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르포] 최대 격전지 평택을 표심 안갯속…"토박이" vs "뽑을 사람 없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낸 경기 평택을 재선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5파전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 3명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가세했다.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민심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아주경제는 20일 평택 안중읍과 고덕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표심을 물었다. 이 지역은 안중읍, 팽성읍 등 서부 구도심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한 고덕 신도시로 크게 나뉜다. 2026-05-20 16:58:42
  • 與 "'鄭·吳 격차 줄었다'는 여론조사, 자연스러운 흐름…우세한 건 사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근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들에 대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원오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들의 결과를 중심으로 선거 판세를 분석하고 오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은 이날 "판세에 대해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종합적으로 우세한 2026-05-20 16:35:59
  • 장동혁, 충청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전국 민심 바로미터" 국민의힘은 오는 21일 자정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대전·충남 등 충청권을 찾는다. 장동혁 대표의 고향이자 캐스팅보트인 충청 지역에서 중원 표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전·충남을 최우선으로 한 이유는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가 충청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청권의 경우 그동안 전국 선거의 확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역으로 많이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선거를 단순 지역 선 2026-05-20 16:34:55
  • 與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에 깊은 유감…모든 방안 강구"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대화와 협상이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해철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노조가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은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안"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이자 수출과 고용을 떠받치는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이라며 "파업 2026-05-20 16:34:40
  • [한일정상회담 인터뷰] 이지평 "한·일 경제 공동체 전 단계...위기 때 서로 버릴 수 없는 사이 될 것" “양국 관계가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에너지, 공급망, 기술, 안보를 아우르는 위기 대응형 경제 안보 파트너십 단계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한·일 경제통합 연대’ 구상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이지평 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교수는 20일 아주경제신문과 만나 지난 19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의 의의를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두 나라 정상은 회담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 2026-05-20 16:13:53
  • 李대통령, 이스라엘 나포에 "너무 비인도적…많이 인내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제 구호 선박을 잇따라 나포한 이스라엘 정부에 대해 “너무 심하고 너무 비인도적”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너무 많이 인내했다”며 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의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청와대 참모들에게 이스라엘이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구호선을 나포한 가자지구 인근 해상이 이 2026-05-20 16:03:33
  • [인터뷰] 오세훈 "정원오, 숨을수록 시민 실망 커져…의혹 점차 확신 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양자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검증을 피하면 시민들의 실망은 커지고 의혹은 점차 확신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나온 후보라면 토론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오 후보는 20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말로는 정책 선거를 하자면서 정작 정책 검증을 위해 가장 중요한 토론을 피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준비가 부족했다는 점을 2026-05-20 15:56:37
  • [인터뷰] 오세훈 "10년 시정으로 검증…주택 공급 확대·강남북 불균형 반드시 해결"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는 "서울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자신은 "철저하게 검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언급하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강남북 균형 발전, 교통 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정책 검증의 중요한 무대인 토론을 피하고 있다"며 공개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오 후보는 20일 아주경제와의 인 2026-05-20 15:55:38
  • 與 "서울·영남, 상당히 치열한 상황…첫 선거운동은 서울서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하루 앞둔 20일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영남 지역에 대해 "상당히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면서도 사수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을 서울로 낙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선거는 당초 예상했던 것처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당이 가진 모든 인력과 자원을 가동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남권 2026-05-20 15:34:14
  • 국민의힘, 전재수 보좌진 갑질 의혹에 "침묵 말고 해명해야" 국민의힘은 20일 최근 보좌진 폭언·갑질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부산시민 앞에 직접 나서서 폭언·갑질 의혹, 증거인멸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전반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김희정·박성훈·서지영·정동만·조승환 등 부산 지역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전 후보의 전직 보좌진은 주말과 명절 등 2026-05-20 15:14:08
  • [6·3 지방선거] 정원오 "안전특별시" vs 오세훈 "서울에 미친 男"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0일 관훈토론회에서 참석해 정책 경쟁을 벌였다. 순차 방식으로 열린 이날 토론에서 정 후보는 안전 도시 운영을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오 후보는 스스로를 '서울에 미친 놈'이라고 칭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의 서울시장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구청장 시절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최근 5년간 성동구에선 싱크홀(땅꺼짐)·침 2026-05-20 15:12:52
  • 李대통령, 삼성 노조에 직격탄…"영업이익 배분, 주주가 받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총파업을 하루 앞둔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겨냥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투자자도 세금을 떼고 당기순이익에서 배당받는데,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기업의) 이익을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 주주가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에는 여러 이해관계인이 관여한다"며 &quo 2026-05-20 14:44:00
  • 정청래 경기, 한병도 경남…나란히 격전지 찾아 지원사격 나선 與 지도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20일 각각 격전지인 경기와 경남을 방문해 공식 선거 운동 하루 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대표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의 정무적 능력을 강조, 한 원내대표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제시한 공약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힘을 실었다. 먼저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여주에 방문, 추 후보와 함께 한글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추 후보를 향한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추 후보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최전선에서 검찰 개혁 등 이재명 2026-05-20 14:19:26
  • [속보] 李대통령 "세금 떼기 전 영업이익 나눠 갖는 건 투자자도 못 하는 일" 李대통령 "세금 떼기 전 영업이익 나눠 갖는 건 투자자도 못 하는 일" 2026-05-20 14:17:18
  • 거래는 얼어붙었는데 가격은 오른다…오세훈 "부동산 삼중참사" 연일 맹공 '집을 사고 싶어도 못 사고, 팔고 싶어도 못 판다. 그런데 가격은 오른다.' 부동산 시장이 기형적 구조에 빠져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거래는 얼어붙었지만 매매·전세·월세 가격은 오르는 이른바 '거래절벽 속 가격 상승'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장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오세훈 후보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오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은 실패로 판명되고 있다 2026-05-20 14:17:07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사회공동체 잘 작동하려면 선 잘 지켜야" 이재명 대통령 "사회공동체 잘 작동하려면 선 잘 지켜야" 2026-05-20 14:11:26
  • 靑, 삼성 협상 결렬에 "매우 유감…노사 합의 최선 다해달라" 청와대가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 결렬에 유감을 표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결렬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종 시한 전이라도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중노위는 이날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유보 입장을 밝히며 합의에 실패했다. 2026-05-20 13:39:30
  • [속보] 靑, 삼성 노사 협상 결렬에 "매우 유감…끝까지 합의 최선 다하길" 靑, 삼성 노사 협상 결렬에 "매우 유감…끝까지 합의 최선 다하길" 2026-05-20 13: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