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특징주] 대신증권, 자사주 대규모 소각에 '52주 신고가' 대신증권이 장 초반 14%대 강세다. 전날 대신증권이 자사주 1535만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250원(14.54%) 오른 4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만4550원에 거래되며 52주 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전날 자사주 1535만주를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기보유 보통주 1232만여주 중 932만주와 제1우선주 485만주, 제2우선주 118만주를 소각한다. 남은 기보유 보통주 300만주는 임직원 성과 2026-02-13 09:46:38
  • [개장시황] 코스피, 美 증시 하락에 출렁…5530대 숨고르기 장세 글로벌 증시 변동성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4.63포인트(0.26%) 오른 5536.90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6포인트(0.16%) 내린 5513.71에 출발했지만 장중 개인 매수세에 상승 전환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CPI 경계심리와 글로벌 증시 변동성 영향으로 단기 흔들림은 불가피하다"며 "이벤트를 앞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 2026-02-13 09:45:39
  • [속보] 코스피, 장중 5500선 후퇴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다 5500선 아래로 밀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7(0.41%) 내린 5499.50을 나타내고 있다. 2026-02-13 09:42:15
  • [특징주] 삼성전자, HBM4 첫 양산 소식에 '18만전자' 삼성전자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6세대 제품 HBM4의 양산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650원(2.04%) 오른 18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12일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했다고 밝혔다. 당초 설 연휴 직후 양산 출하하려던 계획을 고객사와 협의를 거쳐 일정을 1주일가량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 2026-02-13 09:13:12
  • [속보] 삼성전자, 18만원 돌파 삼성전자, 18만원 돌파 2026-02-13 09:07:39
  • [속보] 코스피, 8.56p(0.16%) 내린 5513.71 출발 코스피, 8.56p(0.16%) 내린 5513.71 출발 코스닥, 12.46p(1.11%) 내린 1113.53 출발 2026-02-13 09:01:14
  • 유진투자證 "펄어비스, 4Q 적자 전환…'붉은사막' 초기 판매가 주가 방향 가를 것" 유진투자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적자로 돌아섰지만 시장 기대치와는 대체로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붉은사막 출시 이후 초기 판매 성과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했다. 펄어비스의 4분기 매출은 95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0.2% 줄었고, 영업손익은 84억원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컨센서스인 64억원 영업적자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이브는 채굴과 탐사 시스템을 대폭 손질한 확장 2026-02-13 08:58:45
  • 교보證 "하이브, BTS 컴백 효과 본격화…목표가↑" 교보증권은 13일 하이브에 대해 BTS 월드투어 확대와 MD 매출 성장 기대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높여 잡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BTS는 미국 공연 회차를 추가하며 투어 규모를 확대했고 일본과 중동 지역 추가 공연 가능성도 높다"며 "공식 응원봉 품절에서 확인되듯 MD 수요도 견조해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저연차 지식재산권(IP) 성장과 2026-02-13 08:54:50
  • NH證 "롯데관광개발, 다가올 호실적에 주목할 시점" NH투자증권은 13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향후 호실적에 더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1871억원, 영업이익 44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 하회했다. 영업 호조에 따른 인건비 및 외주용역비 상승은 예상 범위에 있었으나, 호텔 매니지먼트 수수료(40억원대)가 예상보다 컸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 제주도 도착 국제선 항공편수 평균 2026-02-13 08:41:13
  • 삼성물산,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와 맞손... 압구정4구역 총력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0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와' 협업한다. 이를 통해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설계를 위해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한다고 13일 밝혔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 주요 2026-02-13 08:39:35
  • [아주증시포커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행동주의는 공격 아닌 설득…제도 변화가 '진짜 밸류업' 가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행동주의는 공격 아닌 설득…제도 변화가 '진짜 밸류업' 가른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자본시장 왜곡의 핵심 원인으로 지배구조 리스크와 주가 억제 유인을 지목하며 이를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 행동주의 투자를 강조. -그는 행동주의를 기업과의 투쟁이 아닌 대주주를 합리적 방향으로 이끄는 설득 과정으로 규정. 조기 증여·배당·자사주 소각 등을 통한 '플러스섬' 구조 전환을 제시. -상법 개정과 규제 변화 2026-02-13 08:31:43
  • "다주택자 매물 출회 늘어날 것…집값 하락은 아직 지켜봐야"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무주택자에 대해선 '갭투자'(전세 낀 매매)를 허용하기로 하는 등 보완책을 내놨다. 이로 인해 다주택자의 주택 처분이 수월해지면서 매도를 고민하던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대출 규제로 인해 자금 마련 문턱이 높은 상황에서 시장의 매물 소화력이 제한적이라 집값 안정화 효과가 클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내다봤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2026-02-13 08:26:4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AI 공포 확산에 하락…6만6000달러서 거래 인공지능(AI)의 파괴적 혁신에 따른 공포가 시장에 확산하며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다. 13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6만7389달러)보다 1.72% 내린 6만6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만8000달러선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한때 6만5243달러까지 밀려나며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건 AI 발달로 기존 사업 모델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투자자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영향이다. 통상 가상화폐는 미 뉴욕 2026-02-13 08:24:07
  • 빗썸 사태 여파, 조각투자 예비인가까지 번지나…대주주 지분 기준 영향에 '관심'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오는 13일 예정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심사에도 그 기준이 적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주 안에 가상자산 거래소 지배구조 논의와 조각투자 인가 심사가 맞물리면서 금융위원회의 규제 일관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를 신청한 3개 컨소시엄 가운데 지배구조 측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곳은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이 2026-02-12 18:50:40
  • '불장' 속 얼어붙은 채권, 펀드까지 부진 국내 증시가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채권시장과 채권형 펀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리 급등 여파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자금 이탈도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도 갈수록 둔화되는 추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권형 펀드 평균 1년 수익률은 4.84%에 그쳤다. 연초 이후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최근 한 달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8.6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면 2026-02-12 18:07:00
  •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행동주의는 공격 아닌 설득…제도 변화가 '진짜 밸류업' 가른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한국형 가치투자'의 개척자로 통한다. 20대 서울대 주식투자동아리(SMIC) 시절부터 가치투자를 고민해온 그는 2003년 최준철 대표와 함께 VIP투자자문(현 VIP자산운용)을 설립하며 국내 증시에 가치투자라는 단어를 각인시켰다. 그가 생각하는 가치투자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20여년간 가치투자를 실천해온 그의 보폭은 최근 '행동주의'로 확장되고 있다. 저평가된 기업에 과감한 주주권 행사로 맞붙으며 기업 가치를 깨우는 촉매 역할을 자처하 2026-02-12 18:00:00
  • [일문일답]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감나무 밑에서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증시의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주주를 설득하고 제도를 혁신하는 '우호적 행동주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준철 공동대표와 함께 1990년대 후반 서울대 주식투자 동아리 '스머스(SMIC)'에서 활동하며 가치투자의 기틀을 닦은 한국 가치투자 1세대다. 2003년 자본금 10억원으로 시작한 VIP자산운용(당시 VIP투자자문)을 20여년 만에 수조원을 운용하는 명가로 키워낸 인물이기도 하다 2026-02-12 18:00:00
  • "공공만 용적률 완화"...여야 대립에 민간공급 먹구름 여야 간 민간 정비사업 인센티브 적용을 놓고 갈등이 심화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여당이 공공 정비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법안을 처리한 가운데, 야당은 민간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함께 요구하며 맞서고 있어 공급 지연에 대한 우려도 짙어지고 있다. 12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은 '도 2026-02-1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