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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HDC현대산업개발,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 서울시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과 손잡고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 2026-02-03 15:14:14 -
4일부터 전국서 '모두의 카드' 사용 가능…진도·울릉 등도 참여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K-패스(모두의 카드)가 전국 229개 모든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3일 세종시 대광위에서 그간 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새로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이다. 이들 지역 주민은 오는 4일부터 27개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11 2026-02-03 14:26:55 -
"설 장보기, 전통시장으로…서울시, 62곳서 성수품 최대 30% 할인" 설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살리기 위해 시내 전통시장 62곳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이벤트는 시장별로 일정과 내용이 다르게 운영되며, 가격 할인과 함께 떡메치기·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공연·체험행사,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행사 등이 함께 마련된다. 전통시장 접근성도 강화한다. 서울 2026-02-03 11:56:55 -
디지털 안내사, AI 활용까지 돕는다…서울 전역 300곳서 활동 확대 서울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인 '디지털 안내사' 역할을 인공지능(AI) 활용 지원까지 확대한다.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을 넘어 생성형 AI 기능까지 안내하며, 디지털 격차를 넘어 'AI 전환 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안내사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디지털 안내사 12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해 현장 활동자들을 격려했다. 2026-02-03 11:43:00 -
"1분기 수출 12~13% 증가 전망…반도체 호조·기저효과 영향"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기저효과가 맞물리며 올해 1분기 한국 수출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반적인 무역 환경 위축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중심의 회복 흐름이 전체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6년 1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3% 증가한 1800억 달러 내외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외 품목의 수출 증가세가 소폭 둔화돼 전분기보다 수출액이 감소하겠으나, 반도 2026-02-03 08:00:00 -
서울시, 로봇·맞춤형 장비·정예대원으로 재난 '사각지대 제로화' 나선다 서울의 재난 대응 현장이 바뀌고 있다. 사람 대신 로봇이 먼저 들어가고, 전화 폭주 속에서도 119 연결이 끊기지 않으며 낮은 지하주차장에까지 소방차가 직접 진입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로봇·AI 기반 지능형 대응체계 구축, 대도시 맞춤형 특수 소방장비 전진 배치, 정예 소방대원 양성과 심리 회복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재난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서울소방본부는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단순한 장비 확충 2026-02-02 15:00:00 -
국민성장펀드 5년간 지방에 60조 지원…총 91건 사업 제안 금융위원회가 지방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에 발맞춰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중 60조원 이상을 비수도권에 투자한다. 국민성장펀드와 별도로 진행되는 '정책금융 지방공급 확대 목표제'를 통해서는 올해에만 106조원 이상의 자금이 비수도권 지역에 공급된다.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2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전국 지방정부 대상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재확인했다. 각 지방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에 적극적으로 사업 제안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 2026-02-02 14:23:34 -
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 8조…사업 다각화"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사업성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8조원을 수주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5년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한 2015년(8조810억원) 수준에 맞먹는 것이다. 그간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코로나 대유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한 2023년 1조5878억원에 그쳤다가 2024년 3조1098억원, 2025년 6조3461억원으로 매년 크게 증가 중이다. 사업성이 양호한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 중심의 선별 수주, 기술력과 노하우, 2024년 2026-02-02 13:14:38 -
우리금융,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맞아 '팀 우리' 응원 이벤트 우리금융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그룹 통합 마케팅 ‘팀 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8개 계열사가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Team Korea)을 응원하는 게 골자다. 먼저 우리금융의 유니버설 뱅킹 앱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히기 △금메달 개수 맞히기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간단한 미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참여한 고객은 즉석 경품 응모권인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메달로는 경품 추 2026-02-02 13:08:46 -
"초 단위 시세조종, AI로 잡는다"…금감원, 가상자산 플랫폼 고도화 추진 금융감독원은 올해 말까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매매분석 플랫폼(VISTA)의 성능을 단계적으로 향상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한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버 증설 예산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미 금감원은 개발 1단계로 시세조종 혐의 구간을 자동 탐지하는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했다. 추후 이상 매매 탐지와 혐의 사건 적발에 알고리즘을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알고리즘은 수초에서 수개월까지 기간과 관계없이 시세조종이 발생한 모든 혐의를 적출할 2026-02-02 12:00:00 -
새마을금고, 배우 조정석 전속모델 선정…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배우 조정석이 가진 독보적인 친밀감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고객 곁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전국을 배경으로 한다. 영상 속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을 직접 찾아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캠페인은 “함께라면 다 2026-02-02 10:03:42 -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2금융권 전체로 확대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범위를 제2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갈아타기 대상을 기존 은행·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개인사업자 대출 중 최초의 100% 비대면 대출 상품이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2024년 7월 출시 후 지난해 10월 상호금융권으로 대상을 넓히며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제휴사 확대로 2026-02-02 09:31:15 -
車 덜 타면 최대 5만 원…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2월 모집 서울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시민에게 최대 5만원 상당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올해 참여자를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 중 한 분야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참여 시민은 오는 10월까지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최대 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를 비롯해 서 2026-02-02 06:00:00 -
'만기 30년 고정금리' 주담대 이르면 하반기 출시 금융당국이 만기 30년의 초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을 조만간 도입한다. 금리 변동에 따른 차주 불확실성을 줄이고 가계부채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민간 금융회사의 초장기 고정금리 상품 출시와 관련한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30년 순수 고정금리 주담대 도입 등이 주된 내용일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상품 출시는 하반기로 예상된다. 은행들은 현재 고정형 주담대로 주로 5년 혼합형(5년 고정+이후 변동금리)이나 주기형(5년 주기로 금 2026-02-01 17:41:05 -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해 1600억원 규모 모험자본 펀드 결성 KB금융그룹은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로 'KB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KB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 출자금 750억원과 KB국민은행·증권·손해보험·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 출자금 850억원을 합친 1600억원 규모로 출발한다. 운용사인 KB인베스트먼트는 출자금 250억원을 공급하고 올 상반기까지 외부 출자자(LP)의 출자금 2026-02-01 13:56:57 -
출산해도 서울을 떠나지 않도록…서울시, 무주택 출산가구 주거비 지원 대폭 확대 출산 이후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문제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무주택 출산가구에 대한 주거비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신청 문턱을 낮췄다. 서울시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개편해, 전세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상향하고, 월세 기준도 환산액 포함 229만원 이하까지 넓힌다고 1일 밝혔다. 주거비 문제로 출산을 망설이거나 아이를 낳고도 서울을 떠날지 고민하는 가구라면 이번 제도 개편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2026-02-01 11:15:00 -
설 앞두고 서울동행상회, 농특산물 최대 30% 할인 특별전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유통 플랫폼 '서울동행상회'가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은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전'을 연다. 서울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026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국 18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400여 종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종로구 2026-02-01 11:15:00 -
태릉은 되고, 세운은 안 된다?…"오세훈, 이재명 정부의 이중잣대 직격"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주택 공급 기조가 서울 도심에서 심각한 정책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가 같은 법률 체계 아래에서 정반대의 결론을 내리며, 서울 도심 개발을 둘러싼 판단 기준이 정치적으로 작동시키기 때문이다. 문제의 핵심은 세운지구 재개발과 태릉CC 주택 공급 계획이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 노후 지역인 세운지구 개발은 '문화유산 보존'을 이유로 국가유산청이 사실상 제동을 걸고 있는 반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릉·강릉과 직접 맞닿아 있는 태릉CC 부지 2026-02-01 10: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