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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세에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 대폭 개선…"지방도 상승전망"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7.7포인트 상승한 98.1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지역별로 수도권(104.8)은 15.6포인트 상승해 긍정 전망이 우세했다. 서울(111.9)은 14.8포인트, 인천(100.0)은 17.9포인트, 경기(102.6)는 14.4포인트 오르며 높은 상승폭을 2026-02-05 13:53:09 -
국토부, 올해 도시재생 사업 신규선정 착수…혁신지구 등 4개 유형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올 상반기 중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지역특화재생·인정사업·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4종류다.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에서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등의 국토 균형발전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이 확대된다. 혁신지구를 제외한 3개 사업의 국비 보조 예산은 지방정부가 자율 편성할 수 있다. 2026-02-05 13:33:32 -
부영, 출산장려금 누적 134억원 지급…"출산장려 가시적 성과"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 직원들을 포함, 3년 연속 누적 134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의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 전년도 지급액(28억원) 대비 약 29% 증가한 것이다. 그룹은 2024년 출산장려금 제도 시행 후 다둥이와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부영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행 2026-02-05 13:10:20 -
"디딤돌 소득, 현금지원이 아닌 다시 일어서게 하는 장치"…학계, 노동시장 효과 놓고 정면 분석 서울시의 대표적 실험 복지정책인 '디딤돌소득'을 둘러싼 근로유인 논쟁이 학계의 공개 토론 테이블에 올랐다. 현금성 소득지원이 노동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오래된 비판에 대해, 학자들은 데이터와 제도 설계로 정면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5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특별세션을 통해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와 제도 개편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단순한 정책 홍보 자리가 아니라, 제도의 한계와 보완점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학술 토론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6-02-05 13:01:23 -
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익 6459억원…전년 比 2.8% ↓ 삼성카드가 지난해 취급고 확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거둬들인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8% 감소한 64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총 취급고는 같은 기간 166조725억원에서 179조1534억원으로 7.9% 늘었지만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각각 16.3%, 4.5% 늘면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신용판매가 149조870억원에서 160조9333억원, 카드대출이 16조5340억원에서 17조6058억원으로 각각 9.8 2026-02-05 10:22:36 -
삼성생명,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 위한 MOU 체결 삼성생명은 전날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해 상속, 증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 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 데 있어 에스앤아이가 부동산 가치 평가 등 제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q 2026-02-05 08:50:31 -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 출사…보증금 500억원 전액 선납 롯데건설은 4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선납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납부 마감일(5일) 하루 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특히 한강 수변 조망 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2026-02-04 16:09:30 -
IBK금융그룹,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구성…6개 계열사 원팀 IBK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역량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2026-02-04 15:46:39 -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통장' 첫 결제 시 1만 포인트 제공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별도로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 개 2026-02-04 13:37:58 -
신한금융, 그룹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 추가 출연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대출의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성실상환 금액 일부를 매칭 자금으로 활용해 ' 2026-02-04 13:31:27 -
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배타적사용권 1년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대표 상품군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통해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을 20개로 늘렸다. 여성보험 특화 보험사라는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화손보는 지난달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에서 1년간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임신지원금 특약은 가입자가 임신하면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이다.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게 특징 2026-02-04 13:19:25 -
"王의 귀환, 서울의 시간…BTS 광화문 공연, 세계 젊음시장을 흔들다" 오는 3월 21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이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전 세계 팬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이곳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BTS 컴백 프로젝트 현안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기자들에게 회의 시작 전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공연을 "서울시로서 굉장히 필요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할 행사"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 행사가 단순한 콘 2026-02-04 12:39:34 -
"서울에서 버티자"…지난해 탈서울 인구 35년만 '최소'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35년 만에 가장 작은 규모로 줄었다. 서울 내 주택 공급 확대 기조와 거주 선호로 경기 등 수도권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수요가 둔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2만7000명이 순유출됐다. 서울은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인해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장기간 '탈서울·수도권 유입' 구조가 자리잡았다. 다만 최근 들어 유출 폭은 줄고 있다. 순유출 규모는 연간 10만명을 넘어서다 2022년 3만5 2026-02-04 11:13:35 -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실행 속도…포럼 열고, KPI 개편 하나금융은 전날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하나 원-기업금융(IB) 마켓 포럼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분석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대표하는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연구소는 에너지·방위산업·화학 등 3개 분야에 대해 산업 현황·전망을 발표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반도체를 국가 안보와 인공지능(AI) 2026-02-04 10:23:07 -
카카오뱅크, 지난해 당기순익 4803억원…전년 比 9% ↑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수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순이익 규모를 전년 대비 10% 가까이 늘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전년보다 9.1% 많은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494억원으로 같은 기간 7.0%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2조565억원에서 1조997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비이자수익이 8891억원에서 1조886억원으로 22.4% 확대됐다. 카카오뱅크가 연간 1조원 이상의 비이자수익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원, 수신 잔 2026-02-04 09:07:04 -
핀산협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 과도한 부담"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가 금융당국이 검토하고 있는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핀산협은 “산업 전반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규제를 재고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핀산협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입장문을 3일 배포했다. ‘호소문’ 형태를 빌린 이번 입장문에는 금융당국이 업비트 등 가상자산거래소 최대주주의 지분율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한 ‘반대’ 의견이 담겼다. 핀산 2026-02-03 18:21:37 -
신한라이프,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개시 앞으로 신한라이프를 통해 가입한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원하는 고객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형태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대면 신청 고객에게는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된다. 이에 따라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전화 상담을 통해 사망보험금을 유동화할 수 있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작년 10월 사망보험금을 유동화해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2026-02-03 16:00:10 -
하나금융, 코스닥·벤처기업에 최대 8.2조원 모험자본 공급 하나금융그룹은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8조2000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금융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은행·증권·카드·캐피탈·대체투자자산운용·벤처스 등 6개 관계사가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1000억원씩 4년간 출자해 매년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 향후 총 4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나아가 하나증권을 통해 발행어음 등 자 2026-02-03 15: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