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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람코자산운용, 이천 '로지스포인트 호법' 물류센터 매입 코람코자산운용은 ‘코람코SC물류부동산제161-3호 투자유한회사’를 설정하고,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호법’을 매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인더스트리얼 본부가 매입한 두 번째 물류센터 거래로 지난해 본부 설립 후 반년만의 성과다. 코람코는 지난해 각자대표 체제와 업무 전문성에 기반한 섹터 전문화를 도입한 후 △여의도 현대차증권빌딩 △분당 두산타워 △을지로 유파이브 호텔을 연이어 매입했다. 또한 부산 장림, 의정부 등에서 대형 데 2026-03-11 09:21:08
  •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브랜드 'NH올원더풀' 카드·보험 상품 출시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을 통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이다.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 2026-03-11 08:46:10
  • 고디바, 탄생 100주년 브랜드 필름 공개...배우 이서진 나레이션 참여 화제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올해 브랜드 론칭 100주년을 맞아 자사의 역사와 철학을 담은 기념 영상을 대중에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과거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이서진이 나레이션을 맡아 서사를 이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1926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의 100년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려냈다. 특히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 2026-03-10 19:05:59
  •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교수 임명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됐다고 금융위원회는 10일 밝혔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추천을 받아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 내정자는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한국은행 감사 등을 거쳤다. 오랜기간 공직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식견과 공공기관·재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서울과기대에서 교수로 재직 2026-03-10 18:03:55
  • 한국GM 노사, 직영 정비소 3개·테크센터 운영 합의…4월 정상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국내 법인인 한국GM이 직영 정비센터를 완전 폐쇄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GM 노사는 10일 진행한 2차 본협의 끝에 전국 3개 권역에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지역은 대전, 전주, 창원이다. 앞서 한국GM은 지난 2월 15일부로 전국에 있는 9개 직영 정비센터 문을 모두 닫겠다고 밝혔는데,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자 3개를 남기는 절충안에 합의한 것이다. 또 인천 부평엔 ‘하이테크센터(협력정비 기술지원센터)’도 신설한다. 하이테크센터는 협 2026-03-10 17:16:09
  • [광화문 뷰] 침묵을 깨운 오세훈의 결단 정치인은 말보다 결정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그 결정은 대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확대하는 순간이 아니라, 그 이익을 내려놓는 순간에 더 또렷하게 드러난다. 최근 정치권에서 조용히 지나간 한 장면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선택한 일이다. 겉으로 보면 하나의 정치 뉴스로 지나갈 수 있다. 그러나 정치의 문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장면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정치는 본능적으로 '나가는 게 정치'다. 정치인은 더 높은 자리로 나가려 하고 2026-03-10 17:13:44
  • 대보건설, 외주·자재 부문 협력업체 모집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9일부터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대보건설의 2026년 협력업체 모집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외주 부문은 토목공종 및 건축·기계·전기공종 전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건축·토목), 건축자재, 기계 및 전기자재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외주와 자재 부문의 세부 모집사항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 2026-03-10 14:52:00
  • GS건설, 사내 GPU 활용한 자체 AI 도구 개발 GS건설은 회사 보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자체 인공지능(AI) 도구 ‘AI 랩’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자체 개발해 오픈한 AI 랩은 회사 보유 ‘사내 GPU’를 활용해, 기술 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자유로운 공유가 가능하다. 아울러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돼,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GS건설은 &ldquo 2026-03-10 14:43:39
  • 현대차·기아, 글로벌 평가기관서 '친환경 성과' 인정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각각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매년 주요 기업의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2026-03-10 14:18:29
  • 기아, 2세대 부분변경 '더 뉴 니로' 계약 개시 기아는 10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니로'의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며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또 △10 에 2026-03-10 09:07:31
  • [광화문 뷰]갈등이 만든 결집, 수도권 판을 다시 짜는 오세훈 카드 정치는 종종 위기 속에서 방향을 찾는다. 겉으로는 갈등처럼 보였던 사건이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치권에서 흔히 말하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바로 그런 순간을 가리킨다. 갈등이 끝없이 확산되면 조직은 분열되지만, 적절한 시점에 갈등이 정리되면 오히려 더 강한 결집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최근 국민의힘에서 벌어진 흐름 역시 그런 맥락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한때 긴장과 충돌의 가능성을 내포했던 상황이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새로운 정치적 정렬을 만들어가 2026-03-09 19:47:49
  • 부영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임대계약 완료 부영그룹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에 대한 희망 대기 수요가 100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총 1226가구가 임대 계약을 완료됐지만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부영은 단지의 인기 요인으로는 지역 내 희소성과 주거 안정성이 꼽았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세 사기’ 우려가 없다는 점도 주효했다는 평이다. 2026-03-09 16:28:52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사업 기본설계 첫 착수…"연내 착공 추진" 가덕도신공항이 부지조성공사를 위한 기본설계 단계에 들어섰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서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공동수급체)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설명회 진행은 사업이 기본설계에 착수했음을 뜻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여곳의 업체가 참가해 비공개 진행됐다. 현장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설계·시공·입찰 시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입찰안내서의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2026-03-09 16:23:30
  • KGM,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대수 5000대 돌파 KG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의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섰다. KGM은 9일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쏘는 지난달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 전기 픽업인 ‘무쏘 전기차(EV)’ 역시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이에 힘입어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은 올해 1~ 2026-03-09 16:00:56
  • 경제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특위 통과 환영…경제 회복 기여" 경제계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특별위원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경제6단체(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우리 기업의 대외 교역에 있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경제6단체는 "이를 계기로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와 한·미 경 2026-03-09 15:49:38
  • 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사에 현대차·삼성화재 선정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정부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9일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 및 운송플랫폼사 부문 참여기업에 현대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험사 부문에 삼성화재가 선정됐다. K-자율주행은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이번 참여기업 선정을 계기로, 자율주행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 2026-03-09 15:09:04
  • GS건설, 핵심 협력사 30곳과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에 대한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선정된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3월과 5월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에는 2026-03-09 14:58:45
  •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 100만 시대…'통역 코디 1천 명', 관광산업 키운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100만 명에 육박하면서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의료관광 산업'이 서울 관광시장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환자의 진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를 대폭 확대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117만46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85%인 99만9642명이 서울을 방문했다. 이는 2023년 서울 방문 외국인 환자 수(47만3340명)의 2026-03-09 11: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