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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태광산업, 협력사 자금 부담 낮춘다…200억 규모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재원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공급한다. 대출을 이용하는 협력기업에는 최대 3.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이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금융지원뿐 아니라 협력기업의 2026-07-21 09:17:04
  • [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6500선 붕괴…코스닥도 2%대 급락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6500선 아래로 밀려났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26포인트(0.97%) 내린 6453.0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8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도 7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203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2026-07-21 09:14:57
  • [속보] 코스피 37.61p(0.58%) 오른 6553.88 출발 코스피 37.61p(0.58%) 오른 6553.88 출발 코스닥 0.43p(0.06%) 오른 750.07 출발 2026-07-21 09:03:22
  • 유안타證 "오리온, 중국·러시아 성장에 주주환원 강화…목표주가 11.0%↑" 유안타증권은 21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7만2000원으로 약 11.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9배 수준으로 글로벌 제과업체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의 안정적인 성장, 하반기 수익성 개선 및 주주환원 강화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제시한다&quo 2026-07-21 08:48:04
  • LS證 "현대백화점, 본업 실적 개선 지속…목표가↑" LS증권은 2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과 면세점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44억원, 영업이익은 8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백화점 기존점 매출은 4월 15%, 5월 20%, 6월 14%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6월은 전년 대비 주말 영업일수가 이틀 부족했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매출 2026-07-21 08:19:3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5000달러 재돌파 비트코인이 약 한 달 만에 6만5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72% 오른 6만510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2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6만5000달러를 웃돌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1.74% 상승한 77.4달러, 이더리움은 1.36% 오른 1894.41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XRP)도 1.05% 상승한 1.10달러에 거 2026-07-21 08:19:12
  • [마켓 프리뷰] 미·이란 긴장 속 美 반도체주 반등…코스피도 오르나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원·달러 환율 부담도 다소 완화되면서 외국인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7.16포인트(0.59%) 내린 5만1839.2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4.41포인트(0.19%) 밀린 7443.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17포인트(0.05%) 하락한 2만5508 2026-07-21 08:18:42
  • 하나증권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성장 지속…목표가↑" 하나증권은 20일 SK바이오팜에 대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Xcopri)의 처방 증가세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3월 경쟁 제품인 브리비액트(Briviact)의 제네릭 출시에도 엑스코프리의 미국 처방량이 올해 2분기 전 분기 대비 8.5% 증가했다"며 "지난 분기에 2.8% 성장한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증가세"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려했던 브리비액트 제네릭 영향은 사실상 2026-07-21 08:12:23
  • 대신證 "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 폴리펩타이드 인수 긍정적…목표가 200만원" 대신증권은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가 중장기 성장 전략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2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항체 중심 CDMO에서 펩타이드로 모달리티를 확대하고 미국·유럽·인도 생산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긍정적인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일 약 2조7000억원 규모 2026-07-21 08:02:55
  • [아주증시포커스] 쏟아지는 금감원 정정 요구…높아진 유증 문턱에 상장사들 '곤혹'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쏟아지는 금감원 정정 요구…높아진 유증 문턱에 상장사들 '곤혹' -올해 유상증자 결정 상장사 265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지만, 1~5월 조달액은 1조8140억원으로 27.7% 감소. 금감원이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이유로 증권신고서 심사를 강화한 영향. -한울반도체는 네 번째 정정신고서에서 유증 규모를 228억원→190억원으로 축소. 한화솔루션도 2조4000억원→1조7000억원으로 줄였고, 에코프로비엠·툴젠도 정정 요구 받아. -상폐 요건 강화 등으로 기업 자금 2026-07-21 07:41:14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지금이라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멈춰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투자자들을 향해 "지금이라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멈추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표는 "누구도 변동성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못한 탓"이라며 "지금 이런 말씀드리면 비난을 하시겠지만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 글의 결론은 개 2026-07-20 18:29:49
  • 쏟아지는 금감원 정정 요구…높아진 유증 문턱에 상장사들 '곤혹' 금융감독원이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가 있는 유상증자에 대해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적극 행사하면서 상장사들의 자금조달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 들어 금감원이 정정을 요구한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가까이 늘었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 등으로 재무 구조 개선, 사업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자금 수요는 커졌지만 금융당국은 자금 사용 목적과 주주 보호 방안 등을 더욱 엄격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낸 상장사는 코 2026-07-20 18:22:23
  • 역대 최대 찍은 카드론, 6월 들어 소폭 감소 지난달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소폭 감소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093억원으로 집계됐다. 43조253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보다 3441억원 감소한 수치다. 카드론 잔액은 올해 들어 4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하며 5월 사상 최대 2026-07-20 17:49:30
  • [인사] SGI서울보증 ◇ 본부장 △광화문금융센터 안병준 ◇ 부서장 △신논현지점 장용도 △성남지점 박진규 △역삼지점 김경록 △구로디지털지점 서봉국 △영남보상센터 이종탁 △창원지점 정성욱 △남대문지점 홍상우 △삼성지점 차호영 △기획부 허원준 △여의도지점 김성수 △울산지점 배주만 △광주금남로지점 추범석 △리스크관리1실 윤성곤 △신용평가부 양진희 △기업회생부 장중혁 △대전지점 최지영 △화성지점 김응권 △순천지점 한상덕 △평택지점 김남훈 △동대문지점 이상훈 △금융보상센터 차재천 △강남신용지원단 이영식 △인천지점 민승재 △광화문금융센터 부장 2026-07-20 17:48:54
  • 토스인슈·삼쩜삼 진격에 보험사도 맞불…보험 판매시장 '고객 DB 전쟁' 보험 판매시장 경쟁축이 설계사 수와 수수료에서 고객 데이터베이스(DB)로 이동하고 있다. 대규모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 기업이 기존 고객 접점을 보험 상담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보험사들도 자체 고객 정보를 설계사에게 공급하는 전담 조직을 잇달아 가동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고객 DB를 기반으로 영업하는 ‘TC(Total Consultant)지점’을 출범했다. 소속 설계사에게 △1년 차 월 30건 △2년 차 20건 △3년 차 10건씩 고객 DB를 3년간 총 720건 제공한다. 하나손해보험도 이달 초 TC 2026-07-20 17:00:00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도...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개인 2000억 몰렸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세는 꺾이지 않았다. 20일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단일종목 상장지수펀드(ETF)에만 166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2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초 자산이 하락하면서 관련 레버리지 상품의 낙폭도 확대됐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31%, 4.23%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이들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은 7~9% 대 하락률을 보였다.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KODEX SK 2026-07-20 16:57:37
  • 코스피 28% 급락에도 은행株는 올랐다…증시 피난처 부상 국내 증시가 한 달 새 30%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금융 관련주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피난처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조정에 따른 자금 이동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리 모멘텀이 맞물리면서 은행주 등 금융주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02포인트(2.60%) 내린 6643.58에, 코스닥은 18.63포인트(2.35%) 하락한 773.21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이 확대되면서 오전 10시52분 코스닥시장, 오전 11시21분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매도 사이드 2026-07-20 16:31:46
  • 대출규제에 이주비 막히고 분양도 불안…소규모 정비사업 '삼중고' 서울 여의도·성수 등 대형 재건축 사업장에 건설사 수주전이 몰리는 것과 달리 소규모 정비사업은 이주부터 분양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주비 대출 규제로 사업 출발이 늦어지는 데다 일반분양 부진 우려까지 겹치면서 사업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소규모 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은 이주비 대출 규제의 영향을 대형 정비사업보다 크게 받고 있다. 기본 이주비는 종전자산 평가액 등을 기준으로 한도가 정해지지만, 이를 초과하는 추가 이주비는 시공 2026-07-20 16: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