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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추미애 '허위 사실 공표' 고발…"아들 사건 기소중지를 무혐의로 포장" 국민의힘이 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추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추 후보는 지난 5월 27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경기도지사 후보자 초청 TV 토론회에서 아들 군 복무 관련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들 관련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며 "해 2026-06-01 19:06:56 -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37명 개발 공약 92개 중 78개는 예산 미표기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52명 중 37명(71%)이 92개의 개발 공약을 제시했지만, 이 중 78개(85%)는 예산안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5대 공약'을 분석한 결과 총 52명 중 37명이 1개 이상의 개발 공약을 포함했다고 1일 밝혔다. 정당별로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명의 후보 중 위성곤(제주) 후보를 제외한 15명의 후보(94%)가 개발 공약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2026-06-01 18:09:26 -
송언석 "李 대통령, 주가지수 아닌 국민 삶 봐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증시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반박한 것에 대해 "한가하게 SNS에서 언론과 말싸움에 열중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진중하게 살피고 민생 경제 정책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오늘 또다시 SNS를 통해 반도체 산업 쏠림 현상과 다른 산업의 부진을 우려한 언론 보도에 대해 말싸움에 나섰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반도체 종목을 제외하면 2026-06-01 17:45:17 -
"거미줄 모이면 사자도 묶어"...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통해 '긴밀 협력' "동아프리카 속담에 ‘거미줄이 모이면 사자도 묶을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개막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과제들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경험과 강점을 결합한다면 더 나은 해결책을 찾고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조 장관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한국과 아프리카는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1 17:39:18 -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정권 폭주 막겠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1일 "이번 선거는 보수 재건이 걸려있는 중요한 선거이자 역사적인 선거"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덕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당권파의 퇴행을 계속 두고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 때나 보수를 재건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누구나 보수 재건의 깃발을 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며 "6월 3일 선거를 통해 민심이 확인될 것이고, 제가 승 2026-06-01 17:25:33 -
[6·3 지방선거] 鄭 '서울 디스카운트' 주장에 오세훈 "견강부회" 맹비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일 경쟁 상대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서울 디스카운트' 발언을 두고 "견강부회이자 억지춘향"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오세훈 시장 체제에서 서울의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우림시장 유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코리아 디스카운트처럼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가 아닌 금시초문인 생경한 표현"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이런 표현을 쓰면서 원인이 나에게 있는 것처럼 얘 2026-06-01 16:42:12 -
안규백, 한화에어로 사고에 "방사청과 원인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산업체 구성원의 안전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2026-06-01 16:36:39 -
국민의힘,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사전투표율 낮은 대구·경기 공략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율이 낮은 지역들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앞서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23.5%로 역대 지방선거 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와 부산 등 보수 강세 지역은 낮은 투표율을 보여 지지층 결집을 독려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만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하다고 보는 것 잘 알고 있다. 송구하게 생각한다. 반성한 2026-06-01 16:14:21 -
靑, 이달 10일부터 정부 출범 1주년 '빛의 궤적' 전시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년의 국정 성과와 정상외교 기록을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청와대는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2층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전시 ‘빛의 궤적’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부제는 ‘국민의 삶을 밝힌 정책, 함께 여는 빛나는 선물’이다. 이번 전시는 청와대 사랑채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체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마련됐다. 청와대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전시 방 2026-06-01 16:04:24 -
[6·3 지방선거] '마지막 48시간' 정원오·오세훈…지지세 결집 총력 서울시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막판 지지세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두 후보는 1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10개 이상의 유세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 후보는 이날 새벽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용산구 서울역으로 자리를 옮겨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금천·동작구에서도 유권자들을 만났다. 이날 유세는 늦은 저녁 중구 을지3가 일대에서 마무리한다. 현장 방문과 2026-06-01 15:37:05 -
[6·3 지방선거] 김관영에 혁신당까지... 與, 막바지 범진보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전북과 경기 평택을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에 대한 견제에 들어갔다. 특히 선거가 막바지에 돌입했음에도 범진보 진영 후보들의 약진이 계속되자 이를 견제, 표심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먼저 민주당은 이날 "김관영 후보의 피해자 코스프레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김관영 후보를 향한 당 지도부의 제명 조치가 적절한 처사였음을 거듭 강조했다. 2026-06-01 15:19:34 -
[6·3 지방선거] "보수 이미 결집해 미미"…이명박·박근혜 등판 효과론 차단 나선 與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전직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보수 결집 효과를 낼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보수 결집이 끝난 상황이라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칠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 등판 효과론에 대해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준다고 보지 않는다"며 "대구 정치의 퇴행 2026-06-01 15:01:57 -
[6·3 지방선거] 與 "송언석 간담회, 정책·민생 없이 후보자·정부 비난만 가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1일 대국민 호소 간담회를 진행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후보자 비방과 정부에 대한 비난만 가득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금 필요한 건 국민의힘 방지법"이라며 흑색 선전과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원내대표가 방지법, 금지법을 추진한다 했다"며 "국민을 상대로 한 마지막 호소일 텐데 이 호소가 후보자 비방과 정부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했다 2026-06-01 14:59:20 -
[6·3 지방선거] '막바지 유세' 정청래·장동혁,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일정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세 일정을 중단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이날 울산 남구에서 유세전을 예고했지만 인명 사고가 발생하자 이를 취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 △충북 괴산 △경북 안동 △울산 남구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안동 일정까지만 소화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출마자들 지원 유세를 위해 방문한 충북 괴산에서 "(사고와 관련해) 필요한 조 2026-06-01 14:59:10 -
[6·3 지방선거] 與 "재판 줄줄이 잡힌 추경호 말고 대구 살릴 김부겸 뽑아달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일 "형사 피고인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를 돌볼 여력이 없다"며 김부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대구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권칠승 의원을 포함해 박해철·이재정·임미애·한정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후보는 내란중요임무종사라는 무거운 혐의로 기소돼 법정 심판대에 올라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구 경제를 되살리기 위 2026-06-01 14:59:02 -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 총리의 행보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일정으로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에는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과 식사 자리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거취 2026-06-01 14:33:39 -
李,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 보도에 "축구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실질적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해당 보도에는 국내 주식시장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해소될 조짐이 보이지 않으며, 반도체 기업들의 착시효과를 빼면 나머지 주식들은 고평가 2026-06-01 13:36:14 -
李,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수습에 가용 자원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방청 등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외 2026-06-01 13: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