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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전 도안신도시 '도안자이 센텀리체' 내달 분양 GS건설이 다음달 대전 도안신도시에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로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체 가구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2026-03-05 11:27:59 -
우리은행,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AI 대전환 본격화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AI 활용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AI 뱅커, 우리 GPT 등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성형 AI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우리은행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기업여신·자산관리·내부통제·고객상담·업무자동화 등 5대 과제, 29개 업무에 대해 총 175개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업무에 적용하면 업무 2026-03-05 10:25:18 -
현대차, 2027 아이오닉9 출시…실구매가 6000만원대부터 현대자동차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동시에 가격을 낮춘 아이오닉9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5일 전동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9’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 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 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 2026-03-05 09:38:53 -
부영그룹 창신대, 올해 신입생 모집률 5년 연속 100% 달성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신입생 등록 인원은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다. 정원 대비 충원율은 124.2%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는 2013년 4년제 대학 전환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생 등록 성과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부영은 밝혔다. 2026-03-04 17:03:41 -
한미약품, 대주주-경영진 갈등 고조… 박재현 "전문경영체제 흔들려" 한미약품그룹의 내부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그룹 지배구조의 근간인 전문경영인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 박 대표는 4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경영 개입 논란을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신 회장이 성추행 가해 의혹이 제기된 임원을 비호했다며 "회사 공식 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가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대표는 2026-03-04 16:53:34 -
BS한양,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내달 분양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4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풍무역세권은 최근 김포 내에서도 높은 분양 실적을 보이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기능 2026-03-04 14:44:24 -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6950명 결정…인정률 62.2% 국토교통부가 2월 한 달간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진행하고, 총 501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결정 대상자 중 478명은 신규 신청자다. 나머지 23명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한 결과 피해자 중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된 이들이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6950명이다. 현재까지 위원회의 피해자 인정 비율은 62.2%다. 21.3%는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9.8%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나 최우선 변제, 경매 등으로 보 2026-03-04 13:52:20 -
서울시–FC서울, 다문화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문화 축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5세부터 12세까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가정 자녀 92명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포털 '한울타리' 또는 마이서울(My Seoul)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상암 월드컵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축구 수업을 받게 된다. 2026-03-04 12:10:53 -
재학 단계부터 경력 쌓는다…서울 '영커리언스 인턴십' 250명 현장 투입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 단계부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참여 대학생 250명이 본격적인 현장 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대학-기업-서울시가 협력해 직무 기반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 프로그램이 지난 3일부터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봄학기에는 서울 지역 대학 재학생 250명이 선발돼 66개 기업에서 약 4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인턴십은 대학 재학생들이 휴학 없이도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생 표 2026-03-04 11:56:00 -
"'감사의 정원' 공사 중단…국토부vs서울시 권한 충돌" 국토교통부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에 대해 공사중지 명령을 내리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 간 권한 충돌이 불거졌다.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고유 권한에 대한 일방적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국토부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공사중지 명령을 최종 통지한 데 대해 "서울시의 충분한 설명과 협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내려진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에 시 2026-03-04 11:42:05 -
GS건설, 하자담보책임 종료 후에도 안전점검 제공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자이(Xi)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안전 지원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사후서비스(AS) 전문업체 자이에스앤디(S&D) 전문가들이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입주민 요청이 있으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와 관련한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2026-03-04 11:29:26 -
서울 도심 달린다…15일 '서울마라톤' 4만 명 참가 오는 15일 서울 도심에서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와 시민 러너 4만여 명이 함께 달리는 '2026 서울마라톤'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세계육상연맹(WA)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대회인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잇는 서울마라톤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WA '플래티넘 라벨'을 7년 연속 유 2026-03-04 11:15:00 -
"퇴근 후에도 수돗물 검사 받는다"…서울시, '아리수 수질검사' 야간·휴일 확대 서울 시민들이 이제 퇴근 후, 밤에도 집에서 수돗물 수질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전화 한 통 또는 클릭 한 번이면 검사원이 집으로 찾아와 5분 만에 수돗물 안전 여부를 확인해 주는 서비스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아리수 품질확인제' 운영 시간을 야간과 주말·공휴일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평일 낮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 생활 변화를 반영해 서비스 시간을 대폭 넓힌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 2026-03-04 11:15:00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 현안 점검…리스크 관리 당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중동사태 발발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회의는 영업 개시 전, 그룹사가 높은 경각심을 갖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임종룡 회장 주재 하에 지주사 전 임원과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중동 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은행 임 2026-03-04 09:27:10 -
신한금융, PF 정상화로 도심 주택공급 첫 성과…본PF 1400억 조달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동 출자한 '신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 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로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 2026-03-04 09:17:51 -
한국토요타자동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 2026-03-04 08:38:16 -
김태승 코레일 사장 취임 "안전 최우선 과제, 국민 편익도 향상"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일 오전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진행하고 업무에 나섰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시 운행보다 안전 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 추궁보다 원인 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 조직 내 2026-03-03 16:43:08 -
하나은행,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지원…5000억 규모 유동성 공급 하나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부산 ·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대전환을 선도하고, 부산·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부산·영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 52억원, 신 2026-03-03 14: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