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유엔서 핵보유국 지위 되돌릴 수 없어…북미대화엔 침묵
    北, 유엔서 "핵보유국 지위 되돌릴 수 없어"…북미대화엔 침묵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다며 비핵화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밝혀온 가운데 북미대화 재개와 관련한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부상은 북한의 핵 억제력을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2026-09-29 08:31
  • DMZ 폭발, 北 지뢰에 무게…고의 매설 여부는 추가 조사
    DMZ 폭발, 北 지뢰에 무게…고의 매설 여부는 추가 조사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군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최종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폭발 원점에 대한 직접 조사를 마무리하지 못한 만큼 지뢰의 정확한 종류와 매설·유실 경위 등의 추가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저녁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브리핑에서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 2026-09-28 23:31
  •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군 당국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DMZ 내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은 폭발 지점의 화구와 화염 형태,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 현장 장병 2026-09-28 21:36
  • [속보]  軍 北매설지뢰로 최종판정되면 상응조치…모든책임 北에
    [속보] 軍 "北매설지뢰로 최종판정되면 상응조치…모든책임 北에" 軍 "北매설지뢰로 최종판정되면 상응조치…모든책임 北에" 2026-09-28 21:11
  • [속보] 軍 폭발 원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판단
    [속보] 軍 "폭발 원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판단" 軍 "폭발 원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판단" 2026-09-28 21:09
  • 北, 포로 2명 한국행에 전략적 침묵…영웅 서사 훼손 부담
    北, 포로 2명 한국행에 '전략적 침묵'…'영웅 서사' 훼손 부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공개를 둘러싼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신경전이 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지만, 정작 북한은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포로들의 한국행 선택이 파병군의 ‘영웅 서사’에 부담이 되는 만큼 의도적으로 대응을 자제하는 ‘전략적 침묵’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해 북한 측의 특이 동향이나 반응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동향 등이 파악된 바 없다&rdqu 2026-09-28 15:21
  • 병무청, 2027년 1월 입영 육군 기술행정병·전문특기병 모집 시작
    병무청, 2027년 1월 입영 육군 기술행정병·전문특기병 모집 시작 병무청이 오는 30일부터 2027년 1월 입영 대상 육군 기술행정병과 2027년 1~3월 입영 대상 육군 전문특기병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1998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18세 이상 28세 이하)의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 해당 지원자는 모집 특기별로 요구되는 자격·면허, 전공학과, 신체 요건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육군 기술행정병은 매월 지원서를 접수받아 최종 합격할 경우 3개월 뒤 입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면 전문특기병은 매월 모집하는 특기 2026-09-28 15:04
  • 軍 DMZ 사고 장병, 목함지뢰 유사 진술…미폭발 지뢰 추가 목격도
    軍 "DMZ 사고 장병, 목함지뢰 유사 진술"…미폭발 지뢰 추가 목격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장병들이 목함지뢰와 유사한 물체를 목격했다고 군 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폭발하지 않은 지뢰가 추가로 남아 있었다는 증언도 나와 현장조사를 통한 실물 확보가 사고 원인 규명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황주봉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은 28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사고 당시 투입된 장병들로부터 “목함지뢰와 유사하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처장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 지뢰에 대한 형상 그 2026-09-28 14:41
  • 정동영 장관, 영국·아일랜드·독일 방문…한반도 평화공존 지지 모색
    정동영 장관, 영국·아일랜드·독일 방문…"한반도 평화공존 지지 모색"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협력을 넓히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영국 북아일랜드 지역과 아일랜드, 독일을 방문한다. 통일부는 28일 정 장관이 이번 방문에서 유럽의 갈등 조정과 평화 정착 경험을 살펴보고, 각국 주요 인사들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먼저 북아일랜드에서 과거 평화 프로세스에 참여한 관계자 등을 만나 1998년 체결된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의 추진 과정과 갈등 극복 경험을 살펴본다. 이 2026-09-28 08:45
  • 軍·유엔사, DMZ 지뢰폭발 6일 만에 현장조사…증거 확보 관건
    軍·유엔사, DMZ 지뢰폭발 6일 만에 현장조사…증거 확보 관건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27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뢰 추정 폭발사고의 현장조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사고 발생 이후 6일 만이다. 조사팀은 폭발 발생 추정 지점 인근까지 접근했으나, 추가 지뢰 위험과 작전 인원들의 피로 등을 고려해 추후 추가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합참은 이날 오후 우리 군과 유엔사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폭발 발생 추정 지점의 근접 지역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현장조사팀은 우리 군 작전병력과 유엔사 군정위 비서장 등 관계자, 조사기관 인원 등 2026-09-27 19:51
  • 합참의장,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조사 준비 점검
    합참의장,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조사 준비 점검 진영승 합참의장이 25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을 찾아 현장조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1군단장 직무대리, 25사단장 등 관련 지휘관 및 '합동 현장조사 TF'와 함께 조사 준비 진행 상황을 살폈다. 합참은 "권대원 합참차장을 장으로 하는 합동 현장조사 TF는 추석 연휴에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에 투입될 현장조사팀은 안전대책 강구 등의 준비가 완료되면 2026-09-25 17:13
  • 北외무상 핵 보유 의지, 천년 지나도 불변…한미일 비핵화 성명 반발
    北외무상 "핵 보유 의지, 천년 지나도 불변"…한미일 비핵화 성명 반발 북한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한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핵 보유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한미일이 촉구한 대화에 대해서도 비핵화 요구와 병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2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 수 없고 백년, 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할 우리 국가의 확고부동한 핵 보유 의지를 가장 단호한 어조로 재천명,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한미일 공동성명에 대해서는 & 2026-09-24 12:01
  • [속보] 野유용원 우크라 북한군 포로 며칠전 韓 도착…입국사실 파악
  • [종합] 北, 개량 240㎜방사포탄 시험…치명적 무력 상황에 남부국경 집중
    [종합] 北, 개량 240㎜방사포탄 시험…"치명적 무력 상황에 남부국경 집중" 북한이 성능을 개량한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북한식 표현)의 시험사격을 했다고 공개하며 군사분계선 이하 수권 일대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포 및 미사일 무력 현대화사업 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국방과학연구 부문에서는 갱신형 240㎜ 조종방사포탄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갱신형 240㎜ 조종방사포탄에는 자치정밀유도체계가 도입됐으며 탄도비행 방식으로 100㎞, 활공비행 복합방 2026-09-24 11:27
  • 강신철, 지뢰폭발 서부전선서 적 도발시 단호히 대응하라
    강신철, '지뢰폭발' 서부전선서 "적 도발시 단호히 대응하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최전방 장병들에게는 적의 도발이나 침범에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장관은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지도로 이날 서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해 지난 21일 수색 작전 중 부상자가 발생한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로·격려했다. 강 장관은 "흔들림 없이 작전 기강을 유지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2026-09-23 19:48
  • ​​​​​​​강신철,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전작권 전환·광주 군공항 논의
    ​​​​​​​강신철,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전작권 전환·광주 군공항 논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전 국방부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광주 군공항 등 주요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자신이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역임한 경험을 들어 대사의 막중한 책무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스틸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동맹을 기반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역내 평 2026-09-23 13:59
  • 강신철, 지뢰 폭발 부상 장병 찾아…치료·지원 끝까지 책임
    강신철, 지뢰 폭발 부상 장병 찾아…"치료·지원 끝까지 책임"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3일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를 방문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추정 폭발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장병과 가족을 위문했다. 강 장관은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을 통해 "작전 수행간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치료와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진에게는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수색대대장은 이날 국방부 2026-09-23 11:46
  • 강신철 단호한 대응은 장관 명령…첫 지휘관회의서 대비태세 강조
    강신철 "단호한 대응은 장관 명령"…첫 지휘관회의서 대비태세 강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취임 당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적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장관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하며 강한 훈련에 집중해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진영승 합참의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주요 직위자와 각 군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2026-09-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