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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JICA, 수도 교통 정비 경과 확인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는 25일 JICA가 실시하는 '프놈펜 시 종합 도시교통 관리 능력 강화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를 열고, 수도 프놈펜의 도시교통 마스터플랜 개정 작업의 진척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크메르 타임스가 27일 전했다. 회의에는 공공사업교통부의 코이 소다니 차관, JICA 캄보디아 사무소의 사누이 카즈마사 소장을 비롯해 해당 부처 관계자, JICA 전문가 팀, 현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JICA 측은 프로젝트의 진척 상황과 도시교통 마스터플랜 개정 준비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그 2026-05-28 15:32 -
[NNA] 빈패스트, 신형 'VF8' 사전 예약 개시 베트남의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가 완전 변경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VF8'의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기간에 '황금의 8일간'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매 희망자는 1,500만 동(약 9만 엔)의 예약 보증금을 지불하면 차량 1대당 최대 5,100만 동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전국 공식 대리점과 회사 웹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차량 인도는 7월 26일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2026-05-28 15:18 -
[NNA] 홍콩, 차량 호출 서비스 허가증 1만 건 제한 홍콩 정부는 라이드쉐어(온라인 차량 호출) 서비스의 제도 운용을 위한 부속 법령을 26일 관보에 고시했다. 차량 허가증의 발급 한도를 1만 건으로 정한 것 외에도, 취득 요건으로 제3자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고 27일 명보 등이 전했다. 입법회(의회)에서는 2025년 10월 라이드쉐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면허제를 골자로 하는 개정 관련 조례가 통과됐다. 이번에 관보로 고시한 것은 해당 조례의 시행세칙에 해당하는 부속 법령으로, 면허 및 허가증의 유효기간과 수수료, 취득 요건 등을 정했다. 2026-05-28 15:13 -
[NNA] 미쓰이부동산, 구마모토 산업단지에 반도체 기업 유치 미쓰이부동산은 반도체 파운드리 세계 최대 업체인 대만 TSMC의 구마모토 공장과 인접한 구마모토현 고시시에서 반도체 첨단 연구, 생산, 유통 기업들이 집적하는 산업단지인 '구마모토 사이언스 파크'의 핵심 거점 '이노베이션 창발 구역' 정비에 착수했다. TSMC의 공급망에 연계된 일본과 대만 등의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지 면적은 약 31헥타르(ha)다. 미쓰이부동산은 지난 4월 구마모토현, 고시시와 구마모토 사이언스 파크 사업 추진 파트너십 기본 협정을 체결하고, 5월에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2026-05-27 14:28 -
[NNA] 고치현 목재로 지은 초밥집 방콕 개점 건축공사업을 전개하는 카노우 건설은 고치현산 목재를 이용해 자사가 증축 설계한 목조 건축 초밥집 '스시 이와이(鮨祝, Sushi Iwai)'가 태국 수도 방콕에서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증축 부분은 일본의 전통적인 재래축조공법으로 골조를 구성했으며, 고치현 니요도가와초산 목재를 사용했다. 스시 이와이는 방콕 끌롱떠이 지구, 스쿰빗 소이 22에 문을 열었다. 외벽에는 니요도가와초산 탄화목을, 내장재에도 이 지역의 목재를 사용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인 호텔 1층을 증축하는 형태로 건축되었다. 카노우 건설이 증축 2026-05-27 14:15 -
[NNA] 라오스 수도 공항 정비 계획, 일본 지원으로 착공 라오스와 일본 양국 정부는 수도 비엔티안의 왓타이 국제공항(비엔티안 국제공항) 정비 계획을 22일에 착공했다. 일본은 해당 계획을 대상으로 28억 3,600만 엔을 한도로 하는 무상 자금 협력을 제공한다. 완공 예정은 2028년 4월이라고 파테트 라오 통신(KPL) 등이 25일 전했다. 22일 열린 착공식에는 렉라이 시빌라이(Leklai Sivilay)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고이즈미 쓰토무 주라오스 일본 대사,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라오스 사무소의 고바야시 미야코 소장, 라오스 항공 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비 사업에서는 여객 터미널 2026-05-27 14:02 -
[NNA] 인도 정부, 태양전지 셀 조달 규제 예정대로 실시 인도 신재생에너지부는 태양광 발전에서 사용하는 태양전지 셀의 조달처를 지정한 '제조업체 및 모델 승인 목록(ALMM) 리스트 2'에 대해 적용 개시일을 연기하지 않기로 25일 결정했다.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적용 유예를 인정한다. 이번 결정에 따라 ALMM 리스트 2는 예정대로 다음 달 1일부터 도입된다. 이날 이후에 가동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ALMM 리스트 2에서 지정한 업체로부터 태양전지 셀을 조달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한편, 기존 투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업체가 6월 1일 이전 가동을 목 2026-05-27 13:53 -
[NNA] 홍콩에서 엠폭스 감염 사례 발생...시민 주의 당부 홍콩 정부 위생서 위생방호센터(CHP)는 중국 본토 보건 당국으로부터 홍콩에서 고위험 밀접 접촉력이 있는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2건을 확인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위생방호센터는 추적 조사와 역학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통보에 따르면 첫 번째 엠폭스 감염자는 28세 남성이다. 5월 8일에 발열과 사타구니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 남성은 5월 3일에 카오룽 지구 몽콕에 있는 사우나 '후통'에서 다른 손님과 고위험 밀접 접촉을 한 적이 있었다. 두 번째 감염자는 3 2026-05-27 11:33 -
[NNA] 중국 정부, 정년 후에도 일하는 고령자의 권리 보장…신규 규정 시행 중국 정부는 정년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는 고령자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새로운 규정을 7월 1일에 시행한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년 후에도 일하는 고령자가 많아 법적 공백을 메우는 것이 급선무였다.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등 중앙 5개 부처가 '정년을 초과한 근로자의 기본 권익을 보장하는 잠정 규정'을 공포했다. 중국에서는 정년 후에도 기술 지도자나 전문가로 재고용되거나 보안요원이나 청소원 등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다. 반면 정년퇴직 연령에 도달했다는 이유로 '노동법' 2026-05-27 11:24 -
[NNA] 대만 반도체, 엔비디아 베라로 새로운 도약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트(자율형) 인공지능(AI)용 중앙처리장치(CPU) 아키텍처인 '베라(Vera)'가 대만 반도체 공급망이 생산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23일 밝혔다. 베라 생산에 참여하는 대만 기업 100~150개사는 하반기(7~12월)에 매우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경제일보가 24일 전했다. 황 CEO는 23일 오후 전용기 편으로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것에 대한 기자단의 질문을 2026-05-26 16:14 -
[NNA] 태국 4월 BEV 등록, 59% 증가한 1만 58대 태국공업연맹(FTI)이 25일 발표한 4월 전동차 신규 등록 대수에 따르면, 배터리식 전기자동차(BEV)가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1만 5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60% 증가한 1만 7대 ◇버스=3.3배 증가한 10대 ◇픽업트럭=12% 감소한 23대 ◇트럭=38% 감소한 18대였다. 하이브리드차(H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V) 승용차는 각각 22% 증가한 1만 2,657대, 61% 감소한 1,280대였다. 4월 말 기준 누적 등록 대수는 BEV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35만 3,421대, HV가 29% 증가한 65만 4,874대, PHV가 23% 증가한 8만 6,708대 2026-05-26 16:09 -
[NNA] 싱가포르 홈스케이프, 주택 리모델링 체험 시설 개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주택 리노베이션 사업을 펼치는 홈스케이프는 22일 체험형 디자인 공간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자재와 공간 레이아웃, 기술적 사항 등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주택 리모델링은 하청 업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과의 소통 부족, 품질 편차, 예기치 못한 변경 지시 등의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홈스케이프는 설계부터 기술 컨설팅, 시공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운영함으로써 이러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공영주택(HDB 플랫), 콘도미니엄, 단독주택 등 500가구의 리모델 2026-05-26 16:06 -
[NNA] 필리핀 항공 여객, 1~3월은 1,704만 명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에 따르면 2026년 1~3월 정기 항공편 여객 수는 연인원 약 1,704만 명이었다. 세부 내역을 보면 국제선 여객 수는 801만 6,908명이었다. 이 중 국내 항공사(필리핀 국적사) 이용객은 396만 5,085명, 외국 항공사 이용객은 405만 1,823명이었다. 국내선 여객 수는 902만 5,458명이었다. 항공사별로는 저비용항공사(LCC)인 세부퍼시픽항공이 456만 720명으로 50% 가깝게 차지했다. 현지 매체 비즈니스월드에 따르면 2026년 1~3월 여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국제선이 7.4% 증가했고, 국내선은 6 2026-05-26 15:57 -
[NNA] 할랄 식품 마수리, 말레이시아 느그리슴빌란주에서 조미료 공장 가동 말레이시아에서 할랄 인증 식품을 생산하는 마수리 푸드(Mahsuri Food)는 느그리슴빌란주에서 건설을 진행해 온 조미료 공장을 정식으로 22일 개소했다. 신공장에서는 간장과 굴소스 등을 생산한다. 공장은 이 주의 반다르 엔스텍 지역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 약 4만 5,000제곱미터다. 마수리는 2023년에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신공장은 최신 생산 및 가공 설비를 도입했으며, 핵심 설비는 간장 누룩을 만드는 회전식 자동 제국기다. 병입부터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완전 자동화했으며, 전 과정에서 할랄 기준 준 2026-05-26 15:27 -
[NNA[ 미얀마 전력 위기, 국민 협조 절실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국내 전력 수요가 매년 약 15%씩 증가하고 있어 공급 능력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전력 인프라 보호와 정부의 절전 지침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25일 자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를 통해 밝혔다. 여러 발전 사업이 방해 활동 등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현재는 국내 전력 수요의 약 70%만 충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와 동시에 전력 소비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수요가 공급 능력을 웃도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일부 발전소와 변전 2026-05-26 15:12 -
[NNA] 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남부에 저온 물류 거점 개설 한국 롯데그룹의 물류 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저온 물류 거점인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센터는 부지 면적 5만 5,553제곱미터, 연면적 2만 6,167제곱미터 규모다. 자체 첨단 물류 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도입해 온도 관리가 필요한 식품부터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동나이성은 호치민 인근에 위치해 항만 및 공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내륙 수송뿐만 아니라 수출입 물류 면에서도 편의성이 높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신규 2026-05-26 15:02 -
[NNA] 인도 공업단지 개발, 50곳 제안 접수 시작 인도 정부는 앞서 발표한 공업단지 개발 계획인 ‘Bharat Audyogik Vikas Yojana(BHAVYA)’의 제1단계 선정 대상인 최대 50곳에 대해 향후 4개월 동안 공업단지 설립 제안을 접수한다. BHAVYA의 예산은 3,366억 루피(약 5,584억 원)에 달한다고 PTI 통신이 23일 전했다. 상공부 산업 및 무역진흥국(DPIIT)은 이날 BHAVYA의 운용 지침을 공시했다. BHAVYA는 정부가 2026년 3월에 발표한 새로운 공업단지 개발 계획으로, 전국 100개 공업단지 개발에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실시 기간은 2026/27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부터 2026-05-26 14:50 -
[NNA] 폐기저귀를 연료로…카오, 인도네시아 현지 재활용 업체와 협업 카오(花王)는 인도네시아에서 폐기저귀 재활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지 재활용 업체와 협업하여 수도 자카르타 외곽의 지역 모자보건 거점에서 수거한 기저귀를 열분해해 경유 연료로 전환하는 파일럿 사업을 시작했다. 수거에 협조한 주민에게는 카오의 세제 등을 제공하여 분리수거의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카오 인도네시아는 반텐주 남탕게랑시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은행 'Kertabumi 재활용 센터'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장치를 기증하고, 2025년 12월에 사업을 시작했다. 사용한 뒤 세 2026-05-26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