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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협력 맞손 현대로템이 한국항공대학교와 우주산업 분야 협력으로 사업 역량 제고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8일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공동 연구, 네트워킹, 인재 양성 등 우주산업 분야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호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후 양측은 △차세대 우주 기술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기술·학술 정보의 선순환 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현장 중심형 미래 우주 인재 양성 등 국내 우주산업 발전을 2026-05-11 09:06:57 -
"고성능 감성 그대로"…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공식 출시 현대차가 고성능 N의 드라이빙 경험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LG전자, 소니, 로지텍, 넥스트 레벨 레이싱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을 기반으로 실차 데이터에 근거한 정교한 물리 엔진을 통해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구현했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사양에 따라 프로(PRO)와 레이서(RACER) 등 2종으로 구성된다. 프로는 LG전자 2026-05-11 08:59:24 -
동국제강 스틸샵, 외상 결제 방안 도입...구매 장벽 낮춘다 동국제강그룹이 고객사 이용 편의를 위해 스틸샵에서 외상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11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이 신용보증기금 '페이원(Pay-One) 보증' 결제를 도입한다. 페이원 보증은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스틸샵에서 외상 결제가 가능해진다. 철강 전자상거래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소량·다회 구매 고객사 이용 편의 향상 방안을 고민한 결과다. 스틸샵은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보증 관련 신청&rar 2026-05-11 08:33:06 -
한경협, 19일 노동시장 개편 세미나 개최…고용 해법 모색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오는 19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고용 유연성 제고 및 고용 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한편 근로자의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고용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안정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개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윤동열 건국대 교수가 생산성 제고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05-11 06:00:00 -
SK에너지, 전국 SK주유소에 매월 최대 200억 지원..."위기극복 차원" SK에너지가 직영을 제외한 국내 2500여개 SK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SK주유소들이 이번 지원으로 운영 부담을 일부 완화토록 해 석유제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최근 2개월 동안 에너지 업황 변동이 심화되며 80여개소가 휴업하거나 폐업한 바 있다. SK에너지는 그동안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키워 온 SK주유소 유통망을 직접 지 2026-05-10 18:02:05 -
코오롱인더스트리, R&D 역량 강화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연구 개발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략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기반 연구 체계를 확대하며 R&D(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R&D 핵심 거점인 코오롱원앤온리(One&Only)타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조직 재정비 △AI 기반 R&D 프로세스 확대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구개발 조직 개편에도 나섰다 2026-05-10 18:00:00 -
서울시, 관악에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착공…2029년 개관 서울시는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2026-05-10 11:15:00 -
서울 '생활폐기물' 하루 29톤 감축…재활용품 수거량 일 60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2026-05-10 11:15:00 -
KT, '나는 솔로' IP 입은 마라톤 마케팅…5000명 고객 접점 확보 KT가 인기 예능 IP와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혔다. KT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T와, 더 가벼워 GYM'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NA·SBS Plus·촌장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10㎞ 마라톤으로, 약 5000명이 참가했다. KT는 '가볍게'를 콘셉트로 대표 유무선 서비스 세 가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2026-05-10 10:11:40 -
현대차그룹, KAI 'K-AAM' 공동개발 맞손...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기아 본사에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김종출 KAI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의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개발 역량과 KAI의 항공기체 개발 역량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2026-05-10 09:41:04 -
차봇 모빌리티, 글로벌 성장 S바우처 선정…"AI 기반 차량 정비 서비스 실증" 차봇 모빌리티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S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S바우처는 국내 디지털 혁신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차봇 모빌리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 차량 정비시장을 대상으로 AI 기반 차량 정비지원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국 현지 시장을 중심으로 차량 문제 진단과 정비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서비스 구축에 집중한다. 2026-05-08 17:34:31 -
[로펌라운지] 광장, 정세진 변호사 '디지털금융 기초 법률상식' 제4판 출간 법무법인(유)광장은 정세진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가 '디지털금융 기초 법률상식'(한국금융연수원 펴냄) 제4판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금융 환경과 이에 대응하는 법·제도 변화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정 변호사는 "지난 1년간 대규모 해킹사고와 전자금융 사고를 통해 데이터 유출, 서비스 중단, 정산 지연 등의 문제가 개별 기업을 넘어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는 디지털금융 관 2026-05-08 15:01:54 -
[로펌라운지] 세종 공익법인 나눔과이음,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아동권리 증진 위한 MOU 체결 법무법인(유)세종의 공익법인인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사장 민일영)은 지난 7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오준, 이하 '한아협')와 아동권리 증진 및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나눔과이음이 국내 최대의 아동단체 협의기구인 한아협과 함께 아동권리 보장과 옹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세대인 아동들에게 인권 관련 법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일영 나눔과이음 이 2026-05-08 10:33:16 -
서울시,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 추진...딥테크 창업거점 조성 서울시는 ‘관악S밸리’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고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관악S밸리 일대는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기존의 창업지원시설은 소규모·분산 운영으로 성장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를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춘 대규모 창업허브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부터 설계공모를 추진한 2026-05-08 09:47:06 -
[로펌라운지] 김앤장,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에이전틱 AI시대의 보안 이슈와 법적 과제' 세미나 개최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가 오는 14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빌딩에서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함께 '에이전틱 AI 시대의 보안 이슈와 법적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주목받는 에이전틱(Agentic) AI는 사용자의 지시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도구와 시스템을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의 운영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권한 오남용, 프롬프트 조작, API 연동 과정에서의 정보 유출, 책임 귀속 및 감사로그 관리 등 새로운 유형의 보안 리스크를 2026-05-08 09:16:18 -
"국내 여행 더욱 편리하게"…아이나비모빌리티, 외국인 전용 택시 호출 서비스 실시 팅크웨어는 모빌리티 자회사 아이나비모빌리티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택시 호출 플랫폼 '엠 트립 택시'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엠 트립 택시는 APEC 기간 운영된 외국인 대상 택시 호출 서비스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이다. 한국 주소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영어 등 모국어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최적 경로를 안내받아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는 인공지능(AI) 컨시어지 아이모가 적용됐다. 한국어·영어&m 2026-05-08 08:56:45 -
"핸즈프리"…제너럴모터스 슈퍼크루즈, 누적 10억마일 돌파 제너럴 모터스(GM)는 자사의 최첨단 주행 테크놀로지인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가 누적 거리 10억 마일(16억 km)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구와 달을 210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GM은 북미 지역에 출시된 23개 모델, 약 75만 대의 슈퍼크루즈 탑재 차량을 통해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여기서 축적된 대규모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는 GM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가속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8년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시작으로 운전자의 시선 개입이 필요 2026-05-08 08:29:13 -
거래소, 부산소년원에 후원금 1500만원 전달…"기초학력 취득 지원" 한국거래소(KRX)는 보호소년의 기초학력 취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을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보호소년은 '소년법'에 따라 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수용 또는 보호관찰 등을 통해 재사회화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의미한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정윤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단은 보호소년의 사회복귀 과정에서 학력 부족으로 인한 진로와 취업의 어려움 등을 해소하고자 검정고시 2026-05-07 16: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