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체 뉴스

  • 신한투자증권, 선취 판매수수료 없는 '라이트' 상품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펀드의 선취 판매수수료를 없앤 '신한 Light'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상품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 Light'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Light는 투자 부담은 가볍게(Light) 하고 고객의 더 밝은(Light) 투자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상품군이다. 신한 Light는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등 3개 상품군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펀드는 온라인 전용 클래스(Ae)의 선취 판매수수료를 전면 폐지한 것이 2026-07-12 13:38:03
  • 국토부, 건설 AI·스마트 기술 실증에 최대 2500만원 지원 정부가 건설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촉진과 자동화·탈현장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제 검증할 현장을 찾지 못했던 중소기업들에게 대·중견기업의 건설현장을 매칭하고, 자금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 과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 2026-07-12 11:01:00
  • 현대차그룹, 조수미 국제 콩쿠르 후원사로…문화예술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후학 양성을 위해 만든 대회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다. 심사위원으로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이 참여해 차세대 성악가와 음악계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대회는 18세부터 32세 성악도를 대상으로 2026-07-12 09:47:38
  • LIG D&A 창립 50주년 헌정 사진전 '진짜 영웅들'이 찾아왔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헌정 사진전에 사진속 주인공인 참전용사들이 방문했다. LIG D&A는 지난 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중인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展'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참전용사 9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시장을 찾은 9명의 참전용사는 옛 전우들의 생생한 인물사진이 전시된 모습 2026-07-10 18:18:4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 개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군강릉병원에서 9일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번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가 6번째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중령)을 비롯해 국군의무사령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는 1층 로비와 2층 휴게 공간을 이용자 편의에 맞춰 가구와 집기 등을 교체했다. 특히 MZ세대 장병 성 2026-07-10 17:56:08
  • 법무부, 교정시설 신축 '공모제' 도입..."지자체 주민과 함께 제안" 법무부가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 주민 갈등을 줄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해 신축 후보지를 제시하는 '교정시설 조성사업 공모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수용인원 증가 및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과밀수용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신규 시설 확충도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반대 민원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며 교정시설 조성사업에 공모제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자 2026-07-10 14:36:59
  •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총 364㎢ 규모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사업 예정지와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지 사흘 만에 나온 후속 조치로, 산단 개발을 앞둔 해당 지역의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오는 7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정부가 지난 7월 6일 ‘메가프로젝트 민간합동 2026-07-09 16:56:23
  • 고속도로 휴게소 '비싸고 맛없다' 오명 벗는다…다단계 구조 깨고 임대료 대폭 인하 그동안 ‘비싸고 맛없다’는 지적을 받아온 고속도로 휴게소의 유통 구조와 서비스가 전면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중간운영업체, 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를 혁파하고,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춰 그 혜택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9일 발표했다. 그동안 휴게소 음식값이 높았던 원인은 중간운영업체가 매출액 대비 평균 33%, 최대 51%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징수하는 다단계 구조에 있었다. 2024년 도로만족도조사에 따르면 이용객의 66 2026-07-09 16:20:28
  • 이성훈 LH 사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방문…"2028년 팹 착공에 역량 집중"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용인 산단 조성 사업을 공공기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훈 사장은 이날 LH의 가장 시급한 핵심 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기 완성을 꼽으며,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을 지시했다. LH는 오는 2028년까지 2026-07-09 13:40:03
  • 우리은행,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 재출시…최고 금리 연 13.0% 우리은행은 고객에게 재미와 금리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벤트형 적립식 상품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의 혜택을 높여 판매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11월 10만좌 한정으로 출시돼 올해 3월 말 완판된 바 있다. 우리은행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기본금리를 기존보다 0.5%포인트 인상해 연 3.0%로 판매를 재개한다. 가입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계약기간 6개월,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우리WON뱅킹 앱에서 1인 최대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매월 제공되는  2026-07-09 13:37:56
  • NH농협금융, 그룹 AI거버넌스 구축 총력...연내 완성 목표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연내 완성한다. 농협금융은 최신 규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그룹 AI거버넌스 수립에 착수했다. 그룹 표준안을 먼저 수립하고 이를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업무 환경에 맞게 내재화해 그룹 전반에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위험관리 기준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조직·리스크·내부통제·IT·정 2026-07-09 13:33:38
  • 카카오뱅크, UN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행사서 AI 연구사례 발표 카카오뱅크는 UN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행사에 참여해 금융 AI 연구사례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 초청받아 금융 AI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금융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AI 기능을 하나의 금융 특화 AI 모델로 통합 운영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카카오뱅크의 AI 기반 스미싱 탐지 서비스인 'AI 스미싱 문자 확 2026-07-09 11:21:29
  • 롯데건설, '정보보호의 날' 부총리 표창…"정보보안 발전 기여" 롯데건설이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취약점으로 지적받아온 정보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으며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정보보호 유공 단체 포상을 받은 기업은 롯데건설이 유일하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9년 선제적으로 대표이사 직속의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 2026-07-09 10:50:05
  • 빚 못 갚아 넘어간 서울 집 급증…상반기 강제경매 소유권 이전 '42.5%'↑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법원 경매로 넘어가 주인이 바뀐 서울 지역 부동산이 1년 새 40%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세사기 여파와 빌라 밀집 지역이 몰린 서울 서남권에 경매 매각과 소유권 이전 신청이 집중되면서 자치구별 양극화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1~6월) 서울 25개 자치구의 강제경매 매각으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건수는 총 33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321건)와 비교해 42.5 2026-07-09 10:42:47
  • 국토부, '안전 불감증' 코레일·SR에 과징금 18.6억 부과 정비 불량으로 재산 피해를 내고, 선로 작업자들을 사망하게 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에 총 18억6000만원에 달하는 무거운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이들 기관은 정부 승인 없이 정비 주기를 임의로 늘리는 등 철도 안전관리체계를 임의로 변경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코레일(3건, 10억2000만원)과 에스알(2건, 8억4000만원)에 총 5건의 위반 행위로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가장 큰 과징금이 부과된 건은 지난 2 2026-07-09 08:47:00
  • 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 도입 사업 예타 통과 5조원 규모의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오는 2032년부터 시속 320km급 동력분산식 열차가 도입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도입되어 오는 2033년 기대수명(30년)이 만료되는 기존 KTX-1(46편성)을 적기에 대체하고, 고속철도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타 결과 2026-07-08 14:22:54
  • 현대건설, '나노 입자 조강 콘크리트' 녹색인증 획득…"탄소 55% 감축" 현대건설이 나노 기술을 접목해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콘크리트 신기술로 국가 녹색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일평균 기온 5℃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심사하는 녹색기술 인증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혁신 기술에 주어지는 국가 인증 제도다. 해당 기술의 핵심은 ‘나노 2026-07-08 13:56:05
  • 정부, 美 '3조' 리튬·붕소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개척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현지시간 7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카일 하우스트바이트(Kyle Haustveit) 미국 에너지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현대엔지니어링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호주 디벨로퍼 아이오니어(Ioneer) 간 ‘네바다주 라이올라이트 릿지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내무부가 보유한 네바다주 광산에서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핵심재료인 리튬(연간 약 2만톤)과 붕소(연간 약 13만톤) 2026-07-08 13: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