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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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2019 GGGF 휴먼 센터드 AI와 인터스트리 4.0 주제로 개회
    [영상] 2019 GGGF '휴먼 센터드 AI와 인터스트리 4.0' 주제로 개회 2019 GGGF(Good Growth Global Forum)가 개최됐다. 제11회 아주경제 GGGF는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휴먼 센터드(Human-Centered) AI(인공지능)와 인더스트리 4.0'을 주제로 개최됐다.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그리고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GGGF는 빅데이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설립준비 공동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바스티안 포코 2019-09-04 14:10
  • [2019 GGGF] 이낙연 총리, “10월 AI 국가 전략 내놓을 것”
    [2019 GGGF] 이낙연 총리, “10월 AI 국가 전략 내놓을 것”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인공지능)입니다." 지난 7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대한민국에 건넨 조언이 10월 구체화된다. 정부가 다음달 AI 국가 전략을 내놓기로 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어받아 미래 산업을 확보하고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AI 청사진이 예상된다. 이낙연 총리는 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아주경제 GGGF(Good Growth Global Forum)’에서 "정부는 AI 포함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발전에 따라 일자리를 마련할 뿐 아니라 삶의 질 높이는 데 힘을 쏟을 것&qu 2019-09-04 10:22
  • 2022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박람회 사용가이드
    2022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박람회 사용가이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문대학이 수험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4년제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로 유턴입학하는 학생들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지난달 30일 전문대학 총장,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및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해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기본사항)을 심의해 확정했습니다. 전국 136개교 전문대학 총장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전문대교협은 고등교육법 2019-09-04 08:35
  • ​韓, 백색국가서 日 제외 의견수렴 종료…이달내 시행
    ​韓, '백색국가서 日 제외' 의견수렴 종료…이달내 시행 정부가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 조치의 맞불 성격으로 내놓은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이 이달 내 시행된다. 정부는 지난달 12일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발표한 뒤, 의견수렴 절차를 3일 마무리했다. 정부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유지하기로 했다. 입법 예고 관련 의견 수렴 결과를 밝힌 사례가 없고 일본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일간의 2019-09-04 01:00
  • [슬라이드 화보] 강다니엘, 보정이 필요없어서 무보정 원본으로 35장 모아 올려봅니다!! (펜디 2019 F/W 컬렉션 팝업 스토어 포토콜)
    [슬라이드 화보] 강다니엘, '보정이 필요없어서 무보정 원본으로 35장 모아 올려봅니다!!' (펜디 2019 F/W 컬렉션 팝업 스토어 포토콜) 가수 강다니엘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EAST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 2019 F/W 컬렉션 팝업 스토어 오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 2019-09-04 00:01
  • [로컬인터뷰] 최대호 시장 “청년들은 안양의 미래 청년정책 추진 박차 가하겠다”
    [로컬인터뷰] 최대호 시장 “청년들은 안양의 미래 청년정책 추진 박차 가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년일자리, 주거 문제 등 청년지원청책에 대해 밝혔다. "민선 7기 안양시정은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정책추진에 역점을 두고, '청년친화도시 안양'을 만들겠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청년정책의 주요 청사진을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최 시장과의 일문일답. - 청년 실업률 증가 등 위기다. 그동안 추진해온 청년정책과 성과는. "청년이 없는 미래와 안양은 상상할 수도, 존재할 수도 없다. 청년 실업 문제 등의 해결은 시의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이자 의무라 2019-09-03 21:00
  • 대전 ​유성 대광로제비앙’ 9월 5일(목) 견본주택 오픈 예정!
    대전 ​유성 대광로제비앙’ 9월 5일(목) 견본주택 오픈 예정! 대전 유성 대광로제비앙 투시도 대광건영은 오는 9월 초 대전에 ‘유성 대광로제비앙’ 의 공급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실거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중형 단일 면적 84㎡A, A1, B 3가지 타입의 총 816세대 대단지에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 단지배치 및 4Bay 혁신설계 등의 프리미엄을 더한 고품격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 아울러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 내 보행자의 안전 2019-09-03 20:53
  • 시간 좀 더 주세요~ 밤새워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 7가지 행동 [카드뉴스]
    [카드뉴스] "시간 좀 더 주세요~" 밤새워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 7가지 행동 프레젠테이션은 필요한 정보를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매끄럽게 발표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꼼꼼하게 준비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 탓에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공들여 준비한 발표 자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프레젠테이션 2019-09-03 18:03
  • [SaaS가 경쟁력이다] ③ 일사용자 1300만명... 글로벌 협업도구 1위 MS 팀즈
    [SaaS가 경쟁력이다] ③ 일사용자 1300만명... 글로벌 협업도구 1위 MS '팀즈' 클라우드 업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시장을 놓고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다. 이용자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구독하는 흐름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협업도구, 그룹웨어, ERP 형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업계 1위인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네이버, NHN, 더존비즈온 등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관련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활짝 열린 공공 클라우드 시장으로도 경쟁이 점점 확산될 전망이 2019-09-03 18:03
  • [SaaS가 경쟁력이다] ② NHN,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로 협업도구 시장 출사표... 2021년 업계 1위 목표
    [SaaS가 경쟁력이다] ② NHN,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로 협업도구 시장 출사표... 2021년 업계 1위 목표 NHN이 클라우드 기반 협업도구 ‘토스트 워크플레이스(Toast Workplace)'를 3일 출시했다. 오피스365(팀즈), 라인웍스, 하이웍스 등 국내 협업도구 시장을 선점한 경쟁 서비스에 맞서 NHN이 꺼내든 카드는 우수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이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는 NHN이 지난 5년간 개발한 협업 플랫폼이다. 이메일, 업무관리, 메신저 등을 통합한 협업도구 ‘두레이(Dooray!)’, 전자결재와 사내게시판을 통합한 ‘그룹웨어’, 인사와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ERP'로 구성됐다. 이날 출시한 서 2019-09-03 18:02
  • [SaaS가 경쟁력이다] ① 모바일 시대 업무도 모바일로? 프라이버시 원하는 직원 위한 협업도구 네이버 라인웍스
    [SaaS가 경쟁력이다] ① 모바일 시대 업무도 모바일로? 프라이버시 원하는 직원 위한 협업도구 네이버 '라인웍스' 클라우드 업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시장을 놓고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다. 이용자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구독하는 흐름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의 경우 협업도구, 그룹웨어, ERP 형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업계 1위인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네이버, NHN, 더존비즈온 등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관련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활짝 열린 공공 클라우드 시장으로도 경쟁이 점점 확산될 전망이 2019-09-03 18:01
  • 르노삼성, ‘마스터 버스’ 어린이 통학차로 각광
    르노삼성, ‘마스터 버스’ 어린이 통학차로 각광 르노삼성자동차의 미니버스 차량인 ‘마스터 버스’가 어린이 통학차로 각광받고 있다. 통학차의 최대 관건인 안전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했을 뿐 아니라, 기타 편의요인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마스터 버스는 국내에 13인승과 15인승으로 출시됐다. 이 중 15인승 모델은 전동식 발판을 갖춰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공간도 안전 중심으로 설계됐다. 차체 높이가 13인승 2500㎜, 15인승 2495㎜로 높아 머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 차체 전면부도 앞으로 튀어나와 2019-09-03 16:26
  • 성태윤 연세대 교수, 남북경협, 민간주도형 개발협력방식 노하우 쌓아야 할 시기
    성태윤 연세대 교수, "남북경협, 민간주도형 개발협력방식 노하우 쌓아야 할 시기"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난 2일 "대북제재로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남북경협을 추진해나가기 위해서는 민간주도형 개발협력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태윤 교수는 이날 연세대 상경대학 최고경제인과정 강의실에서 열린 '동아시아 국제환경 변화와 한반도 경제협력' 세미나에서 "정부중심-단순 민간참여 대북개발협력 방식은 사업 노하우 부족, 전문성 결여, 결과에 대한 책임소재 불분명 등의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 재정 2019-09-03 15:14
  • LG화학vsSK이노 배터리 전쟁 점입가경…법정공방 넘어 자존심 싸움
    LG화학vsSK이노 배터리 전쟁 점입가경…법정공방 넘어 자존심 싸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이 법정 공방을 넘어 자존심싸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양사 모두 대화의 문을 열어뒀다고는 하지만 법정소송을 진행하며 강경한 자세를 유지 중이다. 특히 대화에 앞서 사과를 전제를 둔만큼 어느 한쪽이 먼저 손을 내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LG화학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경쟁사(SK이노베이션)가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손해배상 방안을 논의할 의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대화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4월 SK이노베이션이 핵심 인력 빼가 2019-09-03 15:13
  • [슬라이드 화보] 안경 아이템 하나만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정관장 에브리타임 정해인과 함께 하는 이벤트 현장
    [슬라이드 화보] '안경 아이템 하나만으로 색다른 매력 발산!', 정관장 에브리타임 정해인과 함께 하는 이벤트 현장 배우 정해인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정관장 에브리타임 정해인과 함께 하는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 2019-09-03 14:43
  • 소비자물가지수 사상 첫 마이너스·2분기 성장률 1% 하향조정
    소비자물가지수 사상 첫 마이너스·2분기 성장률 1% 하향조정 물가는 바닥을 뚫었고 성장세는 꺾였다.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가 차츰 현실로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 역시 당장 내일을 장담하기가 어려워졌다. 추석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민심도 흉흉해질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1(2015년=100 기준)로 지난해 같은 달(104.85) 대비 0.0% 상승률을 보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로 지금까지 가장 낮은 0.0%를 기 2019-09-03 14:37
  • [광화문갤러리] 홍콩 송환법 반대 격화...1만여명 동맹휴학·29개 업종 총파업
    [광화문갤러리] 홍콩 '송환법 반대' 격화...1만여명 동맹휴학·29개 업종 총파업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의 대학생들이 동맹휴학에 나선 첫날인 2일 2019-09-03 11:02
  • 보험민원 대행업체, 문제가 있는 서비스인가요?
    보험민원 대행업체, 문제가 있는 서비스인가요? 최근 보험 한두 개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험 포화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돈을 받고 보험을 깨주는 신기한 서비스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법조계와 보험업계에서는 이 같은 불법의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아울러 무심코 이런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해약환급금을 추가로 받아주겠다며 보험소비자를 유혹해 착수금과 성공보수를 챙기는 일부 보험민원 대행업체가 여러 곳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업계에서는 S&C코퍼레이 2019-09-0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