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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인 4조6500억 '저가매수'에도…코스피 5% 급락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5% 넘게 급락했다. 개인은 4조6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531억원 순매수하며 역대급 규모의 매수세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429억원, 1조947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 2026-08-03 15:37:43 -
[속보] 코스피, 338.00p(5.12%) 내린 6257.45 마감 코스피, 338.00p(5.12%) 내린 6257.45 마감 코스닥, 17.59p(2.44%) 오른 737.35 마감 2026-08-03 15:34:01 -
코스닥 생존선 '시총 200억원'에 몰린 49개사…주가흐름은 희비 교차 동전주와 함께 코스닥 퇴출 기준선인 '시가총액 200억원'에 걸쳐 있는 상장사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시총 200억원에 걸쳐있는 기업만 바이오, 콘텐츠,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50여개에 달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또는 지정 우려 공시를 낸 코스닥 상장사는 휴맥스홀딩스와 예선테크, 바이오인프라, 앤씨앤, 핑거스토리, 졸스, 썸에이지, 씨엑스아이, 형지I&C 등 다수에 달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시가총액 190억~210억원 2026-08-03 15:15:24 -
해킹 공포에 기업 사이버보험 '쑥'…1년 새 47% 급증 최근 대규모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의 사이버 리스크 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해킹 피해와 정보 유출에 따른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기업 사이버보험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만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의무가입 한도 상향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 6곳의 올해 1분기 기업 사이버보험 원수보험료는 166억원으로 집계 2026-08-03 15:11:54 -
동부건설, 시평액 2조원대 회복…시공능력평가 25위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종합순위를 20위권 중반으로 끌어올렸다.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으로 25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한 순위다. 평가액은 지난해 1조7514억원에서 올해 2조215억원으로 2701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15.4%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력, 기술개발 투자, 안전&midd 2026-08-03 15:07:38 -
[아주초대석] 김대일 대표 "도심 오피스 공급 확대는 기회…공실 해결사 될 것" “도심에 공급되는 대규모 업무공간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일정 부분은 공유오피스를 통해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도심권(CBD)을 중심으로 대규모 오피스 공급이 예정되면서 공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그러나 신규 공급을 공유오피스 시장의 저변을 넓힐 기회로 평가했다. 김대일 대표는 “을지로 일대를 비롯해 최근 준공된 물량부터 2029년까지 도심에 공급될 오피스가 최소 10만평에서 많게는 20만평에 이를 것으로 보고 2026-08-03 15:00:00 -
[아주초대석]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공유오피스 침체론 넘어…오피스 종합플랫폼 도약" “공유오피스라는 사업모델을 위태롭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이 공유오피스 시장의 변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 10년은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 과정이 될 겁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최근 아주경제와 만나 “경쟁사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신규 지점을 열지 못하는 사이 패스트파이브는 지난해 약 10개 지점을 개설했고 올해도 10개 이상을 열 예정”이라며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순이익,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연간 기준으로 개선되고 있다&rd 2026-08-03 15:00:00 -
"환율 1430원대로 내려왔는데"…외국인은 코스피로 돌아올까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내려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0분 기준 1430.3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종가(1424.00원)보다는 다소 올랐지만, 최근 1500원 안팎까지 치솟았던 수준과 비교하면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8월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대체로 1416~1477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환율은 외국인 투자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 2026-08-03 14:30:49 -
금융당국 이어 재정당국까지…메리츠금융, 관 출신 영입 확대 메리츠금융그룹이 금융당국에 이어 재정당국 출신 인사를 영입하며 대외 역량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금융당국과의 소통 창구를 넓혀온 데 이어 이번에는 홍보와 국채시장 업무를 경험한 기획예산처 출신 관료를 임원으로 영입했다. 정부 정책과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외 소통 기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곽상현 전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과장은 이날 메리츠금융그룹 상무로 선임돼 기획·홍보 업무를 맡았다. 곽 상무는 1975년생으로 행정고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 2026-08-03 14:29:20 -
[특징주] 위닉스·파세코, 폭염 지속에 냉방가전株 동반 강세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가전 관련주인 위닉스와 파세코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위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75원(18.13%)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860원(13.01%) 오른 7470원에 거래 중이다. 위닉스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270원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가전과 제습기 판매 확대 2026-08-03 14:26:03 -
[특징주] SOOP, '어닝쇼크'에 목표가 줄하향…12%대 급락 SOOP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까지 겹치면서 장중 12% 넘게 급락하고 있다. 콘텐츠 광고 부문의 부진과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SOOP은 전 거래일 대비 12.71% 내린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은 부진한 실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SOOP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038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2% 2026-08-03 14:10:21 -
하루 18% 오른 코스피, 다음 날 또 사도 될까…역대급 폭등 뒤 흐름 보니 코스피가 하루 만에 18% 가까이 폭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급반등 이후 증시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과 상승폭 모두 역대 최대다. 종전 최고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11.95%였다. 이날 반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26%대, SK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에 가까운 29.95% 급등했다 2026-08-03 13:38:54 -
[食전食후] 코스피 4%대 급락에 개인 3조5000억 '순매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공세 속에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개인은 3조5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에 나서며 저가 매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6.94포인트(-4.81%) 내린 6278.5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52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2705억원, 1조356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8. 2026-08-03 13:38:14 -
우리은행, 갤럭시 자급제 전용 요금제 출시…최대 60만원 혜택 스마트폰을 살 때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를 직접 구매하는 자급제 시장이 커지면서 은행권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통신 브랜드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삼성월렛머니와 연계한 '우리 삼성월렛머니 자급제 요금제'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자급제 갤럭시 스마트폰을 등록한 구매자에게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 삼성월렛 포인트를 24개월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매자는 총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단말 구매 시점부터 이용 기간 동안 받을 수 2026-08-03 11:33:12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코스닥은 5% 상승세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6300선 초반까지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5% 넘게 반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25포인트(-3.55%) 내린 6361.2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303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279억원, 87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08-03 11:23:25 -
새마을금고, 하반기 신입직원 149명 공개채용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하반기 신입직원 149명을 공개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전국 109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한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면접은 지원자가 지원한 새마을금고에 2026-08-03 10:43:27 -
[특징주] 차익실현 매물 쏟아진 삼전닉스…장 초반 7% 안팎 급락 지난 거래일 유례없는 급등세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7%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24%(1만9000원) 내린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23만9000원까지 밀리며 8.95%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7.51%(12만9000원) 내린 15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56만3000원까지 떨어지며 9.02%의 낙 2026-08-03 10:16:11 -
[특징주] SK가스, 2분기 '어닝쇼크'에 10%대 급락 SK가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4분 기준 SK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0.29%)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닝쇼크'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 초반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SK가스는 지난달 3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130억원, 영업손실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 2026-08-03 10: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