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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철원·연천 군사시설보호구역 63만㎡ 해제 국방부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접경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63만㎡를 해제한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해제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7497㎡)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25만1106㎡),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이평리와 철원읍 화지리(37만1023㎡)다. 경기 연천군 차탄리 일대는 연천군청 소재지로 이미 취락지역이 형성된 곳이다.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 37만㎡의 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강원 철원군 오덕리·이평리, 화지리 일대 역시, 시외 2026-01-14 10:34 -
보훈부, '2026년 청소년 보훈 테마활동' 프로그램 지원...15일부터 공모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보훈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보훈 테마활동’ 프로그램 공모를 15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모는 독립과 호국, 민주, 공익수호 분야의 청소년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과 사립 초·중·고와 대학교, 문화원 등 비영리법인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훈부는 심사를 거쳐 2월 말 80여개의 지원 대상 프로그램을 2026-01-14 08:42 -
北김여정, '무인기 사건' 강경대응…"개꿈 꿔도 현실 달라질 수 없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남북 소통 여지가 있다는 통일부 분석을 언급하며 "개꿈을 꿔도 조·한 관계의 현실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13일 늦은 시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한국통일부가 이날 나의 담화와 관련해 '소통'과 '긴장완화'의 여지를 뒀다고 나름 평한 것을 지켜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한심하기로 비길 짝이 없는 것들"이라며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2026-01-13 23:06 -
[속보] 김여정 "조한관계 개선, 희망부푼 개꿈…도발 사과해야" 2026-01-13 22:18 -
독립기념관, '김형석 해임 논의' 이사회 이르면 내주 개최 독립기념관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요구안을 논의·의결하기 위한 이사회를 다음주에 개최할 전망이다. 국가보훈부가 13일 김 관장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임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독립기념관 이사이기도 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사 결과 발표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관장 해임을 위한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 관장은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 2026-01-13 16:49 -
유엔주재 北대사, 러 우크라 공습에 "자위권 행사…악마화될 수 없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정당한 자위권 행사'로 규정하며 러시아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담화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최근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무근거하게 헐뜯곤 하던 서방의 시비군(꾼)들이 상습적으로 행하던 관례의 연장"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사는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행위는 그 무엇으로써 2026-01-13 15:55 -
이두희 차관, 네덜란드 국방부 획득·인사 장관 만나 협력 강화 논의 한국과 네덜란드가 방위산업, 인공지능·우주·사이버 등 국방 분야 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헤이스 테엔만 네덜란드 국방부 획득·인사 장관과 만나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 및 지역안보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우선 이 차관은 네덜란드가 6·25 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파병한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유엔사 회원국 참여 등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네덜란드 측의 지속적인 2026-01-13 15:35 -
통일부 "김여정 담화, 정부 대응에 따라 소통 재개 여지 보여" 통일부는 최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발표한 담화가 남북 간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뒀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에 "김 부부장의 담화 후 북한이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 정부의 조치를 지켜본다는 입장으로 본다"며 "정부의 대응에 따라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소통재개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부는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남북관계 2026-01-13 14:05 -
北, 김정은 경호·호위 책임자 교체…'軍 원로' 리병철은 해임 추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호위 책임자가 최근 2∼3년 사이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수 분야 원로 리병철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직위에서 해임된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부가 13일 공개한 '북한 주요 인물정보 2025', '북한 기관별 인명록 2025'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 호위처 처장은 한순철에서 송준설로, 국무위원회 경위국장은 김철규에서 로경철로 각각 교체됐다. 호위사령관도 곽창식에서 라철진으로 바뀌었다. 구체적인 교체 시점이나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026-01-13 12:12 -
국산 전투기 KF-21 비행시험 완료…1600회 무사고 우리 기술로 개발한 4.5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의 개발 비행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방위사업청은 올 상반기 중 KF-21 체계개발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양산기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KF-21이 실전 배치되면 영공 방위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미래 공중전 대비 역량도 크게 향상된다. 방사청은 13일 KF-21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KF-21 체계개발사업은 공군의 퇴역·노후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 운용 개념에 적합한 4.5세대 전투기를 국내 독자 기 2026-01-13 10:15 -
안규백 국방장관 "유엔사 통해 무인기 남북공동조사 제안해볼 생각"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남북 공동조사 제안을 해 볼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으로부터 무인기를 반환받으면 남북 공동조사를 제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또 현재로서는 민간에서 보냈을 확률이 굉장히 높은 게 맞냐는 질문에도 "그렇게 추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2026-01-12 17:12 -
국방부, 계엄사 편성·운영 관여 소장 2명 '파면'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장성 9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엄사 편성 및 운영에 관여한 소장 2명은 '파면'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면되면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본인이 낸 원금에 이자만 받을 수 있다. 또 '계엄버스' 탑승과 관련된 준장 7명 중 1명은 정직 2개월, 6명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남은 계엄버스 탑승자에 대한 추가 징계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12 17:08 -
통일부 "'무인기 사건' 조사결과 주시…남북 긴장 완화 위해 지속 노력" 북한이 최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는 주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통일부는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번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달 4일과 지난 2026-01-12 12:07 -
北, 연이틀 대남 압박…김여정 "명백한 건 한국발 무인기 영공침범" 북한이 무인기 침투 사건을 명분으로 이틀 연속 대남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쌓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1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했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그 행위자가 누구이든 설사 민간 단체나 개인의 소행이라 해도 국가 안보의 주체라고 하는 당국이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달 4 2026-01-11 16:07 -
소령 계급 정년 연장에 공군 "대위→소령 진급 '경쟁선발' 실시" 소령 계급의 정년이 50세까지로 연장되는 가운데 인사 적체 우려가 제기되자 공군이 대위들의 소령 진급심사에서 경쟁 선발을 실시하기로 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공군은 올해부터 대위들의 소령 진급심사에서 경쟁 선발을 실시한다고 내부에 공지했다. 공군은 "정년이 연장되면서 소령 인력의 초과로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에서 경쟁선발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올해 심사부터 소령으로 진급하는 대위 대상으로 경쟁선발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군의 경우 지금까진 장기복무 장교로 2026-01-11 14:31 -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장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 위원장에 법조인 이현주 변호사가 임명됐다. 11일 병무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 여부를 심사하는 기구다. 위원장은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방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이현주 위원장은 "대체역 복무제도는 개인의 양심의 자유와 병역의무라는 헌법적 가치가 교차하는 제도&qu 2026-01-11 14:16 -
김정은, 화성지구 주택 건설현장 방문…"가장 발전된 지역 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의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 위원장이 전날 화성지구 4단계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제9차 당대회에 제기할 '수도 건설 계획' 작성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화성지구 4단계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2026년도 건설 계획까지 수행되면 화성지구는 도시 행정 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될 것" 2026-01-11 11:29 -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의심군만 7000여명…"보훈부 접근 못해"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의심군이 7000여명에 이르지만 실제 고독사 현황은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국가보훈부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의심군은 총 7036명으로 파악된다. 위험군은 고위험군 685명, 중위험군 1293명, 저위험군 1331명으로 총 3309명이고 의심군은 3727명이다. 위험도는 혼자 사는 보훈 대상자 중 경제적 상황, 장애 여부, 연령 등을 기준으로 구분한 것이다. 보훈부는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01-1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