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삼표부지 결정권은 서울시…정원오 역할론 도마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 레미콘 공장 이전과 부지 개발을 둘러싼 공방이 서울시장 선거를 코앞에 두고 다시 불붙고 있다. 최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협약을 강조하며 사업의 정당성을 부각시키자, 서울시의회 일각에서는 "도시계획 결정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며 권한 구조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2017년 협약과 2020년 종상향 논란 삼표 레미콘 부지는 2017년 10월 서울시·성동구·삼표산업·현대제철 간 협약을 통해 공식화됐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공장을 철거 2026-02-18 14:00:00
  • HDC현산, 지난해 1만1000가구 분양..."올해 1만3000가구 공급"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약 1만30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지난해 1만1000세대를 분양한 데 이어 물량을 늘린 것이다.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 시기와 지역을 조정하며 분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HDC현산은 지난해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6월 144가구를 일반분양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후 단기간 내 완판됐다. 8월 218가구를 선보인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와 9월 총 443세대(오피스텔 189실 포함)를 공급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도 계약 시작 후 조기 완판됐 2026-02-18 12:19:07
  • 공공임대 입주 '미스매치' 심화…당첨 대비 포기 비율 절반 넘어 최근 3년간 공공임대주택 입주 당첨자 가운데 과반 인원이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는 중복 당첨으로, 공공임대주택 신청자 관리 방안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2025년 이들 3개 공공주택사업자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26만1301명을 선정했으나 54.4%(14만2104명)가 입주를 포기했다. 입주 포기자 2026-02-18 12:06:52
  •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중 9건이 '15억원 이하'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가운데 9건은 15억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975건 가운데 850건(87.2%)은 15억원 이하 가격에 거래됐다. 정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6·27 대책'에서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했다. 이어 10월 '10·15 대책'에서 주담대 한도를 차등화하는 등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억원 이하 주택은 2026-02-18 11:09:18
  • [광화문 뷰] "오세훈의 경고, 권력이 법을 넘는 순간" 권력은 힘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정당성으로 유지된다. 정당성은 절차에서 나오고, 절제에서 완성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 허용 법안은 단순한 사법제도 개편이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권력구조의 균형점을 이동시키는 중대한 결정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 사회적 합의도, 숙의도, 충분한 토론도 없었다.속도만 있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2일 제기한 문제의식은 바로 그 지점이다. 이것이 과연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제도 개편인가, 아니면 특정 정치인의 사법 리스크와 맞 2026-02-18 11:05:57
  • 현대건설, 신한은행과 전략산업 전반 '생산적 금융' 맞손 현대건설이 지난 13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자사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과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2026-02-18 10:53:10
  • NH농협금융, 신용 사각지대 해소 위한 '포용금융 3종' 출시 NH농협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은행·저축은행·캐피털을 통해 포용금융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0.3%포인트의 '포용금융 우대금리'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에 최고 0.5%포인트의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제공해 서민·금융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청년·장애인·한부모가정·농업인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1000 2026-02-18 09:51:59
  • "올해 가장 줄이고 싶은 지출은 공과금"…생활비 할인 카드 어떤 걸 써야 할까? 공과금과 차량 유지비, 통신비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최근 발표한 ‘2026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설문조사에서 ‘공과금·아파트관리비’가 13.9%로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주유·차량 관련 비용(13.0%) △통신비(12.4%)가 뒤를 이으며 생활 고정지출 절감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카드 이용 트렌드에서도 2026-02-17 18:00:00
  • 설 맞아 카드업계 이벤트 확대…"세뱃돈 챙겨가세요" 설 연휴를 맞아 카드사들이 경품·캐시백 이벤트를 잇따라 선보였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소비와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카드업계는 백화점이나 마트 등 명절에 수요가 늘어나는 업종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카드 사용을 늘리는 전략을 활용했다. 연휴 기간 여행이나 친지 방문 등을 이유로 출국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해외 결제 수요를 노린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 2026-02-17 06:00:00
  • 설 연휴 귀성길 조심하세요…하루 전날 사고 23% 급증 금융감독원은 16일 설 연휴 기간엔 평상시보다 자동차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귀성길에 오르는 설 연휴 전날 사고 건수는 일평균 1만3233건으로 평소보다 약 23.1%(2479건)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인적 피해 역시 더 컸다. 설 연휴인 만큼 동승자가 많은 탓이다. 설 연휴 전날 경상·중상 피해자 수는 각각 평균 5973명, 386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평소보다 33.3%(1492명), 34.0%(98명) 증가한 수치다. 중상 피해자의 경우 설 연 2026-02-16 12:00:00
  • 세뱃돈부터 시장 할인까지…설맞이 다양한 '금융 혜택' 주목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풍성한 혜택 보따리를 풀며 이목이 쏠린다. 설 명절 세뱃돈 지급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한 전통시장 할인까지 다양한 이벤트에 나서고 있다. 소소한 혜택을 꼼꼼히 챙긴다면 더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사들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활용한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를 연다. 오는 22일 2026-02-16 12:00:00
  • 알아두면 유용한 車보험 정보…차량 무상 점검부터 특약까지 금융감독원은 16일 설 연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다양한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대표적으로 보험사가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예시로 들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 △배터리, 브레이크 점검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워셔액 보충 △살균·탈취 서비스 등이다. 다만 보험사별로 서비스 일시나 장소, 구체적인 점검 항목이 다르므로 직접 고객센터에 확인 후 방문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악사손해보험 가입자는 오는 28일 2026-02-16 06:00:00
  • 임대차난 우려에…올 초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 증가세 전세 매물 부족과 임대차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올해 1월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LTV(주택담보인정비율) 혜택을 활용해 매수 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1월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80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3만914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생애최초 매수 규모는 지난해 11월 2만9338명에서 12월 3만3982명으로 회복 2026-02-15 18:00:00
  • 수도권 경부축 '반도체벨트' 변신…부동산 판도 재편 수도권 부동산 시장 판도를 '경부축'이 주도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 열기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분당, 수지 일대로 확산하며 비경부권 지역과의 가격·거래량 격차를 벌리는 모양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부축은 단순 주거지 역할에서 벗어나 핵심 '반도체·일자리 벨트'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는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시작해 판교의 IT·플랫폼 단지를 거쳐, 용인·화성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산업 지형도가 확장되는 구 2026-02-15 18:00:00
  • 올해 물류·데이터센터 시장 반등 기대감…"오피스도 회복세" 올해 국내 물류센터·호텔·데이터센터 시장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5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의 '2026년 상반기 투자자 서베이'에 따르면 오피스 시장이 회복기(39%), 호황기(24%)에 접어들 것이란 긍정 전망이 63%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각각 5%포인트 올랐다. 침체기 전망은 20%로 같은 기간 12%포인트 줄었다. 해당 조사는 국내 주요 부동산 투자사 및 자산운용사 임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중순부터 10일간 실시됐다. 2026-02-15 06:00:00
  • [안선영의 아주-머니] 적금·주식으로 우리 아이 세뱃돈 불리기 설 명절, 아이 손에 쥐어진 세뱃돈은 단순한 용돈을 넘어 금융 교육의 출발점이 된다. 아이가 직접 돈의 흐름을 경험하면서 저축과 소비, 투자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계좌 개설, 입출금, 수익·손실 확인 등 기본적인 금융 활동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금융 문해력이 높아진다. 시장이 오르내리는 과정을 보며 변동성과 위험 개념을 이해하고, 장기 투자에 대한 인내심도 기를 수 있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목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특판 예·적금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2026-02-14 07:00:00
  • 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지역사회 전기차-충전기 보급 사업 2028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랑구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 2026-02-13 18:01:31
  • 신한금융, '취약계층에 먹거리·생필품 지급' 지원 대폭 늘려 신한금융그룹이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을 45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1월 신한금융과 보건복지부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된 그냥드림 사업에는 3년간 4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었다. 이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 2026-02-13 17: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