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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글로벌본드 5억 달러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외화채권이다. 발행 규모는 5억 달러, 만기는 5년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 금리에 0.27%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확보한 재원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위한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에 최우선적으로 투입한다. '중동 고(高)의존 경제안보품목'의 2026-04-02 08:46:08 -
[인사] BC카드 ◇신규 선임 △김희정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상무 △김형준 매입운영본부장 상무 △윤성목 상무 ◇ 전보 △이찬승 경영기획총괄 전무 △임표 준법감시그룹장 전무 △박복이 매입사업본부장 전무 △조성빈 경영기획본부장 상무 △황성철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호정 영업본부장 상무 △김민권 카드사업본부장 상무 △오성수 AI데이터본부장 상무 △하현남 페이북본부장 상무 △박현일 IT본부장 상무 △임홍균 인프라그룹장 상무△최민석 미래전략그룹장 상무 △강대일 정보보호그룹장 상무 △정철 BCCA소장 상무 △심명섭 금융사업본부장 △김영수 신용관리 2026-04-02 08:44:00 -
지엠한마음재단,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올해 첫 사회공헌 '시작'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환경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정화와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2만3000여명이 참여해 약 23만 시간 이상 지역사회 아 2026-04-02 08:32:01 -
국내 완성차 5개사, 3월 판매량 71.4만대…현대↓, 기아↑ 올해 3월 국내 완성차 5곳의 판매 실적이 국내와 해외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회사별 실적 희비가 엇갈리며 온도 차를 보였다. 1일 현대차,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등 완성차 5곳의 올해 3월 총 판매량은 71만4356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70만4404대보다 약 1.4% 성장한 수준이다. 국내와 해외 모두 소폭 성장하며 전체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선 해당 기간 12만3817대에서 13만377대로, 해외에선 58만587대에서 58만3979대로 판매가 늘었다. 신차 출시 효과 등 2026-04-01 18:10:39 -
한경협, 캐나다 통상장관 초청 네트워킹 리셉션…"협력 논의" 한국경제인협회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방한 사절단, 한국의 주요 기업인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1월 캐나다 경제사절단 파견의 후속 조치다. 당시 구축된 양국 경제계의 교류 동력을 이어가고, 방한한 사절단과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두 장관은 2019년 정계 입문 이후 외교부와 국제통상·수출진흥부 정무차관을 역임한 통상 전문가다. 지난 2026-04-01 16:48:39 -
공중협, "'공제증서 위·변조' 사칭 사기 주의…끝까지 엄단"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봄 이사철을 맞아 명함과 공제증서를 위·변조하는 등 개업공인중개사를 사칭하며 직거래 플랫폼 등에서 계약금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신분증과 명함, 그리고 2024년 이전 공제증서 양식을 활용해 인적 사항을 위조한 뒤, 직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소비자에게 이를 제시하며 자신을 정상적인 개업공인중개사인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고 계약금을 가로채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협회는 공인중개사 사칭 피해 2026-04-01 14:56:52 -
호반건설,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이달 공급 호반건설이 이달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 2026-04-01 14:11:02 -
"퇴근 후 전세사기 상담 받으세요"…서울시, 청년 대상 현장설명회 확대 서울시가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청년층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상담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만 19~39세 청년 임차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지원 현장설명회'를 올해 8회로 늘려 정례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세 계약 전부터 피해 발생 이후 대응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짚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변호사·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일대일 상담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 2026-04-01 13:58:26 -
신청 더 쉬워진 '청년 이사비 지원'…최대 40만원, 4000명 모집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주거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학업 등으로 자주 이사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인 대표적인 청년 주거 지원 정책 2026-04-01 12:29:12 -
우리은행, 18조4000억 규모 중동 리스크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18조4000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동 상황에 영향을 받은 기업에 17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8000억원 규모로 수출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의 기업여신팀장 800여명이 현장 의견을 듣고 어려움을 겪는 673개 업종, 약 4만곳의 집중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의 신규 대출에 13조원을 투입해 대출 공급 확대,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증서 대출, 정책연계 금융 2026-04-01 11:39:23 -
국가철도공단, 율현터널 정밀안전진단·성능평가 용역 착수 국가철도공단 GTX 본부는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진행되는 것이다. 용역 대상은 율현터널 1개소(약 52km)로, 약 75억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단은 안전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터널 스캐닝 공법과 3D Lidar 기반의 내공 변위 측정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첨단 점검기법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 2026-04-01 11:09:37 -
우리은행, 유네스코에 2억6000만원 기부…문화유산 보존 지원 우리은행은 유네스코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 2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189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민족자본 은행인 우리은행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해 온 유네스코가 '헤리티지(Heritage·유산)'라는 공통 가치 아래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높은 문화의 힘'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철학을 2026-04-01 11:07:44 -
TS,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안전관리 강화 중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주요 전기차 제작사와 합동으로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국내·외 14개 제작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88개 차종 약 72만7000대의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별안전점검 시행결과, 전년(3800여 대) 대비 대폭 증가한 약 2만5000대의 차량에서 고전압 배터리 및 전기 계통 등 이상 징후가 발견, 해당 차량에 대해 배터리 교체 등 화재예 2026-04-01 10:57:59 -
GS건설, 액체수소 저장 기술 관련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국책과제는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체 주기의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골자다.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 규모로, GS건설을 포함해 총 산·학·연을 망라한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GS건설은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 2026-04-01 10:40:55 -
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하자판정 4년 연속 '제로' 달성"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시공 전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2026-04-01 10:32:56 -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이다.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1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와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LH는 발주자(LH) 주도하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발굴․제거할 수 2026-04-01 10:24:25 -
KG그룹,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었다…5500억에 인수 KG그룹 산하 계열사가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Car)를 인수하며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 KG스틸은 전날 케이카 지분 72.19%를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로부터 인수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총 5500억원이다. 이번 인수는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공동 투자 방식으로, KG스틸은 이를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인수 일자는 올해 6월 30일이다. 전국에 48개 직영점을 둔 케이카는 국내 1위 2026-04-01 09:00:54 -
국토부, '파격 포상' 공무원 국민이 직접 뽑는다… '공개 오디션' 심사단 모집 국토교통부가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는다. 국토부는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고, 이를 전담할 ‘국민 심사단’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올해부터 전 부처에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치다. 포상 대상 2026-04-01 06: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