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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과 긴급출동서비스 시행 한국타이어는 9일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매장과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TBX 긴급출동서비스는 평소 주행거리가 길고 야간·휴일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운전자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기획했다. TBX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운전 중 타이어 수리가 필요한 경우 TBX 전문 매장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TBX 멤버십 앱의 긴급출동 메뉴를 통해 자신의 차량, 사고 지역을 선 2026-04-09 08:43:39 -
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환경 정화활동 전개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강원도 삼척시 주요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 2026-04-09 08:34:48 -
[아주초대석] 정신동 KB경영연구소장, 정책·감독 두루 경험한 금융 전문가 정신동 KB경영연구소장은 금융감독과 정책, 시장을 두루 경험한 정통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중앙은행과 금융당국, 금융회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정 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은행 이론으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1994년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감독기획국·금융지도국에서 금융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당시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와 거시경제 흐름 2026-04-08 18:00:00 -
콴델라, 서울대와 'K-양자 제조' 동맹… 광자 컴퓨팅 상용화 전초기지 구축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ISRC)와 손잡고 한국을 아시아 양자컴퓨팅 제조 거점으로 육성한다. 콴델라는 8일 서울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론 중심의 연구 협력을 넘어 한국 내에서 양자컴퓨터를 직접 설계·제작·평가하는 ‘전주기 개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제조 인프라와 차세대 양자 기술을 결합한 협력 모델로 한국이 ‘양자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양자컴퓨팅 시장은 2026-04-08 17:05:43 -
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양산 참여…1호기 출고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양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다. 이 무인기는 고도 10km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MUAV가 실전에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1호기 체계개발을 담당하며 독보적인 무 2026-04-08 17:03:50 -
HDC "공정위 부당지원 제재 유감 …수분양자 보호 조치" 공정거래위원회가 HDC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에 171억원 과징금 부과와 고발조치에 나선 것을 두고 HDC가 "상생 목적의 경영 판단"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HDC는 이날 입장문에서 "HDC는 상생 목적의 공익적, 합리적 경영 판단이 부당지원으로 판단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해당 행위가 정상적인 거래이고 정당한 행위였음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HDC가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임대보증금 명목으로 사실상 무이자 자금 2026-04-08 16:03:40 -
에너지 위기에…하나·우리 차량 2부제 릴레이 동참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3단계로 격상한 데 발 맞춰 금융권 전반에 차량 2부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3일부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달 25일부터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운영해 왔다.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함에 따라 자율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임직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차 출퇴근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차량 2부제는 홀짝제로 운영되며 영업용 차량 2026-04-08 15:40:00 -
'6개월 공백' LH, 사장 재공모…외부 수혈로 개혁 박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일 신임 사장 재공모에 나서며 6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 사태 해소와 조직 쇄신을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재공모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내부 출신을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를 수혈해 조직 체질을 바꾸겠다는 정부 의지가 투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LH는 이날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LH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향후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를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제청 2026-04-08 15:27:36 -
우리금융, 에너지 절약 동참 위해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그룹사가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우리금융은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선제 도입했으며, 8일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맞춰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이다. 운영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행된다.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예외 2026-04-08 14:43:21 -
아임아인안과, 태국 주요 인사 바차 방문 계기 의료 협력 확대 아임아인안과(대표원장 이응석)가 태국 유력 인사의 방문을 계기로 해외 의료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구에 자리한 아임아인안과는 단순한 시설 시찰을 넘어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8일 아임아인안과에 따르면 태국 주요 인사인 바차라에손 비바차라웡세(Vacharaesorn Vivacharawongse, 이하 ‘바차’)는 지난 6일 병원을 찾아 선진 의료 시스템을 둘러보고 태국 내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 2026-04-08 14:18:13 -
JT저축은행, 8번째 'JT헌혈 Day' 진행…임직원·시민 등 40명 참여 JT저축은행이 최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캠페인 'JT헌혈 Day'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JT헌혈 Day는 2016년 JT저축은행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재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JT저축은행 본사 앞에서 진행됐다.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버스에서 이뤄졌으며 임직원을 포함해 고객, 인근 직장인, 성남 시민 등 40여 2026-04-08 14:10:10 -
LH, 성대 야구장·위례업무용지 유휴지 개발에 민참사업 적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성균관대 야구장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8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9.7 공급대책에 따라 서울 도심 유휴부지(△성대야구장 △위례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4000가구 공급을 위한 직접 매입 및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LH는 우선 착공 여건이 우수한 성대야구장(2100가구)와 위례업무용지(999가구)의 유휴부지 개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을 적용하기로 했다. 2026-04-08 13:51:04 -
3월 가계대출 3조5000억 늘어…주담대↓ 신용대출↑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진정되는 양상이지만 주식 시장 호조로 인한 신용대출 확대와 제2금융권의 잔여 대출 집행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금융위원회가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가계 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 대출은 3조5000억원 증가해 전월(2조9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만 놓고 보면 전체 금융권에서는 3조원 증가해 전월(4조1000억원) 증가 폭보다 축소됐다. 지난달 은행권 주담대는 30억원 증가하며 2026-04-08 12:00:00 -
LH 공공임대 정기 모집 연 10회로 확대…"공실 정보도 공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을 최소화하도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그간 연간 7차례(3·4·5·7·9·10·11월)에 걸쳐 시행하던 LH 공공임대 정기모집 횟수를 연간 10회(3∼12월 매월)로 확대하기로 했다. 입주 수요 대기자들에 대해 입주 기회를 넓히고 공실이 신속히 채워지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지역별로 내는 수시 모집 공고 역시 매달 날짜를 정해 수도권 2026-04-08 11:33:28 -
"예약 없이 AI면접·취업상담"…서울시청 '청년활력소' 가동 서울시가 시청 지하 공간을 활용해 청년 취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별도 예약 없이도 AI 면접과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청 본관 지하 1층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서 취업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개관 3일 만에 1만 명이 방문한 이 공간에 취업 상담 기능까지 결합한 것이다. 청년활력소는 취업뿐 아니라 재무·심리 상담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기존 '예약→방문→상담' 2026-04-08 11:26:27 -
SRT, '경제적 표준운전법' 도입… "에너지 절감 노력 동참"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이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에 '경제적 표준 운전법'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경제적 표준 운전은 열차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제동 및 재가속을 자제하고, 크루즈 모드 대신 선로의 기울기나 저항을 고려해 가·감속을 억제하는 등의 운전 방식을 말한다. 내리막길에서는 전력을 이용하지 않는 타력(무동력) 운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력 소모가 전혀 없이도 20 2026-04-08 11:18:13 -
하나금융, 전 계열사 차량 2부제…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하나금융그룹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 격상에 발맞춰 오는 13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실천과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그룹 차원의 '차량 5부제'를 준수해 왔다. 이어 이번 정부 지침에 따라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를 민간 금융권에서도 선제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결정했다. 이번 차량 2부제는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실효 2026-04-08 10:59:56 -
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스마트 안전기술 강화 맞손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탑재 건설장비 도입을 통한 실효성 높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8일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 2026-04-08 10: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