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로 오픈AI 기반 '수출서류 심사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무역금융 심사 업무에 적용해 기업금융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오픈AI의 GPT 모델을 적용한 '수출환어음 매입 AI 심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제무역금융 심사 업무에 생성형 AI 모델을 본격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그동안 수출기업은 거래 은행에 서류를 제출한 후 국제표준(UCP·ISBP)에 따른 정밀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급받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 AI 심사 도입으로 서류 검토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2026-03-18 18:00:00
  • 李 "편법대출로 부동산 투기시 형사처벌"…금융권 대출 전방위 전수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편법 대출을 통한 부동산 투기를 강하게 경고하면서 금융당국이 전방위 규제 강화에 나섰다. 사업자대출 악용 등 ‘우회 투자’를 차단하기 위한 전수조사와 함께 다주택자 대출 규제도 본격 검토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금융기관에 사업자금이라고 속이고 대출을 받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된다"며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서 합동으로 전수조사해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개 발언 2026-03-18 16:25:36
  • 서희건설, 185억 규모 배당 결정…"주주가치 제고" 서희건설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6.16%로, 건설업계는 물론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85억원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현재의 거래중지 상황에 대해 주주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배당은 회사의 수익을 주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는 약속의 실천이며, 조속한 거래 재개와 경영 정상화를 향한 자신감의 표현&rdq 2026-03-18 16:19:33
  • "부동산 위기 반복 막기 위해 주택시장 게임의 룰 재설계 필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18일 "부동산 위기 반복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통화·금융·세제·공급을 아울러 근본적으로 주택 시장 게임의 룰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장 국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세미나에서 현 정부의 주택 정책 방향을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장 국장은 "유동성과 자산 버블(거품)이 형성되고 붕괴하는 역사가 반복돼 왔다"면서 "버블 형성기에는 주거 상향 사다리가 통제되고 2026-03-18 15:47:03
  • LH, 올해 3만8000가구 매입 추진…수도권 3만1000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매입임대 업무 체계 구축을 마련하고, 올해 3만8000가구에 대한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제도다. LH는 크게 △매입가격 기준 개선 △업무 투명성 제고 △매입심의 계량화를 기반으로 사업 전반의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 우선 매입가격에 대한 적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방식별로 가격 체계를 보완했다. 신축매입약정은 매입가 2026-03-18 15:00:00
  • GS건설, AI 화재감시 CCTV 기술 실증…"상용화 속도" GS건설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화재감지 CCTV 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GS건설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증가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AI를 활용한 화재감지 CCTV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실증을 통해 차량 전조등,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인 요인에 의한 오작동을 줄이고, 실제 화재 상황은 누락 없이 포착하는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이번 화재 성능평가를 통해 2026-03-18 14:17:33
  • 부산서 '아리수' 띄운다…서울시, 워터코리아서 수돗물 경쟁력 홍보 서울시가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인 '워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과 기술력을 전국에 알린다. 서울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워터코리아 2026'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아리수의 우수성과 상수도 정책·기술을 집중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터코리아'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216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6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22회 연속 참가다. 이 2026-03-18 11:16:27
  • 오세훈 "법왜곡죄, 이재명 방탄용…판사·검사 처벌 위한 법"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이른바 '법왜곡죄'를 두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법"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오 시장은 공천 등록 직후 대여 공세의 초점을 사법 이슈로 옮기며,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칼끝을 겨눈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형법 제123조의2(법왜곡죄)에 대해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판사와, 이재명을 수사한 검사를 처벌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고 규정했다. 법 취지 자체가 정치적 보복에 있다 2026-03-18 11:04:53
  • SK에코,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시동…산·학·연 협력 본격화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 기술 특화 개 2026-03-18 10:09:21
  • 에어서울,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 수료식…19일 비행 시작 에어서울은 전날 신입 객실 승무원 20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정식 비행 업무에 투입된다. 신입 객실 승무원은 지난 1월부터 총 304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에서 항공 안전·비상 대응 절차, 기내 서비스, 응급 처치 등 객실 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훈련을 이수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기내 안전 관리와 고객 응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수료식은 훈련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우수 교육생 시상, 격려사, 축하 2026-03-18 09:06:24
  • 한국타이어, 시외·고속버스용 '스마트 투어링 AL31' 출시 한국타이어는 18일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Smart Touring)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기존 AL22 제품과 비교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마일리지 성능을 30% 높여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한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Decoupling Groove)' 기술을 적용해 타이 2026-03-18 08:58:22
  • [광화문 뷰]침묵 끝낸 오세훈, 서울에서 시작된 변화의 신호 서울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말은 단순한 출마 선언이 아니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선언하며 던진 메시지는, 겉으로는 '선당후사'였지만 그 속에는 분명한 방향성이 담겨 있었다. 당이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바꾸겠다는 의지, 그 자체였다. 그동안 오 시장은 말을 아껴왔다.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도 공개적인 충돌을 피했고, 지도부를 향한 비판 역시 절제된 표현에 머물렀다. 특히 최근 이틀 동안 그는 측근들에게 조차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2026-03-17 18:32:26
  • AI가 통역하는 수어…케이엘큐브, 디지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가속화되면서 행정·금융·복지 서비스가 키오스크와 웹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 계층에게는 또 다른 진입 장벽이 되어 왔다. 이 같은 디지털 소외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며 공공 서비스의 새로운 포용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AI 수어 전문 기업 '케이엘큐브(KLCube)'가 그 주인공이다. 케이엘큐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문 전시회 '코 2026-03-17 17:55:40
  • 현대차그룹,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참가…'넥쏘'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교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와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다.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 2026-03-17 17:17:32
  • 크로스허브, 팁스 이어 '초격차'까지… 보이스 AI·금융 결합 차세대 보안 기술인 '4세대 하이브리드 인증' 시장을 주도하는 크로스허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크로스허브가 보유한 인증 솔루션의 기술적 완성도와 더불어 AI 기반의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보안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크로스허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분야 초 2026-03-17 16:32:29
  • 규제 강풍에…지난달 전국 주택매매소비심리 보합 전환 정부가 부동산 추가 규제를 시사한 가운데 주택 매매 심리도 보합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9.8포인트(p) 하락한 112.3을 기록해, 보합 국면으로 전환했다.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에 전국 152개 시군구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올랐거나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이 많음을 뜻한다. 95 미만이 2026-03-17 15:20:27
  • '깨지지 않는 캐리어' 줄라이, 더현대 서울 상륙...프리미엄 캐리어 시장 정조준 '절대 깨지지 않는 캐리어'로 호주와 북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프리미엄 여행 가전 브랜드 '줄라이(July)'가 한국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줄라이 코리아는 1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 달간 더현대 서울 2층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독보적인 내구성과 첨단 위치 추적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러기지 시장의 표준을 제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019년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된 줄라이가 한국 소비자들과 대면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줄라이는 기존 캐리어 제품들이 2026-03-17 15:11:57
  • 주건협, 2026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 진행 대한주택건설협회 오는 2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택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리스크 관리 및 주요 세제개편안 △정부의 규제 속, 부동산시장은 어디로 △중소형 주택개발의 현황과 개발 전략 △주택사업자가 알아야 할 AI 활용방안 등을 주제 2026-03-17 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