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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임산부 최대 50만원 지원"…서울시, 의료비 지원 확대 서울시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고령 출산 증가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출산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15일 "서울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대표 2026-04-15 11:15:00 -
우리은행, LIG D&A에 3조 지원…'천궁' 수출 뒷받침 우리은행이 K-방산 육성을 위해 3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K-방산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LIG D&A는 정밀 유도무기 체계 등 핵심 방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최근 중동 사태를 계기로 중거리 미사일 '천궁Ⅱ'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우리은행은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하고 방산을 비 2026-04-15 11:03:33 -
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설계 안전진단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철도안전 확보를 위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이다. 부산·울산권·경남권·대구경북권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 1㎞ 이상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 2026-04-15 11:03:27 -
신영에셋, 손종구 대표 체제 출범…"상업용 부동산 경쟁력 강화" 신영그룹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이 손종구 대표 취임을 계기로 핵심 인재 영입과 조직 재편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15일 신영그룹은 올해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 전문가인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 이는 부동산 시행부터 시공, 임대차 자문, 자산관리, 매입·매각에 이르는 ‘원스톱 밸류체인(One-stop Value Chain)’을 완성해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외부 수 2026-04-15 10:40:04 -
노량진뉴타운 첫 대단지 '라클라체자이드파인', 1순위 청약 경쟁률 27대 1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공급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노량진6구역 재개발)’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27대 1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4일 실시한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843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2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B로 4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앞서 13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 접수에서도 189가구 모집에 4997건이 접수 2026-04-15 10:24:47 -
GS건설, 전사적 '에너지 절감' 활동 강화…"정부 정책 동참" GS건설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를 기반의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날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단이용, 전기 및 물 절약, 텀블러 이용 등 회사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실제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 2026-04-15 10:11:52 -
핀다, 5년간 중·저신용자 대출 11조 연결…포용금융 확대 핀테크 기업 핀다가 최근 5년간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11조원 규모의 대출 상품을 연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핀다는 2020년 5월부터 누적 대출 약정 금액이 약 14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신용점수 400~700점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약정 금액은 총 10조6316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약 2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2조원 안팎 수준을 유지하다가 대출 규제 영향으로 지난해 1조4700억원으로 감소했다. 신용점수 구간별로는 600점대 고객의 약정 금액이 5조 2026-04-15 09:49:22 -
NH농협카드, 상반기 내 스테이블코인 기술검증 완료 목표 NH농협카드가 올해 상반기 내 스테이블코인 기술검증(PoC)을 마무리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카드업권에서 추진 중인 공동 스테이블코인 1·2차 태스크포스(TF)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검증을 완료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NH농협카드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예금토큰 활용성 테스트)에도 참여 중이다. 이를 통해 NH농협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망과 예금토큰 시스템을 연결해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 2026-04-15 09:19:12 -
'서울 자가에 김부장' 일상 속 부자…부동산보다 금융에 투자 일상 속 평범한 자산가가 한국 부자의 전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에 자가를 둔 직장인 김부장'처럼 겉으로는 평범한 삶을 살지만, 금융투자를 통해 자산을 축적한 이들이 부의 기준을 새로 쓰고 있다. 부동산 한 채에 기대기보다 금융투자로 자산을 불리고, 소득을 끌어올리며 꾸준히 종잣돈을 키워온 결과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15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0년 이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확보한 50대 이하 자산가 'K-에밀리(EMILLI)'는 서울· 2026-04-15 09:18:18 -
"기동카 반값 3만2천원 시대"…고유가 직격탄, 서울시가 막는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되며 유가와 물가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후동행카드 반값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 민생 방어에 나섰다. 교통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동시에,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입체 대응'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매달 3만 원을 환급하는 페이백 정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6만2000원짜리 정기권은 사실상 3만20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2026-04-14 18:39:00 -
수출에 '금융 혈맥' 뚫는다…우리은행, 생산적 금융 3조원 지원 정부의 수출 확대 기조에 맞춰 민관이 손잡고 수출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K-소비재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기반 생산적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입 기업에 생산적 금융 3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증 심사 기준을 완화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원 2026-04-14 16:08:54 -
정왕국 SR 대표 "9월 코레일 통합 차질 없어…첫째도 둘째도 안전"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14일 철도산업 구조개편의 핵심인 코레일과의 통합 이슈와 관련해 "정부가 정한 로드맵에 따라 9월 1일 통합이 이뤄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한 식당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임 이후 모든 이슈가 통합에 묻히고 있지만, 공기업 수장으로서 정부 정책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소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월 취임한 정 대표는 지난 두 달간의 소회를 밝히며, 통합 과정에서 '안전 2026-04-14 16:00:00 -
국토부, 지방정부와 중동정세 관련 지역 건설업계 간담회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중동 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4일 광주·전북·전남을 시작으로, 15일 부산·울산·경남(오전)과 대구·경북(오후), 16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7일 서울·경기·인천·강원 순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중동 상황이 건설현장의 일시적 차질을 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가중할 2026-04-14 14:09:56 -
서울시, '우리집 수도꼭지 수질' 첫 공개…매월 100곳 검사 결과 공개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리수'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매월 100개 지점을 선정해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매월 15일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수도관 단계에서 수질자동측정 556지점과 법정 검사 대상 450지점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검 2026-04-14 12:32:05 -
오세훈의 한강 르네상스…"왜가리, 한강에서 알을 품다" 서울 한복판, 한강이 다시 살아났다. 그 회복은 '새 생명'으로 증명됐다. 14일 공개한 서울시의 한강 생태 모니터링 결과는 도심 하천이 '살아있는 생태계'로 돌아왔다는 선언에 가깝다. 여의도 샛강에서는 왜가리 4개체가 실제로 알을 품는 장면이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왜가리는 먹이와 수질, 서식 안정성이 모두 갖춰져야 번식하는 종이다. 서울에서 그 번식이 확인됐다는 것은, 한강이 더 이상 '도시의 하수로'가 아니라 완결된 생태계로 복원됐다는 의미다. 난지 일대에서는 멸종 2026-04-14 12:16:15 -
코인원, 서클 경영진과 회동…USDC 활용 확대 프로모션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USDC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 코인원은 서울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USDC 발행사 서클과 경영진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사는 이날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코인원은 향후 USDC 거래 및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드롭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캠페인과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 2026-04-14 11:54:16 -
GS건설, 신소재 적용한 모듈러 교량 기술 고도화 박차 GS건설이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을 통해 모듈러 교량에 적용되는 ‘접합부 견고성’ 강화 실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성료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 기존 모듈려 교량의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GS건설은 바닥판의 상부 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 2026-04-14 11:08:53 -
KTX와 SRT 내달 연결운행…"좌석 확대·운임 할인 효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이 다음달 15일부터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에 나선다. 국토부는 KTX와 SRT의 시범 중련운행 승차권 예매를 이달 15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이다.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 2026-04-14 1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