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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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우주항공청, 국내 첫 민∙군 겸용 터보팬 항공엔진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미래 항공전장의 핵심 전력인 무인기용 항공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항공엔진을 민∙군 겸용으로 국내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민수용으로도 확장 가능한 4500파운드(lbf)급 무인기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에 기여하고 글로벌 무인기 및 민간 제트기 엔진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경상남도 사천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주재 '차세대 민∙군 겸용 항공엔진∙ 2026-05-26 14:32:42
  • "중동전쟁·美금리 쇼크" 6월 채권시장 심리 악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물가 상승 전망이 겹치면서 6월 채권시장 심리가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26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6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6월 종합 BMSI는 81.0으로 전월(96.3) 대비 15.3포인트 하락했다. BMSI가 100 이하이면 채권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다는 의미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43개 기관 채 2026-05-26 14:16:07
  • 주택협회,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주택건설 국제분쟁 대응 강화 한국주택협회는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인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과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주택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한국주택협회 회원사의 국제소송 및 해외 미수금 관련 자문 및 전문가 추천 △국제분쟁 대응방안 모색 및 해결사례 공유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업무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가 급변하면서 해외 진출 건설사들의 2026-05-26 14:14:06
  • 올 1분기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 1만건 넘겨…전년比 48%↑ 서울 지역의 연립·다세대(빌라)주택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매매 거래량이 1만 건을 돌파하며 약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월세 임대차 시장 역시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에 따른 풍선효과로 거래량이 일제히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26일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1만20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8741건) 대비 16.7% 증가한 것이다 2026-05-26 14:02:10
  •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75곳 육성…최대 4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내수 부진으로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올해 골목형 상점가 육성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리고, 상권 안내 스탠드·포토존 등 시민 인지도를 높이는 '간이시설물 지원'을 처음 도입해 생활밀착형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시는 26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약 24억6800만원을 투입해 서울 시내 골목형 상점가 75곳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12억9500만원) 대비 2026-05-26 12:20:36
  • 금융권·연기금 해외 사모대출 투자 55.9조원…"리스크 제한적" 금융권과 연기금 등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가 올해 2월 말 기준 총 55조9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최근 미국발 사모대출 시장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총자산 대비 투자 비중이 낮고 유동성 위험도 제한적이라며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전(全) 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는 30조5000억원, 연기금 및 공제회 등의 투자 규모는 25조4000억원으로 각각 파악됐다. 해 2026-05-26 12:00:00
  • VIP운용, 롯데렌탈 지분 7.33%로 확대…"밸류업 정책 재개해야" VIP자산운용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로 롯데렌탈 매각이 무산된 이후 롯데렌탈 지분을 7.33%까지 확대하며 이사회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재개를 촉구했다. VIP자산운용은 26일 "롯데렌탈의 시장 지위와 장기적인 가치 개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며 "현재 주가는 회사의 이익 창출력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VIP운용은 롯데렌탈이 상장 이후 실적 성장을 이어왔음에도 주가가 공모가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배경으로 '지배구조 2026-05-26 11:29:12
  • 국토부, '철근 누락' 서울시 입장 반박…"현장회의서 언급 없었어"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GTX 삼성역 구간) 건설공사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시공 오류를 둘러싸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서울시가 시공 오류 인지 직후 국토부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토부는 "수천 페이지짜리 보고서 속 업무일지에 제한적으로 기재했을 뿐, 별도의 긴급 보고는 없었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전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삼성역 구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행안부·국토부 합동점검 및 감 2026-05-26 11:17:25
  • [로펌라운지] 바른∙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 개최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탄소 국경세 도입 등 대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중견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성장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함께 내달 10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2회 2026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포럼은 2회차로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파트너십 전략'을 주제로,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글로벌 스케 2026-05-26 11:03:22
  •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나흘간 2만3000여명 방문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에서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에 나흘간 2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2일 문을 연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나흘 동안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김포·검단권과 서울 서부권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현장에서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에 관심이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평면과 수납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살펴봤고 상담석에도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2026-05-26 10:56:19
  • 롯데건설, 층간소음 감소 친환경 바닥재 공동 개발 롯데건설이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아파트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바닥 자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되어 난방 배관을 고정하는 역할과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기능성 자재다. 기존에는 배관 고정 기능만 하던 팔레트에 특수 소재와 진동 최소화 단면 설계를 적용해 소음 차단 기능을 일체화했다. 해당 구조는 기존 바닥 대비 아이들이 뛰는 소리 등 무겁고 큰 소음인 &lsqu 2026-05-26 10:31:27
  • 하나저축은행, 3·6개월 변동형 정기예금 선보여 하나저축은행이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금리가 바뀌는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 하나저축은행은 자금운용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3개월 6개월 변동형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변동이율을 적용하는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시장금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중도해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가입기간은 36개월이며, 적용금리는 이날 기준 3개월 회전주기 선택 시 연 2.7%, 6개월 2026-05-26 10:29:04
  • [로펌라운지] 광장, 정보통신 단체들과 'AI법정책포럼' 개최...법정책적 대응방향 모색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다음달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63 한진빌딩 본관 26층 강당(Grand Hall)에서 'AX 시대 국가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제2회 AI법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장 Tech & AI팀과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공동 주최한다.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인공지 2026-05-26 10:13:50
  •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지원"…현대차그룹 '제7회 VH 어워드' 개최 현대자동차가 2026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한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적 기술을 학습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론 전달 위주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주행 모빌리티 키트,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키트 등 관련 교구재를 제공해 수업별로 다양한 형태의 활동 2026-05-26 09:00:57
  • 현대로템, 피지컬 AI 국책 개발 과제 수주 현대로템이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26일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과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부 과제는 여러 종류의 무인로봇을 인간의 언어와 문자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관제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관 2026-05-26 08:53:17
  • SK매직, 소형 얼음정수기 사전예약 시작 SK매직이 소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여름철 얼음정수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좁은 주방에도 설치하기 쉬운 미니 모델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수요를 겨냥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은 '메가 아이스(MEGA ICE) 얼음정수기 미니(mini)'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선보인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의 소형 모델이다. 신제품은 폭 19.5cm의 슬림형 제품으로 기존 자사 모델보다 크기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주방 공간이 넓지 2026-05-26 08:41:14
  • AI 쏠린 K-반도체…車 D램값 최대 100%↑, '칩플레이션' 우려 국내 완성차업계가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불안으로 ‘칩플레이션’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6일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 ‘K-메모리의 사각지대, 차량용 반도체’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확대가 차량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가 업계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차량용 메모리는 생산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차량용 반도체 2026-05-26 06:00:00
  • 하나금융, 인천지역 취약 아동과 덕수궁 방문…문화체험 지원 하나금융지주가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초청해 역사교육과 경제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역사·경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1대1 멘토 역할을 맡으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서울 덕수궁을 방문해 전문 역사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다. 이어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으로 이동해 어린이 경제 2026-05-25 15: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