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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신한은행과 전략산업 전반 '생산적 금융' 맞손 현대건설이 지난 13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자사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과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2026-02-18 10:53:10
  • NH농협금융, 신용 사각지대 해소 위한 '포용금융 3종' 출시 NH농협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은행·저축은행·캐피털을 통해 포용금융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0.3%포인트의 '포용금융 우대금리'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에 최고 0.5%포인트의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제공해 서민·금융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청년·장애인·한부모가정·농업인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1000 2026-02-18 09:51:59
  • "올해 가장 줄이고 싶은 지출은 공과금"…생활비 할인 카드 어떤 걸 써야 할까? 공과금과 차량 유지비, 통신비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최근 발표한 ‘2026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설문조사에서 ‘공과금·아파트관리비’가 13.9%로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주유·차량 관련 비용(13.0%) △통신비(12.4%)가 뒤를 이으며 생활 고정지출 절감 수요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카드 이용 트렌드에서도 2026-02-17 18:00:00
  • 설 맞아 카드업계 이벤트 확대…"세뱃돈 챙겨가세요" 설 연휴를 맞아 카드사들이 경품·캐시백 이벤트를 잇따라 선보였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소비와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카드업계는 백화점이나 마트 등 명절에 수요가 늘어나는 업종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카드 사용을 늘리는 전략을 활용했다. 연휴 기간 여행이나 친지 방문 등을 이유로 출국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해외 결제 수요를 노린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 2026-02-17 06:00:00
  • 설 연휴 귀성길 조심하세요…하루 전날 사고 23% 급증 금융감독원은 16일 설 연휴 기간엔 평상시보다 자동차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귀성길에 오르는 설 연휴 전날 사고 건수는 일평균 1만3233건으로 평소보다 약 23.1%(2479건)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인적 피해 역시 더 컸다. 설 연휴인 만큼 동승자가 많은 탓이다. 설 연휴 전날 경상·중상 피해자 수는 각각 평균 5973명, 386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평소보다 33.3%(1492명), 34.0%(98명) 증가한 수치다. 중상 피해자의 경우 설 연 2026-02-16 12:00:00
  • 세뱃돈부터 시장 할인까지…설맞이 다양한 '금융 혜택' 주목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풍성한 혜택 보따리를 풀며 이목이 쏠린다. 설 명절 세뱃돈 지급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한 전통시장 할인까지 다양한 이벤트에 나서고 있다. 소소한 혜택을 꼼꼼히 챙긴다면 더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사들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활용한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를 연다. 오는 22일 2026-02-16 12:00:00
  • 알아두면 유용한 車보험 정보…차량 무상 점검부터 특약까지 금융감독원은 16일 설 연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다양한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대표적으로 보험사가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예시로 들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측정 △배터리, 브레이크 점검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워셔액 보충 △살균·탈취 서비스 등이다. 다만 보험사별로 서비스 일시나 장소, 구체적인 점검 항목이 다르므로 직접 고객센터에 확인 후 방문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악사손해보험 가입자는 오는 28일 2026-02-16 06:00:00
  • 임대차난 우려에…올 초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 증가세 전세 매물 부족과 임대차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올해 1월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LTV(주택담보인정비율) 혜택을 활용해 매수 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1월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80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3만914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생애최초 매수 규모는 지난해 11월 2만9338명에서 12월 3만3982명으로 회복 2026-02-15 18:00:00
  • 수도권 경부축 '반도체벨트' 변신…부동산 판도 재편 수도권 부동산 시장 판도를 '경부축'이 주도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 열기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분당, 수지 일대로 확산하며 비경부권 지역과의 가격·거래량 격차를 벌리는 모양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부축은 단순 주거지 역할에서 벗어나 핵심 '반도체·일자리 벨트'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는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서 시작해 판교의 IT·플랫폼 단지를 거쳐, 용인·화성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산업 지형도가 확장되는 구 2026-02-15 18:00:00
  • 올해 물류·데이터센터 시장 반등 기대감…"오피스도 회복세" 올해 국내 물류센터·호텔·데이터센터 시장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5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의 '2026년 상반기 투자자 서베이'에 따르면 오피스 시장이 회복기(39%), 호황기(24%)에 접어들 것이란 긍정 전망이 63%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각각 5%포인트 올랐다. 침체기 전망은 20%로 같은 기간 12%포인트 줄었다. 해당 조사는 국내 주요 부동산 투자사 및 자산운용사 임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중순부터 10일간 실시됐다. 2026-02-15 06:00:00
  • [안선영의 아주-머니] 적금·주식으로 우리 아이 세뱃돈 불리기 설 명절, 아이 손에 쥐어진 세뱃돈은 단순한 용돈을 넘어 금융 교육의 출발점이 된다. 아이가 직접 돈의 흐름을 경험하면서 저축과 소비, 투자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계좌 개설, 입출금, 수익·손실 확인 등 기본적인 금융 활동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금융 문해력이 높아진다. 시장이 오르내리는 과정을 보며 변동성과 위험 개념을 이해하고, 장기 투자에 대한 인내심도 기를 수 있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목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특판 예·적금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2026-02-14 07:00:00
  • 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지역사회 전기차-충전기 보급 사업 2028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랑구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 2026-02-13 18:01:31
  • 신한금융, '취약계층에 먹거리·생필품 지급' 지원 대폭 늘려 신한금융그룹이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을 45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1월 신한금융과 보건복지부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된 그냥드림 사업에는 3년간 4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었다. 이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 2026-02-13 17:48:51
  • NH농협금융, AX·DX '박차'…이찬우 회장, 최고협의회 주재 NH농협금융지주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한다. NH농협금융은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2026년 농협금융 AX·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은 한데 모여 △AX 가속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데이터 활용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사업 진출 등 디지털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인공지능(AI)은 보조적 수단이 아닌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 2026-02-13 17:28:39
  • 씨티銀, 美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현지 금융지원 역량 강화 한국씨티은행이 북미 지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에 제공하는 ‘현지 밀착형’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씨티은행은 미국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를 개소하고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을 위한 현지 금융 지원역량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리아데스크는 현지 직원들과 한국씨티은행 직원이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기업에 한국 본사와 해외법인의 금융 운영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설립된 시카고 코리아데스크는 앞서 1993년 설립된 뉴욕 코리아 2026-02-13 17:08:29
  • NH농협은행 홍콩지점, 700억원대 글로벌채권 발행 NH농협은행 해외 영업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NH농협은행은 홍콩지점이 5000만 달러(약 724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프랑스 협동조합 은행 크레디 아그리콜이 주관사를 맡았다. 발행금리는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미국 무위험 지표금리(SOFR)에 42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조달한 자금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13 16:53:18
  • 이억원 금융위원장, 설 앞두고 신용회복자·소상공인과 소통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3일 상생·포용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연체채무를 모두 상환하고 신용회복 조치 대상이 된 금융소비자를 만나 감사를 표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 입상자들과 면담했다. 이 위원장은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성실하게 책무를 다한 이들에게 우리 사회가 재기할 기회를 주는 제도”라며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증명해주셨다&r 2026-02-13 16:07:29
  • 삼표그룹,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돕는 '일 경험 지원사업' 후원 삼표그룹이 제도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나섰다. 삼표그룹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일 경험 지원사업 운영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지능지수(IQ)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평균 지능보다 낮아 일상생활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느린학습자'를 가리킨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어 법적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번 후원금은 2026-02-13 08: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