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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손해율 88.5%…새해에도 적자 늪 올해도 자동차보험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을 크게 웃돌면서 대형 손보사들의 수익성 부담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개 주요 손보사의 올해 1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5%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사고보상금 합계를 보험료로 나눈 값으로, 업계는 사업비 등을 감안할 때 약 80%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지난달 주 2026-02-24 15:12:12 -
경찰, 이지스운용 관련 수사 본격화…힐하우스의 경영권 인수 제대로 이뤄질까? 경찰이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과정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전에서 탈락한 흥국생명이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경찰에 고소한 지 50여일 만이다. 인수 후보인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는 이지스운용 대주주와 이달 내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거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금융당국 및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수사 2계)는 흥국생명이 제기한 이지스운용 매각 관련 자본시 2026-02-24 15:07:50 -
보험연구원장,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7대 원장으로 선임 보험연구원은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원장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Risk Management and Insurance) 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학계에서는 한국보험학회 회장과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정책 2026-02-24 15:05:43 -
영업구역 규제 '요지부동'에…지방 저축은행 형평성 논란 금융당국이 내놓은 ‘저축은행 건전 발전 방안’에서 업계 숙원인 영업구역 제한 완화가 또다시 제외됐다. 대형사에 투자·신용공여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조치가 담겼지만 수도권·비수도권 간 영업 격차의 핵심인 권역 규제는 손대지 않았다. 지방은행에 대한 영업 규제가 점차 완화되는 흐름 속에서 업권 간 형평성 논란도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축은행을 자산 5조원 이상(대형), 1조~5조원(중형), 1조원 미만(소형)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대형 저축 2026-02-24 15:05:06 -
금감원, 자산운용사 CEO 소집…"의결권 행사·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충실해야"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충실화를 주문하며 최고경영자(CEO)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금감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협회장과 18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결권 행사 충실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산운용사가 투자자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수탁자로서 의결권 행사와 공시 등 수탁자책임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2023년 말 58조6000억원에 2026-02-24 15:00:00 -
검찰, 대신증권 압수수색… 前직원 코스닥 주가조작 혐의 검찰이 증권사 부장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했단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대신증권에 부장으로 재직했던 직원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이날 오전부터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해당 직원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해당 직원은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해 상반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말부터 지난 2026-02-24 14:40:14 -
신영증권,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신영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신영 K’ARTS 오디션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 △신영컬처챌린지 등 4개 장학사업의 성과를 결산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주요 관계자와 각 사업별 장학생 및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영 K’ARTS 오디션은 지난해 신설된 장학사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내 오디션 2026-02-24 14:33:48 -
경기 전월세 반년새 40% 증발에…'생존 매수' 내몰린 실수요자들 지난달 들어 경기 집합건물 매입에 나선 생애 첫 매수자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급등과 전세난에 밀린 임차인들의 최후 피난처였던 경기도마저 전월세 매물이 급감하고 임대료가 치솟으면서, 실수요 임차인들이 생애 첫 매수에 나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에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을 매입한 생애 첫 매수인 중 30대 이하 비중은 59.4%로, 지난해 4월(52.3%)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2026-02-24 14:19:09 -
고배당기업, 배당 결의 후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해야 고배당기업은 앞으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다음 날까지 직전 사업연도 배당소득·배당성향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지난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며 도입됐다. 이날 의결된 같은 법 시행령 개정안은 배당소득 과세특례 대상인 고배당기업의 공시 방법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고배당기업은 매년 사업연도 결산이 종료된 후 2026-02-24 14:15:29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20만원 터치…'이십만전자' 시대 열렸다 삼성전자가 장중 20만원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3.58%) 오른 19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이내 상승폭을 키우며 오후 1시경 장중 20만원을 터치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나란히 '이십만전자', '백만닉스'를 달성했다. 두 기업은 올해 들어 삼성전자 66%, SK하이닉스 54%의 상승률을 기 2026-02-24 14:12:01 -
SK스퀘어, '투자회사 본업' 통했다…코스피 시총 톱5 진입 SK스퀘어가 코스피 시가총액 '톱5'에 진입하며 신고가를 썼다. 최근 미국 인공지능(AI)·반도체 회사 신규 투자를 집행하고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회사의 기업가치가 급등하는 등 투자회사로서의 '본업'에 집중한 결과라는 평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 주가는 오후 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7000원(8.10%) 오른 62만7000원을 돌파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시총은 82조5544억원을 넘어서며 코스피 기준 5위에 올라섰다. SK스퀘어의 주가는 급격한 우상향을 그리고 2026-02-24 13:40:05 -
IMF부터 투입한 공적자금, 총 122조 회수…누적 회수율 72.5%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이 지난해 4분기까지 72.5%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5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투입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122조2000억원(72.5%)이 회수됐다. 회수율은 2019년 말 69.2%에서 2020년 69.5%, 2021년 70.4%, 2022년 71.1%, 2023년 71.4%, 2024년 72.0%로 상승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4분기 중 회수액은 1228억원이다. 2022년 9월 수협중앙회 2026-02-24 13:36:31 -
[특징주] SK하이닉스, 장중 '백만원' 터치…황제주 등극 SK하이닉스가 장중 백만원까지 오르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만6000원(4.84%) 오른 9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오전 11시13분경 전일 대비 4만9000원(5.15%) 상승한 100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상승 출발해 개장 직후 0.5% 가량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전 9시40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키웠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 2026-02-24 11:32:35 -
LH-성남시,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약 8700가구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 2026-02-24 11:28:24 -
[특징주] 케스피온, 주식병합 결정 후 상한가 케스피온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대2 주식병합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 케스피온은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52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공시에 따르면 케스피온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한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라가며 발행주식총수는 3835만5514주에서 1917만7757주로 줄어든다. 2026-02-24 11:26:25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RAMSA 하이엔드 설계 입힌다 세계 최고급 주거 설계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건축설계사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관계자가 압구정3구역 현장을 찾았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건축설계사 RAMSA 설계진은 압구정3구역을 찾아 단지 규모와 입지 조건을 고려한 전략을 논의했다. RAMSA가 설계한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클래식한 외관과 정제된 비례미로 뉴욕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해당 건물 펜트하우스가 약 2억 3800만 달러에 2026-02-24 11:21:17 -
[특징주] 비츠로시스 급등…4년만에 영업익 흑자 전환 비츠로시스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등하고 있다. 매출이 70% 넘게 늘고 영업이익이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츠로시스는 이날 오전 11시11분 전 거래일 대비 29.65% 오른 926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비츠로시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8억원으로 74.68% 증가했고 순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특히 영업 2026-02-24 11:19:05 -
[속보] SK하이닉스, 장중 '100만원' 터치하며 사상최고가 SK하이닉스, 장중 '100만원' 터치하며 사상최고가 2026-02-24 11: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