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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공천도 잡음…이정현 "정면으로 맞서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새 얼굴, 새 감각, 새 리더십이 나와야 한다"며 "저를 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가 길러준 정치인이라면 더 큰 무대에서 당과 국가를 위해 뛰는 게 맞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주호영·윤재옥·추경호 등 대구시장 공천을 신청한 현역 중진 의원을 모두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하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 2026-03-18 10:11 -
[6·3 지방선거]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일자리 중심 청년정책 전환 필요"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울산 청년들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예산은 늘었지만 삶을 바꾸는 정책은 부족하다"며 "일자리 예산 비중은 4.4%에 불과하고 인턴 사업도 단기 일자리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거 정책과 2026-03-17 17:50 -
[6·3 지방선거] 김두겸 울산시장, 국민의힘 단수공천 확정…"변화 완수하겠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17일 울산시장과 강원·경남지사 후보로 각각 김두겸 울산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박완수 경남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울산이 꿈꿔온 변화들을 중단 없이 끝까지 완수해 울산 사람들과 함께 울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시기에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 후보 공천에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울산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고, 울산 시민의 2026-03-17 17:09 -
이강덕 "경북도지사 되면 '포항 성장 모델' 도 전역 확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포항에서 검증된 성장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도지사 출마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포항시장 12년 동안 도시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겠다”며 “경북도지사가 되어 ‘포항 성장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 맞춤형 공약을 2026-03-17 15:41 -
여야, 개헌특위 시한 내 구성 불발…지방선거 때 국민투표 '불투명'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진행하자고 제안했지만, 실현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우 의장이 제시한 일정 중 첫 번째인 국회 개헌특위 구성부터 시한을 넘기면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오후까지 개헌특위 구성과 관련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자며 "개헌특위를 구성해달라"고 여야에 요청했다. 우 의장이 제시한 개헌특위 구성 시한 마지막 날인 이날까 2026-03-17 15:39 -
박수민, 서울시장 출마..."오세훈 함께 토론하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후보 접수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공식 후보로 접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얼마 전 당에서 의원 전원의 결의문이 있었고, 이후 어떻게 실천할지 고민했다"며 "저의 실천은 출마"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의 무기력함과 지루한 국면을 출마로 깨겠다"며 "보수의 부활과 혁신을 저의 출마로 시작하겠다"고 했다. 2026-03-17 15:27 -
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APEC 성과 기반 더 큰 경주 도약"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이 17일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경주시청 앞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지금 경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도시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경주를 이끌 리더는 행정 경험이 부족한 초보가 아니라 이미 성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년 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 2026-03-17 15:26 -
부산시장 선거 '경선 모드' 돌입..."단수공천은 없다" 여야 모두 링 위로 다가오는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후보 선출 방식을 ‘경선’으로 가닥 잡으면서 선거 구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내부 갈등 끝에 경선 방침을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유력 주자가 경선을 직접 요청하면서 당내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본선 이전 단계부터 후보 간 경쟁이 공개적으로 전개되면서 부산 정치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주요 구도는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간 경쟁이다. 2026-03-17 12:30 -
'컷오프' 김영환 충북지사 "이정현 사퇴하고, 밀실·공작 공천 철회하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컷오프(공천 배제) 통보를 받은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7일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충북도민의 뜻을 짓밟은 밀실·공작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김 충북도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번 컷오프 결정은 당헌·당규의 원칙을 파괴한 '정치적 폭거'이자, 충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원칙 없는 컷오프는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폭거'"라며 "당이 정한 컷오프 2026-03-17 09:52 -
지방선거 공천 속도내는 與...현직 컷오프에 내홍 휩싸인 野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과 관련해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한 속도전을 내세워 연일 공정한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인물난으로 현역 중심 단수 공천을 단행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혁신을 앞세운 '중진·현역 컷오프'가 거론되면서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일부 지역에는 단수 공천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공정 경쟁을 강조하며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강원도지사, 인천시장, 경남도지사 후보로 각 2026-03-16 17:56 -
국민의힘, 경북지사 비전 토론회…막 올린 경선 레이스 국민의힘이 16일 경북도지사 예비 경선 후보자 비전 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단수 공천 지역을 제외하고 광역단체장 경선에 돌입한 것은 경북이 처음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예비 경선 후보 등록을 받고 선거운동을 개시한 것에 이어 이날 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재원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참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으로 불리는 2 2026-03-16 16:42 -
[최요한의 티키타카] (1) 유권자를 위한 정치컨설팅 : 어떤 후보자를 뽑아야할까? 필자와 관계가 소원해진 지인의 2026-03-16 15:19 -
정청래 "공정 선거 기틀 마련…李 '소확행' 같은 지역 맞춤 공약 발굴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당 위원장들에게 "중앙당이 공정 경선 기틀을 만들고 있으니, 시도당에서도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소확행' 공약을 언급하며 지역 맞춤 공약 발굴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협의회 회의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첫 사례, 신기록, 일사분란함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회의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 방침인 '4무(無)& 2026-03-16 12:20 -
'지방선거 공천 대가 1억' 의혹 강선우 첫 검찰 조사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16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경찰청 공공수사대에서 구속 송치된 이후 첫 조사다. 강 의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도 이날 검찰에 출석해 두 번째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전 시의원은 13일 1차 조사에 이어 사흘 만에 다시 소환됐다 2026-03-16 10:55 -
"행정통합특별시에 3~5인 광역선거구 우선 도입해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행정통합지역 광역의회에 3~5인 선거구제, 비례대표 확대 등 지방선거 개혁과제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실시할 것을 16일 제안했다. 지난 10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는 국민보고대회에서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됨에 따라, 거대 통합지자체의 권한 집중을 견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선거제도 5대 개혁조치를 통합특별시에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 2026-03-16 10:19 -
與 경기지사 예비후보 합동연설…너도나도 "李 정부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예비후보들이 합동연설회에서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반자로서 경기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1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후보 5명의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한준호 후보는 "기본사회 실현을 통해 삶의 기본을 보장받고 경기도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시작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이 대통령과 정부를 흔드는 일 2026-03-15 21:31 -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황리 개최…힘찬 출발 알리다 지난 14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삼척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진행한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삼척의 정치적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로 붐볐고, 이철규 국회의원, 박상수 전 삼척시장 등 공직자와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힘찬 선거 도전을 축하하며 민심 결집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김동완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삼척의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과 함께 2026-03-15 20:18 -
[인터뷰] 이승복 김해시의원 예비후보 "청년 기업가 뚝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 김해시의원 나선거구(대동·삼안·불암·상동)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승복 예비후보는 자신을 ‘현장형 실무 전문가’로 정의하며 지역 정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47세의 젊은 패기를 앞세운 그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 밑바닥에서 다져온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관성에 젖은 기성 정치를 깨고 주민의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이어온 지역 봉사활동 경험을 정치 참여의 계기로 꼽았다. 이 예비후보가 정치 입문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현장에서 마주한 ‘ 2026-03-15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