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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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5도위원회 대해부-③] 이북5도위 예산…인건비·기본경비 76억 쓰면서 조사연구 예산 無
    [이북5도위원회 대해부-③] 이북5도위 예산…인건비·기본경비 76억 쓰면서 조사연구 예산 '無' 이북5도위원회(이하 이북5도위)가 최근 10년간 약 92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법으로 규정된 조사연구업무 예산은 단 1원도 책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인건비와 기본경비에는 전체 사업비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주경제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이북5도위의 예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총 923억9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북5도위의 연 예산은 2013년 89억5900만원, 2014년 86억3600만원, 2015년 85억4600만원, 2016년 84억9700만원, 2017년 84억9000만원 2022-06-30 07:01
  • 엇갈린 尹과 李...좁혀 오는 이준석 포위망
    엇갈린 尹과 李...좁혀 오는 '이준석 포위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내 입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 심사를 앞둔 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의 '불화설'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평소 사이가 매끄럽지 않았던 안철수 의원을 포함해 지난 지방선거 이후 친윤(친 윤석열)계 의원들과도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李, 尹 불화설 '일축'...安에게는 "2016년에 사세요" 이 대표는 29일 윤 대통령이 이 대표의 면담 요청을 거부하면서 '앞으로 의제나 사유를 사전에 밝 2022-06-29 19:10
  • [젠터뷰] 우리들의 블루스 어린 한수 명장면을 본 배우 김재원 친구들의 반응은?
    [젠터뷰] '우리들의 블루스' 어린 한수 명장면을 본 배우 김재원 친구들의 반응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어린 한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재원과 젠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주경제 문화팀 최송희 기자의 인터뷰로 진행되는 '젠터뷰'는 젠가 게임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팬들에게 받은 질문으로 구성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콕콕 집어 드립니다. 김재원은 지난 12일에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어린 한수 역을 맡았는데요. 배우 심달기와 호흡을 맞추며 명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이 명장면을 통해 '첫사랑 기억 조작남'이라는 2022-06-29 18:01
  • [경찰국 신설 긴급 좌담] 비대해진 권력 견제 vs 중립성 침해
    [경찰국 신설 긴급 좌담] "비대해진 권력 견제" vs "중립성 침해" 최근 행정안전부가 경찰을 직접 통제하기 위한 내부 조직을 신설하겠다고 공식화하면서 경찰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른다. 반대 입장을 밝혀 온 김창룡 경찰청장은 전격 사의를 표명했지만, 현재까지 사표 수리는 보류 중이다. 경찰 내부의 반발이 격화되는 가운데, 행안부는 경찰국 신설 최종안을 다음 달 15일까지 마련하고 이를 위한 규정도 도입할 전망이다. 이번 경찰국 신설 논란과 관련해 29일 이윤호 고려사이버대 경찰학과 석좌교수와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준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웅혁 건국 2022-06-29 17:18
  • [변동성 장세엔 고배당주] 답답한 예금, 두려운 주식… 고배당주로 피신해볼까
    [변동성 장세엔 고배당주] 답답한 예금, 두려운 주식… 고배당주로 피신해볼까 최근 주식 시장이 변동성 흐름을 이어가면서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일수록 금리 인상기에 주가 하락이 적기 때문이다. 오히려 주가가 하락해도 은행 이자처럼 일정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금리 상승세 지속으로 고배당주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현재 시점부터 10월까지 고배당주의 아웃퍼폼이 예상되고 있고, 코스피지수의 하락으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2.6%로 2000년도 2022-06-29 17:08
  • [3高 시대] 고유가도 이긴 해운업계...고환율에 실적 10% 이상 증대 전망
    [3高 시대] 고유가도 이긴 해운업계...고환율에 실적 10% 이상 증대 전망 고환율·고유가·고금리 등 3고(高)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 2분기 실적 전망은 밝기만 하다. 운영비에서 유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았지만 모든 운임을 달러화로 결제받고 있어 환차익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운임 역시 준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해운업계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10% 이상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시장조사기관들은 3분기부터 세계 경기 침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와 함께 운임 상승 요인들이 해소돼 연간으로는 해 2022-06-29 15:00
  • [3高 시대] 엔데믹·공급난·인플레…TV 수요 감소에 디스플레이 업계도 비명
    [3高 시대] 엔데믹·공급난·인플레…TV 수요 감소에 디스플레이 업계도 '비명' TV 시장이 위기를 맞았다.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전환하는 시기에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당분간 수요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다운사이클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시장의 전체적 흐름인 만큼 어느 한 기업이 대응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훼손, 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악재가 이어지면서 오히려 디스플레이 시장에도 이 같은 영향이 퍼지고 있다. 유일한 돌파구는 OLED 등 프리미엄을 공략하는 것이 될 전망이다. ‘엔데믹·OL 2022-06-29 11:00
  • [정래 브리핑] 김정은도 벌벌 떠는 F-35A 추가 도입 내달 결정...킬 체인 강화 잰걸음
    [정래 브리핑] 김정은도 벌벌 떠는 F-35A 추가 도입 내달 결정...킬 체인 강화 잰걸음 문재인 정부에서 결정이 미뤄졌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20대 추가 도입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해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조처로 분석된다. F-35A는 지난해 말까지 40대가 도입됐다. 29일 국민의힘 소속 강대식 의원과 공군 등에 따르면 이달 9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는 F-X(차세대 전투기) 2차 사업의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업추진기본전략안 골자는 2023년부터 2020년대 중후반까지 약 3조9000억원을 투입 2022-06-29 10:57
  • [이북5도위원회 대해부-②] 역할 모호 시장·읍면장에 연 수백만원 지급…친인척간 임명 의혹도
    [이북5도위원회 대해부-②] '역할 모호' 시장·읍면장에 연 수백만원 지급…친인척간 임명 의혹도 대한민국 평양시장, 개풍군수. 일반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엄연히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직함이다. 이들은 통일을 대비해 헌법에 규정돼 있는 영토인 미수복 이북의 행정구역을 관리하려는 목적으로 임명됐다. 명예직으로 이북 각 도에 97명의 시장·군수가 존재한다. 각 시군에는 911명의 읍·면·동장도 임명돼 있다. 이북의 시장·군수는 도지사, 읍·면·동장은 시장·군수의 추천으로 위촉된다. 연간 인당 수백만원의 세금이 수당 명목으로 지급된다. 이북5도위원회(이하 이북5도위)에 2022-06-29 07:01
  • [한국의 LP들⑨] 운용자산 2000억 달러 넘어선 국부펀드 KIC
    [한국의 LP들⑨] 운용자산 2000억 달러 넘어선 '국부펀드' KIC 한국투자공사(KIC)는 정부 외환보유고의 수익률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됐다. 한국은행에서 위탁한 10억 달러로 투자를 시작해 지난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총자산 2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200배 이상 몸집이 커졌다. 특히 최근 들어선 성장세가 눈에 띄게 가파르다. 2016년 총자산 1000억 달러 고지에 도달한 이후 5년 만에 자산 규모를 두 배로 불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체자산 투자 본격화 시행착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출범 직후인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며 안팎으로 비판에 직면했다. 이전 2022-06-28 19:00
  • 마감기한 넘긴 우유가격 협상...우유대란 우려도↑
    마감기한 넘긴 우유가격 협상...우유대란 우려도↑ 낙농가 단체와 유가공 업계가 대립각을 세우면서 올해 원유가격 인상 협상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원유가격 산정체계를 두고 양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자칫 낙농가의 원유 납품 거부에 따른 '우유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원유가격조정협상위 구성 언제쯤...마감기한도 지나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원유기본가격조정협상위원회(협상위)는 이날 현재까지 구성조차 되지 않았다. 협상위는 낙농진흥회의 '원유 생산 및 공급 규정'을 근거로 설립된 기구로, 우유 생산자(낙농가) 소속 3 2022-06-28 18:36
  • [​전기요금 인상 후폭풍] 연간 1000억원 더 내야 할 판...반도체 업계 초비상
    [​전기요금 인상 후폭풍] 연간 1000억원 더 내야 할 판...반도체 업계 '초비상' 전력 당국이 전기요금을 전격 인상하면서 대표적인 전기 다소비 업종인 반도체 업계가 생산단가 상승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들어 원자재 가격·물류비 인상으로 산업계의 고충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기·가스요금마저 잇달아 오르면서 기업의 부담도 가중되는 상황이다. 특히 전기요금은 당분간 고공행진을 계속할 전망이나, 반도체 업계의 전력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난해 전력 사용량 4만6084GWh 반도체 업계는 대표적인 전기 2022-06-28 18:00
  • [조합장 잔혹사]필요없는 조합장, 바로 OUT...MZ세대 등장에 제왕적 조합장 시대 저문다
    [조합장 잔혹사] "필요없는 조합장, 바로 OUT"...MZ세대 등장에 '제왕적 조합장' 시대 저문다 서울 둔촌주공재건축아파트 조합이 결국 조합장 해임을 추진하고 나섰다. 기존 조합이 조합원들의 이권을 대변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재정비 사업장에는 이와 같은 조합장 교체 바람이 거세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받으면서 관련 시장에 MZ세대들이 적극 유입된 탓이다. 준공 30년 이상 '낡은 아파트' 조합원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제왕적 위치로 군림하던 조합장들의 위세도 과거와 달라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사재개 의지 없는 조합장, 존재 이 2022-06-28 18:00
  • ​[빛바랜 빚투] 신용융자 19조원도 깨져… 빚투 접는 개인들
    [빛바랜 빚투] ​신용융자 19조원도 깨져… 빚투 접는 개인들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연중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를 통해 청산되거나 일부는 이자 부담 등으로 시장에서 빠진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악성 빚투’가 일부 청산되면서 오히려 수급 불안이 해소됐다는 평가도 내놓는다. 반면 여전히 신용 반대매매 물량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하락장이 이어지면 불안한 장세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신용융자잔액 19조원 깨져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2-06-28 15:33
  • [新 반도체 삼국지] 한·미 공조 강화, 대만은 日 지원사격....中 나 홀로 굴기
    [新 반도체 삼국지] 한·미 공조 강화, 대만은 日 지원사격....中 나 홀로 굴기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새로운 경제안보 화두로 부상하면서 국가 간 공조도 활발해지고 있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제패한 우리나라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세계 파운드리 시장 1위인 대만은 반도체 부흥을 꿈꾸는 일본을 지원사격 하기 시작했다. 뒤처진 일본의 기술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적 한계를 극복, 생산기지를 일본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보이는 것이다. 반면 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를 자처하는 중국은 ‘나 홀로 반도체 굴기&r 2022-06-28 15:00
  • [매맞는 경찰下] 美, 공무집행 방해 엄벌 기조..경찰관 총격 기소全無
    [매맞는 경찰下] 美, 공무집행 방해 엄벌 기조..경찰관 총격 기소全無 경찰 폭행 등 공권력 경시 풍조를 없애기 위해 경찰이 엄정한 법 집행을 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국가가 정당한 물리력을 행사한 경찰관의 사후 대응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미국의 경우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했다고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는 일은 매우 드물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경찰관이 현장에서 생명의 위험을 느꼈을 경우 '합리적 판단'에 따라 물리력을 사용한 공무집행을 할 수 있도록 법이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시카고에서는 2000~2015년 동안 2022-06-28 11:08
  • [정래 브리핑] 北김정은 전술핵 1목표, 울진·영덕·경주·부산 원전 추정
    [정래 브리핑] 北김정은 전술핵 1목표, 울진·영덕·경주·부산 원전 추정 북한이 대미(對美) 타격 수단인 전략핵에서 남한을 겨냥한 전술핵 중심으로 무기개발 전략을 전환했다. 최전선 포병부대에 전술핵을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배치해 유사시 남한 내 주요 항만·비행장·도로·원자력발전소 등을 순식간에 초토화하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한반도에 전개되는 전략폭격기나 항공모함 등 미 전략자산을 견제하기 위한 비상 대응 시나리오를 촘촘히 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3차 확대회의를 열어 전방부대 작전계획을 수정했다. 22일 2022-06-28 10:31
  • [기업작명연구소] 애플 성공의 1등 공신은 삼성이다?
    [기업작명연구소] 애플 성공의 1등 공신은 삼성이다? 애플 성공의 1등 공신은 삼성이다? 기업작명연구소 2화에서는 애플의 성공 신화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는 12년 만에 애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복귀 후 그는 1998년 아이맥(iMac)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아이맥은 일체형 컴퓨터로 애플만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이때 발표된 아이맥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애플 성공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3년 후인 2001년에는 아이팟(iPod)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2022-06-2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