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정은, 당대회서 '새 투쟁전략' 제시…'사업총화보고' 이틀 만에 종료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가 '새 투쟁전략'을 천명하며 이틀 만에 마무리됐다. 보고와 관련해 최선희 외무상 등의 토론에 나서면서 대미 정책을 포함한 주요 대외·안보 부문의 성과가 다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전날에 이어 진행된 3일 차 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사업총화보고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투쟁 영역과 심도, 발전 속도에 있어서 유례없는 변혁과 앙양의 새 전기를 펼치며 혁명의 전위대로서의 중대한 2026-02-22 15:48:50
  • 與 "지방선거서 '尹키즈' 퇴출…'이재명형 인재' 발굴"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고, '윤석열 키즈'을 퇴출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공천 일정은 이번 주 광역단체장 면접을 시작으로 4월까지는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는 내란을 끝까지 단죄하는 선거이자 무능한 지방 권력을 심판하는,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키즈'는 2022년 지방 2026-02-22 14:47:53
  •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력 항의…즉각 폐지 촉구" 정부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 고위급 인사가 행사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2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2026-02-22 13:53:55
  • 당·정·청, 美 대법원 관세 무효 판결 상황 점검·대응 방안 논의 당·정·청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위법 판결 등 통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청은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관세 관련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에서 위 실장과 김 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윤성혁 산업정책비서관,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정태호 국회 대미투자특별 2026-02-22 13:22:07
  • 대통령경호처 개발 'AI 위험물 검색 기술' 2건 美 특허 획득 X-ray 장비로 위험물을 검색하고, 이를 AI(인공지능)으로 판별하는 대통령경호처의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됐다. 경호처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X-ray 위험물 검색 기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경호처는 △X-ray 장비를 활용한 황산, 염산 등 강산 물질, 폭발물 또는 사제 폭발물 등의 검색에 대한 특허 △해당 검색 기법을 인공지능화하는 알고리즘·구현 방법에 대한 특허 등 국유 특허 2건에 대한 국제적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미국 특허청에 특 2026-02-22 12:00:00
  • 李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 최선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안중근 의사 유묵이 귀환한 것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하고, 유해 송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해당 소식을 알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아울러 "국민주권 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2026-02-22 09:49:07
  • 李대통령 "다주택 줄면 집값·전월세 안정"…국민의힘에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는 야당의 비판에 "기적의 논리"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다주택자 규제 시 임대 공급 위축과 전월세 불안이 재연되면 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는 취지의 논평을 소개한 기사를 인용하며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겠지만 그만큼 무주택자, 즉 전월세 수요도 줄어든다"며 "주택 매매시 2026-02-22 06:08:33
  • 삼바 리듬에 화기애애…金여사, 브라질 영부인과 민속박물관 친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앞두고,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하루 먼저 입국해 김혜경 여사와 만났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경기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다시우바 여사와 만나 전시를 관람하고 차담을 나누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옅은 옥빛 한복 차림으로 오후 2시30분께 박물관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먼저 박물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 전시를 함께 둘러봤다. 다시우바 여 2026-02-21 20:25:27
  • 산불조심 기간 청장 공백…산림청, 직무대리 체제로 산불 대응 총력 산불조심 기간에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 면직되면서 산림청 내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노조가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산림청은 차장을 중심으로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비상 근무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김 전 청장은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 2026-02-21 19:41:45
  • 靑 "관세합의·대미수출 손상 없도록 美와 우호적 협의 지속" 청와대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해 “한미 관세 합의로 확보한 이익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과 우호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미국 사법부의 판결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한미 간 특별한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2026-02-21 17:27:31
  • 민주당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정부와 '원팀' 대응"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단한 것과 관련해 “국익 중심·실용 외교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와 정부가 ‘원팀’으로 우리 기업과 산업이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 역시 국민과 국익만을 바라봐 달 2026-02-21 16:55:51
  • 김민석 총리 "美 상호관세 위법 판단…한미 관세협상 변화 가능성 종합 검토"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해 한미 통상 협상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상황을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경북 포항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관세 협상을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지, 아니면 조건을 조정할 수 있는지 등 여러 상황 속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사안에 대해 아직 정부 차원의 공식 논의는 이뤄지지 2026-02-21 16:40:02
  • '절윤' 거부에 반발 확산…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25명, 장동혁 사퇴 요구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에도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등 25명은 21일 성명을 내고 “더 이상 당을 민심 이반의 늪으로 밀어 넣지 말고 자리에서 사퇴하라”며 “그것이 보수가 국민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장 대표가 12·3 계엄 사태에 대한 법원 판결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데 대해 “판결 취지를 ‘양심의 흔적&rsqu 2026-02-21 16:10:48
  •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대미투자특위 24일 공청회 예정대로 진행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가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대미투자특별법 심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대미투자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미국 대법원 판결이 한국의 대미 투자 취소 사유로 보이진 않는다”며 “예정대로 입법공청회를 열고 정부 입장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도 “특별법은 한미 간 투자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입법으로, 이번 판결과 직접적 관련은 2026-02-21 15:48:35
  • 李대통령, 韓 쇼트트랙 금·은 획득에 "세계 최강 재입증"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로 획득하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페이스북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1,500m 여자 결승에서 각각 1위와 2위 2026-02-21 14:07:02
  • 혁신당, 美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판결 지렛대 삼아 국익 외교로 대응해야" 조국혁신당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을 협상 지렛대로 활용해 국익 중심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규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트럼프가 예고한 추가 대안 조치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기업들이 정당성을 잃은 일방주의에 희생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갖추어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미국 사법부의 판결을 지렛대 삼아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 철저한 국익 외교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21 13:51:15
  • 李대통령,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법령 위반 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임명 약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 2026-02-21 12:13:13
  • 국힘, 美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 "우리만 대규모 투자 떠안아" 국민의힘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대미 협상 전략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대미 투자 약속을 조인트 팩트시트로 포장하며 거창한 외교 성과로 홍보했다"며 "상호 관세의 법적 기반이 흔들린 지금 우리만 대규모 투자를 떠안고 협상 지렛대가 약화한 처지가 됐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일방적으로 패를 먼저 내준 협상은 협상이 아니라 굴복이라는 비판 2026-02-21 11: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