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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中 아동수당 지급, 소비진작 효과도 기대 중국 정부가 새롭게 도입한 육아수당 지급 제도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저출산 대책일 뿐 아니라 소비 진작 효과도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선완훙위안(申万宏源)증권의 자오웨이(趙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해당 제도가 소매판매 증가율을 약 0.2%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다는 추정치를 제시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28일, 3세까지의 아동 1인당 매년 3600위안(약 7만 4400엔)의 육아수당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해 저출산 흐름을 억제하려는 목적이다. 국가위생건 2025-08-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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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대만 6월 경기지수, 4개월 연속 하락 지난 6월 대만 경기지수가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국가발전위원회는 2025년 6월 경기개황 종합판단지수가 전월 대비 2포인트 떨어진 2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4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으며, 경기신호는 2개월 연속 ‘안정’을 의미하는 녹색을 유지했다. 종합판단지수를 구성하는 9개 항목의 경기신호 가운데 ‘기계·전기설비 수입액’은 15개월 연속, ‘공업생산지수’는 7개월 연속, ‘수출액’은 6개월 연속, ‘제조업 판매량지수’는 3 2025-08-0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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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싱가포르국립암센터, 美 엘피스와 협력 미국 바이오의약품 기업 엘피스 바이오파마슈티컬스는 싱가포르국립암센터(NCCS)와 암 세포치료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피스는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난치성 암을 치료하는 ‘CAR-T’ 세포치료 기술로 알려진 기업이다. 현재 CAR-T 치료는 특정 유형의 림프종과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암 치료에 한해 승인돼 있다. 엘피스와 NCCS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대한 임상 응용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엘피스는 두 개의 2025-08-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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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통합형 카지노 상반기 수입, 934억 페소 필리핀 오락도박공사(PAGCOR)는 올해 상반기 통합형 리조트(IR) 내 카지노의 도박사업 매출총이익(GGR)이 933억 6000만 페소(약 2420억 엔)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도박산업 전체 매출총이익(2150억 페소)의 43%에 해당한다. 933억 6000만 페소 가운데 160억 페소는 라이선스 수수료로 오락도박공사에 지급됐다. 알레한드로 텡코 PAGCOR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통합형 리조트 카지노는 정부 재정수입과 경제 성장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필리핀이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2025-08-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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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미얀마 정부, 피해지역 중소기업에 1500억 짯 지원 미얀마 군사정부에서 부총리를 맡고 있는 군부 서열 2위 소 윈 부사령관은 지난 3월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영세기업(MSME)의 사업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총 1500억 짯(약 68억 4000만 엔)에 달하는 저금리 융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 윈 부사령관은 자신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중소영세기업개발작업위원회 회의에서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승인을 받아 지원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지진복구기금을 활용해 18개 민간은행을 통해 융자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복구기금에는 국가경제진흥기금과 자연재해관 2025-08-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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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기아 인디아 인증중고차 판매점, 3년 미만 100개점 개설 기아 인디아는 인증 중고차(CPO) 전용 매장이 인도 내 70여 개 도시에서 총 100곳에 달했다고 밝혔다. 1호점 개설 이후 3년이 채 되지 않아 100개점 개설에 성공한 것으로, 회사 측은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빠른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조준수 기아 인디아 최고판매책임자(CSO)는 보도자료를 통해 “3년 미만에 100개점에 도달한 것은 인도 소비자들이 기아 브랜드를 신뢰한다는 증거”라며 “기아는 중고차 시장에 안심과 편의를 제공, 업계의 상식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 인증 중고차 2025-08-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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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롯데리아, 베트남에 '제로미트' 버거 출시 롯데리아 베트남은 천연 식물성 원료 100% 패티를 사용한 버거 ‘제로미트 버거’를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3만 9000동(약 220엔). 타이니엔 온라인이 보도했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제로미트 버거는 베트남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식물성 재료를 독자적인 레시피로 가공, 진한 맛과 매력적인 식감을 실현했다.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식을 병행하는 ‘플렉시테리언’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한다. 롯데리아는 올해 신제품 전략으로 ‘테이스트 앤드 펀(Taste & 2025-08-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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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홍콩 6월 수출 11.9%↑… 대미수출은 부진 홍콩 정부 통계처는 홍콩의 6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4178억 1800만 홍콩달러(약 7조 8900억 엔)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6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다. 중국 본토 및 기타 아시아 국가에 대한 수출이 견조하게 확대된 반면, 미·중 관세전쟁의 영향으로 대미 수출은 계속 부진했다. 1~6월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2조 4558억 6400만 홍콩달러였다. 국가·지역별 최대 수출처인 중국 본토가 18.3% 증가한 2551억 3300만 홍콩달러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면 2위인 미국은 12.1% 2025-08-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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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SEMI, 올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액 역대 최고 전망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올해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신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7.4% 증가한 1255억 달러(약 18조 5400억 엔)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까지는 중국, 대만, 한국이 설비투자액 상위 3개국‧지역을 계속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EMI에 따르면, 중국의 설비투자액은 2024년 49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5년 이후는 감소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세계 최대 시장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과 한국에 대해서는 통상 정책상의 리스크 확대가 성장 속도에 영향 2025-08-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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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싱가포르, 미슐랭 스타 획득 42곳… 전년 밑돌아 프랑스의 미슐랭은 ‘미슐랭 가이드 2025’ 싱가포르판을 공개했다.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은 42곳으로, 전년(51곳) 대비 9곳 감소했다. 일식 외식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3스타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3곳이었다. 시내 오차드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레자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내에 위치한 ‘오데트’, 차이나타운에 있는 모던 북유럽 레스토랑 ‘Zen’이 선정됐다. 2스타는 전년의 6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캐피톨 캠핀스키 호텔 내 일식당 &lsqu 2025-08-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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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LG '스타일러', 日 시장 사전판매 호조 LG전자는 일본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그린펀딩’을 통해 의류 케어 가전 ‘스타일러’의 신제품 ‘스타일러 S3WW’의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동 제품은 탈취·살균·저온건조 등 기본 기능만 탑재된 10만엔대 저가 모델이다. 이달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지난달 27일 기준 목표금액 50만 엔의 약 10배를 모았다. 정식 출시 시점은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 전 시장조사 및 마케팅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꾸준히 활용해 왔다. 일본 시장에는 좁은 공 2025-08-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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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캄보디아, 양도소득세 9월부터 도입 캄보디아 재무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의 자산 매각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제적인 과세 관행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재정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크메르 타임스(온라인)가 보도했다. 최근 발효된 재무경제부령에 따르면, 9월부터 임대 자산, 주식, 채권, 지적재산권, 외화 등 자산의 매각으로 발생한 이익에 과세가 시작된다. 부동산 매각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2026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법률·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DFDL 캄보디아의 클린트 오코넬 파트너는 2025-08-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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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 맥도날드-스위기, 고단백질 제품 협력 인도 최대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 스위기(Swiggy)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현지 법인인 맥도날드 인디아(MIPL)와 고단백질 버거 제품의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스위기의 음식 배달 플랫폼을 통해 인도 남부 및 서부의 58개 도시에 제공된다. 맥도날드는 인도 중앙식품기술연구소(CFTRI)와 협력해 기존 제품에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 5g을 추가한 제품을 개발했다. 제품 라인업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맥스파이시 프리미엄 베지’와 ‘맥스파 2025-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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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尼 빈곤율 8.47%로 하락… 최저 경신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은 올해 3월 기준 빈곤율이 8.4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 9월의 직전 조사 대비 0.10%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도시 지역에서는 소폭 상승했으나, 농촌 지역의 개선이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다. 빈곤 인구는 총 2385만 4560명으로, 직전 조사 대비 0.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도시 지역의 빈곤율은 0.07%포인트 상승한 6.73%였으며, 농촌 지역은 0.31%포인트 하락한 11.03%로 나타났다. 빈곤율은 ‘식료품 및 기타 필수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1인당 월간 지 2025-08-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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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홍콩, 주택 잠재공급량 10.1만 세대… 5개 분기 감소 홍콩정부 주택국은 민간 신축 주택의 6월 말 기준 공급 현황 통계를 발표하고, 향후 3~4년간 시장에 공급될 민간 신축 주택이 약 10만 1000세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3월 말 발표된 전망치보다 4000세대 줄어든 수치로, 작년 3월의 정점을 기점으로 5개 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민간 신축 주택의 잠재 공급량은 ▲완공된 미분양 물량 ▲공사 중인 물량 ▲토지 매각은 완료됐지만 착공 전 단계인 물량의 합계에서, 판매가 완료된 공사 중 물량을 제외해 산정한다. 6월 말 기준으로는, 완공된 미분양 물량이 2만 7000세대, 공사 2025-08-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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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코쿠요, 中 상하이에서 문구 이벤트 개최 일본의 문구 제조사 코쿠요의 중국 현지 법인(国誉商業(上海))은 상하이시에서 문구 이벤트 ‘KOKUYO HAKU(코쿠요 하쿠)’를 개최했다. 주 타깃층인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일본 문구의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상하이에서 동 행사 개최는 올해로 여섯 번째다. 상하이시 창닝(長寧)구의 행사장에는 올해 출시 50주년을 맞은 주력 상품 ‘캠퍼스 노트’를 비롯해, 물병과 우산 등 일상용품을 포함한 약 1300개 품목이 전시됐다. 일본인 크리에이터 16명과 협업한 문구 2025-08-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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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글로벌 EMS・ODM 매출액, 위스트론 3위로 도약 대만의 시장조사회사 디지타임스 리서치는 올해 상반기(1~6월) 세계 EMS(전자기기 수탁생산)·ODM(설계·사양 결정권을 수탁업체가 갖는 위탁생산) 기업 매출 상위 20개사를 발표했다. 1, 2위는 지난해와 동일했으나, 대만 EMS 기업 위스트론(緯創資通)은 인공지능(AI) 서버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3위로 도약했다. 위스트론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4위, 하반기(7~12월)에는 5위에 머물렀다. 위스트론은 지난해 애플 제품 조립 사업에서 철수하고 AI 서버 부문에 역량을 집중했다. AI 서버 출하가 잇따르면서 실적이 급증했 2025-08-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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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센토사섬 수족관, 리뉴얼 오픈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통합형 리조트(IR) ‘리조트 월드 센토사(RWS)’가 수족관 ‘싱가포르 오셔너리움(Singapore Oceanarium)’을 지난달 23일 개관했다. 기존 ‘SEA 아쿠아리움’을 리뉴얼한 시설로, 총면적은 약 3배로 확대됐다. 싱가포르 오셔너리움의 개관은 총 68억 싱가포르달러(약 7793억 엔)가 투입되는 RWS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RWS 측은 이 수족관을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싱가포르 시민에게도 감동적이고 매력적인 체험을 제공할 신규 명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개관식에는 2025-08-0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