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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EU·인태 4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우려"…안보협력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유럽연합(EU)과 인도·태평양 주요국 외교장관들을 만나 최근 강화되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우려를 표하고, 양 지역 간 안보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열린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인도·일본과 EU 측 외교장관 및 고위급 대표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다자 2026-09-22 15:11 -
조현, 美 상원의원·유엔총장 후보 연쇄 면담…동맹·다자외교 행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계기로 미국 주요 상원의원과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잇달아 만나 한미동맹 강화와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복원을 위한 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 섀힌 민주당 상원의원과 크리스 쿤스 민주당 상원의원을 함께 만나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지난 1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이 공동 팩트시트(JFS)를 포함한 정상 간 주 2026-09-22 10:45 -
급부상한 '청해부대 확대' 파견…국회 동의·전투 연루가 변수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으로 청해부대 역할 강화를 검토하면서 2020년 작전지역 확대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처럼 독자 지휘 아래 우리 선박을 보호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이번에는 미·이란 전쟁 중인 해역이라는 점에서 국회 동의 여부와 전투 연루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란과의 관계 악화 가능성은 물론, 기여 수준을 둘러싼 한미 간 외교적 조율도 필수로 꼽힌다. 21일 정부는 국내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 역할을 강화하는 2026-09-21 15:42 -
北 미사일 발사에…한미일 외교당국 전화 협의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1일 유선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데이비드 와일졸(David Wilezol)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가졌다. 협의는 북한이 전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3국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와 상황 평가를 신속히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26-09-21 11:45 -
조현, 파나마·바레인 외교장관 만나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일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유엔총회 의장을 면담하고 파나마·바레인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칼릴룰 라흐만 유엔총회 의장에게 한국이 이번 총회 논의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측은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신기술·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파나마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인프라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조 장관은 파나마가 추진하 2026-09-21 10:35 -
조현 외교부 장관, 美 CSIS 만나…한반도 평화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명예소장과 만나 한미 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9일 외교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 D에서 햄리 CSIS 소장과 빅터 차 한국 석좌를 만났다. 이날 면담에서 조 장관은 한미동맹에 대한 양국의 공감대를 확인했다 또 CSIS가 한미동맹의 이해가 제고될 수 있도록 CSIS가 지속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장관은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도널 2026-09-19 12:59 -
고려대학교 통일융합연구원, 반기문재단과 29일 한반도 평화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통일융합연구원이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4차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질서 이후의 질서: 국제안보의 재편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고려대학교 통일선도대학사업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격변하는 국제안보 질서 속 한반도 평화의 조건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개회식은 김동원 고려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두 개의 세션 2026-09-18 18:55 -
[아이치·나고야 AG] 외교부,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국민 안전에 만전" 외교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나고야 현지에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신속대응팀은 외교부·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총 9명)으로 구성돼 3개조로 나뉘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파견된다. 이번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 활동 △현지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9.24.~9.26.)를 2026-09-17 16:41 -
외교부, 조현 이어 대미투자 한미 이견설에 선 그어…"세부사항은 조율 필요" 외교부가 17일 조현 외교부 장관의 '대미투자 1호 합의 일정 연기는 한미 간의 이견이 아닌 국내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발언에 대해 "한미 간 세부 사항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미 같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간의 갈등이 아닌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부 조율이 마무리된 뒤 국내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조 장관이) 연결해서 말한 것으로 이해된다"고 덧붙였다. 또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국 2026-09-17 16:19 -
NSC 미루고 한미회담부터…호르무즈 해법 '선 협의 후 결정' 가닥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순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를 둘러싼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정부 방침을 먼저 확정하기보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의 후 지원 방식과 범위를 좁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오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두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만나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양자회담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으로, 호르무 2026-09-17 16:18 -
해외긴급구호대 2진, 오늘 활동 종료…"합동대응팀은 네팔 업무 계속"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오늘(17일)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정부합동대응팀은 현지에 잔류해 업무를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KDRT 2진이 계획대로 활동을 종료하고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8명 규모로 7일간 파견된 바 있다. 이어 "정부합동대응팀은 KDRT 2진 복귀 이후에도 현지에 잔류해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주네팔대사관의 가족 지원 등 필요한 업무를 계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2026-09-17 14:13 -
호르무즈 파병 당정 이견에 외교부 "정부안 숙의 단계" 외교부가 17일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당정 간 조율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박윤주 1차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후에 당정 협의를 하고, 숙의하는 절차를 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박 차관은 "여러 문제를 반영해 해협 항행의 안전, 여러 국익 등을 종합해 균형점을 찾아가겠다"며 "그런 단계가 지나면 당정 소통을 하고 국회에도 충실히 보고해 합의 2026-09-17 13:37 -
박윤주 "트럼프, 한반도 평화 의지…핵 보유 인정 단계 아냐"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강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차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는 단계까지 이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박 차관은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구체적 사안이 결정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공급망과 연 2026-09-17 11:02 -
조현 "대미투자 1호 합의 일정 연기, 한미 간 이견 아냐"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로 예정됐던 대미투자 프로젝트 1호에 대한 국회 보고가 돌연 연기된 가운데 "한미 간에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 장관은 오는 18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내에서의 절차적인 문제를 확실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에 대해서도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2026-09-17 10:25 -
[속보] 조현 "대미투자 1호 합의 일정 연기, 절차적 문제…한미 이견 아냐" 조현 "대미투자 1호 합의 일정 연기, 절차적 문제…한미 이견 아냐" 2026-09-17 10:08 -
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미국 워싱턴서 개최…파병 논의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한미 외교수장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이 제공할 ‘실질적 기여’ 방안을 비롯해 산적한 외교·안보 현안 등이 논의될 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18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두 장관의 대면 회담은 지난 2월 3일 워싱턴에서 만난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조 장관 취임 후로는 2026-09-16 09:16 -
[속보] 조현 외교장관, 17~19일 방미…18일 한미 외교장관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18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2026-09-16 08:49 -
대미투자 첫발에 안보협상도 속도 내나…조현도 워싱턴行 한미가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를 추진하면서 경제 분야 합의 이행이 안보협상 진전으로 이어질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핵추진잠수함 등 후속 안보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다만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기여 요구까지 맞물려 양국이 조율해야 할 현안은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15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국회 보고를 거쳐, 18일 한미 공동으로 대미투자 1호 사업을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 2026-09-15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