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이케아 육아휴직 논란에 외국 기업, 국내서 반노동 행태 안 돼
    李, 이케아 '육아휴직 논란'에 "외국 기업, 국내서 반노동 행태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내에서 벌어진 육아휴직 논란에 대해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케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 2026-07-10 08:57
  • 李대통령, 몽골 서울의 거리 방문…떡볶이 먹방도
    李대통령, 몽골 '서울의 거리' 방문…떡볶이 '먹방'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저녁 몽골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한국 문화가 자리잡은 현장을 둘러보고, 몽골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이 세워져 있어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6-07-10 01:06
  • 한·몽 교역 규모, 10억 달러 목표…李 양국 관계 황금시대 열자
    한·몽 교역 규모, 10억 달러 목표…李 "양국 관계 황금시대 열자" 정부는 9일(현지시간) 몽골과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한·몽 정상회담에서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공동 언론발표에서 “몽골은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주요 파트너이며, 한국은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2026-07-09 23:00
  • 靑 트럼프 군함 韓 건조 배제 않는 인상…마스가 추진 탄력 받나
    靑 "트럼프 '군함 韓 건조' 배제 않는 인상"…마스가 추진 탄력 받나 청와대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용 선박 건조 요청과 관련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것이 (선박 일부의) 블록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닌지 등 부분은 더 파악을 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함 건조와 관련 2026-07-09 22:28
  • [종합] 몽탄 모델 제시한 李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 더 확산시켜야
    [종합] '몽탄 모델' 제시한 李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 더 확산시켜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탄’ 같은 상생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몽탄은 한국의 경기도 동탄 신도시와 몽골의 합성어를 말한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울란바타르 한 시내 호텔에서 열린 ‘한-몽 비즈니스 포럼’ 축사를 통해 “‘몽탄’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통에서 시작한 ‘몽탄’ 모델은 이제 식품, 2026-07-09 22:03
  • 김혜경 여사, 칭기즈칸 박물관 관람…문화 교류 바탕으로 우정 더욱 깊게
    김혜경 여사, 칭기즈칸 박물관 관람…"문화 교류 바탕으로 우정 더욱 깊게"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부인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와 함께 몽골의 문화유산을 관람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은 몽골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기원전 흉노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1만점 이상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전시, 교육, 운영 2026-07-09 21:19
  • 한·몽 2030년까지 10억 달러 교역 목표…李 양국 황금시대 열자
    한·몽 2030년까지 10억 달러 교역 목표…李 "양국 황금시대 열자" 정부는 9일(현지시간) 몽골과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한·몽 정상회담에서 경제·통상·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공동 언론발표에서 “몽골은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주요 파트너이며, 한국은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2026-07-09 18:20
  • 李대통령 한·몽 관계 황금시대…몽골 대통령 韓 제3의 이웃
    李대통령 "한·몽 관계 황금시대"…몽골 대통령 "韓 제3의 이웃"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경제·개발 협력·보건 의료 등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번 회담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자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여는 역사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우정을 바탕으로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2026-07-09 18:16
  • 李대통령 IMF, 韓 성장률 2.6% 상향…모두의 성장 위해 노력
    李대통령 "IMF, 韓 성장률 2.6% 상향…'모두의 성장' 위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높인 데 대해 성장의 성과가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IMF의 경제 전망을 소개하며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보다 0.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 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이라고 강조했다.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0.4%포인트 높인 2.5%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두고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 2026-07-09 13:12
  • 李대통령 한·몽 핵심광물 사업 전 주기 참여…희소금속센터 공급망 협력 거점
    李대통령 "한·몽 핵심광물 사업 전 주기 참여…희소금속센터 공급망 협력 거점"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과의 광물 산업 협력과 관련해 “탐사부터 제련, 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연계 재활용 인력 양성까지 핵심광물 공급망 사업의 전 주기에 걸쳐 함께 참여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된 몽골 국영매체 몬차메 인터뷰에서 “지난해 개소한 희소금속센터가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 2026-07-09 11:39
  • 李대통령 지지율 43.8%...민주당 39.2%·국민의힘 25.3%
    李대통령 지지율 43.8%...민주당 39.2%·국민의힘 25.3%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3.8%로 집계된 여론조사가 나왔다. 8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3.0%,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8%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3.1%였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부정평가가 57.5%로 가장 높았고, 서울도 55.2%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60.8%로 2026-07-09 11:05
  • 李, 루마니아와 방산·원전 협력 논의…드라큘라 있는지 꼭 가보겠다
    李, 루마니아와 방산·원전 협력 논의…"드라큘라 있는지 꼭 가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방위산업과 원자력 발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했던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대한민국엔 루마니아가 정말로 중요한 협력의 파트너로, 교역을 포함해 방위산업 분야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K9은 (루마니아에서) 현지 생산을 하게 됐다는 점이 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 2026-07-09 09:58
  • 李,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마트·GS리테일·BGF 한 자리에
    李,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마트·GS리테일·BGF 한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울란바타르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부와 몽골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KOTRA)와 몽골상의가 함께 주관하며 양국 정부와 기업인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핵심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LS를 비롯한 포스코, GS리테일, 이마트, LG CNS 등이 참석하며 몽골 측은 광물, 2026-07-09 09:51
  • 李, 이틀째 K-방산 세일즈…연 15조원 나토 공동 조달시장 진출길 열었다
    李, 이틀째 'K-방산' 세일즈…연 15조원 나토 공동 조달시장 진출길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등과 양자회담을 하고 이틀째 ‘K-방산 세일즈 외교’를 이어갔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방산 등 분야에서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 정상들과의 회담 및 약식 회동을 통해 국내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와 나토 공급망 편입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 수출 4대 강국’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예정됐던 네덜란드와의 양자 2026-07-09 07:48
  •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시작…오늘 한·몽 관계 황금시대 선언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시작…오늘 '한·몽 관계 황금시대'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일정을 마무리하고 몽골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몽골 칭기즈칸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우리 정상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울란바토르에서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는 공급망, 핵심 광물 등에 관한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회 2026-07-09 07:44
  • 李,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北 포로 인도주의 원칙 해결 방식 공감대
    李,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北 포로' 인도주의 원칙 해결 방식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2026-07-08 19:34
  • 李대통령, 트럼프에 적절한 시기에 방미…골프 라운딩도 추진
    李대통령, 트럼프에 "적절한 시기에 방미…골프 라운딩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면서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 내외 주최 리셉션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여러 나토 회원국 정상 등 2026-07-08 19:10
  • [종합] 李대통령,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월드컵서 한 번 더 노 젓길
    [종합] 李대통령,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월드컵서 한 번 더 노 젓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국방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앙카라 시내의 한 호텔에서 스퇴레 총리와 만나 "대한민국은 노르웨이가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맺기도 전에 6.25 당시 의료지원을 해 준 점에 대해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현재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여서 국가 단위 2026-07-0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