레이션이 아니라는 분석을 내리고 있다. 지금의 저물가가 농축산물 가격 하락과 저유가, 그리고 집세 등 품목에서 일시적으로 물가가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고교무상급식 등 복지 확대도 물가를 끌 2019-07-08 15:14
  • ​미얀마서 배그하고, 페루서 잭팟하고...떠오르는 게임 틈새시장
    ​미얀마서 배그하고, 페루서 잭팟하고...떠오르는 게임 틈새시장 미얀마, 페루 등 국내와 밀접한 관련이 없던 제3국가들이 게임업계 수익 틈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발도상국들의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전 세계 모바일게임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KDDI는 미얀마 모바일 게임시장이 오는 2020년까지 평균 5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총 2억5400만 달러(약3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미얀마에서는 모 2019-07-08 15:12
  • 현대차, 경주차 ‘i30 N TCR’ 국제 레이싱 대회 휩쓸었다
    현대차, 경주차 ‘i30 N TCR’ 국제 레이싱 대회 휩쓸었다 현대차 ‘i30 N TCR’ 경주차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포르투갈 빌라 레알 서킷(Circuito Internacional de Vila Real)에서 개최된 ‘2019 WTCR’ 첫 번째 레이스에서 경주하는 모습 현대자동차의 판매용 경주차 ‘i30 N TCR’이 국제 레이싱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고 있다. 경쟁사 차량 대비 우수한 성능을 직접 증명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향후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키워가는 과정에도 긍정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i3 2019-07-08 14:30
  • ​반년째 이어지는 0%대 저물가…커지는 디플레이션 공포
    ​반년째 이어지는 0%대 저물가…커지는 '디플레이션' 공포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7% 오르는 데 그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반년째 0%에 머물러 있다. 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는데다 경기 침체도 장기화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8일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8(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7%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한 소비자물가도 0.2% 하락했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는 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월 전년 동월 대비 0.8%였던 물가상승률은 2월 0.5%, 3월 0.4%, 4월 0.6%에 이어 5월 0.7%를 나타냈다 2019-07-08 14:25
  • [고양특집]고양시 민선7기 1주년, ‘30년 후’까지 생각하는 고른 도시발전 추진
    [고양특집] 고양시 민선7기 1주년, ‘30년 후’까지 생각하는 고른 도시발전 추진 경기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그동안 축적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구도심과 신도심 간, 덕양과 일산 간의 격차를 극복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았다. 개발보다는 지역 특성을 살리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도시재생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 5월, 정부의 ‘3기 수도권 신도시 발표’에서 고양시의 창릉지구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높지만, 고양시는 창릉 신도시를 여러 규제로 발목 잡힌 현 상황의 돌파구로 보고 있다. “진행중인 일산‘IT&m 2019-07-08 14:10
  • [슬라이드 화보] 김일성 사망 25주기...사이렌 울리자 北전역서 추모묵념
    [슬라이드 화보] 김일성 사망 25주기...사이렌 울리자 北전역서 추모묵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사망 25주기인 8일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이날 정오에는 북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려 퍼졌다. 중앙TV는 사이렌이 울리자 주민들이 평양 거리와 광장 등에서 하던 일을 멈추고 일제히 묵념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버스 승객으로 보이는 주민들이 텅 빈 버스 앞에서 묵념했고, 선박 탑승객들은 선상에서 고개를 숙였으며 군인들도 모자를 벗었다. 2019-07-08 13:41
  • 무디스, 우리나라 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
    무디스, 우리나라 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이 지난 4월 24일 오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테일러 무디스 아태지역 대표, 크리스티안 드 구스만 무디스 아태지역 담당 총괄이사 등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8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연례 신용분석보고서(Annual Credit Analysis)'를 발표, 현 등급인 Aa2(안정적)를 유지키로 했다. 무디스는 대외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경제·재정적 강점이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대외 불확 2019-07-08 13:19
  • [슬라이드 화보] 초반부터 옥신각신 긴장감 도는 윤석열 청문회
    [슬라이드 화보] 초반부터 '옥신각신' 긴장감 도는 윤석열 청문회 여야는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의 도덕성과 검찰개혁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청문회의 핵심 이슈는 ▲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개입 의혹 ▲ 장모의 사기 사건 연루 의혹 등 윤 후보자의 신상 문제 ▲ 검찰개혁 이슈 등이었다. 2019-07-08 12:52
  • 무선물걸레청소기 사용시간 28분에서 1시간38분까지 천차만별
    무선물걸레청소기 사용시간 28분에서 1시간38분까지 천차만별 무선물걸레청소기 사용시간 시험결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무선물걸레청소기의 사용시간이 제품별로 28분부터 1시간 38분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무선물걸레청소기 8개 업체의 1개 제품씩을 조사한 결과, 경성오토비스㈜ 제품이 배터리를 완전 충전한 후 28분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카스 제품 29분 △SK매직 제품 32분 △㈜휴스톰 제품 33분 △신일산업㈜ 제품 36분 △㈜오토싱 제품 44분 △청운(사와디캅) 제품 1시간 2분 △㈜한경 2019-07-08 12:00
  • 명목소득 늘어나는데 가처분소득은 줄어드는 이유는?
    명목소득 늘어나는데 가처분소득은 줄어드는 이유는? 가처분소득이라는 말을 이곳저곳에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가처분소득은 실제로 자유롭게 소비하거나 저축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 개인의 세금과 세외부담, 이자지급 등을 공제한 뒤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득이 얼마인지를 의미합니다. 이는 명목소득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명목소득은 그야말로 측정할 당시 화폐액으로 표시된 소득을 의미합니다. 국내 가구의 명목소득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82만6300원으로 지난해 1분기 476만3000원 대비 6만3 2019-07-08 10:52
  • 홍남기, 日 수출제한조치 WTO 협정 배치...국제공조 나서겠다(종합)
    홍남기, "日 수출제한조치 WTO 협정 배치...국제공조 나서겠다"(종합)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일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는 WTO(세계무역기구) 협정에 배치되는 만큼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기업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고 대응지원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는 우리 기업은 물론 일본기업, 글로벌 경제 전체에 대해 부정 2019-07-08 10:41
  • [슬라이드 화보] 베트남 아내 주먹, 소주병으로 폭행한 남편 영장실질심사
    [슬라이드 화보] 베트남 아내 주먹, 소주병으로 폭행한 남편 영장실질심사 경찰이 이주 여성인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7일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A(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전남 영암군 자신의 집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 B(30)씨를 주먹과 발, 소주병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현장에는 두 살배기 아들이 있었다. 베트남인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 A(36)씨가 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2019-07-08 10:30
  • [속보]홍남기 일본 수출규제 철회돼야…적극대응하겠다
    [속보] 홍남기 "일본 수출규제 철회돼야…적극대응하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일본 수출 규제가 철회돼야 하며 이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08 10:08
  • ​교육도 초연결 시대…“전국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자”
    ​교육도 초연결 시대…“전국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자” 4차 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시대가 도래하면서 교육업계가 연결을 강조한 새로운 학습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온라인에서 모두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연결된 학생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거나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로 독려하며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와 흥미를 갖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교육업계의 노력으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학습 동기 공유’라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셈 2019-07-0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