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비행금지구역 재설정, 대비태세 영향 없도록 보완
    국방부 "비행금지구역 재설정, 대비태세 영향 없도록 보완" 국방부는 19일 비행금지구역 재설정에 대해 검토 중이며 “군사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보완 대책을 강구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유관 부처 및 미국 측과 협의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해서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민간의 대북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 대책과 관련해 “물리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2026-02-19 13:55
  •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北 신속하게 입장 밝힌 것에 유의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北 신속하게 입장 밝힌 것에 유의" 정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과 재발 방지 의지 표명 이튿날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신속하게 입장을 밝힌 것에 유의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 통일부 장관이 발표한 재발 방지 조치들은 남과 북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므로 정부는 이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 2026-02-19 11:36
  • 4 ·19혁명 주도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 개최
    '4 ·19혁명 주도'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 개최 4 ·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확립에 기여한 ‘일민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가 20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 ·19민주묘지에서 (사)일민이기택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계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19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추모제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유가족 대표, 정대철 헌정회장, 문정수 4 ·19혁명공로자회장, 4 ·19혁명공로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 및 약력보고, 헌화, 추도사, 회고담, 유가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2026-02-19 08:56
  • 北, 600㎜ 방사포 증정식…김정은 국방기술 성과 계속 시위할 것
    北, 600㎜ 방사포 증정식…김정은 "국방기술 성과 계속 시위할 것" 제9차 당대회를 앞둔 북한이 600㎜ 대구경 방사포 전달 행사를 열고 국방력 성과를 부각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600㎜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이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증정식에 참석하셨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아울러 "(군수기업소 일군이) 기업소 노동계급이 당의 강군건설 위업을 진함없는 애국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분기해 2개월 동안에 50문의 600㎜ 대구경방사포들을 증산해 조선노동당 제9 2026-02-19 08:05
  • 김여정 정동영 재발 방지 의지 높이 평가…남부 국경 경계 강화
    김여정 "정동영 재발 방지 의지 높이 평가…남부 국경 경계 강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과 재발 방지 의지 표명을 평가하면서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대한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정 부부장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한국 측의 무인기 도발 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 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 방지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전날 '현안 입장 발표' 2026-02-19 07:18
  • 국방부 미측과 협의해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 검토 중
    국방부 "미측과 협의해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 검토 중" 국방부는 '9·19 군사합의'에 대해 일부 복원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국방부는 18일 문자 공지를 통해 "유관부처·미측과 협의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도 이날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해 갈 것이라고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포함해 2026-02-18 17:47
  • 정동영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합의 일부 복원 선제 검토
    정동영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합의 일부 복원 선제 검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거듭 표명하고, 재발 방지 조치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 장관의 유감 표명에 반응을 내놓은 지 닷새 만으로 남북 간 신뢰 회복 의지를 재확인하고자 나온 입장으로 풀이된다. 정동영 장관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입장 발표' 브리핑을 열고 "설 명절 연휴 초 안보관계장관 간담회 2026-02-18 15:33
  • 심신장애 이유로 군의관 조기 전역…선발 과정·사후 관리 허점
    '심신장애' 이유로 군의관 조기 전역…선발 과정·사후 관리 허점 '군 의대 위탁교육 제도'가 의사 면허증을 따기 위한 편법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일부 군의관은 '심신장애' 이유로 조기 전역을 하는 등 선발 과정과 사후 관리 전반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의대 위탁교육 제도로 양성된 군의관 전역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역 인원(43명) 중 조기 전역한 인원은 8명이다. 의대 위탁교육으로 양성된 군의관은 10년간 의무 복무해야 하는데, 이를 2026-02-18 13:42
  • 北, 9차 당대회 대표자 평양 집결…개최 임박
    北, 9차 당대회 대표자 평양 집결…개최 임박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평양에 집결했다고 밝혔다. 통상 대표자 도착 이후 수일 내 당대회가 개막해 온 전례를 고려할 때 개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2월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며 "대표자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 당 조직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사명과 중대한 임무를 자각하고 당의 최고지도기관사업에 책임적으로 참가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2026-02-17 18:20
  • 北, 평양 5만 세대 사업 마무리…김정은 9차 당대회서 더 웅대한 목표
    北, '평양 5만 세대' 사업 마무리…김정은 "9차 당대회서 더 웅대한 목표" 북한이 지난 5년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평양 5만 세대' 주택 건설 사업을 완료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기념비적인 수도 건설 5개년 계획을 결속 짓는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우리 국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2월 16일에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평양 5만 세대 주택 건설은 2021년 초 노동당 8차 대회에서 결정된 사업으로, 매년 1만 세대씩 총 5만 세대를 지어 평양의 주택난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북한은 2022년 송신·송화지구를 2026-02-17 17:36
  • 통일교육원, AR 교육 콘텐츠 통일e지 중학교에 보급
    통일교육원, AR 교육 콘텐츠 '통일e지' 중학교에 보급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 증강현실(AR) 기반 통일교육 콘텐츠를 담은 '통일e지' 교보재 시리즈를 제작해 전국 중학교에 보급한다. 17일 통일부에 따르면 교육원은 중등 사회 교과와 연계해 통일e지를 제작했다. 해당 교보재는 학생들이 통일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북쪽에서 가장 달콤한 동네 △DMZ, 경계에 핀 희망 △어느 날 평화는 전학생처럼 등 3편의 이야기가 담긴 교육 영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북한 주민의 일상생활과 비무장지대(DMZ)의 생태&mid 2026-02-17 16:48
  • 김정은, 김정일 생일 금수산궁전 참배 불참
    김정은, '김정일 생일' 금수산궁전 참배 불참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월16일·광명성절)을 맞아 각종 경축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일 탄생 84돌에 즈음해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박태성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를 비롯한 당, 정, 군의 간부들이 김정일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또 만수대 2026-02-17 16:27
  • 오세훈 서울시장, 설 맞아 1방공여단 방공진지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 설 맞아 1방공여단 방공진지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영공을 방위하는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부대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오 시장은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후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에 탑승해 살펴본 뒤 장병들과 기 2026-02-16 15:31
  •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유족 주거 단지 조성 국가의 자랑
    김정은, 러시아 파병군 유족 주거 단지 조성 "국가의 자랑"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됐다 전사한 참전군인 유족을 위해 평양 신도시에 '새별거리'를 준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규모 사상자를 낸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정당화하고 민심 이반을 차단하는 등 대대적인 보훈 사업으로 이달 하순으로 다가온 노동당 9차 대회에서 파병을 '핵심 성과'로 포장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조성된 새별거리 준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보도했다.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와 해외 군 2026-02-16 11:16
  • 北김여정 무인기 재발방지책 요구에…정부 마련해 즉시 시행
    北김여정 '무인기 재발방지책' 요구에…정부 "마련해 즉시 시행" 통일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무인기 사건의 재발 방지조치를 요구한 데 대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도 마련해 즉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 부부장의 담화에 유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북한은 오늘 담화를 통해 지난 2월 10일 통일부 장관의 무인기 관련 유감 표명에 대해 '다행' '상식적'이라는 반응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재차 강조했다"면 2026-02-13 11:16
  • 국방부, 계엄 관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
    국방부, '계엄 관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13일 직무배제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 배제했다”며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직무대리는 곽광섭 해군참모차장이 수행한다. 강 총장은 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인 지난해 9월 해군참모총장 2026-02-13 10:43
  • 권오을, 중앙청에 태극기 게양 이상웅 참전용사 별세에 조전
    권오을, '중앙청에 태극기 게양' 이상웅 참전용사 별세에 조전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아군의 서울수복 당시 박정모 소대장과 함께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던 고(故) 이상웅 참전용사가 별세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조전을 보내 “호국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13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상웅 참전용사가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서니브룩병원 참전용사센터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조전을 통해 “정부를 대표해 용사님의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기원드리며, 유족분들께도 2026-02-13 09:25
  •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번함 함명은 대호김종서함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번함 함명은 '대호김종서함'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톤으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 추적능력이 향상됐다. 향후 함대지탄도유도탄과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등을 탑재해 주요 전략표적에 대한 원거리 타격과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능력까지 갖추게 된다. 해군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2026-02-13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