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신영證 "포스코인터, 에너지·팜사업 성장 본격화…분기 실적도 최대 신영증권은 3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에너지와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네셔널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인도네시아 팜 사업과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거시경제 환경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 2026-07-31 08:33:38 -
유진證 "SK이노베이션, 전쟁 수혜·배터리 보상금 반영…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3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가운데 윤활유 시황 강세와 배터리 사업 체질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일회성 요인이 다수 반영돼 향후 감익은 불가피하지만 북미 합작법인 블루오벌SK(BOSK) 합작법인 종료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윤활유 2026-07-31 08:33:3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기술주 강세에 가상자산 상승…비트코인 6만4700달러선 비트코인이 6만47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42% 오른 6만4768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코인(BNB)은 3.79% 오른 591.92달러에 거래됐으며 솔라나는 1.57% 상승한 74.67달러를 기록 2026-07-31 08:26:11 -
[아주증시포커스]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에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1.23%, 2.70% 하락하며 국내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실적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으며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4199억원을 순매도. -투자자예탁금은 6월 초 고점 대비 21.55% 감소한 109조5930억원,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한 달여 만에 14.59% 줄어 개인 투자심리 위축이 뚜렷해짐. -최근 증권사들은 AI 반 2026-07-31 07:30:00 -
외국인, 6월 국내주식 49조원 팔았다…6개월 연속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6월 국내 상장주식을 49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6개월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49조336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0조9790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조64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는 올해 들어 6개월째 이어졌다. 올해 누적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163조5630억원을 순매 2026-07-31 06:00:00 -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이틀 연속 급락장을 버티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시장을 떠나는 모습이다.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과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하면서 개인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2026-07-30 18:22:00 -
"투자한도·과다거래 부담금"…단일종목 레버리지 추가 규제 즉시 추진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금융당국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을 추진한다. 투자자가 보유 자산 대부분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총량 관리 방식을 도입해 과도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조치 과제별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전날 관계부처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발표한 추가 보완대책의 세부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추가 대책의 핵심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이다. 금융당국 2026-07-30 18:15:51 -
국경 넘은 '예금토큰'…KB국민, 日 MUFG와 결제 실험 KB국민은행이 일본 MUFG은행과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민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예금토큰과 토큰화된 중앙은행 지급준비금 등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국민은행은 일본 MUFG은행과 협력해 일본 엔화 기반의 예금토큰 지급결제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국내 시중은 2026-07-30 18:05:00 -
[AJU+MONEY] 연말정산 받고 ETF도 사고…연금저축에 눈뜬 2030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윤모씨(28)는 최근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개설했다. 매달 일정 금액을 넣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기 위해서다. ETF로 장기투자를 하면서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을 움직였다. 윤씨는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긴 사회초년생 때부터 꾸준히 자산을 쌓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일반 계좌에서도 ETF를 살 수 있지만 연금저축은 세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선택했다”고 말했다. 연 2026-07-30 17:36:28 -
[AJU+MONEY] "혼인신고, 미뤄야 이득?"…대출·청약·세금 따져보니 내년 하반기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A씨는 결혼식은 올리되 혼인신고는 미루기로 했다.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의 소득 요건 때문이다. 미혼은 본인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지만, 혼인신고를 한 신혼가구는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맞벌이인 A씨는 혼인신고를 하는 순간 소득 기준을 넘는다. 정책대출을 이용하지 못할 때의 부담도 따져봤다. 7월 7일 이후 아낌e보금자리론 기본금리는 만기에 따라 연 4.90~5.20%다. A씨가 알아본 연 6.37%의 2026-07-30 17:35:07 -
[AJU+MONEY] "빌라 나오면 바로 팔려요"…백화점 뒤편, 45층으로 바뀌는 '미아동 75' [별별 임장노트] “빌라 매물은 전혀 없어요. 나오면 바로 팔립니다. 재개발되면 1600가구 정도 들어오는 큰 단지라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은 다가구주택 매물 정도만 남아 있어요.” 29일 찾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의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현장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그는 "최근 가격이 조금씩 올라 현재 시세는 다가구주택이 7억~8억원, 다세대·연립주택은 4억~5억원 수준"이라며 "토허제 구역이라 실거주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1번 2026-07-30 17:34:45 -
삼전닉스 급락에…'안전자산' 채권혼합 ETF도 연금 손실 직격탄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 여파가 퇴직연금 계좌까지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높인 투자자들이 7월 들어 20%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퇴직연금의 안전자산 분류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87%),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25.44%),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00%),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 2026-07-30 17:34:18 -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26%↑…수주도 3조 넘겼다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신규수주를 큰 폭으로 늘렸다. 회사는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추진하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강화한다. DL이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수주 3조118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으며, 신규수주는 같은 2026-07-30 17:30:50 -
SH, 재개발임대 3421가구 공급…청년·1인 가구 문턱 낮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재개발임대주택 34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가점 기준을 개편해 저소득 청년과 1인 가구의 당첨 기회를 확대하고, 입주 절차도 간소화했다. SH는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30일 오후 5시 SH 누리집에 게시하고 총 34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1528가구와 예비입주자 1893가구로 구성됐다. 공급 대상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한 뒤 남은 전용 2026-07-30 17:30:41 -
청약통장 35만명 떠났는데…올해 수도권 청약 10명 중 9명 '40대 이하' 올해 상반기 청약통장 가입자가 35만명 넘게 감소하며 ‘탈청약’ 현상이 가속화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 분양시장에서는 40대 이하 신청 비중이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과 전셋값 상승에 대출규제까지 겹쳐 기존 주택을 매수하기 어려워진 젊은 실수요자가 자금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청약시장에 남는 양상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청약 신청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1~6월) 서울과 경기의 청약 신청자는 총 26만406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0대 이하가 16만4929명, 40 2026-07-30 17:30:17 -
[마감시황] 코스피, 1%대 하락…외인·기관 '사자'에도 5590선 마감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329억원, 665억 2026-07-30 17:07:07 -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자립준비청년에 6000만원 지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총 60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이후 생계와 학업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부채 보유율은 33.4%로, 일반 청년의 부채 보유율(11.9%)보다 약 2.8배 높은 수준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의 돌봄과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2026-07-30 17:05:57 -
"시원하게 쉬세요"…오투저축은행, 무더위 쉼터 마련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오투저축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본점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료를 비치했으며, 다양한 교양서적을 갖춘 '작은 서가'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 2026-07-30 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