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흥사단 통일포럼서 남북관계 전망 강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흥사단 통일포럼서 남북관계 전망 강연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 경색 국면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최근 남북한 관계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2026 제2차 흥사단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와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진행된다. 사회는 이기 2026-06-16 09:03
  • 안규백, 3군 사관학교 찾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현장 목소리 청취 
    안규백, 3군 사관학교 찾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현장 목소리 청취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 장관은 지난달 27일 육사를 방문했고, 지난 10일엔 해사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안 장관은 이날 공사에서 교수와 훈육관, 사관생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미래 공군장교 양성 방안, 국군사관학교 창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안정적 조종사 양성을 위해선 비행훈련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기 2026-06-15 17:54
  • 정동영 北 침묵  답답하지만 대화의 끈 놓을 수 없어
    정동영 "北 침묵  답답하지만 대화의 끈 놓을 수 없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6·15 정신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위태로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바꿔내는 것이 명확한 과제"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 '선제적 평화 노력'을 열거하며 "돌아오는 것은 가혹하리만치 무겁고 차가운 침묵 뿐이다. 고뇌와 답답함은 깊어만 간다"며 이같 2026-06-15 16:33
  • 국방부, 교사 연수지 中 항미원조기념관 검토 보도에 중대 과오
    국방부, '교사 연수지 中 항미원조기념관 검토' 보도에 "중대 과오" 국방부는 전쟁기념사업회가 교사 대상 해외 항일유적지 탐방 연수 프로그램으로 중국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이유를 불문하고 관련 일정을 검토했던 것은 중대한 과오라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를 통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나라를 위 2026-06-15 14:38
  • 강윤진 차관, 전북지역 보훈현장 찾아 소통...이석규 지사 위문
    강윤진 차관, 전북지역 보훈현장 찾아 소통...이석규 지사 위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윤진 차관은 이날 전북지역을 방문, 생존 애국지사 위문을 비롯해 주요 보훈 현장을 점검한다. 보훈부는 지난 1년간 4대 전략인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훈 보상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의료복지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미래보훈을 바탕으로 12대 분야 41개 과제를 수행했다. 보훈부는 2025 국정과제 만족도 조사에서 장관 2026-06-15 09:35
  • 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올해 말 양국 대통령에 건의
    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올해 말 양국 대통령에 건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한미 국방장관 간 협의를 거친 후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X연도’)를 올해 연말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올해 11월 미 국방장관과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논의하고 이걸 기초로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할 것”이라며 “그러면 전작권 회복의 X연도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 2026-06-14 11:13
  • 병무청, 병역이행 공정성↑·입영 준비 부담 ↓...청년 체감형 정책 중점
    병무청, 병역이행 공정성↑·입영 준비 부담 ↓...청년 체감형 정책 '중점' 병무청은 지난 1년간 정부의 국정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 준비 지원을 확대하는 청년 체감형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2일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병역(입영)판정검사부터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이 도입돼 병역의무자 대상 신분 확인 절차가 강화됐다. 기존에는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맨눈으로 대조했으나, 올해부터 키오스크 기반 전자 얼굴인식 2026-06-12 09:22
  • 제6차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美 모든 능력 활용해 북핵 억제
    제6차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美 모든 능력 활용해 북핵 억제' 북핵 대응을 위한 한미 핵협의그룹(NCG)이 “핵을 포함한 미국 모든 능력을 활용해 한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하는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11일 제6차 NCG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한미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는 또, 북한 핵·미사일 능력의 고도화,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언급하며, 보안 및 정보 공유, 핵 위기 시 협의 절차, 한미 핵·재래식 통합(Conventional-Nuclear Integration, CNI), 연습 및 훈련 등 추 2026-06-11 18:56
  •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수사·보안 기능 분산 이관(종합)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수사·보안 기능 분산 이관(종합) 정부가 ‘12·3 비상계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이후 막강한 권한을 행사해온 방첩사가 49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방첩사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파견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2026-06-10 17:35
  •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 분산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 분산 정부가 '12·3 비상계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방첩사는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2026-06-10 15:10
  • 육·해·공군 부사관 4남매 각자 위치서 나라 지켜 큰 자부심
    육·해·공군 부사관 4남매 "각자 위치서 나라 지켜 큰 자부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과 해군, 공군에서 각각 복무하며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4남매 부사관 가족이 공개됐다. 육군은 1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남매가 부사관으로 복무하는 김문정 중사(육군 제5기갑여단·포병), 김문소 중사(육군 제12사단·병참), 김태희 중사(해군 항공사령부·항공), 김준원 하사(공군 제3훈련비행단·통신) 가족을 소개했다. 쌍둥이 자매인 첫째 김문정·둘째 김문소 중사는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외할아버지 영향을 받아 같은 해에 나란히 육 2026-06-10 11:11
  • 전쟁기념관 프로그램에 항미원조 표현 논란…국방부 경위 파악해 조치
    전쟁기념관 프로그램에 '항미원조' 표현 논란…국방부 "경위 파악해 조치"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 교육 프로그램에서 6.25전쟁이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이라는 중국의 주장을 나란히 소개한 것을 두고 국방부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다. 9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사업회는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란 주제로 전쟁기념관 특화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지난달 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사업회는 프로그램 취지에 대해 "6·25전쟁을 바라보는 한국과 중국의 시각을 비교하면서 6&mi 2026-06-09 16:43
  • 北매체 북중 관계 발전, 새로운 장...각 분야 교류 확대
    北매체 "북중 관계 발전, 새로운 장...각 분야 교류 확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각 분야 협력을 확대·발전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전했다. 김 위원장은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를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전날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고위급 래왕(왕래)을 통한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조중(북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2026-06-09 09:12
  • 김정은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조중 우호 발전은 인민의 선택
    김정은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조중 우호 발전은 인민의 선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북중 관계를 국가의 최우선 전략적 과제로 규정하며 중국의 핵심 외교 원칙인 '하나의 중국'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새 시대 조중(북한과 중국) 우호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인민의 선택이자 시대의 요구"라며 북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앞으로도 한결같이 조중 2026-06-08 20:15
  • [취임 1주년 회견] 李대통령 비핵화, 포기 안돼…北 핵물질·ICBM 개발 중단부터 협상
    [취임 1주년 회견] 李대통령 "비핵화, 포기 안돼…北 핵물질·ICBM 개발 중단부터 협상"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비핵화라는 목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면서 “단기적으로는 더 이상 핵물질을 생산하지 않고, 핵물질을 해외로 반출하지 않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비핵화를 향해 가야 한다”면서 “현실적으로 단기·중기·장기 목표를 두고 실제 대화를 해야 2026-06-08 15:59
  • 시진핑 북·중 전략적 소통, 다자 협력 강화해야
    시진핑 "북·중 전략적 소통, 다자 협력 강화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하는 8일 북한과의 전략적 소통 및 협조를 강조하면서 세계 다극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북중 관계와 관련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며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 2026-06-08 08:49
  •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실시…9년 만에 재개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실시…9년 만에 재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여하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이 9년 만에 재개됐다. 7일 해군에 따르면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날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일 수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조난선박 발생 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동 대처능력 향상과 인도주의적 협력 증진을 위한 해상훈련이다. 지난 1월 한일 국방장관회담 시 재개하기로 합의한 이번 훈련은 2017년 12월 이후 9년 만이며, 1999년 첫 2026-06-07 17:49
  • 김여정, 시진핑 방북 앞두고 핵보유국 강조...비핵화 논의 선긋기
    김여정, 시진핑 방북 앞두고 "핵보유국" 강조...비핵화 논의 선긋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 비핵화 목표에 동의했다는 미국 쪽 입장은 “상투적인 거짓정보 유포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핵보유국임을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는 의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부장은 지난 6일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 2026-06-07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