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대표 美, 北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점 확인
    북핵대표 "美, 北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점 확인"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미국이 북한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에 열린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번 방미 기간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 차관보 등 미 국무부 주요 인사들과 폭넓은 협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북한의 제9차 당 대회 2026-02-27 09:39
  • 정부 북·미대화 조속히 이뤄지도록 한·미 공조…북핵문제 해결 노력
    정부 "북·미대화 조속히 이뤄지도록 한·미 공조…북핵문제 해결 노력" 정부는 북·미 대화가 가급적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며,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핵 문제 해결에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북한 당대회와 관련해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2026-02-26 15:42
  • 정부, 열대 폭풍 피해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 지원
    정부, '열대 폭풍 피해'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 지원 정부가 열대 폭풍 피해가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6일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마다가스카르에는 최근 사이클론(인도양 열대성 폭풍)이 덮치면서 수십명이 사망하고 담벼락이 무너지거나 통신망·전선이 끊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026-02-26 10:05
  •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韓잠수함,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것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韓잠수함,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것"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아난드 장관과 만나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캐나다의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아난드 장관은 한국의 수주는 주어진 절차에 따라 충분히 검토될 것이라고 하고, 한국측이 2026-02-26 09:12
  • 정부 배터리·반도체 분야 대미 투자기업 입국·체류 애로 점검
    정부 "배터리·반도체 분야 대미 투자기업 입국·체류 애로 점검" 외교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투자 주요 기업 8개사와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대미 진출기업 미 입국·체류 애로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 정부 측에서는 외교부 북미경제외교과장, 산업통상부 한·미통상협력과장, 중소벤처기업부 국제통상협력과장 등이 기업 측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LG화학,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엔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정 2026-02-25 15:22
  • 육군협회·한국국방외교협회, 주한 무관단 초청 KADEX 2026(방위산업전) 설명회 개최
    육군협회·한국국방외교협회, 주한 무관단 초청 'KADEX 2026(방위산업전)' 설명회 개최 대한민국 육군협회와 한국국방외교협회가 2월 24일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주한 외국 무관단을 대상으로 국방외교인상 시상식 및‘KADEX 2026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KADEX를 향한 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인도, 튀르키예 등 주요국 무관 51명을 비롯해 대사 10명, 대사대리 1명, 국제적십자 대표 1명, 국방부, 합참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0명, 해외 파견 무관단 19명, 국내 멘토 37명, 정보본부 4명, 기업과 협회 2026-02-25 11:11
  • 마약 카르텔 사태 멕시코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마약 카르텔' 사태 멕시코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최근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멕시코 일부 지역에 대해 정부가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24일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한국시간 이날 오후 3시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주시기 바란다"며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2026-02-24 17:47
  • 외교 고위당국자 美 협상단 방한 늦어지면 우리가 갈 가능성 있어
    외교 고위당국자 "美 협상단 방한 늦어지면 우리가 갈 가능성 있어" 한·미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JFS)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한 미국 협상단의 방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외교부는 일정이 더 지연될 경우 우리 측이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더 늦어지면 (우리가) 중간에 또 (미국을) 다녀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어도 안보 분야는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2026-02-24 17:34
  • 북핵수석대표 北, 안보리 결의 준수하고 대화 복귀해야
    북핵수석대표 "北, 안보리 결의 준수하고 대화 복귀해야"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을 향해 핵확산금지조약(NPT)·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연두 본부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기조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는 가운데,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중단-축소-폐기의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이행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 2026-02-24 14:05
  • 외교2차관 이산가족·납북자 등 인도적 사안 해결 위해 남북대화 추진할 것
    외교2차관 "이산가족·납북자 등 인도적 사안 해결 위해 남북대화 추진할 것"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3일(현지시간) "이산가족과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해 남북 간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분쟁하 성폭력 철폐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2026-02-24 11:46
  • 러 대사관, 승리는 우리 것 현수막 논란에 2차 세계대전 기념…철거 예정
    러 대사관, '승리는 우리 것' 현수막 논란에 "2차 세계대전 기념…철거 예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4주년(24일)을 앞두고 주한러시아대사관이 건물 외벽에 전쟁 승리를 장담하는 듯한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는 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종료 후 철거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대사관은 23일 "대사관 구역 내에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게시하는 것은 일반적 관행"이라며 "우리 대사관은 대조국전쟁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건물에 게시한 바 있고, 본 현수막 역시 2월에 있는 러시아의 공휴일인 외교관의 2026-02-23 16:04
  • 외교부 다음 달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 2000원 인상
    외교부 "다음 달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 2000원 인상" 다음 달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된다. 외교부는 23일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의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여권발급수수료는 인상되지 않아 제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여권발급수수료를 2000원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여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대해 여권행정서비스 2026-02-23 15:19
  • 외교전략정보본부장, 24~27일 美 방문…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 공유
    외교전략정보본부장, 24~27일 美 방문…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 공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오는 24~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방미 계기 미국 국무부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미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 2026-02-23 15:05
  • 주이란대사관, 美 공격 가능성에 항공편 운행될 때 출국 권고
    주이란대사관, 美 공격 가능성에 "항공편 운행될 때 출국 권고" 주이란대사관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사관은 정부가 이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하고 있음을 상기한 뒤 "이란 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닐 경우 신 2026-02-23 09:25
  •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력 항의…즉각 폐지 촉구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력 항의…즉각 폐지 촉구" 정부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 고위급 인사가 행사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2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2026-02-22 13:53
  • 정부, 트럼프 주도 평화위 참석…가자지구 평화증진 노력지지
    정부, 트럼프 주도 평화위 참석…"가자지구 평화증진 노력지지" 외교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된 평화위원회 출범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대사가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평화위원회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분쟁 해결 등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기구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한국은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 대사는 중동문제 및 국제 분쟁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최근까지 주이집트대사를 역임하고, 이번에 외교 2026-02-20 08:50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한美대사대리 접견…JFS 이행 등 논의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한美대사대리 접견…JFS 이행 등 논의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19일 정 본부장과 헬러 대사대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6-02-19 17:46
  • 한·EU 고위정치대화 4년 만 개최…고위급 교류 등 성과 도출 노력
    한·EU 고위정치대화 4년 만 개최…"고위급 교류 등 성과 도출 노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올로프 스쿡 EU(유럽연합) 대외관계청(EEAS) 정무 사무차장과 제9차 한-EU 고위정치대화를 개최했다. 제8차 한-EU 고위정치대화가 지난 2022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약 4년 만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스쿡 사무차장과 만나 한국은 EU와 FTA(자유무역협정) 등 3대 주요 협정을 체결한 국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2010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안보방위 파트너십' 채택과 △디지털 △그린 △보건 분야 파트너십 합의 등을 2026-02-19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