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회, 본회의서 '투표용지 부족' 국조 요구서 보고…선관위 개혁 시작 국회는 11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여야가 모두 해당 사태를 중대 사안으로 규정, 조속한 국정조사를 강조했던 만큼 국회 역시 이에 맞춰 신속한 대응에 들어가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개최, 여야가 제출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되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2026-06-11 11:46:35 -
조경태 "'반탄 당론' 철회하고 한동훈 복당 절차 밟아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철회하고 제명당한 한동훈 의원의 복당 절차를 하루빨리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전날 '도로 친윤(친윤석열)당'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한다면 그 말에 진정성이 없는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 원내대표가 불과 7표 차이로 당선된 것과 관 2026-06-11 11:43:27 -
우재준 "지도부 총사퇴해야"…조광한 "철없는 소리" 공개 설전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하자 조광한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며 맞받는 등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다.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않아야 한다"며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2026-06-11 10:44:41 -
정청래 "당정청은 항상 원팀…李 정부 성공 위해 단결하자" 논란 진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당정청은 항상 원팀 원보이스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과제 앞에 단결해야 한다"며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 10일 본인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고조되자 당정청 원팀을 내세우며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 개최 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보유국이라 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단결 2026-06-11 10:43:56 -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국조 요구서, 본회의 보고…진상 규명 약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 보고를 앞두고 있다며 "민주당은 신속히 진상을 규명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 선관위 개혁을 위해 당 차원에서 출범한 TF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될 예정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며 "선 2026-06-11 10:30:34 -
김용,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직격…"야당에서 나올 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 "야당에서 나올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결과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김 전 부원장은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다. 대단한 실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 대표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 2026-06-11 10:29:22 -
송영길 "李 '나도 희생양 될 가능성 높다' 발언에 정신 번쩍" 당 내 최다선 의원에 등극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의 탄핵과 구속의 역사를 언급하며 '나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당 내부에서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나보낸 뒤 가슴으로 울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그 아픔을 통해 분열이 남기는 상처가 얼 2026-06-11 09:09:18 -
"한국에 짓는 게 바보"… 김민석, 최태원 '반도체 공장' 저격 반응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에 대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발언을 김민석 국무총리가 비판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서 반도체 공장 건설과 관련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추가 공장 건설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어디에 어떻게 지을지는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08:30:44 -
韓, 유럽 4개사에 2500억 투자 유치…디지털·공급망 협력 강화했다 정부가 1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을 계기로 총 2500억원 규모의 유럽 소재 첨단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또 양국 간 타결된 디지털통상협정(DTA)에 공식 서명하는 등 통상·투자·디지털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 한국 대통령의 EU 방문은 약 8년 만이다. EU는 세계 최대 무역블록이자, 우리나라의 제3위 교역국이다. 4억5000만명의 인구, 27개 회원국에 이르며 국내총생산(GDP) 18조 유로에 달하는 제3지대 거대 단일 시장이다. 산업통상부는 코트라와 함께 &lsq 2026-06-11 08:26:17 -
외교부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해 항행 중"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던 한국 선박 1척이 해협을 빠져나와 항행 중이라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에 이어 두 번째다. 외교부는 “이번 통항 관련 협의 등 사항은 타국적 용선사측에서 주도하여 이뤄졌으며, 동 선박은 최종 목적지인 제3국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측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조속하고 안전한 항행을 강조해오고 있으며, 이와 관련 유관국들 2026-06-11 08:00:00 -
김혜경 여사, 벨기에 젊은 클래식 음악인 만나 "韓 국민으로서 긍지"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벨기에에서 활동 중인 클래식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김 여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의 한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차세대 K-클래식 음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젊은 음악인들과 그 지원자들을 만나 연주를 듣고 차담회를 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벨기에는 매년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다. 벨기에에서 열리는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 2026-06-11 07:44:17 -
李, 벨기에 국왕 만나 "6·25 전쟁 참전해 싸워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을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만남은 125년간 신뢰를 기반으로 이어져 온 양국 간 우정을 돌아보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벨기에 통합의 상징인 국왕과의 첫 만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 차례 방한으로 한국을 잘 알고 있는 국왕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1 07:21:56 -
李대통령, 유럽 순방 두 번째 방문국 伊 도착…정상회담·교황 면담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를 출발해 유럽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로마의 다빈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탈리아 측은 국빈 방문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전투기 2대로 호위 비행을 제공했다. 공항 도착 행사에는 트리포리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 브루노 안토니오 파스퀴노 이탈리아 의전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 등이 참석하다. 한국에서는 김준구 주이탈리아대사 내외, 신형식 주교황청대사 내외가 공항에서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2026-06-11 06:42:35 -
한-EU 정상 "러-북 불법 군사협력 강력 규탄…北 핵보유국 인정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이사회 본부에서 진행된 한-EU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과 북한의 핵 개발을 강하게 규탄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측은 또 북한이 러시아 전쟁을 돕고 있다며 이를 규탄했다. 이 대통령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막대한 인도적 고통을 초래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규탄하고, 2026-06-10 23:11:14 -
李대통령 "잠실 시위 경찰관 향한 조롱, 용인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잠실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다"면서 "선을 넘는 행위까지 용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현장 경찰관도 제복 입은 시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특히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는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며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백주 2026-06-10 22:13:00 -
李대통령,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첨단 산업·과학기술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바르트 드 웨브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통상·첨단산업·교육 협력 방안과 안보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뤼셀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된 현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경제와 통상 분야에서는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한-EU(유럽연합) FTA를 기반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투자가 활발한 배터리 소재와 에너지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정부가 기업 활동에 관심을 갖 2026-06-10 22:03:36 -
李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에 축하 인사…"리더십 대한 국민 신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인도 역대 최장수 총리로 재임하게 된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축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모디 총리께서는 오랜 시간 인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며 국제사회에서 인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성취는 총리의 리더십에 대한 인도 국민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4월 우리는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 2026-06-10 21:50:24 -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이 곧 하늘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선거 결과를 두고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고 하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며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을 2026-06-10 19: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