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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동행서울 누리축제' 개최…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서울시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와 기업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등 4개 분야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시각장애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프로그램 등 시 2026-04-09 12:42:15
  • 서울 난곡 지역에 정비사업으로 750가구 공급…LH 단독 시행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공공기관 주도 정비사업을 통해 75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첫 공공 단독 시행이다.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림동 687-2번지 일대 2만9306㎡ 부지에 최고 25층 규모로 75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역은 2011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3년 만에 해제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LH 2026-04-09 11:24:46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생산적금융으로 경제 성장·혁신 뒷받침"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생산적 금융'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기업 중심의 금융 확대를 통해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핵심 과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1982년 신한은행 창립 당시 제시한 경영이념 중 '나라를 위한 은행'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실물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역할로 구체화할 것"이라며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고 신한만의  2026-04-09 10:54:04
  • IPARK현산, '루버 태양광 발전' 시스템 녹색기술인증 획득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실외기실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로,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발전 프로파일 기반의 냉각·발전 효율 최적화 제어 기능을 갖춘 인버터를 적용한 ‘실외기실 루버 태양광 제조기술’이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GT-26-0255호)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우수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기술 2026-04-09 10:34:27
  • 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 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제안은 지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개선 도입된 방식이다.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한다. LH도 특별정비계획 수립, 2026-04-09 10:24:26
  • 현대건설, 첨단건설 안전문화 주도 혁신기업 7곳 선정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해당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04-09 10:11:07
  • BMW그룹, 新수소 연료전지 모델 선봬…최대 750㎞ 주행 BMW그룹이 차세대 수소 저장 기술을 선보인다. BMW는 9일 수소 연료전지 모델 ‘BMW iX5 하이드로젠’을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X5 하이드로젠은 하이드로젠 플랫 스토리지(Hydrogen Flat Storage)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평면형으로 탱크를 설계해 구조, 배치를 최적화한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최대 750㎞ 수준의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고,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차량 실내 공간을 손실 없이 보전했다. 6세대(Gen6) BMW eDrive 고전압 배터리와도 완벽하게 호 2026-04-09 09:44:07
  • 한국앤컴퍼니그룹, 약속대로 HANKOOK 캠페인 전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상호 신뢰 조직 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조직 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은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에 담아 상호 신뢰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부터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천 항목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 2026-04-09 09:16:01
  • 현대로템, 전사 에너지 절감 추진…차량 5부제·출장 최소화 현대로템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9일 전 사업장과 임직원 대상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임직원·업무 차량은 차량 5부제에 동참한다.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는 등 업무용 차량 사용도 최소화한다. 불가피하게 출장을 진행하면 친환경 차량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업무용 차량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장별 에너지 절약을 위해 구체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실내 냉난방 적정 온도는 에너 2026-04-09 08:53:30
  •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과 긴급출동서비스 시행 한국타이어는 9일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매장과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TBX 긴급출동서비스는 평소 주행거리가 길고 야간·휴일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운전자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기획했다. TBX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운전 중 타이어 수리가 필요한 경우 TBX 전문 매장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TBX 멤버십 앱의 긴급출동 메뉴를 통해 자신의 차량, 사고 지역을 선 2026-04-09 08:43:39
  • 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환경 정화활동 전개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원도 삼척시 주요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 2026-04-09 08:34:48
  • [아주초대석] 정신동 KB경영연구소장, 정책·감독 두루 경험한 금융 전문가 정신동 KB경영연구소장은 금융감독과 정책, 시장을 두루 경험한 정통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중앙은행과 금융당국, 금융회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정 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은행 이론으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1994년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감독기획국·금융지도국에서 금융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당시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와 거시경제 흐름 2026-04-08 18:00:00
  • 콴델라, 서울대와 'K-양자 제조' 동맹… 광자 컴퓨팅 상용화 전초기지 구축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ISRC)와 손잡고 한국을 아시아 양자컴퓨팅 제조 거점으로 육성한다. 콴델라는 8일 서울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론 중심의 연구 협력을 넘어 한국 내에서 양자컴퓨터를 직접 설계·제작·평가하는 ‘전주기 개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제조 인프라와 차세대 양자 기술을 결합한 협력 모델로 한국이 ‘양자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양자컴퓨팅 시장은 2026-04-08 17:05:43
  • 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양산 참여…1호기 출고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양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다. 이 무인기는 고도 10km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MUAV가 실전에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1호기 체계개발을 담당하며 독보적인 무 2026-04-08 17:03:50
  • HDC "공정위 부당지원 제재 유감 …수분양자 보호 조치" 공정거래위원회가 HDC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에 171억원 과징금 부과와 고발조치에 나선 것을 두고 HDC가 "상생 목적의 경영 판단"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HDC는 이날 입장문에서 "HDC는 상생 목적의 공익적, 합리적 경영 판단이 부당지원으로 판단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해당 행위가 정상적인 거래이고 정당한 행위였음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HDC가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임대보증금 명목으로 사실상 무이자 자금 2026-04-08 16:03:40
  • 에너지 위기에…하나·우리 차량 2부제 릴레이 동참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3단계로 격상한 데 발 맞춰 금융권 전반에 차량 2부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3일부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달 25일부터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운영해 왔다.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함에 따라 자율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임직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차 출퇴근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차량 2부제는 홀짝제로 운영되며 영업용 차량 2026-04-08 15:40:00
  • '6개월 공백' LH, 사장 재공모…외부 수혈로 개혁 박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일 신임 사장 재공모에 나서며 6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 사태 해소와 조직 쇄신을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재공모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내부 출신을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를 수혈해 조직 체질을 바꾸겠다는 정부 의지가 투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LH는 이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L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향후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를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 2026-04-08 15:27:36
  • 우리금융, 에너지 절약 동참 위해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그룹사가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우리금융은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선제 도입했으며, 8일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맞춰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이다. 운영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행된다.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예외 2026-04-08 14: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