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산업은행, 생산적 금융에 250조원 투입…AI·지역금융 확대 산업은행이 국내 경제·산업 대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50조원 지원에 나선다. 국민성장펀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국민성장 프로그램'도 자체 조성한다. 산은은 앞으로 5년간 △국민성장펀드 운영(25조원) △인공지능(AI) 등 첨단·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100조원)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75조원) △산업 업그레이드 및 녹색에너지 대전환(50조원)에 총 250조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에는 150조원 규모로 출범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2026-01-28 18:00:00
  • 신용보증기금, AI·첨단산업 보증 뒷받침…보증료율 인하·지원 한도 확대 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첨단산업을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바이오·문화콘텐츠·방위산업·에너지·첨단제조(ABCDEF)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늘려 AI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보는 올해 보증 총량을 76조5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AI 산업 육성과 미국 관세 피해 대응 등 정책적 지원 강화를 반영해 전년도 계획보다 9000억원 늘린 규모다. 금융 부문 공공기관 중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자금을 해당 2026-01-28 18:00:00
  • 캠코, 올해 기업 경영 정상화 주력…1兆 펀드 연초 집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기업을 살리기 위한 지원에 주력한다. 펀드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금융 공급에 앞장서며 구조조정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캠코는 28일 펀드, 유동화 방식 등을 활용해 올해 한계기업 재기를 위한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자체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의 사각지대인 구조조정 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전문 운용사·투자자 육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캠코는 이미 약 2조원 규모 투자를 통한 13조4000억원 규모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 2026-01-28 18:00:00
  • 오세훈, 한동훈 제명 논란에 "나라와 국민 생각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과 관련해 당내 갈등을 우려하며 지도부 간 직접 회동을 촉구했다. 당의 분열이 심화될 경우 총선 패배 이후 이어진 위기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탄핵 이후 지금까지 국민과 당원들은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고 말한다"며 "더 우려되는 것은 이대로 가면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냉정한 민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누구 2026-01-28 17:26:39
  • 온투업 연계투자 참여 저축은행 49곳으로 확대…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 저축은행중앙회는 애큐온저축은행을 포함한 20개 저축은행이 금융위원회 온투업 연계투자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을 받아, 1분기 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으로 저축은행 79개사 중 49개사가 온투업 연계투자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지난 2024년 7월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은 후 지난해 5월 처음 출시된 서비스다. 온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차주에게 저축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최근까지는 12개 저축은행이 2026-01-28 17:07:55
  • KB국민카드, 김우빈 모델 발탁…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KB국민카드가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국민카드는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2026-01-28 14:58:24
  • DB손보,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후원…'세이브펫' 시즌2 가동 DB손해보험이 반려동물 대상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유기견보호소를 직접 찾아 사료를 지원했다. DB손보는 최근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유기견보호소(빅독포레스트)에 방문해 사료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DB손보 다이렉트 ‘펫블리반려견보험’ 가입 1건당 유명인사들이 1만원씩 적립한 후원금을 통해 이뤄졌다. DB손보는 반려동물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펫 플랜’을 통해 119 은퇴견을 지원해왔다. 최근 시즌2를 개시하면서 지원대 2026-01-28 14:48:32
  • 생보업계, 사회공헌 규모 살펴보니…'연평균 862억원'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공동프로그램 340억원, 개별프로그램 522억원 등 한해 평균 86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협회는 28일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소개했다. 생명보험업계의 사회공헌 사업은 크게 공동프로그램과 개별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공동프로그램은 2007년 구성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 출연하는 재원을 통해 이뤄진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340억원, 누적 6114억원 규모의 출연이 이뤄졌다. 공동 2026-01-28 14:48:00
  • 신한은행, 2694억원 규모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감면 시행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한다.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 2026-01-28 11:02:25
  • 작년 11월 은행 연체율 0.60%…7년 만에 최대치 금융감독원은 28일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통해 작년 11월 말 기준 연체율이 0.60%로 1년 전인 2024년 동월 말 대비 0.08%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말 기준 연체율로는 2018년(0.60%)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이보다 연체율이 높았던 건 0.64%를 기록했던 2016년이다. 이처럼 연체율은 작년 9월 말부터 3개월 연속 반등 중이다. 작년 8월 말 0.61%에서 9월 말 0.51%로 소폭 떨어진 뒤 10월 0.58% 등 다시 오름 추세다. 특히 중소기업이 전체 연체율을 끌어올렸다. 2026-01-28 09:29:03
  • IBK기업은행,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女 부행장 4명 '역대 최대' IBK기업은행이 사상 최대 규모인 총 4명의 여성 부행장을 두는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해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장민영 행장이 취임한 이후 첫 정기인사다. 이에 따라 생산적·포용금융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을 비롯해 디지털 시대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장 행장의 의도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로 여성 부행장이 4명이 됐는데, 이 2026-01-27 16:57:53
  • 'AI 고속도로' 놓는 신한금융, 3500억원 전략 펀드 가동 신한금융그룹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AI 산업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 2026-01-27 11:05:07
  •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새해 첫 사회공헌은 '한부모 가족 지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새해맞이 첫 사회공헌으로 한부모 가족 지원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한부모 가족과의 따뜻한 동행'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 회장은 애란원에서 이숙영 원장과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위기 임신부·미혼모자 등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한부모 가족의 육아·겨울나기용품, 정서안정·자립지원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나 2026-01-27 11:02:49
  • 현대캐피탈, 글로벌 AI 학술상 3년 연속 수상…금융사 최초 기록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학술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AI 기반 금융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학회 시상식에서 ‘인과 추론 및 도메인 적응을 활용한 우대 금리 최적화’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인공지능학회는 1979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술단체다.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은 AI 기술을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성과를 거 2026-01-27 10:51:47
  • 케이뱅크, ATM 이용실적 1년 만에 6배↑…자체 운영 5→ 45곳으로 케이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를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늘린 이후 1년여 만에 이용 실적이 6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자체 ATM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뱅크 고객은 전국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체 브랜드 ATM에서는 거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기존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5곳에서 운영하던 ATM을 2024년 11월부터 45곳으로 확대했다. 확대 운영 이후 2026-01-27 09:46:56
  • [광화문 뷰]서울은 행정으로 말하고, 정치는 구호로 말한다 요즘 정치의 언어는 지나치게 요란하다. 선언은 커졌고, 프레임은 날카로워졌으며, 적대적 표현은 일상어가 됐다. 정치권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말을 만들어낸다. 개혁, 정의, 심판, 내란, 책임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그 많은 말 가운데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문장은 얼마나 되는가. 정치는 늘 옳은 말을 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말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현됐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정치는 말의 정당성을 앞세우고, 행정은 결과의 책임을 떠안는다. 말이 많아질수록 이상하게도 책임은 옅어 2026-01-27 05:00:00
  • SK에코플랜트, AI 인프라 공급자 행보 가속도…사업 영역에 가스·화학물질 제조 추가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와 화학 물질·제품 등의 제조를 사업 영역에 추가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시설 대여업 △기계 장비 제조업·임대업 △연구개발업 △산업용 가스 제조업 △화학 물질·제품 제조업 등 5개 사업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지난해 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소재를 생산 업체 4곳을 자회사로 편입한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롤 통해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 산업 소재 사업 포트폴 2026-01-26 16:45:51
  • 카카오뱅크, '우리아이' 수신 상품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5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수신상품인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두 수신 상품이 출시 1개월 만에 이용자 수 10만명, 3개월 만에 30만 명을 달성했으며, 4개월 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 명의로 쉽고 안전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을 선보인 바 있다. 계좌를 개설해 준 부모 고객의 연령 2026-01-26 13: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