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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6.70p(0.34%) 내린 4932.89 출발 코스피, 16.70p(0.34%) 내린 4932.89 출발 코스닥, 10.22p(0.96%) 내린 1054.19 출발 2026-01-27 09:01:20 -
대우건설, 성수4지구서 '글로우서울'과 협업..."인테리어 차별화"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을 앞두고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GlowSeoul)'과 손잡고 세대 인테리어 차별화에 나선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 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문화 공간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기업이다. 공간의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 2026-01-27 08:59:36 -
한투證 "한화엔진, 저속엔진 평균판매단가 기대 이상…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한화엔진에 대해 2행정 저속엔진 평균판매단가(ASP)가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뛰어넘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한 3678억원, 영업이익은 160.1% 증가한 473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의 원인은 저속엔진 ASP가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2026-01-27 08:52:11 -
신한證 "S-Oil, 정유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목표주가 9%↑" 신한투자증권은 27일 S-Oil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OPEC의 증산 기조로 저유가 환경이 이어지며 중동 원유 공식판매가격(OSP)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를 상회하는 타이트한 수급 여건 속에서 정제마진의 구조적 강세가 지속되며 올해 정유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부 2026-01-27 08:51:44 -
매매가 급등에 '뚝'...서울 9개구 아파트 전세가율 '역대 최저'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주요 지역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27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5월(50.87%) 이래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서초·송파·강동·마포·용산·성동·중·동작·양천구 등 서울 9개구의 전세가율은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송파구(39.4%)의 전세가율이 가장 낮았고, 2026-01-27 08:46:55 -
유진투자證 "한미반도체, 커지는 HBM 시장… 여전한 존재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확대 속에서도 본딩 장비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도 유지했다. 한미반도체는 2025년 HBM 본딩 장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CAPEX)가 지연되면서 수주 규모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메모리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HBM4에 대한 수요 기대감이 확인되 2026-01-27 08:42:57 -
IBK證 "삼성중공업, 상선‧해양 고가 물량 확대… 목표가↑"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상선과 해양 부문 모두에서 고가 수주 물량 비중이 확대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조8458억원, 영업이익은 88.5% 늘어난 32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선 부문에서는 △에버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4척 △ 일본 해운사 MOL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3척 2026-01-27 08:42:33 -
신한證 "태광, 미국 LNG 본격 성장 국면 진입…목표가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태광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미국 LNG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외형 및 수익성 성장이 나타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태광은 2026년 미국 LNG 프로젝트 피팅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향 매출과 미국 시장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미국 피팅 시장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LNG 프로젝 2026-01-27 08:37:16 -
iM證 "대덕전자, PKG 중심 영업가치 상향…목표가↑" iM증권은 27일 대덕전자에 대해 패키지 중심의 영업가치를 높여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기준 패키지와 다층기판(MLB) 사업의 가치는 각각 2조7000억원, 76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기존 대비 각각 32%, -6% 조정한 것"이라며 "패키지 중심의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글로벌 패키지 업체의 EV/EBITDA 배수가 기존 10.2배에서 12.7배로 상향됐음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2026-01-27 08:24:1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하루 만에 반등…8만8000달러 회복 비트코인이 미국증시에서 불어온 훈풍을 발판 삼아 전일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27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804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85%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4.35% 오른 2924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인 26일 새벽 8만9000달러 부근에서 8만6000달러까지 급락했다. 이후 오전 10시쯤 서서히 반등하기 시작해 오후 5시 30분쯤 8만8000달러 선을 탈환했다. 자정을 넘어서 2026-01-27 08:23:51 -
[아주증시포커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코스피 지수는 최근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뒤 하락 전환해 4900선 후반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단기 과열 우려와 조정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음.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65배로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증시보다 낮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가 나옴. -선행 PER은 향후 실적 기대를 반영한 지표로, 코스피는 실적 개선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년 평균과 2026-01-27 07:59:59 -
SK증권, 무궁화신탁 오너에 1000억대 대출 논란 SK증권이 비상장사를 담보로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빌려준 1000억원가량의 주식담보대출을 날릴 처지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증권은 2023년 6월 오 회장이 부유한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1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주선했으며, 이 가운데 1359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담보는 오 회장이 보유한 무궁화신탁 경영권 지분(50%+1주)으로 전해졌다. SK증권은 대출 직후 비상장사 담보 대출을 구조화해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게 440억원가량을 재판매했다. 그러나 대출 집행 5개월 만에 기한이익상실(EO 2026-01-26 21:18:38 -
'개인정보 유출' 악재에도… 서학개미, 올해 쿠팡 주식 368억원 순매수 국내 투자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주가가 하락한 쿠팡 주식을 올해 들어 368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올해 들어 지난 23일까지 쿠팡 주식을 2556만3496달러(약 368억원) 순매수 결제했다. 이에 따라 쿠팡은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 순위 47위에 오르며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하는 상위 50위권에 합류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쿠팡 주가는 회사가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힌 지난해 11 2026-01-26 20:31:02 -
한화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1474억…전년比 3616%↑ 한화투자증권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1473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39억7000만원) 대비 3616%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은 3조946억원으로 지난해(2조4958억 원) 대비 23.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17억7000만원으로, 지난해(389억원)보다 161.6%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업황 개선과 사업 전반의 효율성 제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금융시 2026-01-26 19:45:17 -
미래에셋, 자사주 1000억 매입 결정 미래에셋증권이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이사회에서 자사주 약 1000억원을 사들이고, 디지털 분야 인재 16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매입 대상은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이며, 매수는 이사회 결의일 다음 날부터 3개월 안에 장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보통주 1500만주,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매년 소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 2026-01-26 19:08:18 -
PER로 본 코스피 과열진단…美·日보다 여전히 낮지만 단기급등은 부담 가파르게 오르던 코스피 지수가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장중 5000을 돌파한 뒤 하락 반전해 4900 후반대에서 주춤하면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빠른 상승 속도에 단기 과열된 게 아니냐는 우려 목소리도 적지 않다.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좀 더 오를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이달 현재 10.65배 수준이다. 국내 증시에 영 2026-01-26 18:27:42 -
불장에 증권가 눈높이도 높아졌다…실적전망 상향 1위는 한화솔루션 연초 증시 활황에 증권사들의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반도체·조선·증권 등 업종 기업들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대폭 상향하는 추세다. 상향 폭이 가장 큰 기업은 한화솔루션으로 무려 240% 가까이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에 대해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상향 건수는 58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하향 조정은 159건에 그쳤다. 목표주가를 유지한 건수는 874건이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동률을 보면 반도체 2026-01-26 18:15:34 -
7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에게 물었다…"6천피 언제 갈까요?" 코스피 지수가 장중 ‘오천피’를 달성한 가운데 종가 기준 5000 시대에는 아직 진입을 못하는 중이다. 연초 가팔랐던 기세는 최근 다소 주춤한 상태다. 투자자들의 눈은 자연스럽게 ‘오천히 이후'로 향한다. 추가 상승 여력이 더 있는지, 6000선 도달은 현실적인 시나리오인지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다. 26일 아주경제가 대신·메리츠·삼성·신한투자·하나·KB·NH투자증권 등 주요 7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올해 코스피 상단 전망치 2026-01-26 18: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