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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피지컬AI에 승부 건다"…서울시, 600억 출자해 9350억 펀드 조성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자율주행을 포함한 '피지컬AI'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투자 위축 속에서 민간 자금 공백을 정책 펀드로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9일 '서울 Vision 2030 펀드' 상반기 출자사업을 통해 600억 원을 출자하고, 총 935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펀드는 2026년까지 총 5조 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서울형 대표 정책 금융 프로그램이다. 현재 2026-04-19 11:15:0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측, 오세훈에 "대권 겨냥한 정치적 출사표…자격 없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18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서울시장은 당권을 위한 디딤돌도, 대권을 향한 징검다리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경미 대변인은 오 시장이 후보 확정 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을 향한 비전 선언이 아니 2026-04-18 19:59:14 -
[6.3 지방선거] 與 제주지사 후보에 위성곤…선거 4파전 대진표 확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이 결선 투표 끝에 위성곤 의원을 후보로 선출하면서, 국민의힘 문성유·진보당 김명호·무소속 양윤녕 후보와 함께하는 ‘4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민주당은 18일 제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위성곤 의원이 문대림 의원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만 20·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위 의원은 이번이 첫 도지사 선거 출마다.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기 2026-04-18 19:46:37 -
석방된 전광훈, 보석 후 첫 광화문집회 참석…"대한민국 망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8일 보석 후 처음으로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했다. 전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며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안 되기 때문에 20년 광화문 운동을 지켜왔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약 이날 3분 만에 발언을 마치고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전 목사가 보석 후 집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법원은 2026-04-18 16:49:41 -
검찰,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검찰이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남성 A씨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후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로도 알려진 A씨는 사건 발생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 2026-04-18 15:23:46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수락…"이재명 정권 폭주 막는 마지막 제동장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후보가 수락 연설에서 현 정권을 정면 겨냥하며 "대한민국의 방향을 가를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규정했다. 선거를 '서울시 행정 경쟁'이 아닌 '정권 견제 전선'으로 규정한 것이다. 오 후보는 18일 발표한 수락문에서 "민주당이 폭주하도록 둘 것인지, 견제와 균형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법치가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위기가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과 2026-04-18 13:33:22 -
[광화문 뷰] 서울의 선택, '누가 더 단단한가'를 묻는 선거 이번 6·3 서울시장 선거를 단순히 프레임의 충돌로만 본다면 그것은 현실을 반쯤만 보는 일이다. 결국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마주치는 고민은 사람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분명 인물 대결이다. 그리고 그 인물 대결의 핵심에는 묵직한 공통점 하나가 놓여 있다. 바로 '12년'이다. 오세훈과 정원오. 두 사람 모두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행정을 경험했다. 짧지 않은 세월이다. 현장을 알고, 조직을 알고, 정책의 작동 방식을 몸으로 겪어온 시간이다. 그러나 이 '같은 12년'은 전혀 다른 2026-04-18 12:00:31 -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정원오와 '서울 대전' 국민의힘이 18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을 최종 확정하면서 6월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의 양자 대결 구도가 확정되면서 여야 간 총력전이 불가피해졌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오 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누르고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현직 프리미엄과 정책 성과를 앞세운 오 시장이 당심과 민심 모두에서 우위를 점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4-18 10:54:33 -
[속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정원오와 본선 대결 국민의힘이 18일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의 본선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발표를 통해 "오 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오 시장과 개혁·경제 이미지를 강조한 경쟁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당심과 민심을 반영한 종합 평가에서 오 시장이 우위를 점한 2026-04-18 10:33:08 -
르노코리아, 조원상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 선임 르노코리아는 17일 조원상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원상 신임 본부장은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약 32년간 근무하며 글로벌 상품기획, 브랜드 전략, 마케팅 및 해외 사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2022년부터 현대차 일본 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현대차의 일본 시장 재진출을 총괄하기도 했다. 당시 전기차 전용 현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최근까지 국내 상품마케팅 사업부장으로서 전동화 모델 중심의 중장기 2026-04-17 16:28:57 -
LIG D&A, 미들웨어 기업과 무인체계 개발 MOU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무기체계의 핵심 기술 국산화 및 대·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IG D&A는 최근 차세대 미들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렉투스와 무인체계 및 유관 아키텍처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성공적인 사업 수주와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다. 이번 협약은 국방 통신 미들웨어(DDS) 분야의 국내 기술력 강화에 기 2026-04-17 16:17:03 -
LH, 자회사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LH는 지난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S’와 고객 상담 업무를 위탁하는 ‘LH주거복지정보’를 설립한 가운데,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 2026-04-17 14:19:21 -
중동사태에 철강업계 불안…정책금융 신규자금 25.6조로 확대 중동발(發) 불확실성으로 철강업계 자금난이 심화되자 금융당국이 정책금융 25조6000억원과 민간 지원 50조원을 통해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여기에 P-CBO 발행 비용 절감 등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는 조치를 병행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7일 철강 및 관련 업계,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산업 현장의 자금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당국 2026-04-17 14:00:00 -
"작을수록 아름답다"…오세훈, 시민 아이디어로 정책 혁신 강조 서울시가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플랫폼과 공무원 창의행정을 결합한 '쌍두 엔진'으로 시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을수록 아름답고, 사소할수록 가치 있다"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으로 구현되는 서울시의 시스템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상상대로 서울' 플랫폼을 언급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30일간 공론화를 거쳐 정책 검토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2006년 '천만상상 오 2026-04-17 12:34:07 -
SK에코플랜트, 직원 가족 대상 심리상담 지원 확대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복리후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Eco People Care)’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 등 가정 내 갈등까지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상담건수는 총 2169건으로 2022년 6월 첫 도입 이후 3년 6개월여만 2026-04-17 10:37:19 -
DL이앤씨, 4000억 규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공사' 수주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 특히 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2026-04-17 10:25:03 -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견본주택 개관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가구 △전용 84㎡ 752가구 △전용 114㎡ 113가구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가구 △전용 170㎡~260㎡(복층) 4가구로 구성된다. 추후 분양 예정인 2단지(1249가구)와 함께 총 2326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단지 외관 2026-04-17 10:18:31 -
대우건설, 일본 LNG·EPC 기업들과 협력 강화…"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LNG와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 기업들과 엔지니어링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우건설은 다양한 석유화학 및 정유 프로젝트에서 협력해 온 석유화학 ‘토요엔지니어링’과 ‘치요다’ 및 ‘JGC’ 등의 EPC 기업들과 LNG를 비롯, 암모니아, 2026-04-17 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