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北 김정은 "남북관계, 판문점 선언 전으로 회귀"
[속보] 北 김정은 "남북관계, 판문점 선언 전으로 회귀"
2021-01-09 06:30:14
-
[속보] 北 제8차 당대회 오늘(9일)도 계속…5일 연속
[속보] 北 제8차 당대회 오늘(9일)도 계속…5일 연속
2021-01-09 06:24:15
-
[속보] 北 김정은 "南 태도 따라 남북관계 평화로 돌아갈 수 있어"
2021-01-09 06:22:29
-
[속보] 北 김정은 "북미 관계 열쇠, 적대정책 철회"
[속보] 北 김정은 "북미 관계 열쇠, 적대정책 철회"
2021-01-09 06:20:59
-
남북관계 '대남문제'로 표현한 北 김정은…한반도 정세 향방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8차 대회 3일차 회의에서 사업총화보고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사진=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드디어 대남(對南)·대외 관계에 대해 입을 열면서 한반도 정세의 향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제8차 당 대회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대남문제 고찰’과 ‘대외 관계 전면적 확대 발전’에 대한 입장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
2021-01-08 16:15:20
-
육군 8군단, ASF감염 멧돼지 폐사체 수색에 특공대대 투입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수색에 나선 육군 8군단 특공대대 장병들이 지난 7일 양양군 서면 도리 일대 산림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설악산 인근인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서까지 발견됨에 따라 군 당국이 수색 작전에 돌입했다. 8일 육군 8군단에 따르면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를 찾기 위해 전날부터 관·군 합동 수색작전을 펼치는 중이다. 수색에는 특공대대 병력 40여 명이 투입돼 오는 19일까지 실시된다. 주요 수색지역은
2021-01-08 15:54:51
-
김정은 北 당대회 사업보고 완료…'핵·美' 언급없이 대외관계 발전 천명 (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8차 대회 3일차 회의에서 사업총화보고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제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가 7일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이어진 김 위원장의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실패를 공식 인정하면서 시작됐다. 김 위원장은 사업총화 보고에서 새로운 경제발전 5개년 계획, 과학기술발전, 문화건설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를 위한 국가방위
2021-01-08 11:28:44
-
주한미군 하사, 훈련 중 사망...사고 원인 조사中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포천시 로드리게스 실사격 훈련장에서 주한미군 하사 1명이 훈련 중 사망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현재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주한미군 2사단에 따르면 미2사단 제2전투항공여단 소속 제임스 웬토 하사가 지난 5일 훈련 중 차량 전복 사고로 숨졌다. 웬토 하사는 2009년 미군에 지원했다. 오클라호마주 포트 실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포트 잭슨에서 훈련을 마치고 실무에 배치됐으며 두 차례 아프가니스탄에 다녀오기도 했다. 웬토 하사는 지난해 5월 2항공여단에 배치 군 응급
2021-01-08 11:09:28
-
청해부대, 12월 말 이란 '韓선박 나포 계획' 첩보에 호르무즈서 작전
지난 4일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되는 한국 국적 선박 '한국케미' 모습. 오른쪽이 이란 혁명수비대가 타고 온 고속정이다. 사진은 나포 당시 CCTV 모습. [사진=연합뉴스] 해군 청해부대가 지난해 12월 초 이란이 한국 선박을 나포하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호르무즈해협에 급파됐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8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청해부대 33진 최영함(4400t급)은 지난해 12월 이란이 우리 선박을 나포하려는 시도에 대비해 호르무즈해협으로 이동, 수일간 현지 동향을 살폈다. 외교부는 페르시아만
2021-01-08 08:41:11
-
[인사] 방위사업청
[사진=연합뉴스] 국장급 신규 임용 △ 국제협력관 김생
2021-01-08 08:26:45
-
김정은 "대남문제, 시대에 맞게 고찰"…北 당대회 '김정은 생일'에도 계속(상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개막 사흘째인 7일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시대적 요구에 맞는 대남 문제를 고찰하고, 대외 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당 정책 적립장을 천명했다고 8일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8차 대회 사흘째 사업총화 보고에서 대남(對南), 대외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제8차 대회 3일 차 회의가 진행됐고, 김 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제7치 사업총화 보고를 이어
2021-01-08 06:50:22
-
[속보] '김정은 생일'에도…北 제8차 당대회 나흘 연속 진행
[속보] '김정은 생일'에도…北 제8차 당대회 나흘 연속 진행
2021-01-08 06:16:12
-
[속보] 北 김정은 대외관계 전면 확대 발전 방향 천명
[속보] 北 김정은 대외관계 전면 확대 발전 방향 천명
2021-01-08 06:12:04
-
국방력 강화 외친 北김정은, SLBM 탑재 新잠수함 진수하나
[사진=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8차 대회 2일차 회의에서 국가방위력을 강화를 예고하면서 '북극성-3형(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탑재한 신형 잠수함 진수 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드라인(금지선)에 해당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보다는 그 직전단계 격인 SLBM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도발 강도를 높이며 미국을 압박할 것이란 관측이 유력시되기 때문이다. 북한의 신형 잠수함은 2019년 7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시찰에 나서며 처음 외부에 공개됐다
2021-01-07 17:01:13
-
北 제8차 당대회 중반부 돌입…'김정은 생일' 열병식 가능성은?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6일 노동당 제8차 대회의 2일차 회의가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고 7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대회장 연단에 올라 사업총화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조선중앙TV 화면 캡처]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가 7일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5일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일 당 대회에서 참석해 제7기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 진행, 집권 10년 차 당 운영 방향을 고심하고 있다. 제8차 당 대회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현지시간 기준 20일)을 앞
2021-01-07 16:19:36
-
방사청, KAI·한화·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방산 부품사업 참여 허용
K-9 자주포. [사진=연합뉴스] K-9 자주포 엔진 등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에 880억 원이 투입된다. 7일 방위사업청은 '2021년 부품 국산화 중·장기 계획(안)'을 수립하고, 수입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수출연계형 수출 승인 품목(E/L품목)의 국산화 개발 제도'를 신설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기업도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축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중소기업만 부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체계업체(대·중견기업)
2021-01-07 11:17:47
-
김정은, 오늘 대남·대미 전략 논의할 듯…美 국무부 2인자에 '북한通'
북한 노동당 제8차 당 대회 2일차 회의가 6일 진행됐다고 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2일차 회의에서 사업총화 보고를 했고, 이날에도 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일 노동당 제8차 대회 2일 차 사업총화 보고에서 국가방위력 강화를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선 당선인이 북한·이란 핵 협상 실무자를 국무부 2인자로 내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집권 10년 차를 유례
2021-01-07 09:42:34
-
[코로나19] 용산기지 미군 기지서 확진자 3명 발생...추가 감염 우려 확산
[사진=연합뉴스] 용산 미군기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7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3명은 미국 국방부 군무원 부부와 가족 1명이다. 이들 확진자 3명은 현재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있는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용산 기지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A군무원을 통해 확진됐다. A군무원은 지난 5일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무원 부부는 지난 5일까지 용산 기지에 출근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현재 주한미군 관련
2021-01-07 08:56:15
-
김정은, 北 당대회 이틀째 보고서도 '경제' 초점?…사업보고 사흘째 이어져 (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2일차 사업총화 보고를 했다고 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에도 노동당 제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를 이어간다. 5년 전인 지난 2016년 제7차 당 대회 당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는 이틀동안만 진행됐다.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진행된 사업총화 보고 내용을 전하며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 목표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제8차 당
2021-01-07 07:02:15
-
[속보] 김정은, 北 8차 당대회 이틀째 사업보고…"방위력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2일차 사업총화 보고를 했다고 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국가방위력을 강화해 평화적 환경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고 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의 개회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앙양된 기세로 들끓고 있는 속에 1월 6일 대회 2일 회의가 진행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보고는 국가 방
2021-01-07 06: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