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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전년 절반 넘어..."최대 실적 기대감" 대우건설이 올해 들어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총 5개 사업지에서 2조2525억원의 정비사업 수주고를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수주액(3조7727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내 서울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과 천호 A1-1구역 등 주요 사업지에서 추가 수주를 앞두고 있어, 연간 최대 수주 기록인 2022년(5조2759억원)의 수주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지난 1월 본사에서 진행한 2026 경영계획 발표회에서 회사 2026-04-17 09:47:03 -
현대차, 인증중고차 AS 강화…자기부담금 없이 순정 부품으로 현대차는 17일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고객이 중고차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이다.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차는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해 고객의 구매 후 이용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 냉난방 부 2026-04-17 09:20:42 -
제네시스, 獨 자동차 전문 매체서 '최고 브랜드' 선정 제네시스는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5만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2026-04-17 09:03:27 -
'인도 진출 30주년' 현대차그룹…사회공헌 확대로 민간 가교 강화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17일 올해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넓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현대차그룹 7개 그룹사는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의료, 교육, 문화예술, 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현지에서 진행 중인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호프 포 캔서(Hope for Cancer)’를 하반기부터 현대차의 글로벌 프로젝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 2026-04-17 08:55:08 -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 시행 NH농협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이달 말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에게 총 1조원 한도로 연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우대금리 0.2%포인트 신설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고객 부담 인지세 전액 은행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비수도권 전세대출의 영업점 전결 금액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2026-04-17 08:49:14 -
신보, BTL 특별인프라펀드에 500억 출자…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신용보증기금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BTL 특별인프라펀드'에 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밝혔다. BTL(Build-Transfer-Lease) 사업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한 뒤,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 민자사업'이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대장-홍대 광역철도를 위한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됐다. 신보와 산업은행이 각각 500억원을 출자해 총 100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양 기관의 출자는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 2026-04-17 08:45:19 -
산은·수은, 석유공사 석유 구입에 30억 달러 지원…에너지 위기 대응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석유공사에 총 30억달러를 공동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은·수은·석유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고조된 상황에 대응해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날 자금 인출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했다. 3개 기관은 지난달 27일 긴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1일 실무 협의를 개시했다. 이어 7일 금융위원회 정유·석화업계 간담회를 진행하고 9일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산은은 △석유 구매를 위한 수입결제자금 △해외 공모채 상환을 2026-04-16 17:23:26 -
대포통장 악용 막는다…우리은행, 휴·폐업 법인계좌 출금 한도 제한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및 자금세탁 범죄 예방을 위해 '법인계좌 한도제한'과 '영업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휴·폐업 법인계좌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영업활동이 종료된 법인 명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유통되는 등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범죄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인계좌 한도제한은 2026년 2월 말 기준 폐업 상태인 법인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영업활동이 종료됐거나 장기간 거래가 없는 법인계좌 2026-04-16 15:15:42 -
"모임비 관리 더 편리하게"…신한은행 'SOL 모임통장' 서비스 개편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임장뿐 아니라 모임원도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월 '잘생긴 모임통장' 콘셉트로 출시한 SOL모임통장은 출시 1년 만에 65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서비스는 홈 화면의 내역·모임 탭을 통합해 주요 기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모임비 현황, 거래 내역, 공지사항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챗봇과 홈 화면 배너를 도입 2026-04-16 15:11:29 -
"세월호, 막을 수 있었던 사고"… 오세훈, 12주기 맞아 안전 강조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오세훈이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며,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추모 메시지를 통해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12년이 지났다"며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의 본질을 "결국 막을 수 있었던 사고"로 규정했다. 오 시장은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제때 시스템이 작 2026-04-16 15:06:00 -
"민원시장으론 G2 못 간다"…오세훈, 정원오를 연일 '직격'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핵심은 '말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대안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오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시장이 좋은 시장이냐"고 반문하며 "눈앞의 민원만 처리하는 '수요 반응형 시장'으로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서울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장의 역할을 단순한 민원 해결자가 아닌 '미래 설계자'로 규정했다 2026-04-16 13:46:06 -
"아이 잘 키우는 도시가 국가 경쟁력"…오세훈, '돌봄 도시' 승부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대규모 공공돌봄 정책 구상을 내놨다. 단순한 현금 지원 중심의 복지를 넘어, 인프라와 서비스 중심의 '도시형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선언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서울이 아이를 함께 책임지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퍼주는 복지 2026-04-16 12:54:19 -
"목요일 밤, 서울이 뛴다"…'7979 러닝크루' 16일부터 시작 서울시가 시민들과 함께 도심을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를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안전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러닝 에티켓(런티켓)' 문화 확산까지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1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반포·여의도 일대에서 '7979 서울 러닝크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매주 월~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또는 동마클럽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로 2026-04-16 12:23:18 -
한국도로공사, 서비스 향상 '국민소통단' 모집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아울러 정책 과정 분야에서 공사 경영 관련 설문과 주요 기술 평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도 수행한다. 홍보 분야에서도 공사의 혁신 우수사례와 주요 현안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민과 공사를 잇는 가교 역할을 2026-04-16 11:19:08 -
부영그룹,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29년째 무료 보수 부영그룹은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이 올해로 29년째를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5가구의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를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주택 보수 사업 외에도 지난 2023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후원한 바 있다.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들을 지원 2026-04-16 10:39:45 -
르노코리아, 임석원 신임 중앙연구소장 임명 르노코리아는 16일 중앙연구소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에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하며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다양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로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 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신차 개발 노 2026-04-16 10:32:11 -
불스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43.9% 증가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불스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87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8.2% 늘고 영업이익은 43.9%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성과다. 이번 실적은 주력 사업인 연료첨가제, 차량 관리 용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온라인 채널 다각화,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주효했다. 특히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 레버리지를 개선하며 외형 성장과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강화를 동시에 이뤄냈다. 이러한 성과를 2026-04-16 10:22:08 -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5개로 △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한다.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 2026-04-16 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