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세훈, "출마는 한다…그러나 당은 변해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도 당 지도부에 강도 높은 인적 쇄신과 혁신 선거체제 구축을 촉구했다. 사실상 당의 변화를 압박하며 공천 신청을 보류한 배경을 직접 설명한 것이다. 오 시장은 1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정치부 기자들과 만나 "선거에는 참여할 것"이라며 "다만 수도권 선거를 치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흘 전 의원총회에서 당 노선 전환 결의문이 채택된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 2026-03-12 18:42:09
  • 코레일, 올해 상반기 공채 경쟁률 '19.3대 1' 기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는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 333명 모 2026-03-12 15:42:33
  • 출발 전까지 열차 좌석선택…코레일, 코레일톡 기능 개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 가능하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rsq 2026-03-12 15:42:12
  • 2월 건설업 체감 경기 62.5…지수 개편 이후 최저 지난달 건설사 체감 경기가 더욱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전월 대비 8.7포인트 하락한 62.5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관련 지수가 개편된 이후 최저치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하회할 경우,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 100을 웃돌면 낙관적 시각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건산연은 "신규수주지수와 공사기성지수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건설 기업의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됐다"며 "CBSI는 2026-03-12 15:00:19
  • 현대차그룹, 화유리사이클과 '인니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 맞손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1위 코발트 생산기업 자회사와 전기차(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양재 사옥에서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유리사이클은 세계 1위 코발트 생산기업 화유코발트의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담당 자회사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있는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셀 합작공장(HLI 그린파워)에서 발생하 2026-03-12 14:40:21
  •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와 층간소음 통합기술 개발 맞손 호반그룹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대표,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하 2026-03-12 11:13:21
  • 강남3구 국평 실거래 평당가, 전년 대비 12.5% 하락 최근 1년 새 서울 아파트의 이른바 ‘국민평형(이하 국평)’ 평균 평당가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하락폭이 그 외 지역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 분석한 결과, 지난해 2월 강남3구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는 9635만원에서 올해 2월에는 8432만원으로 12.5%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강남3구 외 아파트는 4632만원에서 4143만원으로 10.6% 하향 조정됐다.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 하락에는 2026-03-12 10:52:41
  • 세렌, '올인원 아르기닌 비타 부스터 파인애플' 신제품 출시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 세렌(Serene)(대표 김소영)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올인원 아르기닌 비타 부스터’ 새로운 라인업 ‘파인애플 맛’을 1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오렌지 맛의 흥행에 이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거부감이 컸던 아르기닌 특유의 비린 맛을 완벽하게 잡아내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본격적으로 노린다. 최근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주도하고 있다. 과거 남성들의 전유물이나 고강도 운동보조제로 여겨지던 아 2026-03-12 10:36:44
  •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2026 GEAN 어워드서 6개 기관 시상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는 오는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에서 ‘2026 GEAN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출범한 GEAN은 글로벌 e-모빌리티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수상 기관으로는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를 선정했다. 세 기관은 각각 전동화 전환과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 시티 구현,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별상에는 선박해양 2026-03-12 09:44:35
  • 한화시스템, 올 상반기 방산·ICT 신입사원 채용 한화시스템이 미래 방산·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12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IT시스템 개발·운영,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한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 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유지·보수·운영(MRO) 등, ICT 부 2026-03-12 09:13:37
  • "서류 대행으론 안 돼" 대한행정사회, 위기의 한일 행정사 뭉쳐 돌파구 찾는다 한국과 일본의 행정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를 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회장 미야모토 시게노리)와 함께 2026 한일 행정사 제도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양국 행정사 제도 비교와 향후 공동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순한 행정서류 작성 대행을 넘어 국민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국가 전문자격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 양국 전문가들 2026-03-11 18:40:22
  • 데이터와 생성형 AI 결합…차이커뮤니케이션, 퍼포먼스 마케팅 경쟁력 입증 토탈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앞세워 네이버 광고 생태계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2026년 네이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 프리미어 파트너는 공식 광고 대행사 가운데 광고 운영 전문성과 플랫폼 이해도, 광고주 성과 창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업체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회사 측은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과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이 이번 선정의 핵심 요인으 2026-03-11 17:06:59
  • 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 예방 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환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0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보 통합 시스템’ 구축 계획에 대해 “중개 현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시스템은 △등기정보 △전입세대 정보 △확정일자 △임대인 체납 및 신용정보 등을 하나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예비 임차인은 계약 전 해당 주택의 권리관계와 위험도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협회는 전입신고 시점부터 효력이 2026-03-11 16:41:13
  • 국토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월 말까지 연장 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개정해 지난 2월 말 만료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4월 말까지 2개월간 연장해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유가로 인한 교통·물류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1∼10일 이미 경유를 구입한 경우에 대해서도, 소급해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기준 금액인 L당 1700원 초과분의 50%만 지원했으나 지급 비율도 70%로 상향한다. 새 지침은 이달 중 적용해 지난 1일 이후 구매분까지 소급 적용할 예정이 2026-03-11 14:44:08
  • 윤영희 의원 "정원오, 서울시 비판 전에 성동구 홍보비 낭비부터 보라"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감사의 정원' 사업을 세금 낭비라고 비판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해 강도 높은 반박에 나섰다. 윤 의원은 최근 '정원오, 폭설 거짓 대응 발언' 논란에 이어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거액의 홍보 예산 낭비를 거론하며 정 전 구청장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윤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남의 티끌을 찾기 전에 본인 눈의 들보부터 보라"며 정 전 구청장의 서울시 정책 비판을 겨냥했다. 이날 윤 의원은 특히 정 전 구 2026-03-11 14:31:54
  • 서초 '빅매치' 성사되나…전성수·최호정 경쟁에 황인식 변수까지 서울 정치권 시선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초구청장 선거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 경쟁 가능성과 더불어민주당의 인물 영입이 맞물리면서 서초 정치 지형에 미묘한 균열이 생길 조짐이다. 현재 구도는 크게 세 갈래다.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울시의회 수장인 최호정 의장, 그리고 최근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꾼 황인식 전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다. 이 세 인물이 맞붙는다면 서초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서울 정 2026-03-11 12:03:56
  • 롯데건설,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출품작 2건 본상 수상 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디자인어워드다.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rsqu 2026-03-11 11:10:49
  • 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현대건설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도 5년 연속 획득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세계 각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제공 받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2만2000여개 2026-03-11 10: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