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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도전' 오세훈 새책 출간…성수동 누구의 공인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시정 철학과 정책 비하인드를 담은 신간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출간했다. 책은 5일부터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저서는 오 시장이 서울을 단순한 행정 관리의 대상이 아닌 '설계의 대상'으로 규정하며, 지난 시정 기간 추진해온 도시 전략과 정책 결단을 정리한 책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사실상 '5선 도전' 의지를 담은 정치적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책에서 오 시장 2026-02-05 17:35 -
2027 서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중남미 등 25개국 외교단 초청 설명회 2027년 서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중남미·유럽 25개국 주한대사·영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한 국제 설명회가 서울에서 지난 4일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주한 교황대사관(교황청 대사관) 주최로 진행됐으며,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각국 외교단을 한자리에 초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파리 대주교는 교황청 외교사절(대사급)로서 한국 정부 및 한국 교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행사에는 가스파리 대주교와 함께 2027 서울 WYD 조직위 총괄코디네이 2026-02-05 14:14 -
"디딤돌 소득, 현금지원이 아닌 다시 일어서게 하는 장치"…학계, 노동시장 효과 놓고 정면 분석 서울시의 대표적 실험 복지정책인 '디딤돌소득'을 둘러싼 근로유인 논쟁이 학계의 공개 토론 테이블에 올랐다. 현금성 소득지원이 노동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오래된 비판에 대해, 학자들은 데이터와 제도 설계로 정면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5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특별세션을 통해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와 제도 개편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단순한 정책 홍보 자리가 아니라, 제도의 한계와 보완점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학술 토론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6-02-05 13:01 -
"王의 귀환, 서울의 시간…BTS 광화문 공연, 세계 젊음시장을 흔들다" 오는 3월 21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이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전 세계 팬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이곳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BTS 컴백 프로젝트 현안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기자들에게 회의 시작 전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공연을 "서울시로서 굉장히 필요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할 행사"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 행사가 단순한 콘 2026-02-04 12:39 -
서울시–HDC현대산업개발,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 서울시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과 손잡고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5월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 2026-02-03 15:14 -
"설 장보기, 전통시장으로…서울시, 62곳서 성수품 최대 30% 할인" 설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살리기 위해 시내 전통시장 62곳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이벤트는 시장별로 일정과 내용이 다르게 운영되며, 가격 할인과 함께 떡메치기·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공연·체험행사,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행사 등이 함께 마련된다. 전통시장 접근성도 강화한다. 서울 2026-02-03 11:56 -
디지털 안내사, AI 활용까지 돕는다…서울 전역 300곳서 활동 확대 서울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정책인 '디지털 안내사' 역할을 인공지능(AI) 활용 지원까지 확대한다.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을 넘어 생성형 AI 기능까지 안내하며, 디지털 격차를 넘어 'AI 전환 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안내사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디지털 안내사 124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해 현장 활동자들을 격려했다. 2026-02-03 11:43 -
서울시, 로봇·맞춤형 장비·정예대원으로 재난 '사각지대 제로화' 나선다 서울의 재난 대응 현장이 바뀌고 있다. 사람 대신 로봇이 먼저 들어가고, 전화 폭주 속에서도 119 연결이 끊기지 않으며 낮은 지하주차장에까지 소방차가 직접 진입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일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로봇·AI 기반 지능형 대응체계 구축, 대도시 맞춤형 특수 소방장비 전진 배치, 정예 소방대원 양성과 심리 회복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재난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서울소방본부는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단순한 장비 확충 2026-02-02 15:00 -
車 덜 타면 최대 5만 원…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2월 모집 서울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시민에게 최대 5만원 상당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올해 참여자를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는 에코마일리지 제도 중 한 분야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참여 시민은 오는 10월까지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최대 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를 비롯해 서 2026-02-02 06:00 -
출산해도 서울을 떠나지 않도록…서울시, 무주택 출산가구 주거비 지원 대폭 확대 출산 이후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문제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무주택 출산가구에 대한 주거비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신청 문턱을 낮췄다. 서울시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개편해, 전세보증금 기준을 기존 3억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상향하고, 월세 기준도 환산액 포함 229만원 이하까지 넓힌다고 1일 밝혔다. 주거비 문제로 출산을 망설이거나 아이를 낳고도 서울을 떠날지 고민하는 가구라면 이번 제도 개편이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2026-02-01 11:15 -
설 앞두고 서울동행상회, 농특산물 최대 30% 할인 특별전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유통 플랫폼 '서울동행상회'가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은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전'을 연다. 서울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026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국 18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400여 종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종로구 2026-02-01 11:15 -
태릉은 되고, 세운은 안 된다?…"오세훈, 이재명 정부의 이중잣대 직격"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주택 공급 기조가 서울 도심에서 심각한 정책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가 같은 법률 체계 아래에서 정반대의 결론을 내리며, 서울 도심 개발을 둘러싼 판단 기준이 정치적으로 작동시키기 때문이다. 문제의 핵심은 세운지구 재개발과 태릉CC 주택 공급 계획이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 노후 지역인 세운지구 개발은 '문화유산 보존'을 이유로 국가유산청이 사실상 제동을 걸고 있는 반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릉·강릉과 직접 맞닿아 있는 태릉CC 부지 2026-02-01 10:29 -
金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의혹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합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 및 구제에 만전을 기하고, 정책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책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TF는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 경 2026-01-30 21:41 -
[속보] 金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金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2026-01-30 21:15 -
오세훈 "장동혁은 즉각 물러나라…국민의힘 사당화 선택"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강도 높게 요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으며,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최근 당의 의사결정 과정을 두고 "국민의힘이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지막 바람마저 짓밟았다"며 "국민께 사랑받고자 하는 정당이라 2026-01-29 17:37 -
오세훈, 한동훈 제명 논란에 "나라와 국민 생각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과 관련해 당내 갈등을 우려하며 지도부 간 직접 회동을 촉구했다. 당의 분열이 심화될 경우 총선 패배 이후 이어진 위기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탄핵 이후 지금까지 국민과 당원들은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고 말한다"며 "더 우려되는 것은 이대로 가면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냉정한 민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누구 2026-01-28 17:26 -
[광화문 뷰] 서울은 행정으로 말하고, 정치는 구호로 말한다 요즘 정치의 언어는 지나치게 요란하다. 선언은 커졌고, 프레임은 날카로워졌으며, 적대적 표현은 일상어가 됐다. 정치권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말을 만들어낸다. 개혁, 정의, 심판, 내란, 책임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그 많은 말 가운데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문장은 얼마나 되는가. 정치는 늘 옳은 말을 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말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현됐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정치는 말의 정당성을 앞세우고, 행정은 결과의 책임을 떠안는다. 말이 많아질수록 이상하게도 책임은 옅어 2026-01-27 05:00 -
李대통령, 자사주 소각·배임죄 폐지 주문…민주당 3차 상법 개정 공감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는 데 당청 간 공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특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더는 미루면 안 된다’는 수준의 공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당청이 2026-01-22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