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기아, 디플러스 기아 권재혁 선수에 PV5 WAV 전달 기아는 e스포츠 파트너팀 디플러스 기아 소속 권재혁 선수에게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2007년생인 권재혁 선수는 DK 챌린저스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선수다. 차량은 선수의 소속 기간 무상 임대 방식으로 제공되며, 연습장 출퇴근과 원정 이동 등에 이용될 계획이다. 권 선수는 "'무한대의 가능성'이라는 기아의 철학이 담긴 PV5 WAV를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e스포츠 선수로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2026-03-15 10:29:29
  • 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협의체' 출범…기업금융 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출범하고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적 금융 종합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는 KB금융그룹 협의회와 연계해 은행 기업금융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본부 경영진과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와 영업현장 경영진으로 구성된 협의체 등 총 3개 협의체로 나뉘어 운영된다. 본부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생산적 금융 중심 2026-03-15 10:06:00
  • "청년에게 물고기 주는 정책 오래 못 간다…잡는 법 알려줘야" "청년이 잘 살아야 도시의 미래가 있습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청년 정책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정책은 오래가기 어렵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돈을 모으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영등포구는 최근 청년들이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한 경제교육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핵심은 현금 지원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들이 자산 관리와 경제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 2026-03-15 10: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 환율 다시 1500원 넘겨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 환율 다시 1500원 넘겨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장 중 1500원을 넘겼다. 이날 주간거래에서 1490원대에 마감한 환율은 1500원을 다시 돌파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5시 17분께 1500.1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건 지난 4일(장중 최고 1505.8원)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이후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이틀 연속 내렸으나 전날 유가가 반등하자 다시 상승세로 돌아 2026-03-13 21:51:04
  • [광화문 뷰] "지지율 17%… 장동혁은 결단하라" 정치에서 때로는 버티는 것이 힘이다. 그러나 버티기에도 때가 있다. 지금 국민의힘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의 버티기는 힘이 아니라 정치적 책임 회피로 읽히고 있다. 여론은 이미 냉정한 판단을 내렸다. 최근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7%에 머물렀다. 직전 조사와 동일한 수치다. 이 수치는 단순한 여론조사 숫자가 아니다. 국민이 보내는 경고장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이제 대구·경북(TK)에서도 민주당에 밀리는 결과를 맞고 있다. 전 연령층에서도 뒤졌다. 특히 18~29세 2026-03-13 17:23:51
  • 카페24, '브랜드 드랍쉬핑'으로 커머스 판 흔든다… '재고 없는' 무한 확장 시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가 공급자와 판매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드랍쉬핑’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커머스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다. 상품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판매하고 자체 상품을 가진 사업자는 유통망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는 이 모델은 재고 리스크와 초기 창업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니즈를 정조준하고 있다. 드랍쉬핑(Dropshipping)은 판매자가 재고를 직접 사들이지 않고 고객의 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자가 상품을 직접 발송하는 2026-03-13 14:43:21
  •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8일부터 열람…내달 30일 결정·공시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다. 제출된 의견은 조사 기관인 한국부동산원 자체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이어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결정된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다. 예정된 최종 공시가격 확정은 6월 26일이다. 2026-03-13 13:29:09
  • [광화문 뷰] 국민의힘의 인적쇄신 지난 12일 저녁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정치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어조로 말을 이어갔다. "선거에는 참여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동시에 분명한 조건을 덧붙였다. "장동혁 대표와 당이 변해야 한다"였다. 말은 점잖았지만 메시지는 분명했다. 또 강하게 들리기도 했다. 정치권에서 이 말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 결국 인적쇄신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 날도 서울시장 경선 등록을 하지 않았다. 후보로 나설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선거에 반 2026-03-13 13:00:00
  • 대한항공, 기내식·면세사업 재개…'씨앤디서비스' 자회사로 대한항공은 12일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로부터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로,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종결되면 대한항공은 씨앤디서비스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씨앤디서비스가 대한항공 자회사가 되는 건 2020년 12월 회사를 매각한 이후 2026-03-12 18:53:57
  • 오세훈, "출마는 한다…그러나 당은 변해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도 당 지도부에 강도 높은 인적 쇄신과 혁신 선거체제 구축을 촉구했다. 사실상 당의 변화를 압박하며 공천 신청을 보류한 배경을 직접 설명한 것이다. 오 시장은 1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정치부 기자들과 만나 "선거에는 참여할 것"이라며 "다만 수도권 선거를 치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흘 전 의원총회에서 당 노선 전환 결의문이 채택된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 2026-03-12 18:42:09
  • 코레일, 올해 상반기 공채 경쟁률 '19.3대 1' 기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는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 333명 모 2026-03-12 15:42:33
  • 출발 전까지 열차 좌석선택…코레일, 코레일톡 기능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 가능하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rsq 2026-03-12 15:42:12
  • 2월 건설업 체감 경기 62.5…지수 개편 이후 최저 지난달 건설사 체감 경기가 더욱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8.7포인트 하락한 62.5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관련 지수가 개편된 이후 최저치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하회할 경우,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 100을 웃돌면 낙관적 시각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건산연은 "신규수주지수와 공사기성지수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건설 기업의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됐다"며 "CBSI는 2026-03-12 15:00:19
  • 현대차그룹, 화유리사이클과 '인니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 맞손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1위 코발트 생산기업 자회사와 전기차(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양재 사옥에서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유리사이클은 세계 1위 코발트 생산기업 화유코발트의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담당 자회사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있는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셀 합작공장(HLI 그린파워)에서 발생하 2026-03-12 14:40:21
  •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와 층간소음 통합기술 개발 맞손 호반그룹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대표,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하 2026-03-12 11:13:21
  • 강남3구 국평 실거래 평당가, 전년 대비 12.5% 하락 최근 1년 새 서울 아파트의 이른바 ‘국민평형(이하 국평)’ 평균 평당가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하락폭이 그 외 지역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 분석한 결과, 지난해 2월 강남3구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는 9635만원에서 올해 2월에는 8432만원으로 12.5%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강남3구 외 아파트는 4632만원에서 4143만원으로 10.6% 하향 조정됐다.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 하락에는 2026-03-12 10:52:41
  • 세렌, '올인원 아르기닌 비타 부스터 파인애플' 신제품 출시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 세렌(Serene)(대표 김소영)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올인원 아르기닌 비타 부스터’ 새로운 라인업 ‘파인애플 맛’을 1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오렌지 맛의 흥행에 이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거부감이 컸던 아르기닌 특유의 비린 맛을 완벽하게 잡아내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본격적으로 노린다. 최근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주도하고 있다. 과거 남성들의 전유물이나 고강도 운동보조제로 여겨지던 아 2026-03-12 10:36:44
  •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2026 GEAN 어워드서 6개 기관 시상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는 오는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에서 ‘2026 GEAN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출범한 GEAN은 글로벌 e-모빌리티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수상 기관으로는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를 선정했다. 세 기관은 각각 전동화 전환과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 시티 구현,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별상에는 선박해양 2026-03-12 09: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