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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證 "포스코인터내셔널, 안정적 공급망 구축…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8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탈중국 기반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희토류 확보에서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동남아 지역 광산 운영과 연계 지분 기반 오프테이크(Off-take)로 원료 확보를 검토 중"이 2026-03-19 08:54 -
NH證 "현대건설, 원전 수주 본격화 기대…목표가 24만원" NH투자증권은 19일 현대건설에 대해 글로벌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내 팰리세이즈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 마타도르의 설계·조달·시공(EPC) 전환 등 주요 원전 프로젝트 착공 및 수주 가시화가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밸류에이션 괴리율도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원전 피 2026-03-19 08:49 -
NH證 "SK, 재무구조 개선… 목표가↑" NH투자증권은 19일 SK에 대해 그룹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0만5000원에서 5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포트폴리오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지속하고 있다"며 "SK실트론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SK스퀘어,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투자자산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K는 자회사 SK바이오팜 지분 13.9%를 총수익스와프 2026-03-19 08:49 -
메리츠證 "한국콜마, 실적 모멘텀 회복 구간…목표가 상향" 메리츠증권은 19일 한국콜마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모멘텀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에서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65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36.2% 늘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1분기 실적 흐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 2026-03-19 08:45 -
KB證 "LS, AI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 반영 기대…목표주가 39%↑" KB증권은 19일 LS에 대해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관련 자회사 가치 반영과 지배구조 개선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8만7000원에서 40만원으로 3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에 따라 그동안 할인 반영됐던 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자산가치가 지주회사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향후 대규모기업집단 내 분할, 합병, 상장 등 2026-03-19 08:21 -
[아주증시포커스] '자금 블랙홀' 국내 주식펀드, 설정액 전년比 31배 늘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자금 블랙홀' 국내 주식펀드, 설정액 전년比 31배 늘었다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펀드로 25조원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0배 이상 급증. -이는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 영향으로, 특히 레버리지 ETF에 고수익을 노리는 자금이 집중된 결과. -실제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투자 열기가 크게 높아짐. -반면 ETF를 제외한 일반 공모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음. -시장에서는 향후에도 ETF 중심으 2026-03-19 07:49 -
개정 상법 적용 '1호' 현대백화점그룹, 증권신고서 기재 정정…특별위 역할 구체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금융당국의 정정 요구에 따라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한 증권신고서를 수정하고 특별위원회의 권한과 활동 내역, 이사회 의사결정 과정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건은 1차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첫 합병 사례로서 금융당국이 공시 기준과 점검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지배구조 개편 거래의 참고 사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날 현대홈쇼핑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했 2026-03-18 19:37 -
거래소, AI 기반 공시 프로세스 개편…"시장조치 만전 기할 것" 코스닥 상장사 수가 1800개를 넘어선 가운데 공시 건수 급증에 따른 처리 오류 문제가 현실화되자 한국거래소가 공시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편에 나선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시 판단 과정의 휴먼 리스크를 줄이고, 중요 공시에 대한 상호 검증 체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18일 한국거래소는 최근 공시 제출 및 시장조치 건수가 빠르게 증가한 가운데 지난 16일 공시 처리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통상 12월 결산법인의 공시가 몰리는 3월에는 연간 공시의 약 30%가 집중된다. 실제로 지난해 전체 공시 5만 2026-03-18 18:15 -
[머니게임] "3세 승계 위해 주가 억눌렸나" 비판에…전운 감도는 대원산업 주총 코스닥 상장사인 대원산업은 기아의 주요 협력사다. 카니발 등 주요 차종에 자동차 시트를 공급한다. 실적도 좋다. 지난해 매출은 1조589억원에 달한다. 그런데 이 회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3배로 청산가치에도 못 미친다. 주가수익비율(PER)도 3.7 정도다. 이쯤 되면 주가 관리를 할 법한데 주주환원엔 인색하다. 일반 주주들 사이에선 대주주가 인위적으로 주가를 누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적지 않다. 3세 승계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주 환원을 외면한다는 비판인데, 사측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 2026-03-18 17:54 -
李대통령 "개혁은 수술과 같은 것, 하기 싫어도 해야…공매도가 다음 타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본시장 개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저항에 대해 "수술받기 싫어 버티다가 수술하고 나면 건강해지니까 '수술 잘했네'라고 생각하게 된다"며 "개혁도 똑같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식시장 관련 부처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함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상법 개정을 비롯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진행된 금융시장 개혁 작업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입법을 통한 개혁은 정말 어렵 2026-03-18 17:51 -
지배구조 개선·주가조작 근절…이재명 대통령,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또 코스닥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1·2부 승강제를 도입한다. 계열사 간 인수합병(M&A)이나 분할 때 공정가액 산정과 외부평가를 의무화하고 저(低)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 리스트도 공개한다. 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4면>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2026-03-18 17:03 -
중복상장 금지·코스닥 승강제 도입…정부, 자본시장 2차 체질개선 주요 내용은? 정부가 국내 증시의 ‘판’을 다시 짠다.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코스닥 시장에 승강형 세그먼트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진행한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에 꼬리표를 붙이고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소액주주 의견이 반영되도록 공시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18일 정부는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 체질개선(2단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지수 상승을 넘어 기업 자금조달과 국민 자산 증대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 2026-03-18 16:59 -
정부, 상법 개정 이어 2차 자본시장 체질개선 드라이브 '쎄게' 건다 한국 증시는 전 세계 증시 중 지난해와 올해 가장 가파르게 치솟았다. 상법 개정안은 증시 호황의 핵심 동력이었다. 1~3차에 걸친 상법개정안으로 국내 증시는 오랜 '박스피'를 벗어나 '육천피' 고지를 밟았다. 정부가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한 K-증시'를 만들기 위한 드라이브를 또 건다. 중복상장 금지, 코스닥 개편 등 증시의 해묵은 과제에 대한 해법을 내놨다. 18일 정부는 자본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 체질개선(2단계)’을 추진한다고 밝 2026-03-18 16:50 -
교보증권,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전국 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영업점 내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니저들은 주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 대한 롤플레잉과 민원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1대 1 코칭을 통해 현장 중심 2026-03-18 16:45 -
성토장 대신 환호성… 삼성전자 주총, 1년 만에 '반전의 드라마' 삼성전자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주주환원책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배당 확대와 파격적인 자사주 소각 계획이 공개되면서 단순한 경영 보고를 넘어 기업가치 재평가(리레이팅)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333조6000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 상승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 2026-03-18 16:44 -
트러스톤운용, 태광산업에 경고…"계열사 간 '사외이사 맞교환' 재검토해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 이사회의 폐쇄적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외이사 선임 구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8일 "계열사 간 상호추천 방식의 사외이사 선임은 독립성을 훼손하는 구조"라며 "이사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운용은 최근 주주제안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KCC와 달리, 태광산업은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해명 없이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최하위권 2026-03-18 16:33 -
정은보 이사장 "주식거래대금 지급 T+2일→ T+1일 추진" 정부가 주식거래대금 지급일을 현행 2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거래대금 지급 기간을 기존 2영업일(T+2일)에서 1영업일(T+1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왜 주식 오늘 팔았는데 돈을 모레 주냐. 그게 아마 미수거래하고 관계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2026-03-18 15:53 -
[마감시황] 코스피 5% 오르며 '6000' 목전…기관 3조 매수에 급등 ‘6000’ 목전 코스피 5%대 급등…기관 3조 매수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기술주 상승세가 기관 순매수를 불렀다고 분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 마감했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 개장해 상승세를 키웠다. 이날 상승세는 기관이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8691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8864억원 순매수, 기관은 2026-03-18 15:46