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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되새김질] 떠오르는 트렌드 '친환경'···삼성·LG, 유럽서 '에너지 절감' 앞장 지난 2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는 친환경이 업계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유럽은 현재 에너지 문제가 이슈로 떠오른 만큼 지속 가능한 가전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친환경을 키워드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IFA 2022에서 대부분 기업은 친환경을 전면에 내세워 부스를 조성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비전에 적합하지 않은 가전제품은 협력사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시장에서도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더 이 2022-09-08 13:20 -
[대창기업 전 대표 일문일답] "이동호 회장, 채무 변제 위해 차명 SPC에 대여금 지급" 대창기업 전 대표 A씨는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재직시절 이동호 회장이 차명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회장의 채무 변제를 위해 대창기업에서 와이로하스홀딩스에 대여금을 지급하도록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또한 이 회장이 위장 SPC 법인들이 분양실패 사업장 피해액에 대한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준공 이후에도 미지급 공사비를 장기간 지급하지 않고 그 재원으로 차입금을 돌려막기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각 SPC 법인의 주주와 대표이사들이 법인으로부터 차입한 자금을 이동호 회장에게 전 2022-09-08 07:02 -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병원마다 천차만별" 정부 진료비 표준화 추진 반려동물 가구 증가로 동물병원 의료서비스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병원별 진료비 편차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면서 정부가 진료항목 표준화를 추진한다. 소비자단체 등과 진료비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소비자의 진료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반려동물 진료분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비자들에게 동물병원 진료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으로 병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동물의료 관련 단체 등 2022-09-06 11:00 -
高물가 시대 추석 선물…카드사 '할인 이벤트' 챙기세요 카드사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할인,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에 근심이 커진 서민들에겐 희소식이다. 이를 활용하면 지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지인에게 줄 선물을 준비할 때나 명절 밥상을 준비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이 급물살을 타면서 작년보다 대면 할인도 한층 다채롭게 마련됐다. 추석맞이 이벤트 쏟아내는 카드사들 신한카드는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이끌 2022-09-06 08:30 -
[AI+메타버스] 전문가 3인이 꼽은 메타버스 핵심 기술? "AI가 메타버스 진화" 메타버스에 대한 표준 정의와 필수 기술 등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각종 기술이 융합된 플랫폼이라는 점에는 의견을 모은다. 특히 인공지능(AI)은 메타버스 내 콘텐츠 생성은 물론, 사용자가 메타버스 내에서 각종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주요 기술로 꼽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KAIST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식에서 네이버, 엔씨소프트(이하 NC), KT 등 ICT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메타버스 주요 동향과 현재 진행 중인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네이버, 초거대 AI 2022-09-05 16:00 -
[천정부지 달러] 킹달러 당분간 지속… '냉탕' 주식시장에 ○○○이 해답 원·달러 환율이 천장을 뚫고 도저히 멈추지 않을 기세다. 정부 개입으로 마지노선으로 예상됐던 1350원 선이 보기 좋게 뚫린 데 이어 1370원 선도 넘어선 상태다. 전문가들은 강(强)달러(원화 약세) 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큰 폭으로 상승하기보다는 박스권 내 흐름을 전망하고 있다. 증시 역시 부정적인 영향이 큰 상황에서 강달러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75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2022-09-05 10:34 -
[2022 게임이용실태] 게임, 가족 소통수단으로…학부모 59% "자녀와 함께 게임해" 최근 5년간 자녀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부모가 꾸준히 늘어 올해 학부모 10명 중 6명가량(59.3%)이 자녀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학부모일수록 자녀와 함께 게임을 이용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가운데 게임이 자녀 공부를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 '2022년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취학 자녀를 둔 응답자 59.3%가 자녀와 함께 게임을 한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에서 취학 자녀를 둔 20대 응답자가 자녀와 함께 게임을 한다는 비율이 80.2%로 가 2022-09-05 06:35 -
[2023 수시특집] 고려대, 삼성전자·현대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고려대는 이달 13일부터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5시다. 수시 선발 인원은 2533명이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870명, 학생부종합 1593명, 실기·실적위주 70명이다. 내년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 협약)와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협약)가 새로 만들어진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부 인원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과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 학업우수형·학업우수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성신여대, 모든 학종 전형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성신여대는 수시모집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 1445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다. 성신여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으로 나뉜다. 수시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760명(34.6%), 지역균형(교과전형)으로 251명(11.4%), 논술우수자(논술전형)는 175명(8%), 일반학생(실기·실적전형)은 259명(11.8%) 등이다. 이번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자기주도인재전형·고른기회Ⅰ전형으로 분류해 선발한다.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인하대, 학종 면접 3.5배수로…미래인재전형 905명 선발 인하대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3873명 중 2631명(67.9%)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면접 배수가 3배수에서 3.5배수(의예과 3배수)로 늘었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은 905명을 선발한다. 면접이 있는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 종합 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서류 평가 70%와 면접 평가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 인하참인재전형은 298명을 선발한다. 서류 종합 평가 100%다. 인하미래인재전형은 진로탐구역량을 45%, 인하참인재 전형은 기초학업역량을 45%로 각각 가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 설립…자연계열 수능 최저기준 완화 이화여대는 2023학년도 정원 내 모집 정원 중 66.1%인 2099명을 수시 모집에서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1094명으로 가장 많다. 이화여대는 2023학년도에 인공지능대학을 설립하고,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했다. 기존 AI융합학부(인공지능전공)는 ‘인공지능학과’로 개편됐다. 인공지능학과는 수시모집에서 미래인재전형으로 10명(자연)을 선발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미래인재전형으로 7명(자연), 고른기회전형으로 3명(자연)을 각각 뽑는다. 자연계열 지원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남서울대, 자기소개서 폐지…복수지원 가능 남서울대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 모집 인원은 내년 신입생 2439명 중 93.9%에 해당하는 2350명이다. 올해 수시는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서류, 학생부종합 면접, 학생부교과 교과·면접, 실기 위주 예능, 실기 위주 체능 등 6개 전형을 운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누어 신입생을 뽑는다. 자기소개서는 폐지했다. 따라서 서류형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점수 100%로 선발한다. 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서류점수로 정원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한국외대, 학교장추천 학생부교과 100%로…2단계 면접 강화 한국외대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31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며, 서류 제출은 19일까지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47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1명, 고른기회전형 185명, 논술전형 473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은 중복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고른기회전형은 별도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비교과(출결·봉사)를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한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목포대, 1470명 선발…교과일반전형으로 910명 뽑아 목포대는 수시 전형을 통해 2023학년도 신입생 1470명을 모집한다. 정시 전형에서는 25명을 선발해 내년도 신입생은 총 149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목포대는 △학생부위주(교과)전형(교과+출석) 1036명 △학생부위주(종합)전형(서류·서류+면접) 389명 △실기위주전형(음악학과·체육학과) 45명을 수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은 기존 종합전형으로 선발했던 고른기회·사회통합전형 등을 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점수(교과성적 90%·출석 10%)로도 선발 기회가 열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숙명여대, 인공지능공학부 첫 모집…학종 자소서는 폐지 숙명여대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체 정원 대비 비중을 지난해 56.3%에서 50.5%로 줄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숙명인재 I(서류형)전형은 약학부를 제외한 자연계 모집단위로 161명을 뽑는다. 지난해 실시했던 학생부종합(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폐지했다. 학생부종합 숙명인재 II(면접형)전형은 인문계 모집단위와 약학부를 선발한다. 올해는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또 학생부종합 가운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도 자기소개서가 사라졌다.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대상자, 농어촌학생을 포함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동덕여대, 학생부·실기 위주 8개 전형서 980명 선발 동덕여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정원 내 신입생 980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다. 전형은 학생부위주와 실기·실적위주, 기타(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 등 모두 8개다.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과 특기자특별전형으로 나뉜다. 학제 개편에 따라 모집단위명은 기존 학과에서 전공으로 바뀌었다. 기존 동덕창의리더전형 회화전공과 패션디자인전공, 시각·실내디자인전공, 특기자전형 체육학전공 등은 실기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D-8…6번의 기회 잡을 합격팁 전국 4년제 대학이 추석 연휴가 끝나는 13일부터 2023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 들어간다. 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3~17일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로 뽑는 인원은 내년도 대학 신입생 34만9124명 중 78%에 해당하는 27만2442명이다. 수시에서는 총 6번 지원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교과 성적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보다 경쟁력 있다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전형이, 반대로 수능 성적이 더 좋다면 논술 전형이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 2022-09-05 06:00 -
[2023 수시특집] 명지대, 최저학력기준 폐지…반도체공학과 신설 명지대는 오는 13~17일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 정원은 총 1960명이다. 명지대 수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전형은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전형),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과 실기·실적(특기자전형)으로 나뉜다. 특정 자격 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도 운영한다. 내년에 신설하는 공과대학 반도체공학과는 이번 수시에서 21명을 모집한다. 사회과학대학 내 6개 학과는 2022-09-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