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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샷] 전 세계 열광하게 한 라부부 …"믿고 샀는데 가품이었다" 최근 중국 유명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의 위조 제품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지난 7월 이영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짭부부 샀다고 뉴스에 나왔다. 한국 뉴스도 아니고 이게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대만 방송 TVBS 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영지가 '라부부' 인형 뽑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짝퉁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지만 시크릿이 너무 갖고 싶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후 이영지는 실제로 자신의 원하는 시크릿 '라부부'가 나오자 " 2025-09-04 14:01 -
[오늘의 ABC AI 뉴스] 작년 0세 금수저 734명…태어나자마자 1억 증여 작년 0세 금수저 734명…태어나자마자 1억 증여 지난해 태어나자마자 재산을 물려받은, 이른바 ‘0세 금수저’가 73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이들이 받은 증여 재산은 모두 671억 원, 1인당 평균 약 9천만 원 수준입니다. 특히 금융자산 증여가 가장 많았고, 유가증권과 토지, 건물 증여도 적지 않았습니다. 성인이 되기 직전인 16세 전후 청소년의 증여 규모가 가장 컸는데, 1인당 평균 1억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전국 미성년자 전체로는 1조 2천억 원 넘게 증여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 2025-09-04 10:51 -
[오늘의 ABC AI 뉴스] 北 북러 정상, 전망적 협조 논의…국제문제도 의견 교환 外 北 북러 정상, 전망적 협조 논의…국제문제도 의견 교환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를 계기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양국 간 협력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두 정상이 양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갈 의지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군의 파병을 높이 평가하며 조선 인민에게 인사를 전했고, 김 위원장은 러시아를 지지하며 조약 이행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습 2025-09-04 10:51 -
[SNS 샷] "너무 덥다" vs "춥다"…서울 지하철, 냉난방 민원 들어보니 서울 지하철 냉난방과 관련된 민원이 5개월간 28만건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접수된 냉난방 불편 민원은 총 28만3972건으로 드러났다. 이는 고객센터로 접수된 불편 민원 전체 중 75.5%에 달한다. 지난해 접수된 냉난방 민원을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오후 6∼8시)에 '덥다'(62만3969건)와 '춥다'(3만5538건) 민원이 모두 가장 많았다. 특히 호선별로는 수송 인원이 가장 많은 2호선 냉난방 민원(35.0%)이 집중됐다. 7호 2025-09-03 10:24 -
[오늘의 ABC AI 뉴스] 집사 게이트 구속영장 기각…특검 수사 제동 집사 게이트 구속영장 기각…특검 수사 제동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 사건에서 핵심 인물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와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경민 대표, 그리고 IMS모빌리티 모재용 이사에 대해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부당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배임과 횡령, 증거 은닉 혐의를 받았지만, 신병 확보가 불발되면서 특검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법원 판단으로 2025-09-03 10:20 -
[오늘의 ABC AI 뉴스] 국립중앙의료원, 장애인 고용 미달 6년간 9억 外 국립중앙의료원, 장애인 고용 미달 6년간 9억 국립중앙의료원이 최근 6년 동안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9억 원이 넘는 부담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의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2.82%로, 법정 기준 3.8%에 미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만 약 2억 9천만 원을 부담금으로 냈고, 2019년 이후 누적 부담금은 9억 3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서 의원은 부담금 납부로 책임을 회피할 게 아니라 장애인 채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 2025-09-03 10:20 -
[인더스트리 리포트] 녹는 실·혁신 항암제…삼양, K-헬스 이끈다 삼양그룹은 수술용 봉합사와 미용성형 제품, 항암제 등을 개발해 글로벌 의약·바이오 부문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양그룹은 1987년부터 의료용 봉합사를 연구개발해 1993년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확보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5500만 달러 규모의 원사를 공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원사 공급 2025-09-02 20:00 -
[인더스트리 리포트] 음료부터 車·스마트폰까지…삼양그룹의 '생활 속 숨은 혁신"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음료는 물론 자동차, 스마트폰, TV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곳곳에서 '숨은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종합 소재 기업이 있다. 삼양그룹이 그 주인공이다. 1924년 탄생해 올해로 101주년을 맞은 삼양그룹은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인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그룹은 최근 헬스앤드웰니스와 첨단 소재 중심의 고기능성(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새로운 100년을 위한 기업 소명을 2025-09-02 20:00 -
연내 석화 통폐합 불투명 속 노란봉투법 온다...시설점거 등 초강경 쟁의 가능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나프타분해시설(NCC)을 자율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기간은 반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게 업계와 증권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내년 3월부터 노동조합에 힘을 실어주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NCC 통폐합과 인력 감축에 노조가 파업과 시설 점거 등 초강경 쟁의행위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 결국 설비만 문 닫고 인건비는 그대로 지출하는 악순환에 빠져들 가능성이 제기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지주사인 SK㈜는 지난달 17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투자 설 2025-09-02 18:30 -
[SNS 샷]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 산다"…다마고치에 빠진 MZ들 최근 MZ(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1990~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일본 장난감 '다마고치'가 유행이다. 지난달 28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장난감 전문업체 반다이남코는 "다마고치가 현재까지 약 50개국에서 판매되며 총 37종이 출시됐다"며 "글로벌 출하량이 1억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996년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제품인 다마고치는 화면 속 가상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품귀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일본 1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다마고치는 이듬해인 1997 2025-09-02 11:31 -
[오늘의 ABC AI 뉴스] 尹·김건희 특혜 단독 접견…조국·송영길도 外 尹·김건희 특혜 단독 접견…조국·송영길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특혜 논란으로 전면 중단됐던 단독 접견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 등 여권 인사들에게도 광범위하게 활용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수형 생활 동안 전체 접견 204회 중 29회를 단독 접견으로 진행해 평균치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7회, 윤관석 전 의원도 4회 단독 접견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접견은 예외적 상황에서만 허용되는 제도인데, 2025-09-02 10:15 -
[오늘의 ABC AI 뉴스] '김건희 집사 게이트' 핵심 3인 구속심사 '김건희 집사 게이트' 핵심 3인 구속심사 ‘김건희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부당 투자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3명에 대한 구속 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 모재용 이사,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경민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배임과 횡령, 증거은닉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의 IMS모빌리티는 김건희 여사 ‘집사’로 불린 김예성 씨가 설립에 참여한 회사로, 자본잠식 상태에서도 대기업들로부터 184억 원을 투자받아 특혜 의혹이 2025-09-02 10:14 -
[ASIA Biz] "배낭 메고 창사에 오세요" 마오쩌둥 고향, 대학생 창업 메카로 중국 후난사범대 의과대학 임상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장번제씨는 어엿한 링링허우(2000년대생) 창업자다. 후난성 정부가 내놓은 대학생 창업지원 정책이 의사로 진로를 결정하려던 그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준 덕분이다. 장씨는 대학생 창업 프로젝트에 지원해 후난성 전통 찻잎 '톈차'를 건강음료로 상업화하고, 톈차에서 추출한 플로리진 성분으로 혈당을 낮추는 치료제 개발에도 나섰다. 올해 3월 대학 선후배들과 ‘샹즈톈과기'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한 그는 창사 샹장신구 대학생 혁신 창업단지( 2025-09-02 06:00 -
[1억 예보 시대, 딜레마] 예보료 올라 부담 커지는데…'금리 인하' 압박받는 은행권 24년 만에 예금보호 한도가 상향되며 은행권이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대신 발생하는 비용을 모두 은행이 떠안으라는 듯한 움직임이 금융권 안팎에서 일면서다. 정치권은 오히려 대출 가산금리를 더 내리라고 압박하며 은행 측 부담이 과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금융기관 파산 등으로 소비자가 맡긴 돈을 돌려받지 못할 때 예금보호공사는 최대 1억원까지 대신 지급하게 된다. 예금보호 한도가 24년 만에 기존 5000만원에서 두 배로 상향된 결과다. 2025-09-01 15:00 -
[오늘의 ABC AI뉴스] 북한 방사성 폐수 조사, 원안위로 일원화 추진 外 북한 방사성 폐수 조사, 원안위로 일원화 추진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로 서해가 오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환경부, 해수부 등 부처별로 조사 권한이 나뉘어 있어 혼선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조사 권한을 원자력안전위원회로 일원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원안위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함께 국내 환경 방사능 오염 가능성을 직접 조사하고, 라듐과 폴로늄 등 조사 항목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의 조사 권한을 2025-09-01 13:47 -
[오늘의 ABC AI뉴스]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개막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개막 오늘부터 22대 국회 두 번째이자,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가 문을 엽니다. 100일간 이어지는 이번 국회에서는 예산안과 개혁 입법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수사·기소 분리, 언론·사법 개혁 법안을 포함해 224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은 ‘입법 폭주 저지’와 ‘민생 회복’을 내세우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각종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728조 원 규모 예산안 심사, 그리고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 표 2025-09-01 13:47 -
[SNS 샷] "예쁘다" VS "말라서 걱정"…무서운 '뼈말라' 주의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인플루언서나 아이돌의 극단적인 마른 몸을 따라하는 '뼈말라' 체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뼈말라'는 뼈의 윤곽이 드러나는 마른 체형을 이상적인 몸매로 보는 표현이다. 지난달 3일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SNS에 셀카와 함께 "예쁜 옷은 많은데 왜 내 몸엔 안 예쁠까 생각 들면 그게 바로 시작 시그널. 체중관리 8월에 시작해도 괜찮아"라며 "탄단지 밸런스 깨지면 요요는 기본 몸매는 망가져요"라고 전했다. 이어 공구 홍보와 함께 자신의 뼈말라 몸매도 2025-09-01 11:02 -
[제조업 일자리 공동화] 조선소 야드도, 공장 컨베이어 벨트도...청년들 '텅텅' 제조 기업의 신규 채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조직 내 노령화 진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중인 베이비붐 세대까지 은퇴하면 부족한 일손을 해외에서 찾아 오거나 로봇 등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다는 게 중론이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해 세제 혜택을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또 청년들이 중소·중견 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직하는 영미식 '스텝 바이 스텝'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전환과 더불 2025-08-3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