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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작년 당기순이익 7104억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45% J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710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2.4%, 총자산이익률(ROA) 1.04%를 기록했다.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대비 0.37% 포인트 상승한 12.58%를 기록하며 견조한 자본적정성을 이어갔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6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실시한 분기배당 480 2026-02-05 17:07:50 -
국토1차관 "공급확대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국민들이 공급 확대를 신뢰할 수 있도록 조기 착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5일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4차 주택시장·공급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국토부와 LH는 추가적인 공급 부지를 계속 발굴하고, 준비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학교 용지 활용 거점 조성 △도심 내 2026-02-05 16:44:24 -
실적도 주주환원도 '리딩'…KB금융, 작년 순이익 5조8430억 KB금융은 5일 지난해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순이익 5조8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5조782억원)보다 약 15.1% 늘어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비이자이익이 큰 폭 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4조8721억원으로 16%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자이익도 늘긴 마찬가지다. 전년 12조8267억원에서 1.9% 늘어난 13조731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이 대거 반영된 점을 고려하면 더 유의미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KB금융은 은행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 2026-02-05 15:45:47 -
더블 역세권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6일 견본주택 개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대단지이자 1군 건설사 컨소시엄 브랜드 아파트다.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35세대이며, 면적별로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2026-02-05 14:45:38 -
다주택 양도세 중과에…서울 아파트 상승폭 소폭 둔화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공식화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27%로 직전 주(0.31%)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매매가격은 작년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후 52주째 연속 상승 중이다. 부동산원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 대단지, 역세권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는 등 서울 전 2026-02-05 14:18:23 -
2027 서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중남미 등 25개국 외교단 초청 설명회 2027년 서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중남미·유럽 25개국 주한대사·영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한 국제 설명회가 서울에서 지난 4일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주한 교황대사관(교황청 대사관) 주최로 진행됐으며,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각국 외교단을 한자리에 초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파리 대주교는 교황청 외교사절(대사급)로서 한국 정부 및 한국 교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행사에는 가스파리 대주교와 함께 2027 서울 WYD 조직위 총괄코디네이 2026-02-05 14:14:43 -
신한금융, 작년 순이익 4조9716억 '사상 최대'…전년比 11.7%↑ 신한금융은 5일 지난해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호실적에는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비용 관리,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영향을 줬다. 특히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고루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또 비이자이익은 3조7442억원으로 같은 기간 14.4%의 성장률을 보였다. 수수료 이익뿐 아니라 유가증권 이익, 보험 이익 등 전 비이 2026-02-05 14:12:02 -
집값 상승세에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 대폭 개선…"지방도 상승전망"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7.7포인트 상승한 98.1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지역별로 수도권(104.8)은 15.6포인트 상승해 긍정 전망이 우세했다. 서울(111.9)은 14.8포인트, 인천(100.0)은 17.9포인트, 경기(102.6)는 14.4포인트 오르며 높은 상승폭을 2026-02-05 13:53:09 -
국토부, 올해 도시재생 사업 신규선정 착수…혁신지구 등 4개 유형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올 상반기 중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가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지역특화재생·인정사업·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4종류다.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에서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등의 국토 균형발전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이 확대된다. 혁신지구를 제외한 3개 사업의 국비 보조 예산은 지방정부가 자율 편성할 수 있다. 2026-02-05 13:33:32 -
부영, 출산장려금 누적 134억원 지급…"출산장려 가시적 성과"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 직원들을 포함, 3년 연속 누적 134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의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 전년도 지급액(28억원) 대비 약 29% 증가한 것이다. 그룹은 2024년 출산장려금 제도 시행 후 다둥이와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부영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행 2026-02-05 13:10:20 -
"디딤돌 소득, 현금지원이 아닌 다시 일어서게 하는 장치"…학계, 노동시장 효과 놓고 정면 분석 서울시의 대표적 실험 복지정책인 '디딤돌소득'을 둘러싼 근로유인 논쟁이 학계의 공개 토론 테이블에 올랐다. 현금성 소득지원이 노동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오래된 비판에 대해, 학자들은 데이터와 제도 설계로 정면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5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특별세션을 통해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와 제도 개편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단순한 정책 홍보 자리가 아니라, 제도의 한계와 보완점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학술 토론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6-02-05 13:01:23 -
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익 6459억원…전년 比 2.8% ↓ 삼성카드가 지난해 취급고 확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거둬들인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8% 감소한 64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총 취급고는 같은 기간 166조725억원에서 179조1534억원으로 7.9% 늘었지만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각각 16.3%, 4.5% 늘면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신용판매가 149조870억원에서 160조9333억원, 카드대출이 16조5340억원에서 17조6058억원으로 각각 9.8 2026-02-05 10:22:36 -
삼성생명,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 위한 MOU 체결 삼성생명은 전날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해 상속, 증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 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 데 있어 에스앤아이가 부동산 가치 평가 등 제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q 2026-02-05 08:50:31 -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입찰 출사…보증금 500억원 전액 선납 롯데건설은 4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선납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납부 마감일(5일) 하루 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특히 한강 수변 조망 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2026-02-04 16:09:30 -
IBK금융그룹,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구성…6개 계열사 원팀 IBK기업은행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역량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2026-02-04 15:46:39 -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통장' 첫 결제 시 1만 포인트 제공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별도로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 개 2026-02-04 13:37:58 -
신한금융, 그룹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 추가 출연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대출의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성실상환 금액 일부를 매칭 자금으로 활용해 ' 2026-02-04 13:31:27 -
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배타적사용권 1년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대표 상품군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통해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을 20개로 늘렸다. 여성보험 특화 보험사라는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화손보는 지난달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에서 1년간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임신지원금 특약은 가입자가 임신하면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이다.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게 특징 2026-02-04 13: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