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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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경제 상반기 점검-전문가 진단] "홍남기 부총리가 안보였다"...정책 수정 시그널 미흡 왼쪽부터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이사·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2기 경제팀이 경기 회복을 위해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주지 못했다는 게 경제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경제컨트롤타워의 자리에 올라선 상태라도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해다는 얘기다. 더구나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지향해온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여전히 기존 궤도를 유지해온 점 역시 2기 경제팀의 손발을 묶어 놓을 수 밖에 없었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2019-06-27 16:33 -
장마철 가전제품 어떻게 관리할까? 습기가 많은 장마철, 전자제품 관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장마철에 전자제품의 고장이 잦은 이유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고 쌓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적절한 통풍 조절로 습기를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통풍 조절을 하려면 전자제품도 열을 배출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벽과 10㎝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폭우가 내리면 빗물이 벽면부터 스며들기 때문에 물기가 전자제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창가에 가전제품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은 3∼4일에 2019-06-27 16:22 -
[아주경제-농식품부 특별 좌담회] "스마트팜은 시대적 흐름…한국이 주도권 잡을 수 있다" "후진국이 공업발전을 통해 중진국까지 도약할 수는 있지만 농업발전 없이 선진국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사이먼 쿠즈네츠 교수는 농업 발전을 선진국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우리가 아는 선진국들은 모두 농업 강국에 속한다. 농업의 가장 기본적 기능인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력과 자본, 토지 등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산업의 발전을 이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면서 농업에 대한 투자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2019-06-27 16:20 -
[카드뉴스] '예외는 없다' 우리는 매달 칫솔 1개를 먹고 있다 '미세플라스틱' 지난 6월 12일, 세계자연기금(WWF)과 호주 뉴캐슬 대학에서 공동 연구한 세계자연기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전 세계적으로 한 사람당 1주일 평균 약 2000개 정도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실려 있었습니다. 미세플라스틱 2019-06-27 16:04 -
빚에 허덕이는 사회초년생 부채가 있는 사회초년생의 평균 부채 잔액은 3391만원으로 1년 전보다 오히려 432만원(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초년생의 부채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400만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혼 가구 절반 이상이 퇴직·실직으로 소득이 크게 줄기도 했다. 27일 금융업계가 최근 발표한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입사 3년 이내인 20∼30대 직장인'(이하 사회초년생)의 대출 보유율은 44%로 전년보다 3%포인트 감소했다. 부채가 있는 사회초년생의 평균 부채 잔액은 3391만 2019-06-27 13:52 -
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 퇴임, "행복했고, 마음의 고향 삼겠다" 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 이성인 경기 의정부시 부시장이 27일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1978년 전남 해남군청에서 공직의 길을 시작한 지 40년 만이다. 그는 부단체장으로 보기 드물게 2년 6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의정부시에 재직하며 많은 족적을 남겼다. 시청 안팎에선 안병용 시장의 민선 6기와 7기 시정의 ‘안방마님’ 역할을 수행하며 가장 큰 성과로 ‘위기관리’를 꼽는다. 지역 최대 위기로 비화될 수 있는 국면에서 처방전을 제시하고, 상황을 연착륙으로 이끈 관리 능력이다. 2019-06-27 13:20 -
[1분뉴스] ‘BTS 월드’ 오후 6시(한국시간) 공개 (2019.06.27.목) 1.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도입 검토 시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재 공공택지에만 적용되는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 아파트에도 확대 도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근 논란이 된 민간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를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제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 "미중 무역갈등 해결 가능"...다우 0.04%↓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이번 주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갈등에 대한 실타래를 풀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혼조세로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 2019-06-27 12:04 -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근로장려금 1년 2회 지급 가능해진다 기획재정부는 27일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올 하반기 이후부터 근로장려금을 1년에 2회로 나눠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신용카드 자동납부 내역을 일괄조회, 해지·변경할 수 있는 카드이동 서비스도 도입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우선, 올해부터 자신과 배우자 모두가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는 반기별 소득분에 대해 근로 장려금을 수급한 후, 다음해 9월에 정산할 2019-06-27 11:00 -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군지원 사유’ 연기제도 개선으로 편법연기 방지 의무경찰 등 전환복무를 포함한 각 군 모집에 지원, 수험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군지원 사유’ 입영일자 연기를 제한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병무청에서 주요하게 달라지는 사항으로는 고의적인 입영연기가 제한된다는 점이다. 그 동안 군 지원 사유 입영일자 연기의 경우 연령 제한이 없어, 고령까지 병역의무를 연기한사람이 다음해에 입영하는 의무경찰(30세까지 지원가능)을 지원, 입영지연 수 2019-06-27 11:00 -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올해 3학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올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국민 기본교육인 고등학교 학비를 국가가 부담해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고교 무상교육으로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를 지원한다. 2019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고등학교 2, 3학년, 2021년에는 전 학 2019-06-27 11:00 -
[영상] ‘아스달’ 송중기 "결혼 후, 마음의 안정"... 숨겨진 진실 ‘이미 별거중’ 배우 송중기가 배우자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최근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의 발언이 화제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그런 게 가장 달라진 점인 것 같다. 결혼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낄 부분이 아닌가 싶다.“며 송혜교를 언급했다. 그러나 송중기의 당시 모습은 신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담담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별거에 돌입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현재 '아스달 연대기' 측은 "드 2019-06-27 10:29 -
[슬라이드 화보] 송중기-송혜교, 결혼 2년만에 파경, 다정했던 한때 톱스타 부부인 송중기(34)와 송혜교(37)가 결혼 약 2년 만에 이혼절차를 밟게 됐다. 송중기는 지난 2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송중기도 27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 2019-06-27 10:00 -
[영상] ‘2년 만에 파경’ 송중기가 송혜교 상대로 제기한 ‘이혼조정신청’이란? 배우 송중기가 배우자인 배우 송혜교와 이혼을 위해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27일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 법무법인은 송중기 씨를 대리하여 6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라며 "아울러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송중기 씨의 공식 입장을 전달해 드린다"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라며 "저는 송혜교 씨 2019-06-27 09:44 -
[슬라이드 화보] 은명초등학교 집어삼키는 검은연기 26일 오후 3시 59분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 1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5층짜리 학교 건물 밖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집하장 옆 주차장의 차와 학교 건물에 옮겨붙은 뒤 오후 5시 33분께 완전히 꺼졌다. 주차된 차량 10여대도 모두 불에 탔다. 은명초등학교는 화재 피해로 2일간 휴업에 들어간다. 2019-06-27 07:50 -
[슬라이드 화보] 양현석 YG 전 대표, '지하주차장에서 기자들 피해 도망치듯 귀가'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경찰은 접대자리에 유흥업소 여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정 2019-06-27 06:39 -
에쓰오일 대주주 사우디아람코 “대규모 투자 통한 밸류체인 강화"…전폭지원 약속 에쓰오일(S-OIL)이 저부가가치 석유제품을 휘발유와 폴리프로필렌 등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복합 석유화학시설을 통해 석유화학 강자로 거듭난다. 밑거름은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대규모 투자다. 아람코는 2024년까지 약 7조원을 후속 투자해 정유-석유화학 밸류 체인을 강화한다는 방안이다. ◆사우디 아람코 첫 번째 대규모 투자로 화학영역 확장 에쓰오일은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복합석유화학 시설(RUC/ODC)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칼리드 압둘아지즈 알팔리 사우디 2019-06-26 19:00 -
현대차,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차 동맹 관계 구축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 양사 간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왼쪽)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이 MOU에 서명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1위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손잡고 수소경제 확장에 나선다. 국내 및 사우디 곳곳에 수소차 상용화를 위한 2019-06-26 17:24 -
[슬라이드 화보] '팽팽한 긴장감',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표정 모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6일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가 완전히 합의되지 않았으나 인사청문회에는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이날 청문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의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청문회는 김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 논란보다는 정책 질의에 집중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9-06-2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