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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 원격운항 기술 고도화 추진 현대글로비스가 미래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비해 자동차운반선(PCTC) 원격운항 기술 검증에 나선다. 현재 운영 중인 선박 자율운항보조 기술을 원격운항 단계로 고도화하고, 향후 무인 완전자율운항 시대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국제 조선·해양 박람회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선박관리 자회사 지마린서비스,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기업 아비커스(Avikus), 한국선급(KR)과 함께 'PCTC 원격운항제어 2026-06-08 08:45:04 -
치매 인구 100만 시대…NH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 추진 NH농협금융지주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줄이고, 고객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치매 인구 100만명 시대에 진입하며 치매로 인한 금융사고와 자산관리 공백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농협금융은 은행, 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2026-06-07 11:02:20 -
다이나믹디자인, 금호타이어 금형 공급사 1순위 선정 다이나믹디자인이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금형 공급사 선정 입찰에서 1순위 공급사로 선정됐다. 5일 다이나믹디자인에 따르면 한국 본사와 중국 법인이 핵심 제품군의 1순위 공급사로 선정됐다. 베트남 공장 공급 부문에서는 인도네시아 법인(PT. Dynamic Design Indonesia)이 공급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 법인이 금호타이어의 품질 및 공장 승인을 완료하면서 원가 경쟁력을 갖춘 현지 생산 물량을 베트남 공장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수주 확대 2026-06-05 17:25:13 -
HUG, 미분양관리지역 4곳 선정…부산 사상구·대전 중구 신규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전월(2곳)보다 2곳 늘었다. 기존 지정 지역인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를 포함해 수도권 2곳, 지방 2곳 등 총 4개 지역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가 각각 지난 3월 10일, 2월 10일부터 적용 중이며 오는 7월 9일까지 유지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는 이달 10일부터 올해 7월 9일까지 적용된다. 부산 사상구는 미분양 증가, 해소 2026-06-05 15:13:22 -
토지 인허가도 AI가 확인…국토부, 건축·농지전용 사전진단 서비스 연내 운영 국토교통부가 복잡한 건축 인허가 절차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사전 진단하는 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국토부는 5일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 합동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범정부 공공 AI 대전환(AX) 프로젝트의 일환 중 하나다. 현재는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 시 200여개의 법률과 지자체 조례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 2026-06-05 14:05:00 -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69% 급증…도공, 장마철 앞두고 빗길 사고 예방 당부 올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한 가운데, 한국도로공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8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49명) 대비 69.4% 급증했다. 사고 건수는 555건으로 전년(552건)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사망자가 크게 늘어 사고 대형화 추세가 뚜렷하다. 사고 원인으로는 졸음·주시태만이 사망자 57명으로 가장 많아, 전년(30명) 대비 90% 증가했다. 올해 1월 한파로 히 2026-06-05 13:54:34 -
동부건설, 폭염·장마 대비 전 현장 안전관리 강화…드론 점검도 병행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위험요인 사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은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온열질환, 침수, 감전, 토사 붕괴 등 계절성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동부건설은 현장별 기상 상황과 작업 여건을 반영해 폭염 대응, 휴식공간 운영, 풍수해 취약구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 현장 2026-06-05 11:06:02 -
보고 맛보고 즐기는 중국… '니하오 차이나' 관광 설명회 성료 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중국의 맛' 문화 교류 행사 및 '니하오 차이나' 관광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외문화관광교류센터, 주한중국문화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중 양국 관광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심효강(沈晓刚)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주한 중국문화원 주임은 이날 축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관광 시장”이라며 "양국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산업 역량이 결합해 2026-06-05 09:59:36 -
[로펌라운지] 광장, 양진영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을 역임한 양진영 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이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급변하는 헬스케어 산업 환경에서 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사업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광장 헬스케어팀은 양 고문의 합류로 의료기기, 의약품, 바이오, 식품 등 전 분야에 걸쳐 해외시장 진출전략부터 파트너십 구축, 통상리스크 검토 등 원스톱 지원서비스 제공에 이르기까지 한층 심도 있고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 2026-06-05 09:55:26 -
[로펌라운지] 화우,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출신 류지현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출신인 류지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재판소원을 비롯한 헌법소송, 규제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류 변호사는 2006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수원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이후 2009년부터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하였고,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선임헌법연구관을 역임하며 헌법재판 실무와 제도 연구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쌓았다. 류 변호사 2026-06-05 09:50:45 -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대한항공, 美 우수교육센터 후원 대한항공은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우수교육센터(CEE)를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CEE는 학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인 고등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한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06-05 09:38:50 -
"작업복이 필통으로"…삼표그룹, 환경의 날 캠페인 전개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환경의 날을 맞아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삼표 Re-Us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사용 후 수명을 다한 작업복과 안전조끼를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임직원들에게 자원순환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진행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에 이어 임직원들의 일상 활용 2026-06-05 09:25:10 -
복지부, 올 하반기부터 가짜 진료·환자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가짜 진료나 가짜 환자를 만들어내며 국민 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좀먹는 요양기관의 거짓청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 하반기 고강도 기획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보건당국의 현지조사 체계를 정상화하고, 전체 부당청구 액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고질적인 건보 재정 누수 요인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 하반기부터 실제로 하지 않은 진료 행위를 한 것처럼 속여 진료비를 청구하는 2026-06-05 08:56:58 -
삼성전자,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갤럭시로 새로운 경험 선사 삼성전자가 오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현장에서 협업하고 있다. 오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온전히 몰입하고 그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 2026-06-05 08:48:38 -
국토부, 열차운전 CCTV 의무화 추진…설치 면제 규정도 삭제 국토교통부가 모든 열차에 운전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운전실 CCTV는 2016년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운행정보기록장치가 설치된 열차는 CCTV 설치를 면제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이 운영되면서 사실상 대부분 열차가 설치를 면제받아 왔다. 이에 국회와 감사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은 해당 예외 규정이 법 개정 취지에 맞지 않고 철도 사고 원인 규명에 한계로 작 2026-06-05 07:58:14 -
NXT '기술 탈취 의혹' 무혐의…조각투자 거래소 본인가 속도 공정거래위원회가 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과정에서 제기된 기술탈취 및 사업활동방해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리면서 향후 본인가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NXT 컨소시엄은 4일 공정위가 루센트블록이 제기한 기술 부당이용 및 사업활동방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관련 혐의를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심사 과정에서 루센트블록이 넥스트레이드에 제공한 자료를 공정거래법상 보호 대상인 기술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넥스트레이드가 해당 자료 2026-06-04 18:01:00 -
"배터리 안전성 맹신 안 돼"…화보협회·경찰청 공동 실험 화재보험협회와 경찰청이 리튬 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한 공동 실증에 나섰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리튬인산철(LFP)·리튬티타네이트(LTO) 배터리도 극한 환경에서는 화재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보험협회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4일부터 이틀간 화재조사세미나를 열고,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화재조사 전담 경찰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건 감식 결과, 배터리 2026-06-04 16:42:32 -
LH, 영등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25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림1구역은 올해 1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된 곳으로,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가구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 150m(45층)로 계획됐으며,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 2026-06-04 16: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