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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피치 신용평가서 14년 연속 'A+' 교보생명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피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에서 ‘A+’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국내 생명보험사 중 처음으로 A+등급을 획득한 교보생명은 14년 연속 이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교보생명에 A+를 부여한 근거로 △수익성 강화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 등을 제시했다. 작년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전년 말(8.9%)의 2026-01-21 19:10:18 -
지방 기업·개인사업자 자금공급 지원…은행권 예대율 완화 지방 소재 기업과 개인사업자에 대한 자금공급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 예대율 산정 기준이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해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규정변경예고는 정책금융과 민간 금융권 자금공급을 동시에 확대하는 '5극3특 지역특화 자금공급'을 위한 '지방 우대금융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예대율 기준 완화는 규제·인센티브 개선을 통해 지방에 대한 은행권 자금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현재 은행 2026-01-21 12:00:00 -
李대통령 "부동산 세금규제, 마지막 수단…깊이 고려 안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 2026-01-21 11:18:47 -
지난해 HUG 보증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대위변제액 사상 최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의 보증 사고액과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창원 의창구)실에 따르면 지난해 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은 각각 6795억원, 5197억원으로 연도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임대보증금 보증 시장은 HUG가 99%, SGI서울보증이 1%를 점유한다. HUG에서 2003년 처음 출시된 임대보증은 개인·법인 임대 사업자가 임대 보증금 2026-01-21 11:09:59 -
코람코자산운용, 올해 정기 임원 인사…"섹터 전문화 방점" 코람코자산운용은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이민우 이사와 조정환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코람코자산운용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투자 섹터별 전문화와 업무 기능별 분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인사다. 김태원 신임 사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리치먼드 2026-01-21 11:00:41 -
PFCT 지난해 법인 투자금 6002억원 유치…전년比 57% 성장 온투업체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지난해 법인 투자금(전문 투자자 포함)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60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법인 투자금은 2023년 632억원 2024년 3824억원을 거쳐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가중평균 수익률은 12.09%, 손실률은 0%대를 기록했다. 재투자율은 97.5%였다. 투자규모 확대와 함께 연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자자수는 285곳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 투자 금액은 2024년(1억3722만원)에서 1억7549만원으로 증가했다. 법인 투자금의 가파른 성 2026-01-21 10:16:36 -
금융위, 생산적 금융 회의→협의체 격상…1240조 규모 프로젝트 본격화 금융위원회가 금융업권과 생산적 금융 회의를 정례화하기 위한 협의체를 발족했다. 금융지주사는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금융당국과 매월 소통하며 성과를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협의체로 격상시켜 △지방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을 주도적으로 2026-01-21 10:00:00 -
우리은행, 6억 달러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역대 최저 스프레드 우리은행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다.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다.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수준 스프레드(가산금리)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미주와 유럽을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 2026-01-21 09:58:54 -
제주은행, ERP 뱅킹 브랜드 첫 거점 창구 오픈 제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 소재 더존을지타워에서 전사자원관리(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뱅크(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 강북더존금융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강북더존금융센터는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DJ Bank의 거점 창구를 개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층엔 영업점을 두고, 2층엔 DJ Bank 서비스 기획·ERP 뱅킹 고도화 전용 사무실을 조성 2026-01-21 09:07:43 -
산은, 베트남 하노이지점 본인가 획득 한국산업은행이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를 획득했다. 산은은 2019년 지점 설립 인가 신청 이후 약 6년 반 만에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은은 앞으로 베트남에서 현지 금융당국의 감독하에 영업과 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베트남 정부는 외국은행의 지점 설립 인가에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외국은행이 베트남에서 지점 설립 본인가를 받은 것은 산은이 처음이다. 산은 측은 이번 본인가 획득이 △재무건전성 △국제 2026-01-20 18:30:29 -
KB금융, 보험·은행 복합점포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 KB금융그룹이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선보인다. 기본적인 보험·요양 서비스뿐 아니라 시니어를 위한 연구·교육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급증하는 고령층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고객의 노후 준비는 돌봄과 건강, 주거, 가족의 의사결정이 함께 이어지는 삶의 여정'이라는 인식 아래 개설됐다. 2026-01-20 16:40:00 -
이학재 인천공사 사장 "대통령실, 인사에 불법 개입" 주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대통령실의 ‘인천공항 공사 불법 인사 개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장은 "인천공항이 10년 만에 유례없는 특정 감사를 받고 있다"며 "또 매년 시행되는 정기 인사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국토부의 불법 개입이 지난해 말부터 심각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실의 초법적 권한 남용과 이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께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2026-01-20 15:52:51 -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D-100…서울숲·성수 일대 180일간 '최대·최장 정원축제' 서울시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최대 규모·최장 기간의 정원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시는 21일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80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일대까지 확장돼 총 71만㎡ 규모로 펼쳐진다. 이는 2025년 보라매공원 박람회 대비 1.75배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다. 행사 기간 역시 기존 165일에서 180일로 늘어나 서울시 정원박람회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조성되는 정 2026-01-20 14:08:42 -
보험사, 손해율·보험료 보수적 가정해야…계리가정 지침 변경 보험사들은 올해 2분기 결산부터 보험 손해율과 미래 보험료를 보수적으로 가정해야 한다. 이에 더해 사업비 가정에 물가상승률을 적용하고, 계리가정을 문서로 만들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20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축적된 경험통계가 5년 이하인 신규담보 손해율, 비실손 갱신 보험료, 최종손해율 적용 시점 등을 보수적으로 가정하도록 했다. 자의적인 판단이 가능한 회계제도 하에서 의도적으 2026-01-20 12:01:00 -
금융위 "신용평가체계 개편해 포용금융 확대" 금융당국이 개인·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를 고도화해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나이스평가정보 본사에서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인·자영업자 신용평가 시스템 현황 점검·평가,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개인신용평가 대상자의 28.6%가 950점 이상의 신용점수를 보유한 반면 신용거래정보부족자(신 파일러)의 신용점수 평균은 710점에 불과하다는 2026-01-20 11:39:01 -
GS건설, 계약 고객 통합서비스 '마이 자이' 본격 개시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마이 자이(My 자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이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다.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는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마이 자이 플랫폼은 계약 정보, 납부 내역 2026-01-20 10:48:22 -
네이버페이 사용자 3명 중 1명 연 5만원 이상 혜택…10만원 이상도 22% 지난해 네이버페이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이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도 전체 사용자 중 20%에 달했다. 20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지난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 약 3000만명 중 1731만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혜택 경험자의 33%(956만명)는 연간 5만원 이상을, 22%(636만명)는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으며, 전년 대비 각각 12%,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6-01-20 09:45:00 -
케이뱅크, '햇살론 특례' 상품 출시…기존 상품 대비 금리 3.4%p↓ 케이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서금원이 기존 4개로 나눠 운영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한 개편에 따른 것이다. 햇살론 특례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기존 햇살론15 금리(15.9%) 대비 3.4%포인트 인하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 2026-01-20 09: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