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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기술 기반 교육기관 도약·글로벌 확장"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인공지능(AI) 자회사를 설립해 금융교육 혁신을 가속하고, 크립토(가상자산) 신금융 교육·실증의 선구자로 발돋움하겠다는 새해 계획을 밝혔다. 보험연수원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에 AI 시스템을 접목해 베트남 등 해외에 진출하겠다는 청사진도 공개했다. 하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AI 자회사는 AI 학습시스템(LMS), AI 시험출제, 맞춤형 교육 추천 등 교육 모든 과정에 AI를 내재화하는 게 목표”라며 “고객들이 공부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학습 모델도 2026-01-02 15:49:10 -
[신년사] 강영구 화보협회 이사장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 발돋움"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고객중심 경영을 가속화해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위험관리 역량 확보 △고객중심 종합위험관리플랫폼 생태계 구축 △재정자립도 향상 노력 △혁신·소통 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협회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의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왔다”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아침을 기다린다는 침과대단( 2026-01-02 15:27:23 -
수출입은행, 임원 인사 단행…김진석·이동훈·서정화 본부장 선임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본부장·준법감시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인사를 시작으로 황 행장의 색깔을 본격적으로 수은에 입혀나갈 전망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김진석 기획부장, 이동훈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서정화 경협총괄부장을 각각 신임 본부장으로, 박희갑 감사부장을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진섭 신임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은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경영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선임 이후 수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 2026-01-02 15:14:37 -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서정혁 ABL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서정혁 ABL생명 B2B실장이 2일 선임됐다. 서정혁 신임 ABA금융서비스 대표는 1998년 제일생명 입사 후 28년간 보험업계에서 전속 채널, 방카슈랑스, GA 채널 등 다양한 보험영업 창구를 경험했다. ABL생명에서는 2022년부터 GA실장, B2B실장을 역임했다. ABA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서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 바탕의 전략 수립 능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ABA금융서비스의 영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 2026-01-02 14:53:29 -
[신년사] 박상진 산은 회장 "'마부정제' 자세로 한국 경제 대도약 이끌어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자세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작년 한 해를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에서도 산은의 저력을 보여준 해’로 정의했다. 그리고 올해 △산업·기업 육성 △지속적 수익 창출 △주인의식·소통 문화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 2026-01-02 14:45:23 -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성위지' 자세로 미래 위한 변화 만들어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진성위지(盡誠爲之·마땅히 해야 할 일에는 정성을 다해야만 한다)’의 자세로 미래를 위한 금융권의 변화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올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방안으로는 △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은행 등이 꼽혔다. 정 행장은 “올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2026-01-02 14:19:16 -
[신년사]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소비자보호, 생보 정신의 적극적 실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시했다. 신 의장은 2일 신년사에서 “보험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 정당 보험금 지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인 실천”이라며 “불건전한 영업 행위와는 결별하고, 금융소비자 불만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올해 수입 보험료 성장률 하락, 성장성·수익성 2026-01-02 13:47:17 -
[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가 향후 경쟁력 결정…꼭 변화해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성장 △책임 경영 등의 올해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은행의 핵심 가치인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기반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우리은행의 근본이 되는 힘이 고객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신사업 모델 발굴 등 고객 기반 확대를 최우선 목표에 두겠다고 밝혔다. 또 확대된 고객 기반이 우량한 거래와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 2026-01-02 13:30:52 -
한국앤컴퍼니그룹, 병오년 첫 출근길 임직원 격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불어넣고, 첫 출근길에 임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긍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을 비롯해 한국 2026-01-02 13:29:23 -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금융 새 흐름 만들고 본격적 도약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을 새해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생산적금융 △AX(AI 전환) 선도 △시너지 창출이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중점 전략 방향으로 꼽혔다. 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동안 우리금융이 쌓아온 성과를 넘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도약의 첫 장을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처럼 강조했다. 그는 올해 환율·금리 등 주요 변수의 향방을 쉽게 가늠하기 어렵고, 인공지능(AI) 기술발전 등 2026-01-02 13:12:00 -
[신년사] 구본욱 KB손보 사장 "위기를 기회로…유지경성 자세 필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을 올해의 3대 핵심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 사장은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새로운 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된 대응을 실행해 나가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전략적 대응을 통해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자본 규제 강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공세 등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 2026-01-02 12:49:12 -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패러다임 대전환…AX·DX, 생존 과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Great Challenge(위대한 도전)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2030년이 상징하는 중장기 미래를 목표로 그룹 중기 전략 ‘Great Challenge 2030’을 수립했고 본격적인 실행만이 남아있다”고 말하며 슬로건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강력한 내부통제와 시민 정신(시티즌십)을 신한의 문화로 정착시키고 기업가치제고 계획도 차질 없이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 2026-01-02 11:36:42 -
[광화문 뷰] 프레임 정치 시대, 지금 오세훈이 불리한 이유 지도자의 성공은 능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특히 정치의 세계에서 성과와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정책은 사실로 평가받지만, 정치는 이미지와 감정의 파고 속에서 움직인다. 최근의 신년 여론조사 흐름은 이 냉혹한 현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한강버스 논란, 종묘개발 공방처럼 사실보다 프레임이 먼저 움직이는 상황에서, 서울시의 행정 성과가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오세훈 시장 개인의 능력과 무관한 한국 정치의 구조적 문제이며, 지금의 프레임 정치가 만들어내는 왜곡된 환경이다. 문제는 2026-01-02 11:34:57 -
삼성화재 "세전이익 5兆·기업가치 30兆 기틀 마련하는 해 될 것" 삼성화재가 올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을 통해 ‘세전이익 5조원·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경영기조를 2일 발표했다. 우선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혁신으로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기보험 분야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 성장 가속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자동차보험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흑자 사업구조를 확립한다는 복안이다. 일반보험 분야에서는 사이버·신 2026-01-02 10:23:05 -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난날 성과, 내일의 생존 보장 못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날의 성과와 막대한 규모가 내일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며 금융권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은행 부문에 대해서는 “이대로는 안 된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금융산업 내부의 구조적 변화가 금융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1963년 발생한 이탈리아 바이온트 댐 참사를 소개하며 “우리는 밀려오는 변화의 파고를 제대로 측정하 2026-01-02 09:59:40 -
지난해 서울 집값 8.7% 급등…한강벨트 강세 유지 지난해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횡보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난해 연간 서울 아파트 가격이 8.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다섯째 주(12월 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직전 주 대비 0.21% 올라 직전 주와 동일한 오름세를 보였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 가격은 47주 연속 상승해 지난해 누적 상승률은 8.7%를 기록했다. 이는 2006년 23.4%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치다. 아파트 가격 2026-01-01 14:28:40 -
올 상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 28만원...지난해보다 1.44%↑ 올해 상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4% 오른다. 대한건설협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0.41%, 작년 상반기 대비 1.44% 상승했다. 직종 수가 가장 많은 일반공사직종(91개) 평균 임금은 26만8486원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0.44%,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9% 올랐다.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광전자직종(3개)은 작년 하 2026-01-01 14:01:03 -
전세사기 피해자 664명 추가 인정…누적 3만5909명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차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664명(건)을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정 대상자(664명) 중 613명은 신규 신청자다. 나머지 51명은 이전 결정에 이의 신청을 제기해 피해자 충족 요건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피해자로 결정됐다.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위원회가 심의한 대상은 5만7094명이다. 이중 인정된 피해자는 3만5909명로 전체 심의 대상의 62.9%다. 1만1878명(20.8%)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5564명(9.7%)은 전 2026-01-01 12: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