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H농협은행, AI 기술 접목한 '미래형 점포' 위례에 오픈 NH농협은행은 30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무인점포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NH디지털스테이션은 AI 기반 차세대 금융기기 ‘NH AI STM’을 중심으로, 화상상담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와 ATM을 갖춘 무인점포다. NH AI STM은 고객이 기기 앞에 서면 AI가 얼굴을 인식, 먼저 인사와 안내를 시작하는 쌍방형 금융기기다. 이를 통해 입출금, 이체, 체크카드 발급 등 총 17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얼굴과 장정맥을 활용한 다중 생체인증을 적용해 카드나 2026-01-30 10:15:37
  • GS건설, LG유플러스와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 체결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고파는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가 사업자로 참여한 13MW 규모 충남 태안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LG유플러스에 20년간 장기적으로 공급하고, LG유플러스는 GS건설로부터 구매한 친환경 에너지를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및 사옥 전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PPA는 발전사업자가 재생에너지를 통 2026-01-30 09:08:22
  • 하나은행, 설 맞아 소상공인·중기에 15兆 특별자금 지원 하나은행은 설을 맞이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와 기존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 건이다. 최대 1.5% 범위에서 대출금리를 낮춰준다.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으로 총 지원 한도는 15조원이다. 이자를 대폭 절감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더불어 2026-01-30 08:59:00
  • 지난해 주택 공급지표 동반 하락…임대차서 월세 비중 60% 돌파 지난해 주요 주택 공급지표가 전년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면서 주택 임대차 중 월세 비중은 연간 6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1∼12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물량은 37만983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줄었다. 수도권(22만2704가구)은 같은 기간 4.9%, 서울(4만1566가구)로 19.2% 각각 줄었다. 특히 2026-01-30 08:40:38
  • 신한금융, 전북혁신도시에 계열사 모인다…"자본시장 조성" 신한금융은 29일 전북혁신도시에 은행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조성한다는 게 핵심이다. 단순 사무소 설치 방식이 아닌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신한금융은 금융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해당 지역에서 구현한다는 목표다. 이미 은행·증권·자산운용 등 그룹 주요 계열 2026-01-29 18:14:51
  • 오세훈 "장동혁은 즉각 물러나라…국민의힘 사당화 선택"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강도 높게 요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으며,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최근 당의 의사결정 과정을 두고 "국민의힘이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지막 바람마저 짓밟았다"며 "국민께 사랑받고자 하는 정당이라 2026-01-29 17:37:33
  • 현대카드, 업황 부진 속 순이익 3503억…전년比 10.7%↑ 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침체 국면에서도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본업인 신용판매액이 견조하게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5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7%(339억원)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2%(332억원) 오른 439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이 1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0.9% 오른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본업인 신용 2026-01-29 17:16:36
  • 신복위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대상 확대…면책 한도 1500만→5000만원 이달 30일부터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청산형 채무조정인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취약채무자가 채무조정을 통해 3년 이상 채무를 상환하고, 조정된 채무의 절반 이상을 갚은 경우 면책받을 수 있는 채무원금 합계가 1500만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해당 기준이 5000만원으로 상향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서민금융·채무조정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서민금융지원 2026-01-29 15:59:11
  • 롯데건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대책 중 하나다. 오일근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오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rdq 2026-01-29 15:52:20
  • [인사] SGI서울보증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전무이사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본부장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상무보 ▷준법지원본부 조지영 상무보 ▷대전충청본부 천상묵 본부장 ▷국내영업본부 강민두 본부장 ▷마케팅본부 전윤건 본부장 ▷심사본부 박인규 본부장 ▷보상본부 김치룡 본부장 ▷상품본부 김세광 본부장 ▷인사·총무본부 강창규 본부장 ▷광주호 2026-01-29 15:49:42
  • 소상공인·취약계층은 보험 무상가입…3월 지자체 상생보험 가동 보험사들이 정부의 포용 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저소득층에 대한 보험 지원에 나선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무상 보험을 늘리고, 보험료 할인과 납입유예 등의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주요 보험사와 '보험업권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를 갖고 포용 금융을 위한 보험업권의 역할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보험업권에서는 지자체와 협업해 보험 가입이 절실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해 무상으로 보험을 제공하 2026-01-29 15:49:18
  • 신용보증기금, AI혁신부·안전전략실 신설…"미래 50년 준비"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직개편과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본점 주요 부서와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보는 AI 기반 정책금융 선도와 녹색금융 및 K-문화콘텐츠 지원을 위한 'AI혁신부'와 '혁신금융부'를 신설해 정부정책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재난·안전 관리 역량과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 2026-01-29 15:33:30
  • KB국민은행,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선정 KB국민은행은 29일 신규 금리를 인하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이 금융감독원 주관 제 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 대상으로 고통 분담이나 이익 나눔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KB국민은행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 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 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 2026-01-29 15:19:44
  • 동양생명, 새 소비자보호헌장 마련…기업 '핵심 가치'로 동양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로 마련했다. 단순한 규제 준수가 아닌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것이다. 동양생명은 새 소비자보호헌장에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 최우선 보호 △소비자 불편·불만 사항 적극 개선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겼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lsq 2026-01-29 14:43:30
  • 하나은행, 햇살론 이용하면 대출잔액 2% 돌려준다 하나은행은 29일 서민·취약계층 금융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의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고객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신규 대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해 매달 하나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하나머니는 하나금융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통합 포인트다. 예를 들어 햇살론 대출원금 1000만원, 대출금리 12.5%인 경우 이자 납부 후 다음 달 세 번째 영업일 1 2026-01-29 09:03:09
  • 성균중국연구원, '제2차 중국미래전략산업세미나' 개최 성균중국연구원(원장 이종혁·前 성균중국연구소)은 28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제2차 중국 미래 전략산업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시대 중국의 추격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박제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등 핵심 양자기술의 과학적 원리와 현재 기술 성취 수준,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국 산업·통상 전략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세종대학교 중국통상학과 최필수 교수는 국가 주도로 추진되 2026-01-29 08:45:06
  • KB금융 계열사, 전북혁신도시에 모인다…'KB금융타운' 조성 KB금융은 28일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역량을 집중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생태계 정착을 돕고, 지역 균형 발전·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차원이다. KB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가 입점한다. 구체적으로 △KB증권·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 비대면 전문 상담 조직인 스타링크 △KB손해보험 광역스마트센터를 구축한다. 특히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는 종합자산운용사 중 전북혁신도시에 사무소를 개설한 2026-01-28 18:35:35
  • IBK기업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2030년까지 300조 지원 IBK기업은행이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본격화한다. 기업은행은 우선 첨단·혁신산업 육성에 50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여신제도 혁신, 특화상품 지원, 정부 협력사업 확대 등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창업기업 성장지원에는 5년간 100조원 자금을 공급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 창업기업에 대한 특례 보증부대출 지원과 설비투자 지원 등이 이뤄진다. 지방 중소기업에는 120조원 규모가 투입되며 24조원의 별도 공급 목표도 설정했다. 보증비율 및 보증료를 우대하는 지방 중 2026-01-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