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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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송출수수료에 홈쇼핑업계, 탈 TV 가속화
    치솟는 송출수수료에 홈쇼핑업계, '탈 TV' 가속화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는 송출 수수료에 홈쇼핑업계가 ‘탈 TV’ 정책을 가속화하고 있다. 홈쇼핑사들은 라이브 커머스와 디지털 사업, 스타트업 투자, 자체브랜드(PB) 개발 등 신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익성 하락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면서 지속 성장 기반을 닦기 위해서다. 4일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TV홈쇼핑 7개 법인의 송출 수수료는 2014년 1조원을 넘어선 이후 2019년 1조5497억원, 2020년 1조6750억원, 2021년 1조8074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전체 취급고 대비 방송(TV) 취급고 비율은 2017년 2022-07-04 18:52
  • [지배구조 보고서] 거수기 이사회? SK그룹은 달라요…무배당 뒤집고 신사업 제동까지
    [지배구조 보고서] 거수기 이사회? SK그룹은 달라요…무배당 뒤집고 신사업 제동까지 재계는 최근 2~3년 동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트렌드를 한창 강조하고 있다. 실제 재계 20위권 안에서 ESG 관련 업무를 맡을 조직을 신설하지 않은 기업집단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재계 안팎에서는 이 같은 변화를 환영하면서도 ESG 중 유독 지배구조 부문의 혁신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대기업들이 환경이나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투자 등을 늘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전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의미다. 아주경제가 대기업그룹의 지배구조 현황과 혁신 방향을 살펴봤다. < 2022-07-04 18:00
  • [하반기 분양 스타트]불확실성 끝, 7월 4만여가구 분양 활짝…서울만 극심한 공급가뭄
    [하반기 분양 스타트] 불확실성 끝, 7월 4만여가구 분양 활짝…서울만 극심한 공급가뭄 분양가상한제, 고분양가심사제도 개편 등 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올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7월 분양물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서울은 주요 정비사업 단지들이 분양 일정을 미루면서 당분간 공급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7월 전국서 3만4095가구 일반분양…전년동기 대비 78% 늘어 4일 직방이 7월 분양예정 아파트를 집계한 결과 이달 전국 63개 단지 총 3만9655가구 중 3만4095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물량과 비교해 총 가구수는 1만6819가구(74% 증가), 2022-07-04 15:00
  • [정래 브리핑] 끊이질 않는 장마철 유실지뢰 사고...쥐꼬리 보상에 피해자·유가족 눈물만
    [정래 브리핑] 끊이질 않는 장마철 유실지뢰 사고...쥐꼬리 보상에 피해자·유가족 눈물만 강원 철원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던 굴착기 운전자가 대전차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지난 3일 숨졌다. 군 당국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굴착기는 완파됐고 운전자 문모(57)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문씨는 2년 전 집중호우로 유실된 제방을 복구하기 위해 하천 쪽에 자라난 풀과 나무를 제거하다가 변을 당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조치 의무가 있는 철원군청과 국방부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철원군청 측은 “군에 미리 지뢰 탐지 작업을 요청해 지뢰가 없다는 결과를 건네받았다”고 밝힌 2022-07-04 11:21
  • ​[한은 빅스텝] 이르면 7월 한·미 금리 역전 가능성… 증시엔 악영향
    [한은 빅스텝] ​이르면 7월 한·미 금리 역전 가능성… 증시엔 악영향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에 맞서 금리를 인상 중인 가운데 한국은행도 7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빅 스텝(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시된다. 미국도 7월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 최대 3.5%까지 금리 인상을 예고 중인 만큼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가능성도 커졌다. 한·미 금리 역전 상황이 발생하면 외국계 자본의 이탈이 불가피하고 이는 증시 추가 하락을 더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 또한 높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 2022-07-04 10:53
  • ​[커지는 자동차 해킹 위협] ② 글로벌 자동차 보안 규정 가동...국내 대응도 본격화
    [커지는 자동차 해킹 위협] ​② 글로벌 자동차 보안 규정 가동...국내 대응도 본격화 커넥티드 카는 도로를 달리는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에 비유된다. 수천 개의 전자부품을 탑재하고 정보통신망과 실시간으로 연결돼 교통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수집한다. 특히 자율주행 자동차는 초고속 무선 이동통신을 통해 서버와 연결되고 운행에 필요한 명령을 내려받는다. 이처럼 자동차가 정보통신망에 연결되면서 자동차 역시 해킹 대상이 됐다. 해킹 가능성만 제기되는 것을 넘어 화이트해커를 통한 실제 해킹 성공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한 사이버공격 위협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에 대한 논의와 규제 2022-07-04 07:10
  • ​[커지는 자동차 해킹 위협] ① 자동차도 해킹되는 시대, 사이버보안 강화 시급하다
    [커지는 자동차 해킹 위협] ​① 자동차도 해킹되는 시대, 사이버보안 강화 시급하다 과거 사이버 공격 대상은 PC나 서버 등으로 한정됐다. 해커가 외부에서 시스템에 침입하고 악성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에 연결된 대표적인 기기가 PC와 서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확산하고, 일상 곳곳에서 지능형 제품이 등장하면서 정보통신망에 연결할 수 있는 기기는 크게 늘었다. 냉장고나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은 물론 가스 차단기 같은 비가전 제품까지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등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역시 정보통신망으로 서로 이어져 2022-07-04 07:00
  • [특별인터뷰] 이상돈 야당發 국회법 개정안 위헌...尹 거부권 행사할 것
    [특별인터뷰] 이상돈 "야당發 국회법 개정안 '위헌'...尹 거부권 행사할 것"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야당발(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명백한 위헌"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행정부의 시행령에 대한 국회의 통제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교수는 "국회가 과반수로 행정부가 하는 것을 취소할 수 있는 법률을 만드는 것은 위헌"이라며 거듭 민주당을 비판했다. 야당발(發) '국회법 개정안'이 행정부의 집행 권한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 2022-07-04 00:00
  • [특별인터뷰] 이상돈 尹 도어스테핑, 소통 아니다···중요한 건 부처 간 숙의 통한 권한 위임
    [특별인터뷰] 이상돈 "尹 도어스테핑, 소통 아니다···중요한 건 부처 간 숙의 통한 권한 위임"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에서 온갖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 그건 소통이라고 볼 수 없다." '헌법학자'인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전 민생당 의원)는 3일 서울 종로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진행한 <원로에게 듣는 대한민국 리빌딩>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위주의 시대 대통령과는 달리 대국민 소통이 중요하지만, 정제되지 않은 말 한마디가 '국정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는 2022-07-04 00:00
  • [삼성 초격차戰] 전고체 배터리 힘 쏟는 삼성SDI…글로벌 시장서 승부 본다
    [삼성 초격차戰] 전고체 배터리 힘 쏟는 삼성SDI…글로벌 시장서 승부 본다 “대외 네트워크와 기술 협력을 강화해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자.”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일 경기도 기흥사업장에서 임직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52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3일 삼성SDI에 따르면 회사는 창립 52주년을 기점으로 최 사장이 강조하는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지난달 30일 3나노 파운드리 양산을 세계 최초로 성공한 삼성이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까지 '초격차' 행보를 이어가고 2022-07-03 18:00
  • 리오프닝에 주류업계 활기... 가격 올리고 마케팅 총력
    리오프닝에 주류업계 활기... 가격 올리고 마케팅 총력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리오프닝(경기 재개) 기대감에 주류업계가 오프라인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주류업체들은 올해 가격 인상과 더불어 여름 성수기에 실적 견인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난 4월 18일부터 한 달간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 대비 9%가량 증가했으며,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 달(3월 18일~4월 13일)과 비교했을 때 95% 급 2022-07-03 15:00
  • [이북5도위원회 대해부-⑤] 전문가들, 해법 달라도 이북5도위, 바뀌어야 할 때 한목소리
    [이북5도위원회 대해부-⑤] 전문가들, 해법 달라도 "이북5도위, 바뀌어야 할 때" 한목소리 올해 설립 73주년을 맞은 이북5도위원회(이하 이북5도위)가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온다. 요약하면 한국전쟁 정전 후 70년이 흐른 만큼 통일을 바라보는 관점, 국민 인식도 달라졌지만 이북5도위는 여전히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과거의 모습을 하고 있어 변화를 모색할 때라는 지적이다. 모호한 역할, 비효율적 조직과 예산 구조, 도지사에 대한 과도한 특혜, 방만 경영 등이 국민의 눈높이와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아주경제는 이북5도위의 역할과 개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전문가들은 이북 2022-07-03 07:02
  • [김호이의 사람들] 소설가 구병모② 인생 속 소설 같은 일들
    [김호이의 사람들] 소설가 구병모② 인생 속 소설 같은 일들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소설가 구병모 작가. 때로는 일상 속에서 소설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소설가는 이런 소설 같은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구병모 작가가 생각하는 소설 같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이게 말이 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설이나 만화, 영화에서 나올 법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그 경험은 어떤 경험인가요? A. 소설이나 만화, 영화에서 나올 법한 경험이라는 얘기가 혹시 ‘비일상적인 것’이나 ‘신기한 일&rsq 2022-07-03 06:01
  • [김호이의 사람들] 소설가 구병모① 현실의 불만이 소설 되다
    [김호이의 사람들] 소설가 구병모① 현실의 불만이 소설 되다 특이한 상상력을 가지고 소설을 쓰는 구병모 작가. 그의 소설은 자신을 둘러싼 현실의 불만에서 나왔다고 한다. 불만이 그의 소설에 어떤 영향을 줄까? 구병모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구병모 작가 Q. 작가님을 둘러싼 현실에 불만스러움이 존재한다고 들었어요. 요즘은 어떤 불만들이 존재하고 그 불만들이 소설 속에 어떻게 녹여져 있나요? 그런 불만들이 세상에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 않나요? A. 단지 작가 입장에서가 아니라, 현실에 불만이 없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022-07-03 06:00
  • 달라야 산다...외식업계, 이색 매장으로 차별화
    "달라야 산다"...외식업계, '이색 매장'으로 차별화 외식업계가 앞다퉈 '이색 매장'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늘면서 대면 모임도 자연스레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색 있는 매장으로 고객 발길을 잡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엔데믹 전환 이후 매출 증가 기대감 '쑥쑥' 2일 한국신용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 주간 평균 매출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7%로 집계됐다.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된 직후 1주일(4월 24일까지) 동안 소상공인 평균 매출 증가율( 2022-07-02 15:00
  • [미래 모빌리티] 시동 건 반값 전기차…치열해지는 배터리 원가경쟁
    [미래 모빌리티] 시동 건 '반값 전기차'…치열해지는 배터리 원가경쟁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을 크게 내린 ‘반값 전기차’ 경쟁에 뛰어들 채비다. 반값 전기차는 전기차 원가의 40%까지 달하는 배터리 가격 하락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배터리 원자재 공급망이 크게 불안하지만, 이러한 환경적 악재를 극복하고 반값 전기차를 현실화하는 곳이 시장 주도권을 쥘 것이란 분석이다. ◆“전기차 3000만원 시대 멀지 않았다” 최근 미국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전기차 가격 전쟁을 예고했다. 조만간 2022-07-02 07:00
  • [김호이의 사람들] 말춤 안무가 이주선의 강남스타일 이후 10년
    [김호이의 사람들] '말춤' 안무가 이주선의 강남스타일 이후 10년 어느덧 '강남스타일'이 나온 지 10년이 됐다. 싸이의 말춤 영향력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졌다. 말춤을 만든 안무가는 요즘 뭘 하면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안무가 이주선과 '강남스타일' 이후 10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Q. '강남스타일'이 10년이 됐는데요. 이후 달라진 삶이 궁금해요. A. 특별히 달라진 건 없고요. '강남스타일'이 10년이 됐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똑같이 활동을 하고 있고요.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그때 이후로 더 성숙해졌어요. Q. 요즘은 어떻게 지 2022-07-02 07:00
  • MZ는 놀면서 일한다...부동산 업계 워케이션 상품 개발 활발
    "MZ는 놀면서 일한다"...부동산 업계 '워케이션' 상품 개발 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주요 기업들이 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 근무 형태를 도입하면서 부동산 업계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오피스 빌딩에 워케이션 트렌드를 결합한 상품을 개발, 기업들의 환심 얻기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워케이션(Work+Vacation)'이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다. 과거 일터가 좁은 공간에서 하루 종일 업무에만 집중하는 분위기였다면 이제는 자연 혹은 여유로운 환경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분위기가 MZ세대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워케 2022-07-0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