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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취약계층은 보험 무상가입…3월 지자체 상생보험 가동 보험사들이 정부의 포용 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저소득층에 대한 보험 지원에 나선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무상 보험을 늘리고, 보험료 할인과 납입유예 등의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주요 보험사와 '보험업권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를 갖고 포용 금융을 위한 보험업권의 역할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보험업권에서는 지자체와 협업해 보험 가입이 절실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해 무상으로 보험을 제공하 2026-01-29 15:49:18
  • 신용보증기금, AI혁신부·안전전략실 신설…"미래 50년 준비"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직개편과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본점 주요 부서와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보는 AI 기반 정책금융 선도와 녹색금융 및 K-문화콘텐츠 지원을 위한 'AI혁신부'와 '혁신금융부'를 신설해 정부정책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재난·안전 관리 역량과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 2026-01-29 15:33:30
  • KB국민은행,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선정 KB국민은행은 29일 신규 금리를 인하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이 금융감독원 주관 제 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 대상으로 고통 분담이나 이익 나눔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KB국민은행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 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 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 2026-01-29 15:19:44
  • 동양생명, 새 소비자보호헌장 마련…기업 '핵심 가치'로 동양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로 마련했다. 단순한 규제 준수가 아닌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것이다. 동양생명은 새 소비자보호헌장에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 최우선 보호 △소비자 불편·불만 사항 적극 개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겼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lsq 2026-01-29 14:43:30
  • 하나은행, 햇살론 이용하면 대출잔액 2% 돌려준다 하나은행은 29일 서민·취약계층 금융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의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고객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신규 대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해 매달 하나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하나머니는 하나금융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통합 포인트다. 예를 들어 햇살론 대출원금 1000만원, 대출금리 12.5%인 경우 이자 납부 후 다음 달 세 번째 영업일 1 2026-01-29 09:03:09
  • 성균중국연구원, '제2차 중국미래전략산업세미나' 개최 성균중국연구원(원장 이종혁·前 성균중국연구소)은 28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제2차 중국 미래 전략산업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시대 중국의 추격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박제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등 핵심 양자기술의 과학적 원리와 현재 기술 성취 수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국 산업·통상 전략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세종대학교 중국통상학과 최필수 교수는 국가 주도로 추진되 2026-01-29 08:45:06
  • KB금융 계열사, 전북혁신도시에 모인다…'KB금융타운' 조성 KB금융은 28일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역량을 집중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생태계 정착을 돕고, 지역 균형 발전·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차원이다. KB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가 입점한다. 구체적으로 △KB증권·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 비대면 전문 상담 조직인 스타링크 △KB손해보험 광역스마트센터를 구축한다. 특히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종합자산운용사 중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개설한 2026-01-28 18:35:35
  • IBK기업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2030년까지 300조 지원 IBK기업은행이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본격화한다. 기업은행은 우선 첨단·혁신산업 육성에 50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여신제도 혁신, 특화상품 지원, 정부 협력사업 확대 등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창업기업 성장지원에는 5년간 100조원 자금을 공급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 창업기업에 대한 특례 보증부대출 지원과 설비투자 지원 등이 이뤄진다. 지방 중소기업에는 120조원 규모가 투입되며 24조원의 별도 공급 목표도 설정했다. 보증비율 및 보증료를 우대하는 지방 중 2026-01-28 18:00:00
  • 산업은행, 생산적 금융에 250조원 투입…AI·지역금융 확대 산업은행이 국내 경제·산업 대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50조원 지원에 나선다. 국민성장펀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국민성장 프로그램'도 자체 조성한다. 산은은 앞으로 5년간 △국민성장펀드 운영(25조원) △인공지능(AI) 등 첨단·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100조원)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75조원) △산업 업그레이드 및 녹색에너지 대전환(50조원)에 총 250조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에는 150조원 규모로 출범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2026-01-28 18:00:00
  • 신용보증기금, AI·첨단산업 보증 뒷받침…보증료율 인하·지원 한도 확대 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첨단산업을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바이오·문화콘텐츠·방위산업·에너지·첨단제조(ABCDEF)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늘려 AI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보는 올해 보증 총량을 76조5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AI 산업 육성과 미국 관세 피해 대응 등 정책적 지원 강화를 반영해 전년도 계획보다 9000억원 늘린 규모다. 금융 부문 공공기관 중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자금을 해당 2026-01-28 18:00:00
  • 캠코, 올해 기업 경영 정상화 주력…1兆 펀드 연초 집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기업을 살리기 위한 지원에 주력한다. 펀드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금융 공급에 앞장서며 구조조정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캠코는 28일 펀드, 유동화 방식 등을 활용해 올해 한계기업 재기를 위한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자체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의 사각지대인 구조조정 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전문 운용사·투자자 육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캠코는 이미 약 2조원 규모 투자를 통한 13조4000억원 규모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 2026-01-28 18:00:00
  • 오세훈, 한동훈 제명 논란에 "나라와 국민 생각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과 관련해 당내 갈등을 우려하며 지도부 간 직접 회동을 촉구했다. 당의 분열이 심화될 경우 총선 패배 이후 이어진 위기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탄핵 이후 지금까지 국민과 당원들은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고 말한다"며 "더 우려되는 것은 이대로 가면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냉정한 민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누구 2026-01-28 17:26:39
  • 온투업 연계투자 참여 저축은행 49곳으로 확대…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 저축은행중앙회는 애큐온저축은행을 포함한 20개 저축은행이 금융위원회 온투업 연계투자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을 받아, 1분기 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으로 저축은행 79개사 중 49개사가 온투업 연계투자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지난 2024년 7월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은 후 지난해 5월 처음 출시된 서비스다. 온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차주에게 저축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최근까지는 12개 저축은행이 2026-01-28 17:07:55
  • KB국민카드, 김우빈 모델 발탁…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KB국민카드가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국민카드는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2026-01-28 14:58:24
  • DB손보,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후원…'세이브펫' 시즌2 가동 DB손해보험이 반려동물 대상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유기견보호소를 직접 찾아 사료를 지원했다. DB손보는 최근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유기견보호소(빅독포레스트)에 방문해 사료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DB손보 다이렉트 ‘펫블리반려견보험’ 가입 1건당 유명인사들이 1만원씩 적립한 후원금을 통해 이뤄졌다. DB손보는 반려동물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펫 플랜’을 통해 119 은퇴견을 지원해왔다. 최근 시즌2를 개시하면서 지원대 2026-01-28 14:48:32
  • 생보업계, 사회공헌 규모 살펴보니…'연평균 862억원'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공동프로그램 340억원, 개별프로그램 522억원 등 한해 평균 86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협회는 28일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소개했다. 생명보험업계의 사회공헌 사업은 크게 공동프로그램과 개별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공동프로그램은 2007년 구성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 출연하는 재원을 통해 이뤄진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340억원, 누적 6114억원 규모의 출연이 이뤄졌다. 공동 2026-01-28 14:48:00
  • 신한은행, 2694억원 규모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감면 시행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한다.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 2026-01-28 11:02:25
  • 작년 11월 은행 연체율 0.60%…7년 만에 최대치 금융감독원은 28일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통해 작년 11월 말 기준 연체율이 0.60%로 1년 전인 2024년 동월 말 대비 0.08%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말 기준 연체율로는 2018년(0.60%)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이보다 연체율이 높았던 건 0.64%를 기록했던 2016년이다. 이처럼 연체율은 작년 9월 말부터 3개월 연속 반등 중이다. 작년 8월 말 0.61%에서 9월 말 0.51%로 소폭 떨어진 뒤 10월 0.58% 등 다시 오름 추세다. 특히 중소기업이 전체 연체율을 끌어올렸다. 2026-01-28 09: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