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나란히 결승 진출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나란히 결승 진출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5초83으로 일곱 명 중 3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는 일곱 개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기록이 빠른 한 명의 선수가 결승에 오른다. 황대헌은 3위로 결승선에 들어왔으나 2위였던 미야타 쇼고(일본)가 레이드 도중 반칙을 범해 2026-02-15 06:2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女 1000m 준준결선 진출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女 1000m 준준결선 진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 세 명이 모두 준준결선에 올랐다. 최민정(성남시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와 여덟 개 조 3위 선수 여덟 명 중 기록 상위 네 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오른다. 최민정은 이날 경기를 치른 3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8조에서 경기를 치 2026-02-15 05:44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준결승 진출…임종언은 탈락
    [2026 밀라노]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준결승 진출…임종언은 탈락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3조에서 2분23초283으로 여섯 명 중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여섯 개 조 1~3위와 각 조 4위 중 기록이 빠른 세 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오른다. 1500m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2006년 2026-02-15 05:00
  • [2026 밀라노] 빙속 김준호, 남자 500m 12위…네 번째 올림픽도 노메달
    [2026 밀라노] 빙속 김준호, 남자 500m 12위…네 번째 올림픽도 노메달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네 번째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도 메달 수확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6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9명의 출전 선수 중 12위를 마크했다. 김준호는 지난 세 차례 출전한 올림픽에서 운이 따르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2014년 소치 대회 때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아 21위를 기록했고, 2018 평창 대회에선 스타 2026-02-15 02:53
  • [2026 밀라노] 귀화 한국인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58위
    [2026 밀라노] '귀화 한국인'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58위 '귀화 한국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 종목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압바꾸모바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라젠안트홀츠의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에서 23분18초3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 91명 중 58위를 마크했다. 바이애슬론은 스키를 신고 설원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와 소총 사격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러시아 청소년 2026-02-15 01:53
  • [2026 밀라노] 브라질 브라텡, 알파인스키 대회전 金…남미 최초 동계 입상
    [2026 밀라노] 브라질 브라텡, 알파인스키 대회전 金…남미 최초 동계 입상 브라질의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이 남미 최초의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브라텡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25초0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24년 시작된 동계 올림픽에서 남미 국적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 출신 어머니와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브라텡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그러다 2023시 2026-02-15 00:20
  • [2026 밀라노] 윤신이, 프리스타일 스키 듀얼 모굴 32강서 여정 마무리
    [2026 밀라노] 윤신이, 프리스타일 스키 듀얼 모굴 32강서 여정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듀얼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가 32강에서 일정을 마쳤다. 윤신이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여자 듀얼 모굴 32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율리야 갈리셰바와 맞대결을 펼쳤으나 다음 라운드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윤신이는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으로,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은 갈리셰바와 경쟁했다. 점수는 6-29였다. 모굴은 약 1m 높이의 둔덕 구간을 내려오며 턴의 정확성과 공중 동작, 착지 안정성, 주파 기록 등 2026-02-14 21:33
  • [2026 밀라노] 부상·두려움 딛고 금빛 역전…최가온 "승부욕이 끝까지 버티게 했다"
    [2026 밀라노] 부상·두려움 딛고 금빛 역전…최가온 "승부욕이 끝까지 버티게 했다" 부상의 고통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딛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군 최가온(세화여고)이 "언니, 오빠들과 함께 성장하며 키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당시 상황과 메달 획득 이후 소감을 전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 2026-02-14 20:52
  •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린지 본, 네 번째 수술 앞두고…"조금씩 회복중"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린지 본, 네 번째 수술 앞두고…"조금씩 회복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 도중 크게 다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추가 수술을 앞두고 미국 귀국 의사를 밝혔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본이 이날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수술은 사고 이후 네 번째 수술이다. 앞서 본은 세 차례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에서 보낸 지난 며칠은 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스스로를 되찾고 있 2026-02-14 15:29
  • [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헤라스케비치, 전사 동료 추모 헬멧 항소 기각
    [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헤라스케비치, '전사 동료 추모 헬멧' 항소 기각 전쟁으로 숨진 동료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 헬멧'을 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경기에 나서려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의 올림픽 출전이 최종 무산됐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출전 금지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헤라스케비치의 항소를 기각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도 올림픽 경기장, 시설 또는 기타 지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올림픽 헌장 제50조 2항을 근 2026-02-14 11:17
  • [2026 밀라노]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최종 4위로 마무리...韓 남자 최고 순위
    [2026 밀라노]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최종 4위로 마무리...韓 남자 최고 순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4위를 기록하며 세 번째 올림픽을 마쳤다. 차준환이 기록한 4위는 한국 남자 피겨 최고 순위다. 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181.20점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 쇼트프로그램에서 92.72점을 받았고, 프리스케이팅 점수 181.20점을 더해 총점 273.92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2026-02-14 07:20
  • [2026 밀라노] 스켈레톤 정승기 두 대회 연속 10위...김지수 16위
    [2026 밀라노] 스켈레톤 정승기 두 대회 연속 10위...김지수 16위 한국 남자 스켈레톤 정승기(강원도청)가 두 대회 연속 10위를 기록했다. 정승기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주행 합계 3분 45초 90을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0위로 마친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톱 10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 1, 2차 주행에서 그는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이날 펼쳐진 3차에서는 주행을 56초 19로 마쳐 기록을 끌어 2026-02-14 06:45
  • [2026 밀라노] 하프파이프 6위 이채운 "시상대 가장 높은 곳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2026 밀라노] 하프파이프 6위 이채운 "시상대 가장 높은 곳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한국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간판 이채운(경희대)가 결선 무대를 6위로 끝낸 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게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점을 받아 6위에 올랐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채운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채운은 이날 결선 1, 2차 시기에서 연이은 실수로 연기 2026-02-14 06:32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채운 최종 6위로 마무리...메달권 진입 실패
    [2026 밀라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채운 최종 6위로 마무리...메달권 진입 실패 이채운(경희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채운은 이틀 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해 9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1,2차 시기 모두 완주에 실패했다. 1차 시기 세 번째 점프에서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을 시도하다가 넘어졌다. 2차 시기에서는 세 번째 점프를 더블콕 1440으로 낮춰 도전했지만 2026-02-14 05:15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 조에 편성됐다. 임종언과 신동민은 15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 편성됐다. 이날 두 선수는 펠릭스 루셀(캐나다), 나이얼 트레이시(영국), 캉탱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과 경쟁한다.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은 각 조 상위 3명의 선수와 6개 조 4위 선수 6명 중 기록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 2026-02-14 03:41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날 22위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날 22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경기연맹)이 올림픽 데뷔전 첫날 하위권을 기록했다. 홍수정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주행 합계 1분 57초 33으로 전체 22위를 기록했다. 첫 올림픽 무대에 오른 홍수정은 1차 주행에서 4.97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주행에서는 1차 주행과 똑같은 스타트 시간을 기록했지만 주행에서 0.43초 앞당긴 58초45로 경기를 마쳤다. 홍수정은 25명의 출전 선수 가운 2026-02-14 03:3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동메달 임종언 "끝까지 이겨낸 최가온 보며 많이 배워"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동메달 임종언 "끝까지 이겨낸 최가온 보며 많이 배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이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날 훈련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어제 경기를 마치고 선수촌으로 돌아가 최가온 경기를 봤다"며 "경기 중 큰 역경을 겪었음에도 끝까지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이어 "최가온은 나 2026-02-14 02:18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영국 완파…2연승 질주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대표팀, 영국 완파…2연승 질주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2연승을 질주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대 3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미국에 패한 한국은 2차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은 데 이어 2022 베이징 대회 우승국인 영국까지 완파하면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여자 컬 2026-02-14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